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지구를 이렇게 소중한 지구를 이렇게 흔치 않은 행성을 우리 인간들이 너무 많이 활용을 하고 있어 그냥 그냥 쪽쪽 빼먹고 있죠 그렇게만 쓰면 되는데 그러면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가 굉장합니다.
여러분 애니메이션 중에 월e라고 보셨어요.
얼마 전에 선생님 뉴스를 또 보니까 우리나라만 해도 지금
쓰레기를 처리하는 게 굉장히 곤란하다는 뉴스를 접하게 됐는데 아마 정말 종단에는 지구 전체가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길 정도로 많은 쓰레기 많은 자원의 소비 그리고 환경오염 문제가 요즘에 갈수록 중요하고 있어 그래서 실제로 이 내용 단원 같은 경우에는 3단원 같은 경우에는요 그런 부분을 반영한 지금 현재 지구의 상황을 반영한 단원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거죠.
그래서 우리가 뭘 공부할 거냐
대기오염 수질오염 해양오염 토양오염 그리고 우주 쓰레기까지 해서 환경오염 파트를 대단원 3단원 첫 번째 주제로 다루게 된답니다.
아시겠죠.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대기오염이 뭐예요.
수질 오염이 뭐예요. 해양오염이 뭐예요.
하나하나하나 따지지 않고 이런 거죠.
대기 해양 수질이 본연의 활용을 하지 못하고 본연의 대기의 기능들을 하지 못하고 동식물에 피해가 주고 오염이 됨에 따라 뿐만 아니라 그 동식물과 접해서 사는 사람에게까지도 해를 주게 되는 게 이제 환경오염이다.
이렇게 큰 틀을 잡고 가시면 됩니다.
오늘은 2시간 중에 첫 번째 시간 선생님이 대기 오염만 다룰 겁니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요 선생님이 수질 오염과 해양 오염을 한꺼번에 다룰게요 우리 교재에도 그렇게 언급이 되어 있는데
이제 물이 흘러서 즉 하천이 모여서 바다가 되면 이제 수질 오염과 해양 오염은 아주 조그마한 차이만 두고는 비슷하게 가기 때문에 선생님 같이 언급하고 토양 오염까지 한꺼번에 다 오늘 이 시간 첫 번째 시간에는 대기 오염을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오염은요 오염물질의 종류에 따라서 즉 기준을 발생원 그다음에 물리적인 형태 그다음에 생성원에 따라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근데 선생님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갈게요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요 인위적으로 오염 물질이 발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당연히 우리는 뭐만 할까 네 인위적인 오염 물질만 다루기 때문에 발생원 자체를 선생님 언급하지 않을게요 두 번째는 물리적인 형태입니다.
이건 뭐냐면요. 기체상 오염 물질가 있고요 기체상 오염 물질 그다음에 입자상 오염 물질 있어요.
입자상 이러니까 굉장히 거대한 것 같은데요.
사실 우리가 주로 공부할 내용은 물리적 형태 즉 기체상 오염 물질과 입자상 오염 물질만 나눠서 선생님이 공부를 할게요 그리고 대부분은 기체상 오염 물질을 다룰 겁니다.
입자상 오염 물질이 뭔데요. 최근 들어 정말 뉴스에 자주 등장하죠.
바로 미세먼지랍니다. 이런 식으로 접근할 거고요 생성원에 따라서는 1차 오염 물질과 2차 오염 물질에 대해서 공부를 할 겁니다.
그런데 교집합을 가져요. 대부분의 기체상
오염물질이 1차 오염 물질입니다. 대부분 그리고 기체상 오염 물질 중에 하나가 2차 오염 물질이어서요.
선생님이 이 중에서는 1차 오염 물질 패스 2차 오염 물질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가닥이 좀 잡히죠 이렇게만 정리하면 충분해요.
기준을 잡아주시고요 그중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만 체크해 체크해 넘어가시면 됩니다.
됐나요. 그다음에 이 대기오염 물질에서 빠질 수 없는 현상이 스모그 현상이죠.
스모그 여기서 정리하고 갈게요 스모그는 뭐죠
연기와 안개가 결합한 단어입니다. 이런 거지 환경오염물질 안개를 낀 것처럼 자욱하게 껴 있는 형태 이런 걸 스모그 현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스모그도 우리가 종류를 나눠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이 엄청 잘 나와요 엄청 잘 나옵니다 시험 문제 내기도 너무너무 적절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대기오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선생님이 세 가지로 나눠서 볼게요 바람이 어떨 때 지형이 어떨 때 그리고 높이에 따른 기온 분포가 어떨 때 해서 세 가지를 나눠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이 어떻게 나올지 감이 오시나요.
네 그럼 순차적으로 보도록 하죠. 첫 번째 물리적 형태 기체상 오염물질 보도록 할게요 기체상 오염 물질입니다.
오염 물질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쵸 그중에서 선생님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개로 나눠드릴게요
네 이것만 하셔도 됩니다. 아시겠죠.
첫 번째는요 우리가 일산화탄소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쓸 때는 이렇게 써요. c5 일산화탄소 두 번째는요 질소산화물이라고 합니다.
쓸 때는 에노 엑스라고 해요. 왜 에노 x스일까
일산화질소 좀 크게 쓸게요 일산화질소가 주로 이산화질소가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어렵지 않죠. 세 번째 볼게요 세 번째는 황산화물이라서 황산화물에서 sox라고 하는데 사실은 so2라고 많이 이사나 황이라고 얘기를 더 많이 씁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세 번째는 하나 둘 셋 네 번째는
타나 수소라고 우리가 얘기를 하죠. 타나 수소 그래서 이 x와 y 각각 숫자가 들어가요 매트 이런 거 보시면 c h4 이렇게 해서 x y 그래서 타나 수소라고 얘기를 합니다.
마지막이 뭐냐면 o3 이렇게 o존이라고 하죠.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성층권의 오존이 아니고요 지금 여기 오존은 어디 분포하냐면
대륙권의 오존이라는 것 좀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뭐죠 오염 물질입니다. 아시겠죠.
