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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전립선 소변문제를 돕는 음식과 한약재

by 로이인랑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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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전립선 소염 문제를 도와줄 수 있는 한약제와 음식을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립선은 남성 소염 문제의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다 라고 설명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 전립선은 크기가 커진다든지 또는 딱딱해지는 문제로 인해서 방광 주변에 아 압력을 높이고 또 소변이 지나가는 소변기를 제한함으로 인해서 소변이 시원치 않게
또는 자주 보게 만드는 등의 여러 가지 소변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소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그런 한약제와 음식들을 좀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전립선이 방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변화는 크게 이제 두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라고 설명드릴 수 있는데 첫 번째가 이제 크기입니다. 
전립선이
크기가 커지는 문제가 하나 있을 수 있고요 또 하나는 전립선이 딱딱해지는 즉 탄력이 줄어드는 문제로 이 전립선 때문에 소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크기가 커지는 경우는 이제 두 가지 경우로 나눠서 설명드릴 수 있는데 첫 번째 경우는 이제
그 염증으로 인해서 전립선이 이제 붙는 경웁니다. 
일종의 이제 부종이 되겠는데 이 부종은 전립선의 염증성 변화로 인해서 어 부어버리는 거죠. 
이런 경우가 하나 있겠구요. 또 하나는 비후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나이가 드시면 이제 전립선 비대라고 하는
그 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 전립선 선조직이 지방으로 치환되면서 전체적으로 전립선이 살이 찌듯이 커지는 그런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염증으로 인해서 붓든지 또는 비대로 인해서 비유가 되든지 간에 전체적으로 용적이 커지는 크기의 변화가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서 이제 방광 기저부가 압력을 받게 되는 압박을 받게 되는 이런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소변이 많이 차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소변이 많이 말해온 것처럼 이제 느끼게 되는 거죠.
그러면 자 이렇게 첫 번째 이게 염증성 부종을 좀 줄여줄 수 있는 도움 받을 수 있는 약재 두 가지 정도를 저희가 소개를 좀 드려볼까 하는데 첫 번째는 이제 포공영이라는 약재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가시오가피가 되겠습니다. 
자 포공영은 민들레입니다. 음 민들레는 많이 들어보셨죠.
한 때는 이제 민들레가 굉장히 유행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 두 가지 약제는 한방에서 주로 이제 항생제 천연 항생제나 또는 천연 소염제 역할을 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한 방에는 이제 이런 역할을 하는 것들을
열독을 제거하는 약이다. 그래서 청열 해독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 두 가지 약재가 이제 그런 약재들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민들레 같은 경우에는 생 집을 내어서 실제로 판매하는 이런 농장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어 일반적으로는 이제 이 민들레를 건조를 시켜서 건조 약재를 물에다가 끓여서 어 그래서 이제 그 차처럼 드시는 걸 보통 이제 권고를 드리죠 그래서 이제 이렇게 건제 형태의 약재는 포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요 가시오가피가 있습니다. 
이 가시오가피는 혼돈하시면 안 되는 게 오가피하고 좀 다릅니다. 
반드시 가시가 달린 오가피를 선택을 하셔야 되는데 일반 오가피 같은 경우에는 근골격계에 작용을 합니다.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을 받거나 그랬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약재가 오가피구요. 
가시오가피 같은 경우에는
어 말씀드린 이렇게 항균 작용이라든가 또 염증이 생겼을 때 상처를 아물게 하는 이런 소염 작용이 에 있는 게 바로 가시오앞입니다. 
우리는 지금 근 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 게 아니고 어 전립선의 염증성 변화를 줄이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가시오가피를 활용을 하셔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 말씀을 좀 드릴 수 있고요 주로
그 다음에 이제 비유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살이 쪄서 커지는 이런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약재는 두 가지를 소개시켜드리면 하나는 산수유라는 약재와 하나는 남 과자라고 하는 약재가 되겠습니다. 
산수유는 이것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산수유는 뭐 남자한테 참 좋다 뭐 이런 카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산수유는 전립선 비대에 응용해 볼 수 있는 좋은 약재인데요. 
산수유는 드셔보신 분 알겠지만 맛이 시고 약간 떫습니다. 
이 신맛하고 떫은 맛은 특징이 그 수렴시키는 작용이 있어요. 
수렴이라고 하는 것은 어 뭔가 커진 것을 줄여주는
어 축소시켜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게 바로 산수입니다. 
그리고 남과자는 좀 익숙하지 않은 용어지만 요 남과자는 호박씨를 의미합니다. 
남과가 호박인데요. 우리 전립선 비대 하면 많은 분들이 소팔메터라고 하는 이름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 소팔메토
메토도 유명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팔메토보다 보다 적극적으로 전립선 비대를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성분을 담고 있는 게 이 남과자가 아닐까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이 호박 시에는 전립선을 말랑하고 부드럽게 하는 여러 가지 성분들을 많이 갖고 있구요. 
