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산 빌려줄 테니까 혹시 비 오면 연락해.
그런데 문제는 비 오고 연락하는 순간에 벌써 폭우가 내려가지고 우리는 우산 도착할 때쯤에는 폭망할 수도 있다는 것 이게 얼마나 위력이 크고 효율이 뛰어나냐 어디까지가 이거는 다음 문제입니다.
있느냐 없느냐 천지 차이예요. 그렇지만 만약에 있다면 그는 멀리 가든 그냥 북한만 사정하든 상관없는 거예요.
우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두려워해요.
사실 최근에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에서 워싱턴 선언이 주요 화두였고 그러다 보니까 핵 문제에 대해서 더욱더 관심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핵공학자와 함께 이 문제를 들여다봐야 될 것 같은데요.
네이 워싱턴 선언에 많은 문구들이 있었는데 일단 중요했던 게 핵우산인 것 같습니다.
핵우산 핵공유 어떻게 다른 겁니까?
아 우산은 우산이고 공유는 공유인데 그런데 공유라고 하는 거는 사실은 좀 어폐가 있습니다.
왜냐면 이게 이제 외교적 수사에 가깝거든요.
핵탄두 이거는 절대로 공유할 수가 없는 거예요.
네 태생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핵탄두에는 또 원자력도 포함이 되고요.
그래서 아시다시피 조금 딴 이야기는 하지만 웨스팅하우스하고 한국 수력 원자력 사이에 이렇게 지적제적 티격태격 원자력만은 국가끼리 공유가 안 됩니다.
절대로 핵탄두는 더할 나위가 없고
그래서 일단 핵 공유라는 게 통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은 20세기 다 지나가버렸거든요.
지금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나오는 건 모든 것은 그냥 속빈 강정 말만 그럴 듯 하죠.
뜯어놓고 보면 배보다 곱이 더 크다.
또는 그냥 빈말이다. 굳이 표현을 빌리면 립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그러면 핵우산은 뭐냐
비 올 때 우산 써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우산도 마찬가지로 아시죠 이게 갖다 보면 바람이 너무 세면 태풍이면 그냥 날아갑니다.
그리고 또 우박이 내리면 구멍이 뚫릴 수도 있고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니까 우산이라는 건 결국 남의 거잖아요.
우산을 빌렸습니다. 자기 게 아니에요.
그러면 그게 구멍 났을 때 그럼 어떻게 해요 우리께 다른 뭔가 비상수단이 없었다면 우리는 그대로 뒤집어 쓰는 것이죠.
그래서 핵우산이라는 거는 핵공유 아래 단계이고 그래서 이제 거기서
핵 억제가 나오고 이제는 조금 더 확장억제 종합 억제 통합 많은 외교적 수사가 있습니다만 결국은 우리 우산 빌려줄 테니까 혹시 비 오면 연락해.
그런데 문제는 비 오고 연락하는 순간에 벌써 폭우가 내려가지고 우리는 우산도 도착할 때쯤에는 폭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전쟁이라는 건 시간이죠. 간단한 계산이
김정은이가 계산해서 쏩니다. 3분 이내거든요.
네 전국입니다. 서울은 이 분 남짓 일분 반이구요.
자 그런데 오키나와 또는 어딘가 동해안에서 불쑥 나타난다.
근데 그 나타난 잠수함이 핵전략 잠수함이니다.
예를 들어 이제 오기로 예정되어 있는 오하이오급 앞으로 올 수 있는 컬럼비아 근데 거기에 이제 좀 문제가 있는 게요.
적당한 게 와야지 너무 큰 게 오면은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거죠.
네 심리적 대응을 못하는 거죠. 그래서 핵우산은
빌려 쓰는 것이고 고장 나는 것이고 그게 핵 억제 확장 억제 통화 억제 하여튼 여러 가지 표현이 있습니다마는 거기까지 왔고 그게 워싱턴 선언에 들어가 있는 주요 문구 중에 하난데 조금 거슬리는 데가 있어.
잘 읽어보시면 이런 우발 사태가 났을 때 우리나라가 미국하고 동등한 자리에서 똑같은 테이블에서 같은 높이에서 운동장 탁자 높이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협의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만반의 노력을 하겠다는 표현이 있어요.
이거 굉장히 외교적이죠. 그러니까 협의하겠다도 아니고 네 협의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
에브에플 그니까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겠다는 거예요.