우리가 기권의 높이에 따른 온도 분포를 봤을 때 대륙권 성층권 중간권 10권 이렇게 4개로 나눴단 말이야 그중에서 제일 아래쪽에 있는 대륙권에 머무는 오존입니다.
그리고 성층권 오존과 완전히 틀려요.
왜요 오염 물질이라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됐죠 그럼 볼게요 순차적으로 이런 오염 물질이 어떤 특징을 가지는가 일산화탄소는 화석 연료가 불완전 연소될 때 생성됩니다.
과거에는 연탄가스 중독 지금도 여러분 고기 구워 먹을 때 환기를 제대로 시키지 않았을 때 불완전 연소가 되게 되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어떻게 된다.
응 혈액 중 헤모글로빈과 결합하기 때문에 두통
그다음에 구토 더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이 이제 잘못되기도 한단 말이에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단 말이에요. 아시겠죠.
그게 바로 일산화탄소고요 일산화탄소보다 더 중요한 게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입니다.
황산화물은 이산화황이 거의 99%라서 황산화물이라는 말보다는 이산화황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써요.
볼게요. 질소 산화물은요 기억하셔야 됩니다.
아주 높은 온도에서 물질이 연소될 때 산소와 질소가 반응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아주 높은 온도 조건이 바로 어디냐면 자동차 엔진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배출이 됩니다.
만약에 이게 그냥 상온 일상의 온도에서 반응한다면 대기 중에 제일 많은 게 질소고 그다음으로 많은 게 산소이기 때문에 그냥 일상의 상온에서 반응을 해서 오염이 되는 거야 그렇지 않다고요 아시겠죠.
높은 온도 그리고 이렇게 조건을 만족시켜지는 게 자동차 배기가스 그걸 기억하시면 됩니다.
이것 중에서도 중요한 게 바로 뭐냐면요.
이런 거예요.
질소산화물에 의해서 산성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산성비 아시죠 산성비가 내리면 대리석 조각이 훼손된다든지 토양이 산성화 된다든지 이런 산성비의 하나의 원인으로 질소산화물을 들 수가 있고요 황산화물은 황을 포함하는 물질입니다.
무엇이 황을 포함하는가 석탄 석유 내 우리가 소위 말하는 화석 연료와 황을 포함해요 그래서 사실은 이런 재료를 쓸 때 석유나 석탄을 쓸 때 황을 제거하고 우리가 좀 어려운 표현으로 이걸 탈황 연료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런 연료를 써야 돼
근데 어떨까 이런 황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많이 들겠지 더 비싸 그러니 그냥 제거하지 않고 바로 쓰는 거예요.
그럼 이런 황을 포함한 석유 석탄이 연소될 때 생성되는 겁니다.
무엇이 황 산화물 주로 이사나 황이 되겠죠.
역시 산성비의 원인이 되고요 눈여겨보세요.
스모그의 원인도 된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산성비와 스모그는 곧 다시 설명할게요
그다음에 타나 순서인데요. 선생님이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여러분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석유화학 제품 페인트 접착제 등에 사용하는 벤젠 톨루엔 포름알데이드 이런 것들이 바로 대표적인 탄화 수소라고 얘기 할 수가 있고요 그리고 자주 언급되는 게 바로 뭐냐면 휘발성 유기 화합물입니다.
vocs라고도 얘기하는데 휘발성
잘 날아간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거야 타나 수소를 포함하는 화합물 탄화 수소류는요 벤젠 톨루인 프르말드 소위 말해서 새집 증후군이라고 여러분 얘기하는 거 그거 있죠.
그 부분에서 휘발성 유기화물 더 큰 집합인데 같은 말로 우리는 쓸게요 우리는 화학을 하고 있는 건 아니니까 그래서 이런 오염 물질도 있다는 거 기억하시고요 다음 질소 산화물이 무엇에 의해서 여러분 질소 산화물 요거 위에서 얘기했던 질소 산화물이 자외선에 의해서 광학 반응을 일으킨다 여러분 태양광선이 관여하면요.
물론 자외선도 태양 광선의 일부겠죠.
그런 것들을 모두 광화학 반응이라고 합니다.
햇빛이 강하게 되면 질소산화물이 자외선에 의해서 광학 반응을 일으켜서 생기는 것 무엇에 반응한다 역시 스모그인데요.
앞서 스모그와 이름이 틀립니다. 황화 스모그와 광화학 스모그가 됩니다.
꼭 기억하셔야 돼요 이 중에서 시험에 제일 많이 나오는 게 이렇게 세 가지랍니다.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혹은 이산화황 그리고 대륙권의 오존입니다.
그리고 기억해야 될 것 이들을 가만히 눈여겨보니까 산성비 스모그의 선생님이 특별히 더 체크를 해뒀죠.
꼭 나올 겁니다. 지금까지 한 게 모두 뭐라고요 기체상 오염 물질입니다.
그럼 뭐도 있다고 했지 입자상 오염 물질이 있죠.
입자상 오염 물질이 바로 뭐냐면 미세먼지입니다.
여러분
요즘에 정말 뉴스에 많이 나오죠 이 입자가 작으면 작을수록 건강에 해로워요.
좀 크면 재채기를 한다든지 기관지 등에 걸러져 그런데 입자가 작으면 작을수록 폐 깊숙이 박히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건강이 훨씬 해로워서 심혈관 질환 이런 것들을 유발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에서 해서 많이 언급되는 게 뭐냐면 요즘에 us도 많이 나올 거야 pm10이라든지 pm 2.5 이런 것들이 표기가 되는데요.
무려 먼지 사이즈가 어떻게 된다고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2.5마이크로미터 완전 엄청나게 눈으로 볼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죠.
이 정도로 작은 미세먼지들이 있다. 그리고 건강에 해롭다고 기억하시면 됩니다.
무어라고요 네 입자상 오염물질 미세먼지 여러분 체크하시면 되겠습니다.
됐나요. 그럼 첫 번째 기체상 그리고 입자상으로 나눠서 한번 살펴봤습니다.
두 번째로는요 생성원 다시 말해서 1차 오염 물질인가 2차 오염 물질인지 볼 텐데요.
