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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스트레스를 조절하며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

by 로이인랑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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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기로운 감정 생활 네 제가 쓴 책 제목이기도 합니다. 
근데 저는 이거를 쓰면서 정말 우리의 인간이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정말 중요한 것이 바로 감정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요. 
한번 질문을 한번 드려볼게요 제가 의사 생활을 쭉 해왔잖아요. 
제가 의사 생활을 몇 년 정도 했을까요. 
제가 올해로 정확하게 28년째
진료하고 있구요. 예 나이 계산하지 마시구요. 

제가 처음 의과대학에 입학한 거는 팔십오 년도에 입학을 했구요. 
그 다음에 구십일 년도에 졸업을 해서 그때부터 인턴 생활을 하면서부터 이제 의사가 돼서 지금까지 어 이십팔 년째 진료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딴 게 아니고 사실은 의사 생활을 28년 중에 반을 딱 나눠가지고요 네 앞에 한 14년 하고
뒤에 십사년은 정말로 백팔십도 다른 생활을 했습니다. 
앞에 십사 년 동안은요 제가 만성 피로 스트레스에 온 상이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절 보면 몰라보고 이렇게 물어봐요 너 어디 가서 전신 성형을 받고 왔니 왜 그런지 아세요. 
그 당시엔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까 여기도 그런 분들 계실 거예요. 
스트레스 받으면 몸에 변화가 생기죠
이런 변화 있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살이 찌는 분이 있고 반대로 빠지는 분이 있어요. 
한번 본인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는 어디에 해당되는지 생각해 보시고 나는 살이 찌는 스타일이다. 
하나 둘 셋 손 들어보십시오 지금 손 드시는 분들 있잖아요. 
이분들 저랑 같은 과예요. 제가 그 당시에 체중이 놀라지 마세요. 
100kg
100키로
네 100kg 거기다가 어깨에는 항상 곰 세 마리가 올라가 있고 오후만 되면 뒷꼬리 당기고 머리가 쓰셔갖고 환자 보는데 점점 점점 힘들어지고 자꾸 자꾸 감정적으로 짜증이 올라오고 맨날 찡그린 얼굴을 하고 사는 그러한 정말 부정의 아이콘이었어요. 
그랬더니 제가 십사 년 전에 정말 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 의학은 바로 뭐냐하면 이거에요. 현대 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이런 분들이 있어요. 
여기도 아마 그런 분들 계실 건데 잘 들어보세요. 
종합병원에서 검사해 보면 특별한 병이 안 나와요 그렇다고 몸이 굉장히 쌩쌩하고 해부하지도 못해 중간에 있는 분들 있죠 이런 거 있잖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찌뿌둥해
오후만 되면 어깨가 쑤시고 뒤꼬리 당겨 조금만 뭐 하면 피곤한데 피로가 잘 안 풀려 그리고 작년 다르고 올해 달라 왜 이러는 걸까 근데 병원에 가서 선생님들한테 얘기를 하면 선생님들이 이렇게 얘기해요. 
아유 신경성이에요. 쉬세요. 스트레스 때문이에요. 
그렇게 얘기하죠. 그때 저도 옛날에는 저도 그랬어요. 
근데 현대 의학에서는 그런 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그런 환자들이 저한테 와가지고 자꾸 그렇게 얘기를 하면 뭐라고 대답했는지 아세요.
이렇게 대답했어요. 그러세요. 저도 피곤해요. 
저도
그랬더니 제가 십사 년 전에 그 이유를 알게 돼요. 
바로 뭐냐 하면 사람은 병이 없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라 예 병이 없더라도 세포 기능이 좋아야 돼요 세포 기능 그래서 세포 기능이 약한 분들은 병만 없을 뿐이지 완전히 건강하지도 못하고 활발하지도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포 기능을 진단하는 새로운 의학을 제가 그때 접하게 되는데 그 의학 이름이 바로 뭐냐 너무 중요한 거라서 한 번만 크게 따라해 주세요. 
자 기능 의학 시작 기능의학 영어로는 이제 좀 복잡한 얘기지만 펑셔널 메디슨이라고 얘기합니다. 
그 의학은 14년 전에 한국에서는 기능의학을 공부한 의사가 손꼽을 정도로 없었구요.
미국에서는 또 유럽에서는 기능의학 공부하는 의사들이 많아서 학회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이제 저는 기능의학을 접하면서 거기에 매료되가지고 이제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모여서 우리나라에서 기능의학 연구회가 만들어지면서 처음으로 기능의학 일세대로 공부를 시작해요. 
근데 공부를 하다 보니까 저는 종합병원에서 검사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었으니까 저는 환자가 아닌 줄 알았어요. 
제가
기능의학 관점으로 딱 저를 바라보니까 제가 환자도 보통 환자가 아닌 거예요. 
뭘까요. 중증 환전거래요 중증 환자 그래서 이제 그다음부터 기능학을 통해서 제 몸을 바꿔 나가기 시작하는데 중간에 뭐가 걸렸냐면 기능이 이제 세포의 기능을 좋게 하는 거잖아요. 
