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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환경파괴와 감염병의 관련성 연관성

by 로이인랑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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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구의 기후 변화 때문에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가 나왔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는 좀 너무 억측인가요
기후 변화가 감염병의 그러한 과거로부터 이렇게 보게 되면 깊은 그러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기원 후부터 이렇게 보게 되면 수백 년 간격 오르다가 감염병이 항상 그렇게 발생을 했었어요. 
근데 이제 천팔백년대 그 다음에 천구백 년대에는 네 개씩이 이제 발생이 됐었고요 네 그 다음에
2천년 이후 지금 20년 동안에는 지금 벌써 5개가 지금 발생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메르스 사스 에볼라 그다음에 돼지 플루 그다음에 지금 코로나19까지 해서 5개가 발생을 했죠. 
과거에는 몇백 년에 하나씩 발생을 하던 게 지금 이렇게 자주 발생한단 말이죠.
이게 지금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하고 관련이 좀 있다. 
지금 그렇게들 보고 있습니다. 어 어떤 관련이 있죠. 
우리의 감염병 중에 우리 질병 중에서 약 60%가 짐승과 인간이 공유를 하는 감염병이에요. 
우리가 그거를 이제 인수 공통의 감염병이다. 
그렇게 이제 부르고 있는데 이거는 인간이 이제 문명화를 통해서 이제 그 가축을 길들이기를 하죠. 
그렇죠 그게 이제 야생에 막 뛰어놀던 것들이
소 말 돼지 이런 게 다 야생에 원래 있었던 것이죠. 
그게 다 우리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그 질병을 공유를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천연두 홍역 네 흑사병도 그렇고 결핵 이러한 것들이 다 이제 짐승으로부터 이제 인간한테 그렇게 넘어온 인수 공통의 그런 병인데
아직까지 야생에 있는 그런 이제 동물들이 지금 갖고 있는 그런 이제 그 바이러스들이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게 엄청나게 지금 많다라고 하는 거예요. 
근데 우리가 이제 환경을 파괴를 해버렸고 그 다음에 또 기후 위기가 일어나니까 또 환경이 파괴가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이런 이제 야생 동물들이 서식지를 잃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되는 과정에서 우리 인간하고 접촉을 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많아지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서 인간한테 그 감염병이 넘어오게 되게 되면 인간 사이에서 그 감염병이 퍼지게 되죠. 
그런데 이제 예전에는 우리가 이렇게 밀집되어서 살지를 않았을 때 이렇게 인구가 지금처럼 77억 명도 아니고 인구가 거대한 도시가 있지도 않았던 시절에는 이런 감염병이 아주 그렇게 금방 퍼지지 못했어요. 
지금 코로나 십구 고 한 마리가 전 세계에 퍼지는 데는 몇 주 밖에 걸리지가 않았죠.
우리가 77억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인구가 있고 거대한 도시에서 밀집돼 살고 항공이라고 하는 게 하루면 전 세계 어디나 다 가버리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문명 이 자체가 이러한 감염병에 굉장히 취약한 그러한 구조를 갖고 있다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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