네 그거는 안 할 수도 있죠. 그때 가서 상황이 만약에라도 emp 기타 등등 또는 대륙간 탄도탄이 와요.
la가 됐건 슈카고가 됐건 뉴욕이 됐건 워싱턴 디시가 됐건
그때 미국이 약속 지킬까요? 약속이라는 건 솔직히 말하면 외교에서는 깨지기 위해서 만든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예 협의하겠다고 못 박았어야 저는 이거는 아주 허약한 그런 각서에다 우리 대통령이 서명을 하고 온 것 같아서 아주 불안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건요 많은 사람들이 두 가지 기대를 하더라고요.
하나는 첫 번째는 우리가 어쨌든 공격을 받으면 미국이 보복을 해 준다는 뜻이니까 이게 어쨌든 핵우산의 효과가 있는 거 아니냐
근데 저는 공격 보복 이게 시간 싸움이에요.
제때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은 드디어 그러면 이제 그 오오급 옵니다.
미국이 자랑하는 열네 척 중에 하나 옵니다.
그런데 온다는 것 자체도 그렇고요. 물론 이제 평소 때 겁 주기 위한 거기에 겁박하는 건데요.
자 전시에 올까? 오겠죠 오는데 그때가 마치 저기 동해안에 정박하고 있다.
잠수 타고 있을 때가 아니면은 오는 데 시간 걸리죠.
그 다음에 거기에 있는 핵폭탄은 물론
웬만한 북한을 훨씬 능가하는 막강한 위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걸 전부 합하면 개수도 많고 위력은 뭐 몇십 배 됩니다.
오십 배가 넘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걸 쏠려면 그게 기본적으로 장거리란 말 만 킬로미터예요.
그럼 거기서 북한을 다 하려면 방법이 없지는 않죠 네 북한이 하는 것처럼 고각 발사를 하는 겁니다.
오천 킬로미터까지 갔다가 근데 문제는 거기 갔다가 오는 동안에 우주까지 갔다 와야 되거든요.
그래야지 여길 가죠. 안 그러면 멀리 가버리니까요.
네 우리는 다 폭망한 다음이죠.
그거 아닌데 십 분 이십 분 걸려요.
근데 거기서는 일 분 삼십초 삼분이면 제주를 다습니다.
그렇죠 이 시간 싸움이라고 그러니까 보복 좋습니다.
보복할 시간이 없으면 어떡해요 제례식 공격으로요 아 그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북한도 그걸 대비해가지고 다 숨어 있단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평소 때 각각 그 아주 전략적인 위치를 미리 파악하지 않으면 그리고 그때쯤 되면 전시 상황이기 때문에 전부 다 바꿔버릴 겁니다.
지하에 있고요. 대량응징 보복 좋습니다.
그래서 즉각적이고 그리고 강력하고 결정적인 한 방 날린다 그것도 빈말이죠.
날리고는 싶은데 날릴 방도가 이런 것 밖에 없다면 기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게 실천력이 있습니까? 실전에서는 종이장입니다.
여기 있는 종이장처럼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계약이라는 걸 상호 계약 약정을 하는 거잖아요.
거기에 서명했기 때문에 그걸 믿고 우리가 발 벗고 있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또 하나 이제 두 번째는 미국의 전략 핵잠수함이 한국 기항을 시시때때로 한다.
이거 정도면 되는 거 아니냐 얻어낸 것이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그거는 아마 군사전략의 지역자를 모르시는 것 같아요.
핵 잠수함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핵 공격 잠수함 la급 같은 거요.
보즈니아급 거기에는 원자로는 있지만 재래식 무기 핵 거래가 없습니다.
재래식이에요. 전부 토마웃 같은 재래식이란 말이죠.
그런데 핵전어략잠수함 원자로도 있고 핵무기가 같이 핵탄두가 있습니다.
핵 어뢰도 있고요. 그렇죠 그래서 이 후자 핵전략 잠수함은 첫 번째 생명이 뭐죠? 은닉이라는 겁니다.
어느 누구도 이 핵 전략잠수함이 어디 있는지 모를 때
억제가 되는 거예요. 나타나는 순간 이거는 공격 대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건 몸집이 크잖아요. 그리고 이 핵 전략 잠시 쓸 수 있는 거는 굉장히 커요.
순황탄이 됐건 어래가 됐건 어쨌든 아까 말씀드렸던 고각 발사 그렇기 때문에 순발력이 없다는 거죠.