근데 세포 기능을 좋게 하는 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게 바로 뭔가 봤더니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인 거예요. 스트레스 스트레스인 거예요. 
스트레스 그래서 그다음에는 뭘 공부하느냐 심신의학 시작 그러니까 마인드 바디 메디시라고 그래서 몸과 마음을 같이 이렇게 좋게 만들어주는 의학을 공부해요. 
그러다 보니까 또 제가 심신미약적으로 저를 바라보니까 저는 환자가 아닌 줄 알았거든요. 
환자도 그냥 환자가 아니에요. 어떤 환자일까요. 
중증 환자 중증 환자 왠지 아세요.
제가 스트레스 받았고 살도 많이 쪘지만 이 성격이 스트레스 받는 성격을 타고 태어났어요. 
아마 여기도 그런 분들 계실지 몰라요 첫 번째 성격이 뭐냐 완벽주의 성격이야 이런 분들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죠. 
두 번째는 없는 걱정을 미리 당겨서 하는 스타일이에요.
딱 저희 어머니 성격을 닮았어요. 유전인 거 아시잖아요. 
그 성격 때문에 제가 앓고 있던 지병이 하나 있었어요. 
신경만 쓰면 생기는 병 입안이 허는 병 아세요. 
입안에 그냥 조금 하는 게 아니라 살이 파여요 먹을 때마다 너무 아파 김치 먹을 때도 아프고 밥 먹을 때도 아프고 그게 한 번 생기면 한 열흘 이 주 이렇게 가요.
근데 그게 이제 어느 정도 좋아지잖아요. 
그러면 좀 낫나 보다 싶으면 며칠 있다가 이쪽이 또 생겨 제가 제 기억에 나이 마흔 될 때까지 헐어있던 기간이 40년 사는 동안 헐어 있던 기간이 한 한 이십 년 되는 것 같아요. 
그랬던 제가 그랬던 제가 기능의학과 심신의학을 공부하면서 저의 몸과 마음이 정말 많이 달라졌고 저의 인생이 바뀌게 됐어요. 
네 네 일단 지금은 허는게
일 년에 한 번 정도 생겨요. 그것도 막 언제 생기는지 아세요. 
막 이렇게 막 피곤하고 잠 못 자고 그럴 때 생기는 게 아니라 급하게 먹다 깨물었을 때 이렇게 그것도 잠깐 생겨요. 
또 없어져요. 정말 사람이 이상하게 몸과 마음의 기능이 바뀌니까 편안해지고 그리고 굉장히 많은 것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거기다가 저의 인생도 많이 바뀌었어요.
제가 오늘 여기서 드릴 말씀은 제가 앞에 14년 후 정말 부정의 아이콘으로 살던 제가 뒤에 십삼 년 동안은 이쪽 전문가로 바뀌면서 제가 했던 이야기 방법들을 좀 말씀을 드리려고 그래요 그래서 오늘 바로 이런 내용입니다.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인데 위에 뭐라고 써있습니까 바로 써먹어야 돼
이 방송을 보시는 모든 분들 또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배우자마자 바로 써먹는 순간에 나의 것이 되고 그 순간에 나는 행복해질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 강의를 잘 들으시고 방송을 잘 보시는 분들 끝날 때쯤에 다들 선물 하나씩 가져가요 어떤 선물인지 아세요. 
바로 행복의 열쇠
그래서 주머니 속에 하나씩 가지고 가실 거예요. 
행복이 열쇠 있다가 몇 분은 안 믿는 눈치예요. 
지금 다 끝까지 들어보시면 압니다. 끝까지 채널 고정하시고 분명히 행복이 열쇠 가지고 가신다라는 거 분명히 아시고 한번 시작을 해볼 건데요. 
일단 위에 써 있죠. 오늘 배운 걸 언제 써먹는다 바로 써먹는다 시작하기 전에 우리 오늘 배운 거를 바로 써먹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 죄송하지만 주먹 한 번 딱 져주시고 우리 다 같이 한번
크게 한번 바로 써먹자는 걸 외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선창할게요 따라해 주세요. 바로 써 먹자 시작 바로 써먹자 시작 바로 써먹자 좋습니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거 할 건데요. 
오늘 강의 주제가 제목이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 저의 다섯 번째 책 제목이기도 한데 이 제목을 딱 듣는 순간에 여러분들 떠오르는 뭐 있지 않아요. 
슬기로운 감방 생활
바로 그 드라마 떠오르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혹시 그 드라마 한 번이라도 봤다. 손 한 번 들어보세요. 
하나 둘 셋 들어보세요. 어우 거의 보셨네요. 
저도 그 드라마를 보면서 참 신기한 걸 느꼈습니다. 
그 드라마에 보면은 감방이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잖아요. 
거기에 이제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그 한 분 한 분이 감정적으로
그 안에서 적응해가는 과정을 그리는 굉장히 재밌었죠. 
근데 거기서 저는 그 드라마 장면 하나 중에서 굉장히 뜻깊었던 장면이 하나 있었어요. 
