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은 소변에서 피가 보일 때 의심되는 질환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변에서 피가 보이는 증상을 혈류라고 합니다.
혈류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현미경상으로 적혈구가 확인되는 현미경상 혈류가 하나 있고요 육안으로도 확인이 되는 유관 혈류가 그 하나입니다.
보통 우리가 이제 유관 현료를 많이 보고 어 소변에서 피가 보였다라고 얘기를 많이 하죠.
소변에서 피가 보였다는 뜻은 소변이 만들어지고 또 저장이 되고 또 배출되는 과정에서 관여하는 어느 장기의 일부가 손상이 되어 있다.
그래서 출혈이 있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자 그럼 어느 부위에서 어 이런 원인이 되어서 혈류가 발생하는지를 살펴보도록 할 텐데요.
그럴려면 말씀드린 그 소변의 생성과 또 저장과 배설에 관여하는 장기를 조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걸 한번 그려서 먼저 한번
살펴보도록 할 텐데요. 신장이 있고요 신장의 소변이 이제 걸러지게 되죠.
신사고체라는 것에 걸러지게 되면 이게 이제 이 신우라는 곳을 통해서 이렇게 바깥으로 배출이 됩니다.
이동을 해서요. 그러면 요거 이동한 소변 등은 방광에 저장이 되죠.
방광에 저장된 소변은 다시 요도를 통해서 바깥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통상 이제 이 소변의 생선과 배설은 이 네 가지 장기로 주로 이제 이루어진다라고 볼 수 있는데요.
심장에서 만들어지면 요관을 타고 방광으로 이동해서 요도를 거쳐서 바깥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즉 소변에서
출혈이 있다. 라는 얘기는 지금 말씀드린 네 개의 장기 어느 한 군데에서 출혈이 있었다라는 뜻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먼저 이제 신장을 보겠습니다. 신장 같은 경우에는 크게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에 출혈이 있을 수 있는데 소변을 걸러내는 신사고체에서 염증이 있을 수가 있구요.
그 다음에 이렇게 걸러진 소변 등이 이동하는 이 신유라고 하는 곳에서 결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음 이런 신호에서 결석이 발생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그 결석 때문에 출혈이 있을 수도 있고요 또 신장 자체에 발생하는 암 때문에도 이런 이유 때문에 심장이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신장의 손상 때문에 당연히 출혈로 이어지게 되겠죠.
이런 경우가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소변 이렇게 이동을 할 때 첫 번째 이동되는 곳이 바로 요관인데 이 요관에 요관에 결석이 또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음 이 결석이 날카롭게 이제 보통 결석을 이루게 되는데 그 날카로운 결석들이 요관에 점막을 손상을 해주는 거죠.
시키는 거죠. 그래서 요관에 어떤 손상성 변화가 생기면서
이것 때문에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히 있을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럼 이제 방광에서 점점점 차오르겠죠.
그 차오른 소변이 요도를 통해서 내려가게 되는데 자 방광에는 한 세 가지 정도의 이유 때문에 상처가 생길 수 있는데 첫째는 이제 방광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방광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요 또 그리고 또 하나가 방광에도 이렇게 결석들이 자극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방광 결석 그리고 방광에도 마찬가지로 암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방광에도 암이 발생하는데 이 세 가지의 이유 때문에 방광벽에 손상을 받을 수 있겠죠.
그러면 당연히 출혈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내려오는 소변 등이 요도를 지나올 때 요도에도 출혈이 있을 수 있는데 요도는 마찬가지로 요도 안쪽에 염증이 생길 수 있겠죠.
요도 쪽 점막의 염증 등은 주로 성적인 접촉 이후에 어떤 감염성으로 인해서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여러 가지 물리적 자극 때문에 생길 수도 있고 뭐 술 같은 이런 화학적 자극에 노출이 많을 때도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도에는 결석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위쪽에서 발생된 결석들이 이동하면서 요도를 거쳐 내려올 때 이 결석들이 또 요도 점막을 상처를 줄 수도 있겠죠.
그래서
요도 쪽에도 요도결석이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이제 요게 요도 쪽에 점막에 손상을 유발시키겠죠.
음 이런 손상 때문에 당연히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니까 우리가 소변을 봤는데 소변에서 출혈이 있었다라는 뜻은 신장이나 요광이나 방광이나 요도 어느 한 군데에서
출혈성 변화가 생겼다는 걸 뜻하구요.
특히 그중에서도 이제 여기 심장 굉장히 중요한 장기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신장에서 발생이 되는 경우는 우리가 좀 더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할 필요가 있는데 신장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이런 출혈 뿐만 아니라 특징적으로 대개는 단백뇨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제
수분을 걸러내는 이 신사구체 같은 경우에 손상이 발생했을 때는 이 단백질이 바깥으로 빠져나올 수 있어요.
원래는 이제 사고채라고 하는 것은 비율을 드리자면 이렇게 걸음망인데 이 걸음망이 단백질과 같은 큰 규모에 있는 덩어리들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촘촘하게 돼 있거든요.
근데 이 신사구체가 손상을 받아요. 염증으로 인해서 망가져 가지고 이렇게
간극이 커져버리면 이 커다래진 간극으로 단백질 같은 그 분자량이 큰 이런 그 물질들이 바깥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제 단백뇨가 나오면서 몸이 붓게도 됩니다.
그래서 특히 신장에서 발생하는 출혈은 단백뇨가 나타나는 경우가 흔히 있을 수 있다라는 거고요
그리고 우리가 출혈이 된 양상을 보면 색깔로 좀 구분할 수가 있는데 우리가 혈류의 색깔을 보면 선홍색하고 보통 콜라색으로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선홍색은 일종의 이제 밝은 핑크빛 출혈인 거죠.
그리고 이제 콜라색 같은 경우는 이거는 진한 갈색 을 가진
혈액이 바깥으로 나오는 건데 아시다시피 이제 혈액은 출혈이 되면 일정 시간 지나면 응고가 됩니다.
응고가 되면 색깔이 변하게 되죠. 처음에는 선홍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콜라색으로 바뀌어요.
그래서 우리가 콜라색으로 우리가 혈류가 나왔다는 뜻은 이미 출혈이 내가 지금 소변을 보는 이 시간에 상당히 전 시간대에 이미 출혈이 있었고 그 출혈된 상태가
보통 이제 응고가 된 상태에서 혈액을 타고 이동한 가능성 이동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콜라색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고 선우색 같은 경우는 이제 이 하부요로 쪽 방광이나 요도 쪽 아래쪽에서 출혈되는 경우는 주로 이제 선홍색인 경우가 많죠.
그래서 이런 부분으로도 어느 정도는 조금 나눠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장이라든가 이쪽에 상부 요로계 쪽에서 발생하는 출혈은 콜라색이고
또 단백류도 있을 수 있고 몸도 잘 붓고 이런 특징을 갖고 있게 되겠죠.
그리고 어 이렇게 앞서 말씀드린 거 보면은 결석 같은 경우에는 신장부터 요관 방광 요도까지 이 지나오는 과정에서 모두 다 관여해서 출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소변에서 출혈을 유발시키는 가장 중요한 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결석이 확인이 좀 꼭 필요한데 이 결석 같은 경우에는 엑스레이나 씨티 같은 이게 방사선
검진을 통해서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조금 의심이 된다.
싶으면 검진 기관을 찾으셔서 적극적으로 검진을 하시고 문제가 되면 그 문제를 의학적 도움을 받아서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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