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삼국시대 정리를 한번 해보고 가도록 하자.
이제 삼국 시대에 대해서 공부하고 갈 건데 여러분들 삼국이라는 것은 바로 뭐냐면 네 고구마 백개 심자 어딥니까? 네 고구마 백제 고구마가 아니라 고구려 백제 신라 이렇게 묶어서 우리는 삼국 시대라고 그렇게 얘기해.
그런데 너희들이 고구려 백제 신라 하면은 딱 기억할 수 있지만 얘네들이 굉장히 치고 박고를 많이 했었다.
서로 죽방 날리고 하이킹 날리면서 겁나게 싸웠어요.
그런데 얘네가 싸운 이유가 있다 뭐 때문에 싸웠다? 그렇지 한강 때문에 싸웠다라는 거 꼭 기억하고 가야 돼.
그래서 3가 3국이 끊임없이 전쟁을 한 이유는 바로 뭐 때문이냐면 한강 유역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서 그래서 끊임없이 전쟁했다는 거 우리 친구들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한국이라고 얘기한다면 이거는 고대 국가야.
고대 국가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고대라는 것은 옛날 옛날이겠죠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에 국가이기 때문에 국가라고 말하기 겁나게 좀 웃긴 애들이에요.
아직까지는 국가라고 말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국가다운 모습 자체를 별로 가지고 있지를 못했단 말이야.
그런데 그렇다면 국가가 국가답다는 것은 바로 무엇일까? 쉽게 얘기해서 왕권이 굉장히 강화되어야지만 우리는 국가답다라고 얘기하는 거야.
왜 그러냐면 왕의 힘이 세야 되지만 내 왕에 의해서 나라가 이끌어질 거 아니니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나라다운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중앙에 있는 왕이 모든 힘을 집권해야 돼.
그걸 갖다가 우리 뭐라 그래? 중앙 집권하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있지.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왕 중에서 중앙집권화를 이룩해낸 왕들은 모두 다 시험 문제 일타야 반드시 꼭 기억을 하고 가야 된다.
여러분들 중앙 집권화를 갖다가 우리는 다른 말로 뭐라고 얘기하냐면 나라가 나라다운 모습을 갖추게 된다.
그래서 이걸 갖다가 우리는 국가의 기틀을 갖췄다라고 그렇게 시험문제 나오기도 하지.
그러면 중앙 집권화를 가장 먼저 이룩했던 나라는 당연한 거지만 고구려겠고 그다음에 나라는 이제 백제가 되겠고 그다음 나라는 바로 어디냐면 실라가 되는데 선생님이 한 가지만 얘기해 주면 신라 같은 경우는 굉장히 허접스레기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니까 신라 같은 경우에 굉장히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던 그런 애들이야.
그렇지만 역사는 우리의 뒤통수를 빡 하고 때리죠.
왜 그러냐면 신라가 가장 허접스레이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삼국을 통일하는 건 누굽니까?
신라가 통일하니까. 그러면 지금부터 고구려 중앙 집권화 시킨 사람 바로 누구냐면 태조왕이 고구려 중앙 집권화 시켰고 그다음에 백제에서는 네 고의왕이중 집권화 시켰고 그다음에 신라에서는 누가 나오냐면 내 네모랑이 중앙 집권화를 시켰다.
그래서 각각 몇 세기인가 봤더니 1세기 3세기 4세기.
네 이렇게 여러분들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들. 3국의 중앙 집권화 했던 왕들 여러분들 시험 문제 일테니까 반드시 기억하시고요.
어떻게 여러분들 암기해 볼까요? 이렇게 암기해 보겠습니다.
태조야 뇌물 쳐먹고 고이 잠 들어라.
네 이렇게 기억해 주고 가면 그런데 중앙 집권한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뭐냐면 내 전성기야.
전성기라는 건 다른 게 전성기가 아니라 영토를 많이 확장했을 때 우리는 전성기라고 하지.
그치? 그런데 그 영토 중에서도 아주 휘쭈구리한 영토 가지고 있어봤자 그게 무슨 땅 부자겠니?
땅 중에서도 노른자의 땅이 있었어요.
그 땅은 바로 누굴까요? 네 한강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강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곧 바로 뭐다? 전성기.
요거 기억하고 가야 돼. 그런데 이 전성기가 가장 먼저 왔던 나라는 누구냐면 백제 이윤식수는 왜 그러냐면 백제 같은 경우에는 세운 인간이 온조잖아.
근데 온조가 애초에 나라를 세울 때 한강 주변에다 세웠어.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애초부터 내 한강을 가지고 있었다는 얘기지.
그치? 그래서 백제가 가장 먼저 전성기가 왔고요.
그다음에 누가 오게 되냐면 고구려가 왔고 그다음에 누가 오게 되냐면 신라가 오게 되는 거야.
여러분들 백제의 전성기 바로 누가 되느냐? 네 근초고왕이 전 그다음에 고구려 같은 경우에는 네 여러분들 많이 알고 있는데 광개토 대왕이 있어요.
얘가 전성기예요. 그런데 고구려에서는 전성기 때 왕이 한 명이 더 나와.
그 사람이 바로 누구냐면 광교토 대왕의 아들이 있어.