거기에 주인공이 나와요 아시죠 야구 선수로 나오죠 김재혁 선수라는 분이 나오는데 그분이 이제 원래는 야구를 잘했던 선수가 억울하게 이제 휘말려서 깜방에 들어옵니다. 
근데 들어왔는데 들어왔는데 성격이 다행히 괜찮아요. 
그래갖고 잘 적응해 나가요 근데 조금 이따 누가 들어오냐면
군대에서 사고를 일으켜서 오신 분이 있어요. 
유대이라고 나오죠 우연히 목욕탕에서 만나는 장면이 나와요 이분이 유대이죠. 
이분이 갑자기 말도 안 했어요. 그 전까지 김재혁 씨한테 그러다 갑자기 딱 만나자마자 김재혁 씨한테 이렇게 말을 던집니다. 
교도소 최지신가 봅니다.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아마 아무 생각이 없이 하시는 건가 이렇게 비고 오기 시작해요. 
이 얘기를 딱 듣자마자 김재혁 선수가 깜짝 놀라요 그리고서 담담하게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나도 하나도 안 즐거운데 나도 너처럼 매일매일 억울하고 화가 나 근데 그렇게 어떻게 살아 그렇게 못 살아 내가 좋아서 그러는 게 아니라 살려고 그러는 거야
유대인님 유대인도 억울하고 화나는 거 알겠는데 여기서 감정 조절을 못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어 이런 대화를 해요. 
근데 이 대화가 끝나고 나서 유대인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해요. 
그리고 나서 적응을 해나갑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떠오른 명언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이거죠. 바로 뭐냐 하면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가장 강한 종은 힘이 세거나 두뇌가 발달한 종이 아니다 한번 다음 줄 한번 읽어봐 주세요. 
단지 변화에 적응하여 살아남는 이거 굉장히 유명한 병원이죠. 
누가 이야기한 건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죄송해요. 누가 얘기했냐면 바로 찰스 다윈이라고 하는 굉장히 유명한 유전학자가 얘기했습니다. 
유전적으로 보니까
종들이 중간에 사라지기도 하는데 가장 강한 종은 힘이 센 종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머리가 좋은 종도 아니고 변화가 생겼을 때 거기에 적응하는 종만이 살아남더라는 겁니다. 
이건 좀 되게 오래된 명언이고요 최근에 나온 명언이 하나 더 있어요. 
하나 제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줄은 우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은 감정
적응 능력이다. 읽어봐주세요. 왜냐하면 감정이 곧 나의 삶이기 때문이다. 
저는요 나의 감정 생활이라는 책을 쓰는 과정에서 정말 나의 감정을 돌이켜보면서 감정이야말로 나의 삶이구라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사실 많은 학자들이 많은 학자들이 이러한 표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건 바로 뭐냐면
주부님들도 계시고 직장인들도 계시고 또 학생들도 있고 또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분들 누구예요. 
취준생들도 있잖아요. 이런 각각 계층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 삶 속에서 이 두 가지가 있어야만 성과를 낸다라는 거예요. 
바로 뭐냐 하면 첫 번째는 높은 에너지라고 써있죠 높은 에너지는 바로 뭐냐 내 몸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예요. 
사람이 기력이 없어 봐요 아무것도 못합니다. 
사람은 일단 몸에서 힘이 나와야 돼요 에너지가 있어야 돼요 에너지가 좋아야 되고 두 번째 조건이 바로 뭐냐면 이 오른쪽에 보면 뭐라고 써있죠 긍정적 감정이에요.
한마디로 얘기해서 몸에 에너지가 있는 상태에서 마음이 긍정적인 감정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만이 주부님이든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최진생이든 다 성과를 낼 수 있다라는 것이 많은 학자들이 이해하고 있어요. 
반대로 감정이 나빠지면서 에너지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죠.
바로 저의 옛날 모습이에요. 옛날 모습 그러면 어떻게 되죠. 
소진된다 번아웃이라고 얘기합니다. 번아웃 증후군 들어보셨을 겁니다. 
모든 것이 소진된다라는 거죠. 그래서 한마디로 얘기해서 우리가 정말 중요한 거는 에너지가 높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하나의 조건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했어요. 
이분은 바로 누구냐면 소냐 리버머스키라고 하는 심리학자에요. 
제가 좋아하는 학자인데 이분이 굉장히 많은 연구들을 종합 발표했어요. 
2백2십5편의 논문을 논문을 뒤져가지고 그거를 다시 분석하고 거기에 논문에 이렇게 그 실험 대상으로 쓰여진 사람들이 27만 5천 명이나 돼요. 
그러니까 굉장한 논문이죠. 이 논문 결론이 어떻게 나왔느냐 사람은
감정을 행복한 사람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모든 것에 성공을 한다라는 겁니다. 
어떠느냐 바로 이겁니다. 보니까 행복한 감정을 더 많이 느낀 사람이 다른 사람들한테 평가가 좋아요. 
그 다음에 또 일할 때 일에 대한 성과도 높게 나타나고 그 다음에 경제적인 수입도 좋아요. 
