휜다리 수술 내반수술 수술의 위험성

내반슬이라고 하죠. 다리가 휘어 있는 거는 물론 생리적으로 이렇게 내반이 되는 경우도 있고 나이가 들어서 퇴행성 관절염이 와서 내반이 되는 경우도 있고요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다리가 휘는 거를 흉다리라고 하죠. 

모든 수술은 다 첫 번째로 합병증이나 부작용이 가장 두렵겠죠. 
어떤 분들은 더 혹시 만취해서 잠들었다가 깨어나지 못하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다음으로 모양이 안 입으면 어떨까 관절염 환자분들은 이 수술을 하고 나서도 계속 아프면 어떨까 그런 두려움이 또 시간이 짧은 게 아니고 수술하고 재활용 하면 5주 정도 시간이 걸리고요 또 비용도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수술을 꺼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연장 수술에 비하면 훨씬 꺼리는 요소가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짚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병원에서 수술을 하려면 마취를 하죠. 

초창기에는 수술에 염증이 생긴다든지 아니면 수술 후에 통증이 오래 간다든지 모양이 좀 안 넘긴다든지 그런 사례가 더러 있었는데 최근 몇 년 동안에는 그런 거 고생하시는 분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확실한 수술이기 때문에 염려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이제 관절염 같은 경우는 우리가 휘어진 다리를 이제 곱게 만들면서 줄기세포 치료 같이 하고 있습니다. 

통증 면에서도 훨씬 효과적인 치료가 되고 있고요 이 수술이 환자분 입장에서 굉장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모양적 기능적 생활하시는 데 있어서 환자 자신이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5주 정도를 투자를 해서 평생을 하는 거잖아요. 

또 관절염이 있는 분들은 없는 분도 마찬가지고 5주 정도를 투자를 해서 평생 관절염으로부터 해방이 된다고 그러면 국가적 차원에서도 굉장히 효율적인 수술임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