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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S&P500 ETF와 나스닥 ETF 비교

by 로이인랑 202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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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투자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투자가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이 미국 지수에 어떻게 투자할지 이 전략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smp 여러 가지가 있는데 뭐가 좋은지 한번 보는 거죠.
일단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릴게요 오늘 깊이는 못 나가도 일단 smp500과 다우가 나스닥보다 당분간은 더 좋을 것 같아요. 
지수에 투자를 한다면 smp500을 추정하는 spy eetf와 그다음에 이제 다우지수를 추정하는 dia etf가 조금 더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그것보다 이제 xli라는 미국의
기본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엑셀 i etf가 더 괜찮을 것 같다라는 걸 먼저 말씀드릴게요 그러면 이제 왜 이런 순으로 괜찮냐 왜 나스닥은 아예 제외를 했냐 이제 이유를 조금 설명해 드리도록 할게요 일단 지난 시간 잠깐 복습하고 갈게요 금리가 상승하는 구간 기억하시죠 금리가 상승할 때 첫 번째 2천년 초반에 상승할 때
2천년 중반에 상승할 때 그리고 2010년 중반에 상승할 때 이렇게 3개 구간을 보여드렸어요. 
그리고 첫 번째 금리가 상승할 때 나스닥이 상승했고 두 번째 상승하는 구간에서 sp500 그러니까 미국 주가지수도 상승했고 이때 부동산 시장도 같이 상승했다고 말씀은 드렸어요. 
그리고 세 번째 금리가 상승할 때도 smp500과 나스닥이 같이 상승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이와 비슷한 흐름이 보일 것이다. 
그래 이제 상승하는 거 이제 좀 알겠어 그래 경기가 좋아지니까
시장에서 어떤 자금의 수요가 있으니까 금리가 상승한다 이거는 이해했어 그럼 우리가 경제가 어디쯤 와 있는지 이거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돼요 그러면은 이제 우리가 어디로 갈 수 있는지 방향을 알 수 있거든요. 
지금 우리가 어디쯤 와 있냐면은 1단계 상승이 종료된 걸로 보는 게 맞아요. 
그러니까 유동성 장세가 이제 끝났다 그리고 뭐가 시작된다 네 실적 장세가 시작된다 이 금융 장세라고 하죠. 
유동성 장세 돈을 풀어서 경기가 이제 어느 정도 회복의 기운이 보이는
그것을 우리는 이제 거의 끝났다고 보면 돼요 이제 이제 실제로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지고 그 실적이 좋아진 걸 바탕으로 주가가 계속 계속 상승하는 이 실적 장세로 들어가기 바로 전이거든요. 
우리가 이제 잘 생각을 해야 돼요 어디에 들어가야 될지를 실제로 지금 그러한 조짐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어요. 
이거는 여러분도 뉴스를 보면 쉽게 이해하실 거예요. 
지금 미국 제조업 지수가 팬더믹을 뜯고 부활했어요. 
제조업 지수 38년 만에 최고
지금 인터넷 들어가면 뭐가 없어서 난리예요. 
뭐 차량용 반도체가 없다. 뭐가 없다. 
제조업을 굴리고 싶어도 만들고 싶어도 재료가 없어서 지금 못 만들 정도로 엄청 바빠요 소비가 살아나기 때문이죠. 
미국 제조업 지수 37년 만에 최고 생산 고용 등 다 늘었다. 
1983년 이후 최고라고 합니다. 미국 제조업 지수는 지금 굉장히 맑아요.
이거의 원인을 조금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이제 그린 뉴딜과 4차 산업혁명으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제 태양광 새로 설치해야 되고 뭘 설치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수요가 있는 것이죠. 
이제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되니까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만들어야 되니까 이게 제조업이 준비를 안 했는데 갑자기 만들어야 되니까 과부화가 걸린 것이죠. 