신기하게도 그 다음에 바로 뭐죠
결혼 생활 만족도도 굉장히 좋아지고 마지막으로 건강도 좋다는 거예요. 
많은 분들은 이걸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반대로 거꾸로 건강에 좋고 결혼 생활 만족도가 좋고 수입이 좋으니까 행복한 거 아니야 근데 심리학자들이 바보가 아니잖아요. 
다 그것들을 연구했어요. 어떻게 연구했냐면
원래 심리적으로 안 좋았던 분들 이분들을 교육시키고 발전시켜서 심리학적으로 심리적으로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니까 이분들이 다 같이 수입도 좋아지고 행복도도 늘어나고 건강도 좋아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을 해냈어요. 
그러면서 한 마디로 뭐냐 저는 이걸 보면서 삶은 곧 우리의 감정에 따라서 좌우된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믿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우리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옛날에 학창 시절에 공부 열심히 하셨나요. 
표정이 별로 안 좋으신데요. 근데 하찬 씨를 공부할 때도 이런 날이 있죠. 
어떤 날은 공부가 되게 잘 돼요. 어떤 날은 막 공부가 안 돼 이 두 차이는 뭔가 가만히 보시면 바로 누구 기분 자기 기분에 따라 달라져요.
어떤 일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모든 것이 다 내 기분에 따라서 성과가 달라진다라는 것은 지금까지 다 우리가 경험해 왔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저희 병원에 오시는 많은 환자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오시는데 정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정말 심하게 받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꼭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뭐냐면 가까운 사람 중에 ws가 하나씩 있어요. 
ws 뭐예요. 따라 해주세요. 왼수자 시작
원수는 아니에요. 귀엽잖아요. 웬수하니까 귀엽잖아요. 
웬수 근데 정말 주부님들 많이 오시는데요. 
주부님들의 첫 번째 왼스가 누군지 아십니까 듣는 남편 기분 나빠요 지금 그리고 우리 저기 직장인들의 웬수 누구예요. 
괴롭히는 상사 취준생들의 웬스는 뭐예요. 
시험이죠. 시험 시험이죠. 시험 학생들도 마찬가지고 성적 성적
뭔가 있어요. 근데 정말 제가 마음이 아픈 건 뭐냐면 가까운 사람들 중에 더블유에스가 많아요. 
자 생각해보세요. 가장 가까운 사람이 누굽니까 남편 부인 자식 부모님 직장 동료들 같이 있는 친구들 근데 웬수들이 다 그 안에 있는 이유가 뭘까 뭘까요. 
바로 뭐냐면
이유는 인간이 사람들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가장 많이 받는 이유가 하나 있어요. 
바로 뭐냐 하면 상대편이 내 마음을 몰라줄 때 그때 스트레스가 확확 올라가요 근데 가까운 사람은요 이 그 사람에 대해 그 사람이 내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고 하는 기대감이 되게 높아요.
그런 상태에서 이렇게 기대감이 높은데 상대편이 몰라준 순간에 어떻게 돼요. 
웬수가 되는 거죠.
참스러운 거죠.
그래서 그래서 우리는 가까운 사람한테 공감을 해줘야지 스트레스를 안 준다고 하죠. 
네 그래서 아마 이런 교육도 많이 받으셨을걸요. 
아마 강의 많이 들으셨을 테니까 공감 코칭 들어보셨나요. 
공감 코칭 이런 거 아시죠 공감 코치기를 하려면 공감을 잘 하려면 이런 말을 입에 붙여라 한번 따라해 주세요. 
큰소리로
아 그렇구나 시작 그렇구나 되게 많이 들어보셨죠. 
그런데 여기 함정이 있어요. 뭐냐 하면 아무리 이런 걸 배우고 입에 붙여도 그 순간이 오면 그 말이 안 나와요 그 말이 나오질 않아요. 
공감이 안 돼 연습을 해도 왜 안 될까요. 
뭐 때문에 안 돼요 그것도 나의 감정과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한마디로 얘기해서 관계부터 시작해서 자기의 일 모든 가족 모든 동료 모든 성과가 다 어디서 시작된다 나의 감정에서 시작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속담이 있는 거예요. 어디에서 뭐가 난다. 
뭐가 들어갈까요. 개천에서 용 난다 박수 한번 주세요. 
박수 한번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답 아닌 건 알고 계시죠 그래도 너무 대답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또 다른 거 있어요. 
또 다른 거 이거 아세요. 곧 간에서 인심 난다 시작 곧 간에서 인심난다
저는 이게 진리라고 생각해요. 첫 번째 진리 내 마음의 곡간 내 몸의 곳간 내 에너지가 있어야 되고 내 마음의 곡간이 충분하게 있어야만 그 때부터 옆 사람한테 가족들한테 남편한테 아 그렇구나 해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공부할 수 있는 의욕이 생기고 일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라는 겁니다.
모든 것은 어디서 시작된다 나의 감정에서 시작된다 나의 국권에서작된다 자 그래서 제가 첫 번째로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이겁니다. 