이 추출된 성분을 가지고 어 약 약품 형태로 출시돼서 지금 판매가 되고 있는 그런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호박씨는 그 자체로도 도움이 되지만 가능하다면 호박씨 기름 호박씨 기름을 활용하시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호박씨유 이 부분도 전립선의 어떤 비대를 줄여줄 수 있는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이다 라고 소개를 드릴 수 있고요
자 이번에는 어 딱딱해지는 문제 전립선이 크기도 커질 수 있지만 딱딱해져서 어 원래 전립선이라는 게 이제 소변이 나갈 때 이완시켜주고 또 수축도 하고 이래야 되거든요. 
음 전립선이 짜주면 밑에 있는 전립선 요도가 이완하고 또 수축도 하고 이런 것들을 반복을 하게 되는데 이게 딱딱해지면 이런 수축과 이완이 원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변이 잘 시원하게 못 내려가죠.
그래서 뭐 잔뇨가 생긴다든지 또는 지연뇨가 생긴다든지 이런 문제가 생길 수가 있는데 자 그러면 이런 탄력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하냐면 딱딱해지는 걸 부드럽게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첫 번째 노력이 국소 온도를 높여줘야 돼요 그 전립선 주변에 온도를 높여주면 전립선이 말랑하고 부드러워집니다. 
전립선은 조직의 특성이 지방으로 돼 있습니다.
우리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구워서 드셔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돼지고기를 불판에 올려놓으면 그 따뜻한 열기 때문에 돼지고기 사이에 있는 삼겹살 사이에 있는 지방이 녹아서 유동성이 높아지죠 마찬가집니다. 
여기 지방으로 돼 있는 이런 조직들은 주변 온도가 높아지면 유연하고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반대로
그 온도가 찾으면 딱딱해지고 굳어지게 되죠. 
그래서 전립선을 말랑하고 부드럽게 만들려면 국수 온도를 높여줘야 되고 국소 온도를 높여주려면 말초 혈관에 순환을 개선시켜야 됩니다. 
말초 혈관에
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돼요 네 이때 도와줄 수 있는 약재가 두 가지를 하나 소개를 드리면 육개라는 약재가 있고요 그다음에 호초라는 약재가 있습니다. 
자 육개는 계피나무의 줄기의 껍질입니다. 
우리 시나몬 시나몬이라고 해서 커피숍 같은 데서도

이 육개를 갈아서 음식에도 좀 활용을 많이 하죠. 
이 육개는 하복부를 덮이는데 되게 특장점이 있는 약재입니다. 
우리 한방에서는 이제 이 복부를 상중하로 나눠가지고 상초 중초 하초로 구분을 많이 하는데
그 중에서 생식기관이 있는 이 하초 하초 이제 하복부가 되겠죠. 
하복부를 덮여주는데 특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게 바로 이 육개니다. 
그래서 남성이건 여성이건 생식기관이 온도가 떨어져서 차가운 냉감이 있을 때는 이 육계를 활용을 해주시면 상당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 그리고 호초 호초는
후추죠 후추 후추를 언제 활용하는지를 잘 보시면 후추는 우리가 지방질이 높은 기름기가 많아서 좀 쉽게 이렇게 개운하지 않은 음 그런 느낌을 받을 때 우리가 후추를 첨사 첨가를 하죠. 
후추가 이 지방대사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지방을 쉽게 분해하고 말랑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게다가 이제 이 후추는 맵죠. 
매운 맛의 특징이 뭐냐면 발상 기운이 커진다라고 그러는데 혈관의 말초 쪽의 혈관 확장을 도와주고 체온을 상승시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운 거 먹으면 몸이 약간 더워지고 또 심하면 좀 땀도 좀 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 이 이 후추는 지방을 대사시키는 역할도 하고 또 이렇게 국소 온도를 높여주는 쪽으로도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약재다 다만 이제 이거는 너무나 많은 양을 쓰면 안 돼요 너무나 많은 양을 쓰면 너무 맵고 그럴 수 있으니까 양을 그렇게 과하게 많이 쓰는 그런 부분은 아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가 이 국소 온도를 높이는 거 말고도 조직 자체를 부드럽게 해야 됩니다.
조직의 그 유연성을 높여줘야 되는데 이 조직을 유연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게 이 마그네슘입니다. 
우리 한약제 중에는 특징적으로 이 마그네슘을 높은 수준으로 어 갖고 있는 그런 약재들이 있는데 그런 약재들의 기본적인 특징이 연견산결이라고 해서 딱딱한 거를 풀어주고 맺힌 것을 흩어주는 이런 역할을 합니다.