걔가 바로 누구지? 네 겁나 장소에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았어요.
그랬더니 우리가 뭐라 불러?
장수왕 네 이렇게 부르고 있죠 그다음에 신라에서는 전성기 때 왕이라고 얘기한다면 그 사람은 바로 누구냐면 네 진흥왕이라고 우리 친구들 기억하고 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백제 근초왕 4세기 고구려 광개토 대왕 장수왕 5세기 신라 진흥왕 6세기 이렇게 기억하시면 되겠죠 그러니까 숫자는 4 5 6 네 이렇게 기억을 해주고 가면 되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 이 전성기 때 왕들도 역시 시험 문제 1타니까 반드시 꼭 기억을 하고 지나가줘야 되겠다.
그다음에
이 3국이라는 나라는 선생님이 뭐라고 얘기했냐면 아직까지는 얘네들이 굉장히 허접 srack이라고 했어.
왜 그랬느냐 내 왕이 시축을 해 하니까 내 왕이 힘이 약해요.
베베베베 이년 이년 이러고 있는 왕들이란 말이야.
그렇다면 이 왕이 왕 다워지기 위해서는 왕권을 어떻게 해야 된다? 강화시켜야 된다.
그러면 왕들이 자기네 나름대로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다른 말로 얘기한다면 우리는 이것을 나름대로 중앙 집권화하기 위해서라고 그렇게 얘기하죠.
그래서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중앙 집권화하기 위해서 왕들이 노력을 한다.
그러면 어떻게 노력했을 때 왕권이 강화될까? 가장 대표적인 건 뭐냐면요 종교를 받아들여요.
그게 바로 뭐예요? 네 불교를 수용하는 거죠.
그래서 불교를 받아들이게 되면 왕권은 강화되게 되어 있고 그다음에 뭐를 세우냐면 학교 같은 것들을 세워가지고 유교 교육 같은 것들을 갖다가 실시하기 시작해요.
그러면 왕권이 강화되는 거야. 왜? 그러면 유교에서 중요시하는 게 바로 뭐냐면 충과 효야.
그런데 누구한테 충성하라는 거니? 왕한테 충성하라는 거죠.
그다음에 누구한테 효도하라는 걸까요? 그렇죠 왕한테 효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학교나 유교 교육을 시키기 시작하면 왕권은 강화되게 되어 있다는 거야.
그러거나 또는 어떠냐면은 성씨를 독점적으로 독점적으로 세습하는 그런 모습들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은 신라 같은 경우에는 박 씨와 석 씨와 김 씨가 이렇게 돌아가면서 왕자리를 해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 김 씨가 독점했다.
그 말은 뭐냐면 김 씨의 왕권이 강
졌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죠 그러니까 특정 성씨가 독점적으로 세습했다.
그러면 왕권 또한 강해진다라고 얘기할 수 있고 그다음에 왕위를 세습하는 거야.
그런데 왕위를 세습할 때 어떻게 세습했었냐면 원래는 형제 상속을 했었는데 이것을 뭘로 바꾸냐면 부자 상속으로 바꾸게 되면 왕권은 강화되게 된다는 거지.
그래서 형제 세습이라는 걸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예를 들어서 형입니다.
제 형이 내 죽었다. 그러면 형이 죽으면 누가? 그다음에 왕을 해먹는 거니? 그렇지 아우가 왕을 해먹는 거야.
그렇지? 근데 이제 형제 세습을 하게 되면은 결국은 왕과는 약화되게 되어 있어요.
왜 그랬냐면 동생 입장에서 형이 조금 뛰꺼워 마음에 안 들어 그러면 어떻게 할까? 푹 이렇게 찌를 수 있어요.
그죠? 동생이 그런 놈이야. 알았지? 여러분들 지금 주변에 동생이 있죠 뭔가 이렇게 좀 동생을 보면 귀엽고 깜찍해 보이고 그쵸? 그런 동생이 있을 건데 걔가 널 죽일 수도 있어.
여하튼 여러분들 동생은 그런 걸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부자라는 것은 바로 뭐냐면 아버지와 아들이야.
근데 여러분들 아들이 아빠를 죽입니까? 절대 죽이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부자 상속을 하게 되면은 당연한 거지만 왕권은 강화되게 되어 있다.
그래서 경제 상속에서 부자 상속으로 바꿨다.
그러면 왕권은 강화된다. 그거 외에도 뭘 만들기 시작하냐면 관등 제도 같은 거 만들기 시작해.
관등이라는 것은 바로 뭐냐면 관리 등급 이렇게 생각하면 돼.
그러니까 여러분들 관리가 있어요. 관리라는 것은 바로 누구입니까?
신하죠 그런데 그 신하들을 뭐를 매긴다는 거야? 등급을 다 매긴다는 거야.
그치? 그래서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이렇게 해가지고 무슨 내신 성적 같은데 이렇게 해가지고 신하들의 등급을 매겼다는 것 자체가 바로 뭐냐면 왕권이 강하기 때문에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왕이 지 마음대로 등급을 나눴다는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 관리 등급제도 바로 관등 제도가 되겠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갖다가 만약에 만들었다.
그러면 그것은 왕이 왕권을 강화하고 싶어서 그랬구나라고 기억하면 돼.