대부분 이런 거야 공장의 굴뚝이라든지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바로 대기 중으로 빵빵 나가면 그냥 1차 오염 물질 대부분이 1차 오염 물질입니다.
대부분 1차 오염 물질인데 얘만
즉 5조만 2차 오염 물질입니다. 보세요.
질소 산화물이 자외선 에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켰다.
질소 산화물 어디 있었어 여기 있었죠.
그래서 선생님이 1차 오염 물질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화학 산화물 탄화 순소는 다 패스할게요 누구만 5존만 보겠죠.
그런데 오존을 보기 전에 산성비부터 선생님 보고 넘어갈게요 짜잔 이제 2차 오염 물질입니다.
산성비 너무 잘해요.
요즘에 하도 문제가 되니까 왜 이런 말 있죠 산성비는 국경도 없다.
이런 말 들어보셨죠. 대기 오염에 의해서 비가 내리면 산성비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오염이 된 게 아니라도 중국의 오염물질이 우리나라로 오는 거예요.
바람을 타고 그럼 그리고 비가 내리면 뭐가 되는 거야 산성비가 내리죠 국경도 없는 거지 볼게요 2차 오염 물질의 산성비가 있습니다.
꼭 기억하셔야 돼요 산성비는 우리가 뭘 산성비라고 하느냐 대기 중에는 여러분
이산화탄소가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는 약산성이죠.
이게 그냥 물에 녹아내리면 약산성을 띠기 때문에 우리가 무조건 비가 내릴 때 산성비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 않아요.
그럼 기준이 있어야 되겠죠. 기준이 뭐다 수소 이온 농도 지수 ph가 5.6 미만입니다.
기억하세요. 완전 내신 시험 문제 내지 좋겠죠.
ph 많이 들어보셨죠. 네
ph 수소 이온 농도 지수는 7일 중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숫자가 어떻게 될수록 숫자가 커지면 우리가 염기성이라고 하고요 숫자가 작아지면 어떻게 된다.
숫자가 작아지면 산성이라고 하죠. 네 그 ph 지수가 얼마 5.6 미만인 비를 우리가 산성비라고 정의를 해요.
기억할 것 두 번째는 산성비는 왜 2차 오염 물질인가 자동차 그다음에 공장의 오염물질 배출
좀 가닥이 안 잡히죠 선생님이 이런 건 외우기 좋게 이분법적으로 접근해 줄게요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질소산화물이 나옵니다.
공장에서 석유 석탄을 돌려요. 황산화물이 나오는 거야 그렇죠 앞서 했던 거 기호로 표시하면 nox와 ox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대기 중에는 무엇과 네 수증기 h2o와 다시 결합을 하는 거예요.
네 그거예요.
2차 오염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1차 오염 물질이 대기 중에서 물리화학적으로 다시 결합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2차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됐나요. 그럼 어떻게 될까 질소 산화물과 황산화물이요 내 질산 그리고 황산 이렇게 됩니다.
이제 비가 내릴 때 녹아서 내리는 거야 그럼 뭐가 될까 산성비가 되죠.
이런 산성비가 내리면 토양이 뭐가 돼 토양의 산성화가 유발되겠죠.
토양의 산성화 그래서 왜 앞에서 했는데
자원에서 토양 파트를 공부를 할 때 우리가 뭘 공부했었냐면 토양이 산성화되는 원인에 비료를 많이 쓰는 거 뭐 농약을 많이 쓰는 거 이런 것도 공부하면서 대기가 오염돼도 토양이 산성화됩니다.
이렇게 했죠.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산성비의 원인은요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이 수증기와 결합해서 질산 황산이 되고요 그래서 산성비가 내리는 몇 차 이차라는 거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거 완전 중요해
짱 중요하죠 짱 중요해요 꼭 명심하세요.
선생님이 환경오염 파트 지나고 저희 기호 파트 들어가서 성층권의 오존층 파괴할 때 다시 한 번 성충권의 오존과 대립권의 오존을 비교해 드립니다.
근데 지금은 어디에만 집중하시면 되냐면 오존 53에요.
어디에 있는 네 꼭 명심하세요.
대륙권에 있는 오존이라는 사실을 계속 생각할 거 우린 지금 계속 오염 물질을 공부하고 있는 거예요.
알았죠.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 포함된 무엇이다.
질소산화물들이 산화물이 재료가 되는 겁니다.
볼게요 그래프 완전 중요해요 2개 다 중요합니다.
같은 걸 의미를 하고 있어요. 표현이 다를 뿐입니다 시간이 나와 있네요.
아침 6시 낮 12시 저녁 6시 그쵸 그리고 자정이 되는데요.
지금 보게 되면 에노 에노2 오슬입니다.
일산화질소 이산화질소 오존이 되네요.
이들이 관계가 있어요. 볼게요 가만히 보면 일산화질소가 여기 때 피크가 되네요.
어떤 순간에 체크를 했을 때 그런데 일산화질소가 감소하면서 뭐가 네 이산화질소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또 눈여겨볼 건요 오전은요 여기서 최고점이네요.
언제일까 정오 무렵에 정오 무렵에 물론 딱 정오는 아니죠.
정오에서부터 1~2시까지 정오 무렵에 뭐가 강할 때 햇빛이 강할 때 즉 한낮의 피크점인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요 화학식을 조금 볼게요 이런 거야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질소 산화물이 나옵니다.
일산화질소가 나오는 거예요. 공기 중에 있는 산소 원자와 결합을 합니다.
그러면 이산화질소가 되죠. 이게 자외선에 의해서 분해가 됩니다.
다시 어떻게 일산화질소와 산소로 그러면 이 산소는 본격적으로 공기 중에 있는 산소 분자와 결합해서 5 3 오존이 되는 거예요.
때로는 탄화 순서와 관련해서 옥시 댄드 산화성 물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된다. 이런 대륙권 오존과 산화성 물질들이 무엇을 일으킨다 스모그를 일으키는데요.
이렇게 자외선이 관여했죠. 이런 스모그를 뭐라고 얘기하냐면 광화학 스모그라고 얘기를 합니다.
됐나요. 이런 거예요.