그런 대표적인 약재 중에 하나가 음 숙지왕입니다. 
그리고 음식으로는 우리 한약명으로는 해조라고 하는데 음식으로는 미역이 되겠습니다. 
자 숙지왕이라는 약재는 들어보신 분들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숙지왕은 생지왕이라고 하는 약재를
아홉 번 찌고 말리고를 반복하는 약재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약재가 원래는 음 색깔이 까맣지 않은데 이 이걸 구중구포라고 하는데 구중구포를 반복하면서 아내가 새카해집니다. 
겉에도 새카매지고 그래서

특히 이 숙지환 같은 경우에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생식기관의 특징적으로 관여를 하는 그런 성격이 좀 더 강해집니다. 
그리고 그 생식기 주변의 유연성을 회복해주는 조직을 부드럽게 하는데 관여를 많이 해주는 약재로 굉장히 많은 처방에서 쓰여지고 있는 약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제 요 숙지향은 단점이 소화가 좀 안 될 수 있어요. 
소화력 능력이 떨어지는 떨어지시는 분들 평소에 좀 입맛도 별로 없고 이런 분들은 숙제 향을 좀 드시면 아이고 소화가 좀 안 되고 좀 속이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한약 먹고 소화가 좀 안 되던데 라고 얘기할 때는 대개는 이제 이 숙제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이런
숙제향에 대해서 좀 소화가 안 되시는 분들은 양을 좀 줄여서 쓰시던가 아니면 숙제하고 성격을 갖고 있는 비슷한 소화가 잘 되는 다른 약재를 대용해서 쓰셔야 되겠죠.
그리고 이제 소화를 돕는 다른 약재를 좀 첨가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그 다음에 이제 미역이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 중에는 미역 미역국 뭐 이런 걸 잘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데 이 미역하면 생각나시는 게 어머니들이 자녀를 낳고 해산하고 나서 드시는 음식으로 유명하죠. 
미역국이 왜 이게

어 해사한 후에 출산 후에 유용하냐면 출산할 때 여성들은 출혈이 많습니다. 
자궁에서 출혈이 많게 되고 출혈이 많이 있게 된 자궁은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고 딱딱해지고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이 말랑하고 부드럽게 만들려면 저 미역을 통해서
자궁 주변으로 혈액도 많이 가게 해야 되고 자궁 자체의 유연성을 높여서 말랑하고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야 되거든요. 
예 그럴 목적으로 이 미역을 많이 활용을 합니다. 
자 우리 여성한테는 자궁이 있다면 이 자궁의 역할이 남성한테는 전립선하고 정랑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이 전립선하고 정랑이 마찬가지로 딱딱해지거나 탄력을 잃었을 때는 저 미역을 통해서 우리가 탄력을 좀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라고 설명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자 이렇게 한 여덟 가지 정도를 소개를 해드렸는데 이렇게 소개를 해드리면 아마 궁금한 점이 하나 있으실 거예요. 
그럼 이걸 어떻게 활용을 하면 좋으냐 자 그 활용법을 좀 설명을 좀 드릴 텐데 통상 하루에 이십에서 삼십 그램 정도의 한약제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이거보다 많은 양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렇게 많은 양을 선택을 하시게 되면 약간 뭐 아까 말씀드린 소화라든가 여러 가지 좀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 정도쯤이
예 적당하다고 일반인들 입장에서는요 볼 수 있고 요 정도의 분량을 일 리터에서 일 점오리터의 물을 붓습니다. 
에 그런 상태에서 이백에서 삼백 씨씨가 잴 때까지 다리는 거예요. 
조려내는 건데 불을 높이셔가지고 끓기 시작할 때까지 일단 한 번 끓게 되면 거기서부터 가장 약한 불로 줄이십시오
그런 상태에서 그 약불로 200에서 300시가 될 때까지 그러니까 5분의 1 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졸이신 다음에 이거를 나눠서 하루에 두 번 내지 세 번 분복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눠서 드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한 번 드실 때 백씨씨에서 약 한 백오십시씨 이 정도쯤을 드시게 되겠죠. 
음 한 백씨지 내외로 두 번 내지 세 번 정도 드시는 게 적당한 방법이다 라고 소개를 해드릴 수 있고
그리고 또 하나 이런 질문이 있을 수 있어요. 
지금 여러 가지 약재가 있는데 이 약재를 단일하게 하나씩만 먹는 게 좋습니까 아니면 혼합해서 먹는 게 좋습니까 라는 질문이 또 있을 수 있는데 어 지금 설명드린 이 크기가 커지는 문제라든지 딱딱해지는 문제는 사실 별개로 나타나기는 좀 어렵고 같이 혼합돼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도 커지고 붓기도 하고 그러면서 딱딱해지는 경우가 자주 나타난다는 거죠. 