그래서 실제 서수령에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겠느냐 이런 것들도 서수령이 잘 나오지만 실적으로 이거 같은 경우에는 객관식으로 굉장히 잘 나온다.
객관식으로 얘네들을 묶어가지고 쫙 써놔요.
써놓은 다음에 이것의 결과 어떤 일이 있느냐라고 그렇게 물어봐.
그러면 우리 친구들은 왕권이 강화됐다.
이렇게 딱 정리하고 가면 되니
그러면 지금부터 선생님과 함께 각각의 역사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선생님과 함께 먼저 고구려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도록 할 건데요.
여러분들 고구려 세운 인간이 바로 누구야? 주몽이.
너희들도 알겠지만 이 주몽은 어느 나라 출신이니? 네 부어 출신이죠 그래서 우리 친구들 반드시 꼭 기억하고 갈 것이 있는데 고구려는 누구 계통이냐면 부여 계통이야.
이거 굉장히 중요하다. 고구려는 누구 계통이라고? 그렇지 부여 계통이다.
이렇게 기억하고 가면
되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 그 당시에 우리 나라의 지도를 갖다가 이렇게 그려드리면 이쪽이 바로 어디냐면 압록강이야.
이 압록강 있는데 뭐가 있었냐면 졸본이라는 땅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졸본 땅에다가 주몽이 나라를 세우게 된 거야.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부여해서 주몽이 사람들을 끌고 압록강 주변으로 내려왔다는 거지.
그렇다면 이 고구려에는 누가 살고 있었냐면 부여 계통의 사람들과 그다음에 원래 압록강 주변에서 살고 있던 사람들이
섞여 살았겠죠 그러니까 우리 친구들 부여 개통의 사람들과 그다음에 압록강 유역의 사람들이 같이 섞여 살고 있는 나라가 바로 어디다? 고구려다라고 그렇게 기억을 하고 가면 되는 거야.
그러면 지금부터 이 고구려의 유명한 왕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 왕들에 대해서 지금부터 정리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우리 친구들이 기억하고 가야 되는 왕은 바로 누구냐면 태조 왕이야.
쌤이 태조왕 몇 세기라고 얘기했었지? 그렇지 1세기다.
이렇게
너희들이 있잖아. 이 공부를 하다 보면은 태조왕 1세기 후반 이런 식으로 적어져 있을 까? 근데 뒤에 있는 후반 전반 이런 거 외울 필요 있을까 없을까? 그런 건 다 쓰잘 데 없어요.
그냥 갖다 버려버리세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시험 문제를 너희들이 정답을 맞추는 걸 결정하지를 못해.
그런 거를 기억하지 말고 이렇게 그냥 숫자로 딱 기억을 해주면 되는 거야.
그지? 그리고 또 하나 이 역사라는 것의 흐름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우리 친구들한테 흐름으로 그냥 설명을 해줍니다.
그래서 이제 몇 세기다? 이런 세기 같은 것들 있잖아요.
그거를 되게 주구장창 외우는 애들이 있어요.
몇 년도에 뭐가 있었고 이런 것들이 시험 문제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는 절대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좀 더 창의적인 사고를 해야 되겠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숫자를 싫어하는 선생님이 이렇게 만약에 숫자를 썼어요.
그 말은 뭘까요? 시험에 나온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 정도의 숫자 정도는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좀 기억해 두고 가자.
네 이렇게 보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선생님이 태조왕에 대해서 설명을 해.
여러분들 태조왕 하면은 선생님이 모를 이뤘던 사람 그렇지 중앙 집권화를 이루었던 사람이라고 그렇게 얘기했지
중앙집권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얘기했을 때 나라가 나라다워야 나라지.
즉 다시 얘기해서 네 국가다운 모습을 그래서 우리는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그다음에 태조왕 때 옥저와 그다음에 내 동해를 이때 정복을 했으면 그래서 여러분들 이런 거 알 수 있고요.
그다음에 태조왕 때 계로부 고시가 있어요.
계로부 고시에 의해서 독점 세습했다는 거야.
이거는 무슨 말인가 하면은 그 당시에 고구려 같은 경우에는 5개의 부족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 5개의 부족 중에서도 계루부 계루 부족이라는 얘기지.
계루 부족의 그 고시들에 의해서 왕위를 독점 세습 으니까 왕권을 강화했던 인간이다.
이렇게 기억할 수 있어. 그다음에 이쪽으로 와서 이번에는 선생님하고 누구에 대해서 알아볼 거냐면 바로 고국 천왕에 대해서 얘기하고 갈 거야.
여러분들 고국 천왕하면요 두 가지 사실을 기억을 하고 가셔야 돼요.
여러분들. 첫 번째 사실은 바로 뭐냐면 얘가 5부족을 5부를 뭐로 바꿨냐면 5부로 바꿨어.
그랬을 때 우리 친구들 굉장히 헷갈릴 거야.
오브를 오브로 바꿨다고 몽미 이렇게 생각할 거야.
이게 뭐요? 네 이렇게 생각할 건데 선생이 알려주면 앞에 나와 있는 오브는 바로 뭐냐면 부족적 성격의 오부를 얘기하는 거고 그다음에 뒤에 있는 오부는 바로 뭐냐면 행정적 성격의 오부다.