그러면 예를 들어서 김정은이라면 바로 핵 어뢰를 공격하겠죠 재래식도 괜찮습니다.
핵전략잠수함 절대 위치를 알리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거기는 모순이 있어요. 부산의 묵호항에 동양에 양양항에 도착하는 순간 그리고 뜨는 순간 그는 핵 전략 잠수함이 더 이상 아니죠.
단지 김정은이 볼 때 아주 좋은 공격 대상일 뿐이죠.
네 그리고 여기서 먼저 선제공격 못 하잖아요.
네 예방 공격도 못 하잖아요. 왜냐하면 선제공은 굉장히 어렵단 말이죠.
김정은이가 한방 갑니다 하고 쏠까요? 여러 개를 쏘겠죠.
그 중에 진짜가 뭔지 그리고 이건 진짜 총알로 총알을 맞추는 건데 어렵단 말이요.
그러면 이 워싱턴 선언에서 우리가 핵을 사실상 포기하는 걸 명문화하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을 하시는 분도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나요?
왜냐하면 그 대신에 얻은 게 뭔지 아시죠? 앞으로 지난 수십 년처럼 핵 비확산 조약의 모범 국가가 되고 절대로 절대로 자체 핵무장에 대해서는 명문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우리 권리를 포기한 겁니다.
왜냐하면요 가만히 있었으면 그게 안 들어갔다면 문재인 정부도 안 들어갔거든요.
한국군은 어떻게 할 수 있느냐 국운이 풍화 전등일 때 그렇죠 올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때 우리는 적법하게 비확산 조약에서 탈퇴를 선언하고
3개월 석 달 여를 갖고 각 그 mpt니까 거기 조약국들 그 가입국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개별적으로 연락을 하고 그리고 국제연합 안보리 안전보장이사회에 통보를 하면 그때 우리는 적법하게 순식간에 신속하게 우리 나름의 플라비 긴급 작전을 펼 수 있습니다.
그건 그 조항 때문에 그런 건가요? mpt 핵확산 금지 조약에 보면 이 핵 위협을 현저하게 받을 때는
개발할 수 있다. 10조에 있습니다.
x라고 10조에 명백히 있는데 이렇게 해버리면 이게 또 우리에게는 걸림돌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거는 놓지 말아요. 이건 독소 조항이거든요.
그리고 이거는 불평등 조약이고 근데 그거는 제가 지적해야 된다고 봐요.
그 독소조항을 빼야 되는데 어느 누구도 그냥 넘어가더라고요.
이게 없었다면 우리는 적법하게 석 달 여유 주고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거기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우리도 가 있을 수 있거든요.
미국 또는 눈치 보지 않고 적법하게
그런데 그것마저도 우리는 스스로 대통령 스스로 원천 싹을 잘라
그게 명문화돼 있다는 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요?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느끼는 게 이번에 보세요.
이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소위 팀 크레이지는 원자력 발전 그런데 여기에 이 관련되니까 웨스팅하우스로 갑니다.
그리고 백악관이 어떻게 하는 거 보죠? 바로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우리 폴란드에서 페이스입니다.
체커 못 들어갑니다. 앞으로 트리킹에 못 갑니다.
이 집 사우디 못 들어가면 우리가 정성 들였던 나라들 다 못 가게 돼 있어요.
그 이유가 뭘까요? 지식재산권으로 시비 건 소위 딴지를 거는 것이죠.
자 지금 같은 경우에요 이게 있잖아요.
그럼 엠피티에 구멍이 있기 때문에 보험을 하나 더 사 놓은 겁니다.
그걸로 하나 잠금장치 더 만들어 놓은 건데 거기에 절 그럼 우리가 알고 들어가겠죠.
그래서 저는 오하이오급이 온다. 전혀 달갑지가 않아요.
근데 어느 순간 이거는 오하이급 핵전략 잠수함으로써의 자하성을 잃어버린 거예요.
상실한다고요. 어디 기항해서 뜨는 순간 우리는 뭐 좋다고 그냥 막 박수치고 사진 찍고 그 순간에 이거는 핵 전략잠수함이 더 이상 아닌 겁니다.
절대 뜨지 않아야.
외교 전문가분 중에서는 핵무장을 실제로 하면 어쨌든 제재를 받을 수 있지만 핵무장을 할 수도 있다.