이산화질소가 자외선에 의해서 광학 반응을 일으켜서 만들어지는 게 무엇이라고 네 바로 대륙권 오존이 되는 겁니다.
아시겠죠.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파악이 되죠.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일산화질소가 나오는 거예요.
일산화질소가 대기 중의 산소와 결합을 해서 이산화질소가 되는데 공기 중에 이산화질소가 자외선에서 다시 분해가 됩니다.
그럼 하나 떨어져 나온 산소 원자와 공기 중의 산소 분자가 푹 결합을 하는 거야 오3가 되겠죠.
네 대륙권에 오존이 되고 이건 다른 성분들과 함께 스모그를 일으키는 무슨 스모그 광학 스모그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오염물질입니다.
몇 차 몇 차 몇 차 2차 오염 물질이에요.
시험에 제일 많이 나와 오존 다음 중에서 생성원이 다른 것은 이렇게 해서 다른 건 대부분 1차 오염 물질인데 오존만 2차 오염 물질이라
무엇이 재료가 된다. 질소 산화물인 거 꼭 기억하시고요 반응에 자외선에 관여하기 때문에 대륙권의 오존은 한낮에 굉장히 많아지는 것이고요 자외선이 관여해서 그래서 광학 반응이라는 표현을 쓰고 광학 스모그라는 표현을 쓰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럼 이제는 뭘 해볼까 스모그에 대해서 한번 체크해보도록 할게요 스모그도 완전 시험에 많이 나오거든요.
수능 내신 내신에서도 객관식 주관식 가릴 게 없습니다.
스모그는 이런 형식 선생님들 얘기 되게 좋아하겠죠.
얼마나 좋아 비교하시오 설명으로 틀린 것은 서수력이든 객관식이든 아주 좋죠 첫 번째 볼게요 명칭들 볼게요 어떤 것은 황하 스모그라고 하고요 어떤 것은 광학 스모그라고도 하네요.
이런 것들이 발생한 명칭 지역의 명칭을 따서 광학 스모그가 나타난 곳은 로스앤젤레스 그래서 la 스모그라고도 얘기하고요 황하 스모그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런던형 스모그라고도 합니다.
런던형이다. la형이다. 이렇게도 표현하는데 런던 스모그 la 스모그입니다.
런던에서 1952년 초겨울 갑자기 추워진 거야 석탄을 막 뗀 거죠.
난방을 했는데 황을 제거하지 않았어 대기 중에 이산화 오염물질들이 마구마구 마구 나온 거죠.
그래서 이 당시 런던 스모그로 인해서 4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10만 명이 4천 명이 목숨을 잃었고 10만 명이 호흡기 질환이 걸린 아주 유명한 사건이 런던형 스모그 황화 스모그입니다.
원인이 뭐라고 했지 공장과 가정의 난방시 초겨울에 나타났다고 했죠.
무엇을 연소할 때 화성 연료를 화성 연료를 선생님 석탄이라고 했죠.
연수할 때 발생하는 기억합니다. 뭐예요.
이사나 황입니다. 그래서 황화 스모그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이름 왜 나왔는지 알겠죠.
다음은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배출되는 무엇과 질소산화물과 질소산화물과 선생님 무엇이 반영한다 그랬어 광학이래 네 꼭 기억하셔야 돼요 자외선이 생성하는 무엇이다.
오존 물론 대리권 오존이고요 오염 물질입니다.
근데 기억해야 돼 광화학 스모그에는 사실 이것만 있는 건 아니야 하지만 우리가 공부하는 대표적인 오염 물질 중에는 오존이 들어가는 거야 어떻게 봐야 되는지 알겠죠.
완전 시험에 잘 나옵니다. 오존
그래서 광학 스모그 황화 스모그 런던형 la 형이라고 나누는데요.
볼게요 일사량 볼게요 일사량 난방을 했대 어떻길래 난방을 했을까 일사량이 적었겠죠.
약했겠죠. 광학이야 뭐가 반영해야 되지 자외선이 여러분 자외선 지수 우리나라 언제 가장 커요 한여름 따라서 일사량이 커야 됩니다.
강해야 돼요 이거 하나만 정리하면 시간 계절은 끝 게임 끝 일사량이 적은 시간이 언제야 새벽이나 초저녁이나 이런 시간대가 되겠죠.
초저녁 일사량이 약간 계절은요 겨울이 되겠죠.
그런데 일사량이 강한 시간은 내일 바로 한낮이 될 거고요
그리고 일사량이 강한 계절은 여름이 되는 겁니다.
어때요 일사량만 기억하시면 시간 계절 외울 필요 없겠죠.
또 하나 난방 때 사용했다. 광학이다.
자외선이 관여한다 이것만 생각하셔도 일사량을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 교재에는 런던형 스모그 la형 스모그가 잘 발생하는 역전증의 종류까지 나와있어 그런데 선생님이 곧 다루게 될 겁니다.
선생님 말을 기억하세요. 꼭 우리가 곧 역전층이라는 걸 공부를 할 텐데요.
사실 지구가 원 가정에서는요 역전층이라는 용어조차도 자주 언급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현상은 공부하지만 그걸 역전층이라고 표현하지 않아요.
왜 네 단열 변화 등을 공부하면서 여러분이 절대 안정한 역전층은 지각 2에서 공부하는 내용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역전층랑 용어도 많이 쓰지 않는데 역전층의 종류를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침강 역전 복사 역전 아주 세밀하게 구별해서 할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죠. 하지만
그 과정을 기억하셔야 됩니다. 어디까지만 해야 되는지 선생님이 정리해 드리도록 할게요 지금 방금 스모고 완전 중요하다고 했어요.
다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세 번째 마지막 주제예요.
지금까지 계속 대기 오염만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대기 오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가장 큰 그림을 그려보자 오염물질이 있어 근데 여러분
오염 물질이 잘 확산 퍼지지 않는데 그 말은 무슨 말이랑 똑같아 오염 물질이 한쪽에 오래 머문다는 거겠지 그럼 농도가 어떻게 될까 증가한다 그럼 이런 특징을 가질 수 있는 바람은 어때야 되고 지형은 어때야 되고 고도 높이에 따른 기온은 어때야 되는지만 판단하면 돼 오염 물질이 한쪽이 잘 모여 있고 잘 흩어지지 않은데 그럼 바람이 어떨 때야 약할 때 쉽죠.