이게 무슨 말인지 얘기를
너희들 고구려 같은 경우에는 5개의 부족으로 이렇게 되어 있었잖아.
그치? 근데 그 5개의 부족들이 왕 말을 잘 들어 쳐먹어 안 쳐 먹어 안 쳐 먹어.
그치? 그래가지고 왕이 이 5개의 부족을 막 섞어버렸어요.
섞은 다음에 자기 마음대로 5개로 뚝뚝뚝 행정적으로 그냥 잘랐다는 거야.
그게 바로 뭐냐면 내 행정적 오부라는 거야.
알았어? 그다음에 왕위를 갖다가 세습할 때 원래는 얘네 무슨 세습이었냐면 형제 상속이었는데 왕이를 갖다가 부자 상속으로 바꿔버린 거죠.
시험 문제 만약에 이렇게 나왔습니다.
고급 천왕은요 이러한 두 가지 업적을 통해서 무엇을 이루어내려고 했느냐 서수형 나왔다.
그럼 너희들 뭐라고 얘기할래? 정답은 왕권 강화를 이루려고 그러면 정확하겠지 그런데 고국천왕입니다.
고국천왕. 다음에 나온 놈은 바로 누구냐면 천자가 들어가죠 네 미천왕이다.
이렇게 기억하시면 돼요. 미쳐 나가면 우리 친구들이 미친 왕 크레이지 네 이런 거 기억하는데 절대 여러분들 미쳐왕은 미친 또라이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미처 하면 시험 문제 나오는 것이 바로 뭐냐면 이 사람 같은 경우에는 낭랑 있죠 낭랑을 갖다가 공격해가지고 낙랑을 먹었어요.
그래서 이 낭랑을 먹었다는 것이 왜 중요하냐면요 그 당시에 낭랑을 공격하게 되면서 대동강 유역을 확보하게 되는 거야.
여러분들 대동강 유역이라고 한다면 지금의 이제 평양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너희들 북부 지방 최고의 중심지가 어디니? 내 평양이잖아.
그치? 그다음에 나중에 여러분들 장수왕이
이렇게 남진 정책을 펼치지 남쪽으로 막 치고 내려와서 한강 유역을 먹는단 말이야.
그런데 그때 한강 유역 먹을 때 어디를 기점으로 밟고 올라오냐면 평양을 밟고 올라온단 말이야.
그러니까 지금 다시 얘기해서 이 미천왕이 대동강 유역을 먹지 못했다면 장수왕이 남진 정책 자체를 못했다는 거지.
그지?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 미천왕의 대동강 유역 요거 기억하고 가야 돼.
미천왕의 아들이 있어.
그 사람이 바로 누구냐면 고국원왕이라는 왕이다.
근데 너희들이 왕의 이름은 굉장히 좀 잘 봐야 되는데 그 왕의 이름에 그 사람의 업적이 되게 많이 녹아져 내려 있지.
너희들 고급 원할 때 이 원장은 뭘까? 원망을 많이 받았다는 거야.
그니까 얘는 이런 욕을 되게 많이 얻어 먹었다는 이런 바보 그치? 이런 욕을 굉장히 많이 얻어 먹었다는 거야.
그러면 고국원왕이 왜 욕을 얻어 먹었을까? 그거는 왜 그러냐면 전쟁은 끊임없이 했습니다.
누구하고 전쟁을 했냐면 전연하고 전쟁했는데 사실 이 전연은 중국의 부족인데 전연하고 전쟁을 했다라고는 볼 수 없고 전현한테 계속 해가지고 고급 원왕이 공격을 받았죠.
그런데 이 공격을 받으니까 고급 원왕 입장에서 굉장히 열받았을 거야.
그래서 그거에 대한 화풀이를 누구한테 했냐면 내 백지한테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고국원왕은 백제하고 끊임없이 전쟁이 붙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 고국원왕은 결국 이 전쟁터에서 죽게 된단 말이야.
그런데 얘가 전쟁터에서 죽게 될 수밖에 없었던 건 왜 그러냐면 고국원왕이 백제를 계속 건드릴 때 백제에는 대단한 왕이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왕이 있어요.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되는 놈 한마디로 말하면 불사신 같은 놈이 하나 있었어요.
아주 도라의 몸 같이 아주 힘이 센 놈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사람 바로 누구였을까요? 근초고왕이에요.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백제 근초고왕은 선생님 생각할 때는 백제 최고의 왕이에요.
그러니까 백제 역사상 가장 강했던 왕입니다.
그런데 이 근처 고항을 고급 원항이 계속 공격했기 때문에 근처 고항이 나중에 평양선까지 공격을 해가지고 고급 원항을 화살 사서 죽여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어쨌든 간에 만약에 시험 문제에 전연 이런 말들이 나오고 그다음에 근초고왕과 계속해서 전쟁이 붙었다.
이런 말이 나오면 이거는 고급 원앙이라고 생각하면 돼.
고급 원왕을 선생님이 설명해 주는 이유는 왜 그러냐면 고급 원왕에 대해서 너희들이 굉장히 헷갈려하고 문제를 잘 맞추지를 못하는데
고국 원항에 대해서 헷갈려할 필요 없어.