이 자체가 우리의 굉장히 강력한 카드라서 실제로 하지 않더라도 이 자체가 협상력을 갖고 있는 일종의 카드 외교적 카드가 될 수 있고 레버리지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분도 있던데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이라고 보고요. 굉장히 선두에 서 있지만 요즘은 여러 다른 전문가님들한테 조금 토사구팽 당하는 상황이긴 한데요.
제가 기술을 알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마지막 아들을 쓸 수 있는 그 기회를 스스로 그러니까 뭔가 하나 갖고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또 하나 궁금해지는 건 바이든 대통령은 왜 이렇게 우리가 핵에 대해서 그러니까 뭐 핵무장을 나중에 하는 건 나중 문제고 핵무장 가능성만 갖고 있으면서 그냥 카드로 갖고 있는 것조차도 지금 막으려고 했던 이유는 도대체 뭔가요?
늘 쓰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이 하면 일본이 따라하고 타이완 대만이죠.
옛날 타이완이 따라한다. 핵 도미노도 하는데 웬걸요 일본은 사흘입니다.
전부 준비가 돼 있어요. 연료까지 40 50톤이면 계산상으로는 만기 아주 냉전 절정 시절에 각 나라가 가까이 있던 소련하고 미국이 만 개 넘게 만 4천 개 그것보다 더 많을 수도 있지만 기밀이니까
이론상으로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얼개 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땔감이죠.
그 다음에 불소식의 중성자원이 있고 그 다음에 얼개 껍질이 있어요.
그건 저기 도쿄 공업대학 도쿄 대학이 아니고요.
거기서 벌써 실습하고 있는 게 10년 전에 그 유튜브에 영상이 떠돌아다닙니다.
그건 뭐냐면 대놓고 한다는 거예요. 일본 걱정을 우리가 왜 합니까 타이완 걱정을 왜 합니까 자 그렇기 때문에 일본하고 타이완은 우리보다 훨씬
앞서 있다. 무역 제재다 뭐다 저기 일본이 한다.
그들은 벌써 일본은 이제 결승선에 발 닿았습니다.
앞바리옹 대만은 한 발자국 떨어져 있고 우리는 출발선에서 아직도 서성거리고 있어요.
우리나라가 한 석 달이면 핵 개발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보시는 전문가도 계시는데 이건 맞는 말입니까?
저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뭐냐 하면 다들 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어.
때문에 어디서 올까요? 인터넷 최지 비티에서 옵니다.
굉장히 오래전 지식이에요. 막 대형 제처리 공장이 있어야 하고 농축을 하려면 그냥 원심 풀기가 수천 대 수만 대가 막 돌아가야 해요.
그거는 옛날 이야기 지금은 레이저 한 방으로 깔끔하게 보석 루비 같은 걸로 깔끔하게 지하에서 얼마든지 할 수가 있고 은닉해서
의지만 있으면 제철이도 그리고 또 하나 더 중요한 건 우리가 벌써 40년 전에 농축 제철이 다 했습니다.
그 시설은 거의 대부분 갔지만은 머리에 있는 건 못 지우거든요.
그렇죠 제 머리에도 남아 있고
그러니까 제가 죽지 않는 한은 금방 되살릴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런 노력은 3개월이면 우리 그 저기 임계 질량 말고 그 절반만 갖고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거는 이럴 때는 갖고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이게 얼마나 위력이 크고 효율이 뛰어나냐 어디까지 이거는 다음 문제입니다.
있느냐 없느냐 천지 차이예요. 그렇지만 만약에 있다면 그는 멀리 가든 그냥 북한만 사정하던
상관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거기서 시제품 3개 우라늄 그래서 얼마큼 필요하고 플루톤 얼마큼 필요하다.
그리고 그거를 석 달 동안에 3개도에 돌릴 수 있다는 확인을 했습니다마는 이게 그렇게 쉬운 옛날 기술이거든요.
만약 그런 국가 위기가 오면요 그때는 무조건 살아남아야 됩니다.
저는 기술자입니다. 농축 처리 그리고 결합 이걸 할 수 있는 그래서 이제 핫하면
동그란 것도 하지만은 축구공처럼 부동산 수박처럼 진짜 위력이 높은 것도 할 수 있다.
문제는 손 계산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전자 계산으로 할 경우는요 랩탑 데스크탑 피스죠 뚜껑 여는 순간 바로 씨아이로 연락이 갑니다.
모든 전산 도구는 본사 네트워킹이 돼.