감정은 곧 나의 삶이다. 이제부터는 우리의 감정 관리를 열심히 하고 우리가 먼저 행복해져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감정 관리법을 하나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실 굉장히 많은 방법이 있어요. 다 제 책이 나옵니다. 
제책이 나오는데 근데 그중에 하나를 제가 뽑아왔어요. 
이것만은 꼭 알고 갔으면 좋겠다. 이걸 딱 아는 순간에 오늘 주머니 속에 뭐 가져간다고 그랬죠 행복의 열쇠 자 뭐냐 하면요. 
그 말씀을 드리기 전에 제가 이걸 한번 보여드릴게요 지난 10년간 오이를 못 먹은 여학생이 방송에 나온 적이 있어요. 
저는 이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여기 보면 오이잖아요.
이 오일을 그 여성 앞에서 이렇게 딱 부러뜨리니까 그분이 그걸 딱 맞자마자 막 천식처럼 기침을 해요. 
굉장히 심한 이렇게 막 피하면서 그러면서 어 심지어는 그 김밥 안에 오이가 들어가잖아요. 
김밥을 싹 썰어가지고 먹으라 그랬더니 거의 오이가 들어가니까 못 먹겠다. 
그러다가 그래도 한번 먹어보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코를 막고 막 먹어요. 억지로 조금 씹다가 막 우악하고 다
그 정도로 오일을 못 먹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그때 조금 있다가 심리 전문가가 그분한테 다가가요 그래서 잠깐 뭘 해요. 
막 상상을 시키고 막 이렇게 앞에서 막 이런 것도 하고 막 이렇게 하더니 좀 있다가 한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지났나
다시 한번 테스트를 해보는 거예요. 신기한 일이 벌어진 거예요. 
십 년 동안 오일을 못 먹었는데 갑자기 그때부터 오이를 먹기 시작하고 저는 방송에서 이걸 보고서 처음에 깜짝 놀랐어요. 
자 여러분들 이걸 보셨다고 한번 생각을 해볼게요 자 이거 믿기세요. 
안 믿기세요. 믿기는 분도 계실 거고요 또는 방송이니까 약간 이렇게 편집이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있으실 것 같은데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나는 이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하신 손 한번 들어보세요. 
하나 둘 셋 손 들어보세 오늘 오신 분들은 굉장히 긍정적인 분들이 많아요.
반대로 불가능하다 힘들다 하나 둘 셋 괜찮습니다. 
몇 분 계시죠 사실 백 프로 가능한 건 아니지만 많은 숫자에서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 뭐냐하면 최면도 아니고요 우리의 마음의 감정을 순간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기법이 하나 있어요.
그것이 바로 nlp라고 하는 기법이 있어요. 
조금 영어로 돼서 어렵긴 하지만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면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기법인데 심리 기법인데요. 
제가 오늘 여기서 그 기법 중에 한 가지를 뽑아가지고 행복의 열쇠를 하나 드릴 거예요. 
드릴 거예요. 그것이 어떻게 갑자기 바뀌느냐 다 내과학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사실 제가 어 이런 영상들을 보고 또 이런 것들을 공부하기 시작한 지가 벌써 십 년 정도 됐는데요. 
심신의학 공부하면서 제가 큰 도움이 됐어요. 
제 감정이 조절이 안 될 때
부정적 감정이 자꾸 빠질 때 여기서 올라오는 행복의 열쇠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행복의 열쇠를 설명드리기 전에 여기 보시면 그림이 하나 보이죠. 
동물이 하나 보이죠. 저 동물 뭐 같아요. 
개 맞아요. 개가 있고 옆에 종이 하나 있죠. 
침 흘리는 거예요.
저게 흑염소의 수염이 아니에요. 저 수염이에요. 
이걸 딱 보는 순간에 떠오르는 게 딱 있으실 겁니다. 
옛날에 그 조건반사 실험 생물학자인 파블로프라는 학자가 개한테 실험을 했어요. 
이렇게 음식을 줘요. 음식을 딱 보면 개가 침을 흘리잖아요.
종을 막 달랑달랑 쳐요. 그러면은 종 소리가 들어오고 음식에 대한 게 들어오고 두 가지가 같이 딱 만나면서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고 세 번 만나다 보면 조건이 형성이 되죠. 
신경의 연결고리가 생기죠 나중에는 종만 쳤는데 침을 막 흘려 이게 바로 행복의 열쇠에 원리예요. 
이제부터 설명을 잘해 드릴게요 이것만 아시면 다 할 수 있어요. 
바로 무슨 얘기냐 우리의 감정도 조건반사에 걸려요.
우리 감정도 예를 들면 이겁니다. 우리 한번 다들 결혼하셨죠. 
우리 다 결혼 다 하셨으니까 다 같이 손 들고 있다가 손 들고 있다가 손 다 들어주세요. 
결혼하시면 이 상태에서 나는 첫사랑과 결혼했다. 
계속 손 들고 계세요. 첫사랑과 결혼했다. 