전연이라는 말이 나오면 무조건 이거는 고급 원항이 알았어 네 그렇게 기억하고 갑니다.
그리고 이 고국원왕의 아들이 있어요.
그 아들이 바로 누구냐면 내 소수임 왕인데 실적으로 오늘 공부한 고구려의 왕 중에서 가장 중요한 왕이 누구냐라고 얘기한다면 소스인 왕이 시험 문제 일테니까 반드시 꼭 기억하고 가야 돼.
소스인 왕은 세 가지의 업적을 가지고 있어.
기억하고 가자. 얘는 일단 뭐를 받아들였냐면 불교를 받아들여.
그다음에 얘 같은 경우에 학교를 세웠지 그게 바로 뭐냐면 네 태학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유교 교육을 시키고 있었고요.
그다음에 이 소설인 왕이 율령을 반포했어.
여러분들 율령이라는 것은 바로 뭘까? 내 법이라는 거야.
그렇다면 여러분들 소슬림 왕은요 이게 중요합니다.
서수형 1타입니다. 소수림왕은 불교를 수용하고 태학을 설립하고 율령을 반포함으로써 소수임 왕이 하고자 했었던 것은 바로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뭐냐면 내 왕권 강하겠지 얘는 이거를 통해서 왕권을 강화하려고 굉장히 노력했구나라는 것까지 우리 친구들이 내가 기억을 하고 지나갈 수가 있는 거야.
그러면 이번에는 선생님하고 어디에 대해서 알아보고 갈 거냐면 바로 내 백제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자.
여러분들 백제 같은 경우에는 누가 세웠나? 네 온조가 세웠지.
너희들은 알겠지만 온조 같은 경우에는 고주몽의 아들 그러면 다시 얘기한다면 고구려 개통 이렇게 볼 수 있죠 그래서 우리 친구들 꼭 기억하고 가는 거 백제 하면은 시험문제 굉장히 잘 나오는 단어 중에 하나가 뭐냐면 백제는 어디 계통이다? 고구려 개통이다라는 말이 시험 문제 굉장히 잘 나옵니다.
고구려 개통의 이주민들과 그다음에 이 백제 자체가 어디 주변에 들어섰냐면 한강 주변에
그렇기 때문에 한강 주변에 살고 있었던 누구? 내 토착민들 여기에 원래 살고 있었던 토착민들이지.
그래서 이 도착민들과 힘을 합쳐가지고 세워진 나라가 바로 누구? 백제다.
요거 기억할 수 있지 여러분들 백제 하면은 무조건 무슨 계통? 고구려 계통이다.
무슨 계통? 고구려 계통이다. 시험 문제 일다니까 꼭 기억하고 가야 돼.
알았지? 그런데 백제가 고구려 개통이라는 증거를 서술해 봐.
이런 것들이 시험 문제 나온단 말이지.
그러면 너희들은 겁나. 술술술 서술해주고 가면 되는 거야.
일단 첫 번째는 뭐냐면 백제에 석촌이 있는데 석촌은 바로 어디냐면은 너희들 롯데월드 알고 있잖아요.
롯데월드 있는 곳이 바로 석촌인데 이 석촌은 쉽게 얘기해서 서울입니다.
그죠? 그러면 서울이라면 누구의 유적지예요? 백제의 유적지죠.
그쵸? 그런데 석촌에 갔더니 무슨 무덤이 있냐면 돌무지 무덤이 있어.
그러면 이 돌무지 무덤이라는 건 뭐냐면
쉽게 얘기해서 돌이 무지 많다 이런 뜻이에요.
쉽게. 그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이 죽었는데 그 위에다가 돌을 갖다가 이렇게 쌓아가지고 올렸다는 거죠.
그쵸? 그래서 돌이 무지 많구나 해서 돌무지무덤이라고 하는데 사실 여러분들 이 돌무지 무덤을 처음으로 시작했던 애가 누구냐? 고구려야.
그러니까 석촌의 돌무지 무덤과 고구려 에서 하고 있었던 그 돌무지 무덤의 모습 자체가 서로 어땠을까? 네 똑같았다는 거죠.
비슷했다는 거죠. 그러면 그걸로 봤을 때 백제 사람들이 고구려 쫓아 있구나.
백제 사람들이 고구려 사람이구나. 고구려 개통이구나.
이거를 갖다가 우리가 기억을 하고 갈 수가 있는 거지.
그다음에 두 번째는 뭐냐면 온조 설화가 있어.
온조설화라는 것은 온조가 고구려를 온조가 백자를 세웠대.
근데 온조가 백제를 세울 때 보니까 온조 자체가 고주몽의 아들이래.
그러면 이것만큼 온조가 고구려 사람이라는 증거가 어디 있냐고 그치? 그러니까 이거 자체가 증거가 되는 거고
그다음에 백제의 귀족들이 있어. 그런데 귀족들이 다 뭐냐면 부여 시야.
부여 씨라는 건 부여 성씨를 가지고 있었다는 거지.
그러면 부여 성씨라는 것 자체가 바로 뭐냐면 고구려가 부여 계통이지.