그래서 미국이 숨기고 있는 또는 핵 보유국 다섯 나라가 숨기고 가장 큰 핵무기 비밀은 어느 누구라도 의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시간 문제이고 재료 문제이다. 얼개 계산은 문제없다.
그게 핵무기에서 가장 큰 비밀입니다.
우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두려워해요.
근데 이거 만들 수 있는 가능성 조차를 버리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된다.
그거.
왜냐하면 물론 워싱턴 선언이 좋은 점이 있습니다만 저는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거는 우리에게 독소조항이 너무 큰 거예요.
그런 전략 자산이 전개될 때 그리고 한 번에 10번으로 늘렸을 때 당연히 트럼프 못지않게 청구서 들어옵니다.
저는 그 청구서의 10분의 1이면 우리 걸 만들 수 있는데 우리 기술이 있는데 경제의 논리거든요.
그렇잖아요 이왕이면 투자할 때 얼마큼 우리가 소득이 있을 건 그걸 따져야 되는데 거기는 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전략에서 쳤고 외교에서 쳤고
군사해서 적고 경제에서 진 거죠. 결국 우리 국민 호주머니입니다.
기자님 제 호주머니에서 그 돈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 저기 핵 전략 잠수함 정도면은 바이든도 그 다음에 또 트럼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민주당 공화당 가리지 않고 당연히 청구소 날아옵니다.
미국의 핵심 싱크탱크들의 생각이 최근에 바뀌었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핵무장 허용하면 절대 안 돼 이랬지만 미국 내에서도 한국이 핵무장하는 것도 좀 생각해 봐야 되는 거 아니야 하고 생각하는 공화당 쪽의 싱크탱크도 있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 그 점
특히 이제 공화당은 그런 성향이 좀 깊죠.
특히 원자력 쪽도 그렇고 핵무력 그러니까 핵탄두 핵폭탄 쪽도 그렇고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번에 나타난 건 아니고요 아주 산발적으로 했다.
그러면 이제는 제법 그 목소리가 모아지는 거니까 들리는 거예요.
포그슨이라고 하는 그 미국 과학자 협회 회장이 있었는데 뭐 삼 년이고 오 년이고 그건 전부 헛소리고요.
그건 우리를 몰라도 너무 몰랐고 그리고 사전에 차단하는 겁니다.
너희는 안 돼. 그렇지만 우리 월성의 가면은 널려 있어요.
플루토는 빼기만 하면 되는데 물론 순도는 떨어지지만 급한데 순도 따지겠습니까 그렇죠 좀 불순물이 있더라도 갔다가 이 얼개 기술만 중요한 거는 한 소프트 볼 만한 정도로 만들어서 그리고 그거를 탁구공처럼 확 삼백육십도 입체하고 줄이는 그거예요.
간단해요. 이거 미임계 이거를 완전히 초임계로 만드는 거거든요.
그러면 터지는 거죠 그 기술 그러면 재래식 화학 우리 화학 기술 아주 놀랍습니다.
고폭 조폭 렌즈만 잘 만들면 되는데 우리 과학 기술 우린 다 준비돼 있다가 어쨌든 간에 우리가 생각 이상으로 할 수 있고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그거 핵 전략잠수함 미국은 알겠죠 그게 절대 위치가 알려지면 안 돼요.
미국 대통령 그리고 합참의장 그리고 국방장관 이 세 사람 외에는 그 위치를 물론 함장도 알겠죠 그렇지만 그건 너무 당연한 거고 이 네 사람의 얼굴을 보니까
이 외는 알 수가 없고 알아서는 안 되는 거죠.
근데 그걸 부산항에 뜬다 아 저는 상상이 안 되는 거 이게 있지 않습니까? 근데 그걸 마치 양동이에 있는 그 개구리처럼 조금씩 조금씩 덮혀지니까 모른 거예요.
뜨뜻하고 좋죠 그러다가 확 덮혀지면 그때는 튀어나오지 못해 벽이 너무 높거든요.
살만 죽는 거예요. 그래서 더 뜨거워지기 전에 탈출구를 찾아야 하고 그거는 자체 핵무장이라는 걸 어딘가 두고 있어야 그래서 촛불, 화폐, 바람, 태풍이 오겠죠 그때 써야 됩니다.
시간 문제
가능성을 말씀하시는 거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할 수도 있고 그리고 그 가능성을 싹을 자르면 안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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