첫사랑 첫사랑
의외로 많으세요. 5분이나 되세요. 이분들은 사랑 첫사랑과 결혼하셔서 행복하신가요 표정들이 좋긴 하시네요. 
첫사랑의 추억들이 있으시잖아요. 한번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첫사랑하고 맨날 데이트를 합니다. 
근데 가던 장소가 있어요. 보통 데이트를 하다 보면 맨날 비슷한 장소에 아지트가 생기죠 거기 가면 맨날 가도 똑같은 자리에 앉아
먹는 것도 맨날 비슷한 걸 시켜 마셔 음악도 맨날 비슷한 음악이 흘러나와 그 당시 유행했던 음악 그러다 보면 그때 그 행복했던 첫사랑과의 사랑 사랑을 속삭이던 그 감정하고 그 때 거기에 음악 소리 그 장소 그 음료수 같이 다 계속 같이 있다. 
보면 이 누구처럼 개처럼
우리 뇌에도 조건만 사 걸려요. 나중에 지금 만약에 첫사랑은 다 잊어버렸겠죠. 
지금 만약에 거기를 갔는데 그 장소가 그대로 남아있어요. 
가정을 해봅시다 딱 앉았더니 똑같은 음악이 그 때처럼 차 흘러 나와 똑같은 걸 마셔 자 감정이 어떻게 변할까요.
그때로 가는 거예요. 그렇죠 근데 표정들을 몇 분을 보니까 표정이 안 좋아 지금 첫사랑 추억이 아빠 지금 아빠 좋은 분들은 막 좋아 막 좋아하죠. 
이게 인간이 가지고 있는 조건 만사예요. 
이게 개하고 똑같이 네 조건 만사가 걸린다라는 거예요. 
자 조건 만사가 나쁘게 걸리면 이렇게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어떻게 걸리냐면
누구를 만났어요. 옆집 아니면 뭐 동네에서 아니면 일하다가 근데 이 사람이랑 나랑 친한 사이는 아니고 그렇다고 이 사람이 나한테 잘못하는 것도 없어요. 
근데 이상하게 이 사람이랑 말을 좀 하다 보면 기분이 나빠져 그런 분이 있죠. 
이상하게 왜 그런지 아세요. 그거는 그분 잘못이 아니에요. 
누구 잘못이냐면 내 뇌 속에 안 좋은 조건마다 걸려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그분이 보여주는 이미지 그분의 향수 냄새 또는 그분의 헤어스타일 또는 그분의 말투 이게 옛날에 내가 안 좋았던 사람 있잖아요. 
그게 조건만 걸려 있다가 갑자기 그걸 툭 튀어나오면 그 이 떠오르는 거예요. 
감정이 나빠지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우리의 감정은 살아오면서 걸린 조건에 따라서 갑자기 좋아지기도 하고요 나빠지기도 하는 게 바로 이게 감정의 조건이 걸린다라는 사실입니다. 
자 그렇다면 조건을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걸어서 우리가 어떻게 행복해져야 되느냐 우리는 이 기법을 이름을 이렇게 붙였어요. 
제가 붙인 건 아니고 원래 어떻게 뭐라고 돼 있냐면
앵커링이라고 불러요 좀 단어가 생소하겠지만 앵커링의 설명을 드리면 앵커링은 옆에 다시 그려져 있죠 네 다시 바로 앵커예요. 
닻을 내린다가 바로 앵커링을 한다라는 건데 그게 바로 무슨 뜻이냐 하면 조건반사를 건다. 
이거랑 같은 의미로 쓰여요 그래서 앵커링 기법 그러면 조건반사 기법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이제 이 기법을 우리는 행복의 열쇠를 앵커링 기법이라고 불러왔어요. 
많은 학자들이 그러면 어떤 식으로 하느냐 일단은
이 좋은 조건 만사를 우리 몸속에다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어떻게 할 거냐면 일단 행복한 상상을 하셔야 되는데 한번 질문해볼게요 하루에 몇 번이나 행복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분위기 썰렁해져요. 지금 그렇죠 왠지 아세요. 
다들 이렇게 질문을 하면 지금 다들 표정이 어땠냐면 내가 언제 행복하지
이렇게 생각을 한단 말이에요. 저도 그랬어요. 
저도 이런 걸 공부하기 전까지는 행복이라고 딱 그러면은 아주 큰 걸 생각했어요. 
막 일단 로또 맞아야 될 것 같아 그 다음에 뭐 승진해야 될 것 같아 그 다음에 뭐 큰 거 뭐 차를 바꿔야 될 것 같아 좋은 집을 이사를 가야 될 것 같아 그래 행복한 것 같아 근데 사실 우리 뇌는 굉장히 단순해서요. 
아주 짧지만 행복한 순간에는 뇌 전체가 행복해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예를 들면 제가 집에 딱 들어갔더니 저희 집사람이 갑자기 막 감동과 눈물의 행복을 흘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감동과 행복의 눈물을 막 흘리고 있어요. 
자 왜 그랬을까요. 티비에서 가수가 나와가지고 노래 경연 이런 거 많이 하잖아요. 