그러니까 한 마디로 다 한 통속이잖아.
그치? 그니까 이런 걸로 봤을 때 이거 백제는 고구려 개통이구나.
이것까지 기억할 수가 있는 거지. 그러면 이번에 백제의 우리가 왕 몇 명 알고 갈 거냐면 두 명 알고 갈 거야.
일단 첫 번째 선생님하고 알아볼 사람은 바로 누구냐면 고의 왕이다.
선생님이 고의왕 몇 세기라고 그랬니? 3세기라고 얘기.
그다음에 얘를 통해서 백제에 뭐가 되었다? 중앙 집권화 되었다라고 얘기했었고 그다음에 중앙 집권화라는 것은 선생님이 네 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사건이다라고 그렇게 말을 해주고 갔어.
근데 너희들이 고이왕하면 기억할 것이 바로 뭐냐면 너희들 백제가 어느 쪽에 있냐면 이쪽에 있어요.
근데 여러분들 여기에는 원래 어떤 나라가 있었냐면 마한이라는 나라가 있었어.
너희들 4만 중에서 여기에 뭐가 있었습니까? 그렇지.
마한이라는 나라가 있었지.
그런데 그 당시 마왕 같은 경우에는 약 504개 정도 되는 작은 나라로 찢어져 있었어.
그러다 보니까 이 504개의 작은 나라들 중에서 가장 강했던 나라가 누구냐면 목지국이야.
그래서 이 목지국이 만의 대표 역할을 하고 있었거든.
한마디로 말하면 목지국이 가장 뭐라는 거야? 일진이라는 거야.
얘가 가장 힘센 애라는 그런 얘기겠지.
그지? 그런데 이 고이왕이 누구를 공격했느냐 목지국을 공격했어요.
그래서 이 목지국을 덥썩 물어서 이렇게 먹어버렸어.
그걸 갖다가 우리는 뭐라고 얘기하냐면 내 목지국을 병합했다라고 우리는 그렇게 얘기하고 가는 거야.
그러고 나서 고의왕이 어떤 일을 하기 시작하냐면 일단 관등을 만들어내.
관등이 선생님 뭐라고 얘기했지? 관리 등급이라고 얘기했지 이거 마련했고 그다음에 공복 제도를 만드는데 공복 제도라는 것은 뭐냐면 일종의 깔맞춤이야.
얘기해서 예를 들어 신하들이 있어요.
그런데 내가 제일 아끼는 신하들은 노랑 입어.
그다음에 내가 안 아끼는 놈들은 너 똥색 입어라.
그니까 이런 식으로 신화들한테 옷을 갖다 입혀주는 거예요.
그니까 이런 공복 제도 같은 거 이런 것들을 만들었고 그다음에 윤령 같은 거 이런 것들을 갖다 선포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들을 통해서 고의왕은 뭐를 이루어 냈겠다? 중앙 집권화를 이루어냈겠구나라는 걸 갖다가 여러분들이 그냥 살짝 눈치채 있죠 기억하고 갑니다.
그다음에 나오는 왕이 바로 누구냐면 그 유명한 근초고왕이야.
여러분들 근초고왕 100자 몇 세기? 내 4세기다.
그다음에 근초고왕 하면은 무조건 시험 문제 일
하니까 반드시 기억하고 가야 되는데 왜 그러냐면 근초고왕 때가 백제 최고의 모였기 때문에 시험 문제 잘 나올까? 그치? 이 사람 때 백제 최고의 전성기야.
가장 잘 나갔었다라고 생각하면 돼. 그러면 어느 정도까지 잘 나갔었느냐 이 근초고왕이 어디 전체를 다 먹었냐면 네 여기 있는 마 전체를 다 먹어버렸어.
그래서 근초광이 마한을 먹어버렸고 그다음에 위쪽으로 더 치고 올라가 가지고 어디까지 먹었냐면 네 황해도 일대 여기도 먹어버렸습니다.
그다음에 이렇게 국내에서만 이렇게 싸움을 잘한 게 아니에요.
그니까 여러분들 전성기는요 정말 힘이 굉장히 세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삼국 시대 때 만약에 전성기가 왔다라고 하면은 정말로 이 한반도 내에서만 파워가 굉장히 큰 게 아니라 주변부도 막 때려부시고 막 때려주고 아구지 날리고 주방 날리고 막 이런다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래서 어디 가서 공격하고 가냐면 네 중국 가서 공격해.
그래서 중국의 요서 지방 공격했고요.
그다음에 이쪽으로 가서 중국의 산둥 지방 공격하고요.
그다음에 어디까지 가냐면 일본의 규슈 지방까지 공격을 딱 하고 간단 말이야.
그래서 요서와 그다음에 산둥과 그다음에 일본의 어디? 규슈 지방까지 진출했다.
이렇게 나오는데 샘이 여기서 하나 키 포인트 알려주면 이 규슈라는 단어를 갖다가 반드시 기억해야 된다.
왜 그러냐면 우리나라 역사상
일본의 규슈 지방을 공격한 것은 근초고항 하나밖에 없어.
그러니까 만약에 시험 문제에 규슈라는 단어가 나오면 이거는 무조건 근처 고항이구나.