그래 보세요. 지형은 어때야 될까 움푹 파여 있으면 어떨까 거기 체로 되어 있어서 오염 물질이 멀리 가지 못하니까 오염 농도가 점점 높아지겠죠.
그런 곳이 대표적인 게 계곡이라든지 분지형에서 이런 특징이 나타납니다.
다 필요 없어 제일 중요한 건 이거예요.
고도에 따른 기온 분포 우리 공부했던 거 한번 복습 한번 해볼까요.
보일려나 선생님 이렇게 할게요 기온이고요.
높입니다. 아주 아주 아주 옛날에 네 일단원 때 기억 저 먼 곳에 있던 대륙권의 기온 분포를 선생님 간략하게 표현하면요.
이렇게 된다고요 그렇죠 그래서 몇 개의 층으로 나눴죠 4개의 층으로 나눴습니다.
어떻게 됐죠. 대륙권 그리고 성층권 그리고 중간권 그리고 10권이에요.
여러분 이게 기억나죠 네 선생님이 계속 대륙권의 오전이라고 하는 건 제일 아래쪽 칸에 있는 이 대륙권을 의미했던 겁니다.
그런데 보세요. 높이 올라갈수록 여기가 높이에요.
높이에 따른 기온 분포를 가지고 선생님 뭐라고 했냐면 대륙권은 높이 올라갈수록 기온이 어떻게 되지 낮아져 즉 아래쪽에 따뜻한 공기가 있고 위쪽에는 찬 공기가 있어 무거운 게 위에 있네 자꾸 내려오려고 해 자꾸 올라가려고 해 무슨 현상이 있어 대류 현상이 있어 그래서 뭐라고 했지 불안정해 이렇게 했다고요.
상대적으로 성층권은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높아지는 성층권 같은 경우는 안정한 층이라고 했습니다.
기억나시죠 이 내용도 보세요.
우리는 성층화까지는 다루지 않을 거예요.
일반적으로 대륙권은요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어떻게 돼야 된다 낮아져야지 일반적이에요.
왜 지표에서 복사열을 내기 때문에 지표에 제일 가까운 제일 높이가 낮은 쪽에서 온도가 높고요.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낮아져야 된다고요 이게 일반적이라고요 됐죠 그런데 일반적이지 않더래
무슨 말인고 하니 전제 조건입니다. 지금 설명하는 높이들은요 봐 체대가 800m 800m 이 정도 그래서 선생님이 말하고 싶은 건 뭐냐면 대부분 대륙권에서 해결을 해요.
방금 우리가 공부했던 일반적인 대륙권은요 여기가 지표면이겠죠.
지표면
지표면에서 높이 올라갈수록 어떻게 된다고 온도가 낮아져야 돼 왜 지표에서 뭘 내 열을 내잖아 우리가 그걸 뭐라고 하지 지표의 복사열이라고 해요.
지금 가 그림이 일반적인 대륙군의 온도 분포입니다.
그렇죠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점점 어떻게 돼 두 지점을 쭉쭉 연결하면 어떻게 된다.
온도가 낮아지더라 그럼 어떻게 돼요.
위쪽에는 차고 무거운 공기가 있고 아래쪽에는 따뜻한 공기가 있으니까 어떻게 된다.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대류 현상이 있어 어때 불안정해 그렇지 여기까지 공부를 했어 그럼 봐봐요 공기가 위아래로 움직여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확산된다고 할 수 있지 오염 물질이 체류하지 않겠죠.
퍼져나갈 거예요. 이런 온도 분포를 가지면 높이에 따라 온도 분포가 오염 물질은 농도가 진해지지 않아요.
대기오염 농도가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야 짜잔
나와 같이 된대 보세요. 똑같은 높인데 다시 말해서 대륙권이야 가 그림과 달라 높이 어디까지요.
600m를 보시게 되면요. 아니 여기가 지 표면인데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어떻게 돼 온도가 점점 높아져 즉 위쪽에 어떤 공기 따뜻한 공기 아래쪽에 어떤 공기 찬 공기가 분포해 이렇게 되면 어떡해
차고 무거운 게 아래에 있고 따뜻하고 가벼운 게 위에 있어요.
이럴 경우에 600m 아래쪽은 어떻게 된다.
여기는 우리가 안정하다고 표현하죠.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600m 아래쪽에는 안정하기 때문에 공개 움직임이 없어요.
어떻게 될까 그렇지 앞서 정리한 것처럼 오염 물질이
어떻게 된다고요 확산되지 않아 다시 말해서 무엇한다 체류하겠죠.
따라서 어떻게 된다. 오염 농도가 엄청나게 커질 거예요.
됐죠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만 이제 해결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가 뭐라고요 높이가 0 지표면이야
여러분 지표면은 땅입니다. 땅 땅은 비열이 좀 작은 편이야 쉽게 얘기해서 온도가 태양이 있을 때 온도가 확 올라가지만 태양의 지구는 온도가 뚝 떨어지는 거야 그럼 어떻게 될까 지표면이 냉각이 되겠지 냉각이 되면 그 냉각된 지표 바로 위쪽에 있는 공기 온도는 어떨까 공기 온도가 낮아진다.
차지는 겁니다. 그래서 갑자기 온도 분포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높이의 분포를 뭐라고 한다 원래 상황과 다르다 그래서 역전되었다.
그래서
역전층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그냥 사실은 제일 중요한 건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높아진다.
대륙권 내에서 그래서 안정하기 때문에 오염 농도가 커진다.
이게 메인으로 더 중요해요 그런데 이걸 매번 설명하게 그러니까 조금 지각 투 있는 용어까지 가지고 와서 역전층이라고 표현까지 해버리는 겁니다.
아시겠죠. 물론 내신에서는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역전층이라고 하고 어떤 특징이 있는가 이렇게 서술화쇼까지 낼 수는 있어요.
하지만 뭐라고 엄밀하게 따지면 이 용어 자체도 조금 쓰는 걸 꺼려야 한다고요 왜냐하면 우리 시험 문제 요즘에 수능에서는 교육과정을 반드시 지켜야 되거든요.