요즘에 노래를 하는데 너무 열창을 하는 거예요. 
노래
노래 한 곡에 푹 빠져가지고 정말 그 노래 하나에 그냥 감동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노래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그래요 인간은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노래 한 곡이 행복해질 수도 있고요 또는 감동적인 동영상 하나 행복해질 수도 있고요 또는 이런 강의를 들으면서 행복해질 수도 있구요. 
또는 친구들이랑 행복한 얘기를 하면서 행복해질 수도 있고 방법이 되게 많아요. 
근데 문제는 뭐냐면 우리가 몇 번이나 행복하세요. 
하루에 물어보면 기억을 못해요.
왜 못하느냐 그 행복이 지속되질 않아요. 
네 굉장히 짧아요. 얼마나 짧으냐 노래 한 곡이 딱 들려요. 
행복감을 느껴요. 그거 하루 종일 가나요. 
노래 끝날 때 없어져요. 노래 끝나기 전에 없어질 수도 있어요. 
보통 일 분 네 그 정도 밖에 안 가요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굉장히 내 전체가 행복해요. 우리는 이 순간들을 지금까지 너무 잊고 지냈기 때문에 행복한 감정을 떠올리려고 그러면은 없었던 것 같아 자 이제부터 이 앵커링 기법을 배우시는 순간에 이 순간을 절대로 놓치시면 안 됩니다. 
분명히 그런 순간들이 있을 거예요. 제가 얼마 전에 후배한테 물어봤어요. 
너는 언제가 행복하니 근데 그 친구도 처음에는 뭐 하다가 제가 설명해줬어요. 
작은 행복도 행복이다. 그랬더니만 딱 떠올리더라고요
저한테 선배님 제가 집에 가면요. 우리 막내가 아직 어리잖아요. 
다섯 살짜리 아들내미가 막 뛰어나와요 아빠 하면서 안기는데 그때가 너무 행복해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물론 그렇죠 너무 행복하죠. 
막 아기의 살 냄새와 아기의 그 포동포동한 살을 만질 때 너무 행복하다는 거예요. 
물어봤어요. 몇 분간이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한 30초 있으면 없어지고요 한 5분 있으면 애가 왼손이 변하던데요.
그래요 근데 하지만 그래도 그 짧은 순간은 너무 행복한 순간 이제부터 우리가 앵커링 기법을 배우면 그 행복을 놓치시면 안 돼요 어떻게 하느냐 여러분들 지금 다 머릿속에서 그 짧지만 행복한 순간 지금까지 놓쳤던 거 다 하나씩 기억하실 거예요.
우리 한 번만 떠올려볼게요 눈 감아보시고요 잠깐만 하나라도 최근에 가족과의 사소한 거 아니면 또 아주 사소한 거 있잖아요. 
하나라도 떠오르는 게 있다. 하시는 분 눈 감은 상태에서 손 한번 들어보세요. 
손 한번 들어보세요. 네 되게 많이 드시네요. 
좋습니다. 손 내리시고 눈 떠보세요. 
우리 앞에 계신 어머니 한번 어떤 거 떠오르셨어요. 
궁금하다
신을 떴을 때
박수 한번 주세요. 지금 뭐라고 해주셨냐면 식구들이 식구들이 딱 왔는데 서로 간에 무사하게 같이 만나서 이렇게 안을 때 행복감 있죠 정말 좋은 얘기해 주셨어요. 
사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은데 행복감이죠. 
그 순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까지 당연한 것처럼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제부터 내가 지금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라는 걸 빨리 깨달으셔야 되고요 아주 작지만
짧으니까 빨리 깨달았고 그다음에는 딱 느끼는 순간에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따라해 주세요. 다 같이 지금이다 시작 다시 한 번 입니다. 
내가 지금 행복한 순간을 딱 느낀 순간에 즉다를 외치시고 다 같이 왼손을 들어주세요. 
손가락을 이렇게 잡으세요. 딱 이렇게 잡고서 그 행복한 감정을 잡은 상태로 충분히 느끼시면 돼요
그러면 조금 이따가 이제 그게 한 30초 1분 있으면 없어지죠 그럼 어떻게 해요. 
손 떼고 내리시면 돼요 이거 한 번 한 게 뭐랑 똑같으냐 신기하게도 개한테 먹이를 주면서 종을 친 거랑 똑같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요. 
먹이 해당되는 게 바로 뭐냐 하면 행복한 감정이죠. 
그게 딱 들어왔어요. 지금 그 순간에 잽싸게 손을 딱 잡으면 뇌에서 어떻게 반응이 오냐면 뇌 속에서는요
손을 잡기 위해서 뇌가 움직여야 돼요 신경 세포가 그다음에 손가락이 여기 닿는 느낌 있죠 이 느낌도 뇌에서 감각을 느껴야 돼요 그래서 내 한두 분이 작동하기 시작해요. 
그리고 행복한 감정이 느껴져요. 이 두 가지가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고 세 번 만나면 조건 만사가 걸리기 시작해요. 
자 그 다음에는 우리가 종만 치면 침 흘린 것처럼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요. 