너희들이 그렇게 꼭 기억하고 가고 그다음에 근초고왕 전성기 때 그 지도를 선생님이 요도성 노트에 다 해놨죠 요도성 노트와 응가 노트에 있으니까 여러분들 전산기 때 지도 반드시 기억해야 돼.
전산기 때 지도는 무조건 시험 문제 1타야.
무조건 나오니까 반드시 꼭 기억을 하고 지나가줘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 근초고왕 같은 경우에는 중국의 동진이 있었는데 이 동진과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
그다음에 원래 형제 상속이었어. 왕위를.
그런데 이 형제 상속을 갖다가 뭐로 바꿔냈냐면 내 부자 상속으로 바꿨다.
이것까지 기억을 하고 갈 수가 있어요.
그러면 이번에는 선생님과 함께 누구에 대해서 알아보고 갈 거냐면 바로 실라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도록 하자.
너희들이 이제 신라 하면은 기억할 왕이 딱 한 명밖에 없어요.
그 왕의 이름이 바로
누구냐면 네모랑이야. 그러면 지금부터 이제 네모랑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면 네모랑 같은 경우에는 신라 땅 자체가 어디에 있냐면 여기가 바로 신라 땅이 그치? 이쪽에 흐르고 있는 강이 있어.
이 강의 이름이 바로 뭐야? 네 선생님 이거 이 강의 이름이 뭐니? 그러면 애들이 한강 이렇게 얘기해요.
아는 게 없으니까 한강 어떤 놈은 나일강 이렇게 얘기하는 놈들이 있어.
여기에 흐르고 있는 강은 바로 어디냐면 낙동강이다.
그래서 네모랑은 이 낙동강 유역을 진출해가지고 요 주변에 있는 땅을 갖다가 떡 먹었던 놈인데 한 가지를 갖다가 얘기해 주면 얘가 처음으로 어떤 칭호를 썼냐면 바로 마립간이라는 칭호를 갖다가 쓰게 되었다.
그러면은 이 칭호에 대해서 지금부터 설명을 좀 해주고 갈 건데 신라에서는요 왕을 왕이라고 부르지 않았어요.
왜 그러냐면 신라는 굉장히 허접 rk이라고 했죠 신라는 굉장히 떨어지는 애들이었어.
그렇기 때문에 얘네들이 왕이라는 칭호를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란 말이야.
그치? 그래서 처음부터 왕이라는 쓰지 않고 처음에는 뭐를 썼냐면 거서관이라는 이름을 썼어.
그다음에 무슨 이름이냐면 차차웅이라는 걸 썼고 그다음에 이사금이라는 걸 썼고 그다음에 마립간이라는 걸 썼고 그다음에 뭐를 쓰게 되었냐면 내 왕이라는 칭호를 갖다가 쓰게 된 거야.
알았지? 그래서 거서간이라는 것은 뭐냐면 귀한 사람 이런 뜻입니다.
거서간
귀한 사람 이런 뜻이야. 그래서 신라를 처음 세운 사람이 박엽 거세지.
근데 박엽 거세 같은 경우에는 너희들이 드라마 같은 거 박엽 것에 나오는 드라마 보면 박엽 거의 거서관 박 거의 거서관 이렇게 거서관이라고 붙여.
박격 것의 왕 이렇게 얘기하지 않는단 말이야.
그래서 거서관이고 그다음에 차차웅이라는 건 뭐냐면 차차는 의성어예요.
그러니까 뭔가 흔들어야 되는 거야. 뭘 흔들어야 될까? 이렇게 방울을 흔드는 거야.
누가? 내 무당이 흔드는 거죠. 그러니까 이
차차웅이라는 건 무당 이런 뜻이고요.
그다음에 이사금이라는 침으로 썼는데 이사금이라는 건 뭐냐면 연장자 그니까 나이가 많은 사람 이런 뜻이겠죠 노인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이 사금 이 사이에 금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이 사이에 금 이에 금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이 오래 살았다 이런 뜻이겠고 그다음에 마리간이라는 건 뭐냐면 내 정상 높은 사람 이런 뜻인데 이 마리간이라는 칭호를 처음으로 쓴 사람이 바로 누구냐면 네모랑 때 처음으로 쓴 거야.
우리가 지금은 내물왕이라고 부르지만 만약에 그 당시에는 내물 마리관이라고 그렇게 불렀을 거다.
알았지? 그래서 마리관이라는 칭호를 처음으로 썼고 그다음에 원래 신라 같은 경우에는 박 씨와 석 씨와 김 씨가 돌아가면서 왕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네모랑대가 되면서 김 씨에 의해서 아예 독점적으로 세습하게 되었다라는 거 그러면서 왕권을 강화했다는 거 기억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네모랑 때 정말 말도 안 되기도 일본 쪽바리들 네 일본 놈들이 우리나라에 쳐들어왔습니다.
일본 원숭이들이
우기기 하면서 우리나라에 쳐들어왔단 말이야.
근데 일본 놈들이 쳐들어왔을 때 사실 신라는 이걸 어떻게 하지를 못했어요.
왜 그랬을까? 내 신라도 우기기는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어요.