학교 내신에서도 교육과정을 벗어나면 안 돼요 감사가 나와요 아시겠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좀 고려하시면 됩니다.
다 그림은요 나 그림이랑 똑같아요. 어때요 그래프를 볼게요.
그래프가 이렇게 돼 있죠 네 이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이 높이가 바로 뭘까 여기 보이는 한 600m 정도 되는 거죠.
이런 거야 이 아래쪽은 굉장히 대기가 안정이에요.
대기 움직임이 없어 다시 말해서 확산이 없어 그런데 이 높이 굴뚝에서 연기가 나온다면 연기가 어떻게 될까 오염 물질들이 멀리 확산되지 않고 계속 이 높이에 머물게 되는 겁니다.
굉장히 오염 농도가 커지겠죠. 그래서 항상 기억할 것 역전층 같은 경우에는요 대기가 안정하다도 중요하지만 항상 무엇과 연결시켜라 오염 물질이 확산되지 않는다 오염 물질이 치료된다 오염 농도가 굉장히 커진다를 연결시켜서 정리를 하라는 겁니다.
그럼 또 이것도 볼게요 조금 더 생각이라는 거 할 수가 있어 역전층의 생성과 소멸입니다.
왜 기온이 갑자기 바뀐다고 그랬지 높이에 따라서 어 땅이 갑자기 냉각됐다고 했죠.
그걸 하셔야죠 어려운 말로 우리가 뭐라고 얘기하냐면 복사 냉각이라고 얘기합니다.
복사 냉각이라고 얘기합니다. 굉장히 어려운 말이에요.
사실은 지표의 복사 냉각이라고 얘기합니다.
이런 거죠. 지표에서 지구 복사 에너지가 나가죠.
그 복사를 따왔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 냉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복사 냉각 지표의 복사 냉각 그래서 복사 냉각에 의한 역전층이다.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여튼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거 보세요.
한낮에는요 모두 어디라고요 대륙권의 높이라고 생각할 것 모두 대륙권의 높이입니다.
그랬을 때 한낮에는요 어때요 지표 부분에서 뜨겁기 때문에 온도가 높고요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낮아져요.
즉 높이에 따라 점점점 온도가 낮아지는 일반적인 대륙권이에요.
어떻게 된다.
이런 대류 현상이 나타난다고요 한낮에는 불안정해 아무 문제 될 게 없어 그런데 언제부터 초저녁 이때부터 이제 시작이에요.
이때부터 뭐가 생성된다 역전층이 생성이 딱 되는 겁니다.
왜 해가 딱 지거든 해가 싹 지게 되면 가장 높이가 낮은 다시 말해서 지표면 부근에는 땅이 비열이 작기 때문에 공기가 급 냉각이 되는 거예요.
땅의 온도가 낮기 때문에 땅과 지면과 닿아 있는 공기들이 냉각이 돼요.
그럼 어떻게 될까 갑자기 이렇게 생겼던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즉 지표 부근에서 온도가 가장 낮고요 상대적으로 확 꺾이는 거죠.
냉각이 돼서 지표에서 점점점점 높아질수록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가 높아지는 양상을 띠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점점점 강해져요. 언제 새벽에는 더 강해집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 요만한 층이 이만큼 두꺼워지는 거예요.
역전층이 아주 두꺼워지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된다.
이렇게 두껍게 나타난다 그래서 선생님 뭐라고 했지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높아져요. 어떻게 되는 층 여기는 안정한 층입니다.
다시 말해 오염도가 굉장히 높을 수가 있어요.
오염 물질이 있다면 이것만 따진다면 새벽에 조깅을 하면 안 돼 새벽에 조깅을 한다는 건 도시에서 그동안 자동차 배기가스로 오염물질이 쫙 모여 있는 와중에 그걸 그냥 양껏 흡입을 하는 거죠.
그래서 이것만 따진다면
대기가 이런 상태에서 새벽에 조깅하는 건 굉장히 해롭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런 거지 공장 굴뚝의 연기가 공장 이 높이 정도 있다고 하자 h 밑에 있다면 공장의 연기가 이렇게 퍼져 나가야지 오염도가 적을 텐데 이렇게 가는 거죠.
지지지지 이렇게 상하로 움직일 수 없는 겁니다.
이제 공기가 쫙 아래로 꺾이는 거죠.
그런데 이런 거야 새벽에 이런 분포를 보였는데
어떻게 되면 해가 짱 하고 뛰겠죠. 해가 딱 지고 나면 땅부터 씻는 것과 똑같은 원리로 해가 뜨게 되면요.
땅부터 온도가 딱 올라가 버리는 거야 그럼 처음에는 이렇게 됐던 게 이제 이렇게 되는 겁니다.
선생님 좀 대략적으로 그리면 이렇게 되는 거죠.
이제는 온도가 땅 부근의 온도가 뚝 올라가게 되고요 역전층이 조금 요 정도 남아 있는 거죠.
이제 소멸 과정입니다. 소멸
이제 본격적으로 한낮이 되면 어떻게 될까 한낮이 되면요.
방금 처음. 봤던 그림처럼 이렇게 이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기울기는 선생님 동일하게 못 그렸어요.
높이에 따라 온도 분포 경향만 볼게요 아시겠죠.
그래서 소멸 단계에 이르고 완전히 소멸하게 되는 거죠.
언제 한낮에 됐나요. 그래서 생성과 소멸 요 과정 정도는 해도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기억하실 것 이 과정을 보여준 이유는 뭘까 네 지표의 복사 냉각을 이걸로 좀 설명하면 여러분이 좀 편하게 다 아실 거예요.
왜 대륙권의 온도 분포가 갑자기 변하는데요.
땅은 비열이 작아서 태양이 없을 때 갑자기 냉각이 되는 것 그 영향을 받아서 지표 부의 공기의 온도 분포가 달라지는 것 그걸 조금 어려운 말로 복사 냉각이라고 얘기를 한다고요 됐나요.
여기까지 하면 선생님 대기 오염 다 정리했는데요.