그래서 혼합해서 쓰시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그러면 어떤 식으로 혼합을 하냐면 좋으냐면 크기는 대신에 이렇게 크기가 용적이 커지는 경우는 두 가지 경우가 다 따로 있다고 그랬죠 염증성으로 또는 비대로 인해서 커지는 경우가 다른데 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하는 거예요. 
보통 염증은요 통증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 내가 통증도 동반하면서 소변이 좀 좋지 않아요. 
그러면 포교 또는 가시오가피를 하나 선택을 하시는 거구요. 
그 다음에 여기 이제 곡소 온도를 높여주고 유연성을 높여주는 약재들은 둘 다를 씁니다. 
육개도 선택을 하고 숙장도 선택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활용을 하시면 되고 또 그런 경우가 있어요. 
아 나는 통증이 없어요. 전립선에 염증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증상으로서 통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는 나는 전립선 염증이 아니고 비대로 인해서 소변이 자주 말이 온 것 같아요 라고 하시는 분들은 산수유나 남과자를 선택을 하는 게 좋겠죠. 
그 다음에 산수유를 선택을 하신 다음에 그 다음에 육계하고 숙제향을 같이 활용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요거를 보기 편하게 한번 정리를 한번 해드릴게요 그러면 만약에 혼합해서 쓴다면 어떤 식으로 혼합해서 쓰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일종의 샘플링을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보통 이제 한 방은 처방을 쓸 때 군신좌사의 개념이 있습니다 가장 메인 역할을 하는 약을 삼 정도의 힘을 주고 그 다음에 이제 신하로서 도와주는 약을 한 이 정도 그 다음에 이제 좌사 심부름꾼 정도의 역할을 하는 약들을 이 정도 비율을 두어서 음 여기 얘가 가지고 있는 그 역할을 극대화시켜주는 보통 이런 방식으로 처방을 구성을 하거든요.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 내가 아프기도 하고 전립선이나 그 주변에 통증도 있으면서 소변 문제까지 있어 그러면 아까 우리가 선택을 포공형이나 아니면 가쇼 커피를 한번 선택해본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걸 선택을 하는 거예요. 
아 통증이 있다.

샘플원 통증과 소변이 같이 있다. 이런 경우는

예를 들어서 포교용 또는 가쇼가피 그다음에 숙지왕 육계 또는 약간의 호초 그러니까 이렇게 같이 써도 된다는 거죠. 
대신에 얘를 군약으로 써보고 숙장을 보조약으로
써보고
6개를 자사나 호초를 좌우와 사로 쓰는 겁니다. 
그래서 아 이런 식으로 조합을 해서 처방을 한번 써보는 거죠. 
그리고 또 이런 경우도 있겠죠. 통증은 없어요. 
통증은 없는데 음 소변 문제가 좀 있어서
소변이 좀 해소가 됐으면 좋겠다. 그러면 아 이번에는 자 산수유라는 약재를 이렇게
써보고 그다음에 숙취왕
육계 호초 이런 것들을 이런 식으로 배열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수유를 이 정도 써보고 숙지향을 이렇게 육 개를 한 사 그램 정도 호초를 이 그램 정도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조금 더 한 번 더 변화를 줘보면 아 근데 저는 소화가 좀 안 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좀
배가 좀 찬 것 같아요 라고 한다면 이걸 바꿔주시면 좋아요. 
그 육개를 그런 분들은 육계 자리를 여기다 두고 팔 그램으로 두고 숙장을 좀 이렇게 뒤로 해서 좀 양을 줄여주는 거예요. 
6개는
우리 장에 있는 어 장내 혈관을 확장하는 효과도 좀 있기 때문에 육개는 소화를 돕는 쪽으로 작동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어 소화가 좀 안 되는 분들은 육계랑을 좀 늘려주고 숙제 용량을 좀 줄여주고 하면서 조절하셔도 좋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를 응용할 수 있는데 대개는 이제 이런 정도로 응용을 한번 해보시면 도움이 좀 될 것 같고요
오늘 사실 말씀드린 이런 내용들은 음 비교적 경증 가벼운 정도의 소변 문제를 가졌을 때 집에서 먼저 한 번 해보시라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이제 제가 공고를 소개를 권고 차원의 소개를 한 번 드린 거구요. 
아주 완고하고 오래된 질환은 당연히 전문 의료기관인 한호원이라든가 이런 데 가셔서
진단을 받고 치료하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 가벼운 정도에 그런 정도는 이런 식단 응용을 하시면 어 뭐 그렇게 의료기관을 가지 않고도 해결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는 그럴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자 오늘은 이렇게 그 전립선 소변 문제를 도와줄 수 있는 몇 가지 한약제와 음식군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좀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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