그니까 일본 놈이 쳐들어왔을 때 이 신라가 어떻게 하지를 못하니까 그 당시에 네모랑이 누구한테 이 부탁을 했었냐면 바로 고구려.
그 당시에는 고구려 광개토 대왕이 있었어.
그래서 광개토 대왕한테 도움을 요청했어요.
그래서 신라가 뭐 했느냐 외구를
격퇴하게 됐다. 그런데 외구를 어떻게 격퇴하게 되었냐면 누구에 의해서 격태했다? 그렇지.
광개토 대왕에 의해서 격태했다라는 사실 우리 친구들 반드시 꼭 기억을 하고 지나가줘야 됩니다.
그러면 광개토 대왕에 의해서 신라 내물왕이 왜구를 격퇴했다는 증거가 있느냐? 증거가 있습니다.
그 증거가 바로 뭐냐면 호우명 그릇이에요.
근데 이 호우명 그릇은 바로 뭐냐면 이런 식으로 생긴 선생님이 이제 호명 그릇 거기다 그려놨는데 이렇게 생긴 일종의 밥그릇이야.
근데 이거는 고구려 군인들의 밥그릇이지.
그러면 왜 신라 땅에서 호명 그릇 고구려 군인들의 밥그릇이 발견됐을까? 그거는 왜 그러냐면 신라 땅에 고구려 군사가 그 당시에 있었다는 거지.
그 증거를 얘기하는 거죠. 그러니까 광개토 대왕이 도와줬다는 증거가 되는 거야.
알았어? 그래서 여러분들 호명 글을 꼭 기억하고 가야 된다.
시험 문제에 뭐라고 나오냐면 호명 그릇이 나오거나 아니면 그 그림이 딱 나옵니다.
나오면서 이 호며 그릇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라고 얘기하면 백제와 백제가 아니라 신라와 고구려의 관계를 알 수 있는 거야.
그런데 신라와 고구려의 관계가 평등한 관계는 아니겠지 그치? 그러니까 신라가 뭔가 이렇게 핫파리처럼 빌었을 거 아니야 도와줘 이랬을 거 아니야.
그치? 그러니까 신라가 고구려의 지배를 받았다.
이런 증거를 알 수 있는 거야. 그치? 그러니까 고구려가 신라를 간섭했다 내정 간섭했다 이런 거 알 수 있는 거죠.
그쵸? 그러니까 우리가 호명 그릇에 대해서 꼭 기억을 하고
지나가 줘야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제 선생님이 요거 잠깐 정리를 하고 가도록 할게요.
지금부터 선생님과 함께 정치 제도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하고 가도록 하겠는데 여러분들 고구려 그다음에 백제 그다음에 신라 다 정리하겠습니다.
일단 고구려 같은 경우에는 수도를 5부로 나누고 그다음에
지방을 5부로 나눠. 그다음에 백제 같은 경우에는 수도를 5부 그다음에 지방 5방 그다음에 신라 같은 경우에는 수도를 6부 그다음에 지방을 5주로 나눴어.
알았어? 그니까 너희들 이거는 무슨 말인가 하면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지금 도 시 읍면리 이런 게 있잖아.
그치? 나름대로 도로 나누고 그다음에 그거를 또 시로 나누고 이렇게 했잖아.
그런데 고구려 같은 경우에는 수도를 다섯 개의 도 대신에 부라는 개념으로 이렇게 나눴다는 거고 그다음에 백제도 마찬가지
그런 식으로 나눠놨다는 거야. 외우세요.
여러분들. 요거는 시험제 일타예요. 여기에 지금 적어주는 내용은 무조건 외우고 가셔야 돼.
고구려 5부 5부 백제 5부 오방 신라 6부 5주 그치? 이렇게 볼 수 있어.
그다음에 이때 당시에 귀족 회의라는 것이 나와.
그래서 한 가지만 선생님이 잠깐 얘기를 해주고 가면 이 삼국 시대 같은 경우에는 귀족들이 신하거든.
근데 이 귀족들이 왕의 말을 들어 처먹지를 않아.
알았지? 요거 기억하고 가야 돼. 그래서 귀족하고 왕하고 서로 뭐야? 반
그러니까 너희들이 이제 그런 드라마 얼마 전에 있었던 선덕여왕 네 얼마 전 아니고 한 3년 전인데요.
얼마 안 됐죠 여러분들 3년 전. 근데 여러분들 3년 전에 선덕여왕 같은 거 보면은 왕은 있는데 귀족들끼리 모여가지고 지들끼리 쏙닥 쏙닥 겁나.
왕에 대해서 그쵸? 이빨 털어 막 이렇게 뒷단 말까 그치?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바로 뭐냐면 왕하고 귀족하고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는 거지.
그치? 귀족권이 굉장히 약화됐다. 저기 뭐야 왕하고 귀족은 서로 반대야.
알았지? 그렇기 때문에 귀족들끼리 모여서 하는 귀족 회의가 있어.
이게 중요한 거야. 고구려에서는 무슨 회의가 있냐면 제가 웨이가 있고 그다음에 백제 같은 경우에는 정사암 회의가 있고요.
그다음에 신라에서는 뭐가 있냐면 화백 회의가 있어.
그래서 이 화백 회의 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또 만장일치를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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