잡으면은 정말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바로 내가 나도 모르게 그 행복했던 감정이 올라오기 시작해요. 
만약에 옆에 계시던 더블유에스가
자꾸 속을 긁는데 감정 조절이 안 된다 누가 나를 화나게 한다 자꾸 기분이 다운된다 이럴 때 행복의 열쇠를 끊으세요. 
어디서 주머니에서 딱 꺼내세요. 그래 갖고 시호흡을 세 번 딱 하시고 잡는 거예요. 
그 순간에 우리는 신기하게도 너무너무 신기하게도 감정이 조금씩 싹 변화되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참 쉽죠잉
참 쉽죠 오늘 배운 거 언제 써먹어요. 
바로 바로 다 언제 써먹습니까 바로 다 같이 한번 주먹 한 번 저 주시고 따라 해 주세요. 
따라해 주세요. 앵커링 기법은 앵커링 기법은 나만의 나만의 행복의 열쇠다 행복의 열쇠가 바로 써먹자 언제든지 내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르셔야 돼요 그러려면 평상시에 작은 행복도 절대 놓치시면 안 돼요
어떻게 외쳐야 돼요 지금이다를 외치고 오늘 가면서도 음악을 듣다가도 집에 가서 드라마를 보다가도 뭐 행복한 감정이 든다 예 집에 가서 자녀를 만났는데 대화하면서 너무 행복하다 잽싸게 잽싸게 빨리 빨리 잡아 놓으셔야 됩니다. 
많이 여기다 많이 쌓아놓으셔도 돼요. 
이제 이런 걸 설명을 드리면 저한테 질문하시는 분이 있어요. 
이런 질문 어떤 질문을 하냐면 이렇게 질문해요.
선생님 원장님 꼭 손가락을 이렇게만 해야 되나요.
그렇진 않아요. 어떻게 하느냐 이렇게 하셔도 되고요 자기 마음대로 하셔도 돼요. 
어떤 분들은 그 순간이 오면 주먹을 딱 하시는 분도 있어요. 
이것도 돼요. 뇌에 자극이 가니까 어떤 분들은 그 순간이 오면 귀를 딱 잡는 못 있어 자기 나름대로 하시면 되는데 중요한 게 하나 있습니다. 
평소에 많이 안 하던 동작이다. 하셔야 돼요 평소에 하던 동작이다 하시면 그 감정이 섞여요
특이한 동작을 정하셔야 돼요 그렇다고 또 남들 보기에 너무 이상한 동작을 하지 마세요. 
너무 특이한 거 하시면 안 돼요 막 갑자기 그 순간에 물구나무를 선다든가 이런 거 말고 쉬우면서도 특이한 동작 이런 것도 좋아요. 
근데 이것도 평상시에 많이 하는 분들이 있어요. 
이거 오케이 오케이 또는 또는 이거 이거 많이 하세요.

그런 분들은 딴 동작이 나가셔야 돼요 그다음에 중요한 게 하나 있습니다. 
왼손과 오른손 구분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뇌는요 왼손을 잡으면 오른쪽 뇌로 올라가고요 오른손을 잡으면 왼쪽 뇌의 감각이 가요. 
그래서 왼쪽 갔다. 오른쪽 잡았다 하시면 안 되고요 한쪽으로 하셔야 돼요 한쪽 한쪽 꾸준하게 그래서 이제부터는 자기만의 행복의 열쇠를 꼭 챙기셔야 된다
이 말씀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오늘 제가 지금 벌써 두 가지 메시지를 드렸어요. 
첫 번째는 뭐냐면 삶은 곧 나의 감정이고 감정은 곧 나의 삶이다. 
그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슬기롭게 감정 생활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첫 번째 드렸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된다 두 번째로 나만의 행복의 열쇠를 잘 갖고 가셔야 된다
나머지 하나만 더 말씀드릴 건데요. 우리가 정말 빠른 시간 내에 정말 1분도 안 돼서 나의 몸과 마음을 즉석에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어요. 
정말 신기하지 않아요. 바로 뭔지 아십니까 정말 너무 쉬운 거면서도 잘 몰랐던 것 우리의 표정을 밝게 하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연구 결과가 사실은 있어요. 
제가 보여드릴 건데요. 이분은 표정만 연구하는 생리학자에요. 
표정 생리학자 굉장히 유명하신 폴 에크만이라는 분인데요. 
이분이 실험을 했어요. 생리적 유형을 측정했어요. 
이런 거 있죠. 뇌파 맥박 혈압 체온 이런 걸 측정을 합니다. 
측정을 할 때는 표정을 아무 표정도 짓지 않게 하고 측정을 해요. 
축정을 쭉 하다가 중간에 그 사람한테 이렇게 얘기해요. 
지금부터 화난 표정 지십시오 이렇게
자 그 사람은 화가 났어요. 안 났어요. 
실제로 화 안 났어요. 표정 환하게 지었어요. 
근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게 센서가 바뀌는데 화난 사람이랑 똑같이 바뀌기 시작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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