도시만 특별히 한 번 더 보도록 할게요 짠
이 도시가 다 문제죠 선생님 지금 보여주는 그림은 먼지 지붕입니다.
근데 이제 2가지 정도 언급할게요 도시 열섬 현상 그리고 지금 보이는 먼지 지붕입니다.
먼지 지붕 도시 열사 명사는 조금 쉬운 편이죠.
주변에 비해서 하다못해 여러분 선생님이 지금 있는 곳이 서울 한 중심인데 여기보다는 좀 경기도 외곽의 온도가 동일한 시간 동일한 계절에 조금 더 낮은 편입니다.
저녁이 되면 도시만 주변보다 기온이 높은 걸 도시 열섬 현상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먼지 지붕은 어떤 거냐면 이런 거예요.
도시가 있을 때 도시 주변에서 도시 중심 쪽으로 오염물질들이 이렇게 들어와요 그리고 중심에서는 상승을 하게 됩니다.
상승 더 높이 올라가지는 못하고요 더 높이 올라가는 한 이유도 아시겠죠.
이제 성적공과 맞닿아 있으니까 더 아주 높이는 못 나가고 이렇게 주변에서는 아래쪽으로 뿅뿅 내려오는 거예요.
이런 걸 우리가 뭐라고 표현하냐면 열적 순환이라고 얘기합니다.
열적 순환 다시 말해 이거죠.
어떤 먼지가 오염 물질 먼지나 여러 가지 연기나 오염 물질들이 중심부로 모여서 계속 이 열적 순환에에서 도시 상공에서 뺑뺑뺑 돌면서 빠져나가지 못한다 이런 상황을 뭐라고 한다 먼지 지붕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대기 오염과 도시 환경이 있을 때는 열섬 현상 그리고 먼지 지붕 현상 뭐에 의한 열적 순환에 의한
열적 순환에 의한 먼지 지분 현상 이 두 가지를 언급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보다는 이게 시험을 조금 더 언급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것보다는 앞에서 또 했던 세 가지 기체상 오염물질 2차 오염 물질 스모그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높이에 따른 기온 분포 즉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유발하는 특징 세 가지 이렇게가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할 만하죠.
그럼 총정리 오늘 했던 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에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 오염 그다음에 우주 쓰레기라고 따졌을 때 선생님이 순차적으로 수업을 하는 게 시험에 제일 많이 나옵니다.
대기오염은 무려 선생님이 한 시간 통으로 잡은 거예요.
보세요. 대기오염 물질을 여러 기준에 따라 나눌 수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게 기체상 오염 물질이죠.
질소 산화물과 황산화물입니다. 네
에노 엑스와 에스o2 2사나 황 언급할게요 일산화질소 이산화질소 모두 언급을 많이 해요.
질소 산화물은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일산화질소 나오고요 공기 중에 반응하여 이산화질소를 생성하고 이게 뭘 만든다 네 자외선과 반응해서 오존 대류권 오존을 만들게 된다는 거
됐죠 그다음에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모두 산성비를 유발을 하게 됩니다.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고요 주로 석유 석탄 공장에서 공기 돌리게 되면 무엇이 질산과 황산이라는 수증기와 결합해서 것을 형성하게 되고 이것이 무엇과 함께 녹아내리면 비가 내릴 때 녹아내리면 산성비가 된다는 거 기억하셔야 돼요
오존은요 네 질소 산화물이 광학 반응을 일으켜요 무엇과 반응해야 돼 자외선과 반응해야 돼 그래서 오전 2차 오염 물질 꼭 기억할 것 아마 여러분이 조그만 문제를 풀어 보셔도 왜 중요한지 아실 거예요.
스모그는요 네 반드시 런던형과 la 형을 구별해 주셔야 됩니다.
즉 제일 원인이 되는 물질이 뭔가 원인 물질과 그다음에 무엇에 대해서 하셔야 될 거 일사량에 대해서 따져주셔야 됩니다.
일사량 됐나요.
그다음에 고도에 따른 기온 분포 보세요.
선생님이 역전층이라는 말을 바로 쓰지 않고 높이에 따른 기온 분포라는 말을 먼저 썼다고요 그러니까 수능에는 이런 표현보다는 여기에 따라서 안정과 불안정을 따지게 하겠죠.
왜 이미 우리가 기권의 칭산 구조는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된다고요 두 가지 그래프를 같이 비교하셔야 돼요.
일반적인 것 즉 높이에 따라 기온이 감소하죠.
이게 일반적이죠. 일반적인 때 한낮일 때
일반적이다. 소위 말하는 그런데 어떻게 된다고요 네 바로 이렇게 된다고요 너무 일자로 그렸나요.
선생님이 이렇게 그리면 요만큼의 높이가 뭐다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어떻게 되는 거 높아지는 것이 바로 무엇이라고요 역전층이다.
역전층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요 무엇을 따져줘야 된다 대류 현상이 있다.
그래서 불안정하다고 표현하고요
역전층 높이 아래쪽은 다시 말해서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높아져요.
따뜻한 공기가 있어요. 안정하다 둘을 따진 다음에 오염 정도는 역전층이 형성된 두 번째 경우가 안정한 경우가 오염도가 더 어떨 가능성이 높다.
오염도가 높다.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뭐라고 그래 높이에 따른 기온 분포 어떤 과정 높아질수록 즉 고도에 따라 기온이 높아질수록 대기 오염은 커진다.
어디서 커진다. 안정한 역전층에서 무엇이 오염도가 커진다.
이렇게 정리하셔야 됩니다.
선생님이 전체 내용 중에서 제일 메인이 되는 것들만 정리해 드렸습니다.
아시겠죠. 시험에 제일 많이 나오는 거 기체사 오염 물질에서 일산화탄소 제외 등인 거고요.
2차 오염 물질은 2개 다 언급한 거고요 스모그 그다음에 고도에 따른 비용 분포에서 바람과 지형도 제외해 드렸습니다.
왜 바람이랑 지형은 한마디로 하잖아 바람이 약할 때 지형이 좀 파인 지형 공기 순환이 나타나지 않는 분지나 어떤 지역일 때 계곡일 때니까 간단하고요 이 내용만 잘 정리하시면 여러분 충분하실 겁니다.
됐죠 이렇게 해서 요약 정리 선생님 해드렸고요 다음은요 내신 기초 문제 191페이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91페이지 첫 번째 내용 보도록 하겠습니다.
190페이지 첫 번째 내용 선생님이 판소로 정리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대기 중에 인위적인 오염 물질로 2차 오염 물질에 해당되는 것은
2차입니다. 머릿속에 뭐가 나와야 되죠 산성비랑 대륙권의 오존이 나오셔야 돼요 1번 연기 2번 오존 3번 이산화황 4번 질소 산화물 5번 일산화탄소입니다.
그렇죠 0기 하면 입자상 오염 물질에 조금 더 가깝겠죠.
그다음에 오존
두 번째 세 번째 4번째 5번째 대륙권 오존이고요.
그다음에 이사나왕 so2라고 쓸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 이 정도는 다 쓰셔야 됩니다.
질소 산화물 nox고요. 여기 no와 no 2 모두 다 넣어주실 것 그다음에 일산화탄소 co 정리해 주시면 됩니다.
뭘까요. 이번에 되겠죠. 여러분 이 정도는 화학씩 쓰셔야 돼요 못 읽으시면 안 돼요 읽으셔야지 문제를 풀 수가 있어요.
아시겠죠. 그다음에 4번 문제로 바로 넘어갈게요
4번 문제인데요. 선생님 안 나온다면서요.
근데 우리는 똑같은 문제집이니까 요거 뺄게요 그래도 선생님 설명은 간단하게 드릴게요 아주 아주 중요하죠 런던형이고요.
la형입니다. 똑같은 말도 쓰셔야 됩니다.
뭐라고 하죠. 런던형을 황화 스모그라고 얘기하고요 la 형을 뭐라고 하죠.
네 광화학 스모그라고 합니다. 사실 이 용어만 봐도
어떤 오염 물질이 대표적인 오염 물질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보시게 되면 주로 공장이나 가정의 난방 때 런던에 못 썼대 석탄을 사용했다고 했죠.
네 주로 이사나 황입니다. 그래서 황화 스모그 됐죠.
주로 뭘까요. 자동차 뭘까 배기가스예요.
질소산화물
nx고요 무엇과 반응하죠. 자외선과 반응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광화학 반응이라고 얘기를 하고요 그래서 뭐가 만들어진다.
대륙권 오존이 만들어진다. 이것만 있는 건 아니라고 했어요.
하지만 대표적인 광화학 스모그 오염 물질이고요 뭐가 관여한다 자외선 그래서 광학 스모그입니다.
됐나요. 그러면 이거 같은 말이죠. 1번 2번 3번 같은 겁니다.
결국은
일사량이 어떨 때 일사량이 약할 때 일사량이 어떨 때 강할 때 왜 뭐라고 했어 초겨울에 너무 추워서 석탄 때웠어 난방하다가 나타났잖아 일사량이 약할 때 강할 때 뭐가 들어가야 돼 자외선이 들어가야 됩니다.
자외선은요 우리나라 생각하면 돼 여러분 선크림 언제 진하게 발라요 한여름에 그것도 언제 낮에 그거 생각하면 아시겠죠.
일사량 강할 때 발생하는 계절 겨울이고요 발생 시간 아침 저녁 비슷한 느낌으로 새벽까지 같이 가주시면 돼요
새벽까지 일사량 강할 때 여름이고요 한낮입니다.
그다음에 정답은 4번이에요. 틀린 설명은 4번입니다.
4번인데요. 런던은 복사 역전층이고요 la는 침강 역전층이 줄에 어긋나야 됩니다.
선생님 복사 역전은 많이 얘기했었죠.
앞서 선생님이 복사 약전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언급해드렸는데요.
복사 역전 같은 경우 뭐라 그랬어
처음에 기온 분포가 높이 올라갈수록 어떻게 되죠.
대륙권 같은 경우에는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점점점점점점 낮아져야 됩니다.
그렇죠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된다고 역전이 되면은 요렇게 돼야 된다고요 됐죠 이게 그냥 복사 냉각액이야 복사 냉각 지표면이 복사가 되니까 지표면이 식어서 여기 부분
이 끝이 이렇게 넘어간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여기 층까지를 우리가 역전층이다.
그래서 복사 냉각에 의한 역전층이라고 그래서 복사 역전층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런데 앞서 나왔던 침과 역전층은 어떤 거냐면 요런 겁니다.
요기 요 부분 그러니까 원인을 굳이 따지자면은 요런 걸 우리가 침강 역전층이라고 해요.
침강
역전층이고 그 원인은 고기압 등에 의한 하강 기류로 나타나는 겁니다.
근데 뭐라고 얘기했지 역전층이라는 용어도 별로 쓰지 않기 때문에 여기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돼요.
그래서 여러분은 조금 더 발전해서 역전층 그리고 복사 냉각 요런 용어들만 좀 익숙해지자고요 아시겠죠.
그럼 이제 다 파악이 됐을 거야 봐요 선생님 맨 처음에 정리할 때 왜
여러 가지 기트상 입자 물질 중에서 무엇에 대해서 선생님이 처음.
언급했을 때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그리고 황산화물 그리고 오존에 대해서 선생님 조금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 얘기했었죠. 세 가지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고 물론 일산화탄소 같은 것도 중요하죠 왜 중요한지 이제 파악이 됐죠.
각각은 산성비
질소산화물 산성미 그다음에 황사나물도 뭐가 나타나죠 산성비가 나타나고요 이산화황 특별히 무엇이다.
네 황화 스모그 언급할 수가 있다고요 오존은요 그렇습니다.
바로 오존이 광화학 스모그 생각할 수 있고요 이제 넘어와야 되겠죠.
5종 같은 경우에는 질소 산화물과 무엇이 질소 산화물과 무엇이 플러스 되었을 때
자외선이 플러스 되었을 때 나타나는 광화학 반응으로 나타나는 몇 차 오염 물질 2차 오염 물질 이렇게 정리한다고요 그래서 여러 중에서 이들을 제일 먼저 기억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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