그러면 이제 여기서 어디 섹터가 좋냐 에너지 섹터도 있고
바이오 일반 재화 헬스케어 이렇게 섹터가 있는데 어느 섹터가 좋아질 것이냐 이것도 우리가 조금 고민을 해봐야 돼요 근데 이거는 이번 영상에 만들지 않고 조금 더 살펴봐서 다른 영상에 담아보도록 할게요 제 생각에는 에너지나 esg 이쪽이 더 괜찮을 것 같은데 이거는 공부가 아직 덜 됐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조업이 더 괜찮기 때문에 그래서 처음에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 
나스닥은 조금 뒤로 하자
나스닥에는 주로 기술주가 많잖아요. 전통적인 제조업을 따라가는 다우지수가 더 좋을 수도 있지만 다우지수는 종목이 몇 개 안 되거든요. 
그것보다 smp 500 우리나라 치면 코스피 200이라고 할 수 있죠 상위 500개 있으니까 이 500개 안에 애플도 있고 있어요. 
기술주들이 다 있는데 그래도 이제 비중이 한 20% 정도 되니까 나머지 한 80%는
제조업도 있고 소비제도 있고 다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smp500으로도 커버가 가능해요. 
하지만 그것보다 제조업이 좋기 때문에 이 xli라는 etf가 더 좋다고 볼 수 있어요. 
나스닥이 다시 어느 정도 상승하려면 먼저 하드웨어가 갖춰지고 난 다음에 이 소프트웨어가 등장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어나는 새로운 산업 기반을 어떻게 보면 다시 만드는 거잖아요. 
이런 하드웨어 설치가 쉽게 말하면 태양광 설치가 다 끝나거나 로봇이 다 어느 정도 보급화됐을 때 그에 걸맞는 어떠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나올 수 있다고 보는 거죠. 
이 아이폰이 나왔을 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페이스북이라든지 인스타그램 유튜브가 대중화됐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은 하드웨어가 변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하드웨어가 어느 정도 갖춰지고 나서 그다음에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그때 아마 어떤 소프트웨어가 유명하는지 어떤 기업이 이제 그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지를 찾아내서 투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이 세 개가 무슨 차이가 있냐 이걸 조금 말씀드릴게요 이 수익률을 조금 보여드릴게요 여기에 이 etf에 투자했다면 3653%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smp 500 여기에 투자를 했다면 43.85%
수익률을 올렸을 거예요. 하지만 여기에 투자를 했다면 1년 사이에 6448 수익이죠. 
다른 etf도 이것보다 수익률이 높은 게 있어요. 
근데 이제 오늘은 지수를 통해서 투자하는 거니까 그 큰 흐름에 올라타자고 하는 거니까 다른 etf라든지 다른 종목들은 제가 공부하는 대로 만들어서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엑셀 i가 어디에 투자하고 있냐면 대부분
이제 제조업 운송 건설 지금 여기가 제일 핫하죠. 
배가 없어서 못 보내고 있다. 컨테이너 가격이 몇 배 올랐다 운송료가 올랐다. 
지금 미국 건설 집이 없어서 집을 건설하는 게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런 뉴스가 보고 있으니까 이 제조 운송 건설 여기에 투자하는 게 수익이 그냥 지수를 추종하는 것보다 수익이 더 높은 게 맞아요.
제가 이걸 x 라이 이게 괜찮다고 생각한 게 이제 그린 뉴딜이잖아요. 
뉴딜은 기본적으로 인프라에 투자하는 거예요. 
뉴딜이라는 거는 기본적으로 사회 인프라망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방향을 조금 가르쳐드렸어요. 이 타이밍이 또 중요하죠 뭐 좋으면 뭐 해요. 
꼭지에서 사면은 삼성전자도 좋잖아요. 
그때 5만 2천 원대 추천드렸는데 그거 영상 보고 삼성전자 아무리 좋아도 9만 6천 원에 사면 뭐 해요. 
물린 거잖아요. 그렇죠 지금 이것도 중요해요 타이밍이 솔직히 지금 많이 오르긴 했어요. 
그래서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어요. 
근데
가장 좋은 방법은 분할 매수를 하는 게 제일 좋아요. 
그냥 지금 이렇게 올라갈 수도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그러면은 여기에서 샀다가 여기에서 샀다가 여기에서 샀다가 여기에서 샀다가 좀 이렇게 하면 좋은데 지금 분위기를 봐서는 이런 식으로 상승할 것 같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사실 아직 미국 경기가 좋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 하락이 있지 않을까 이게
하락이 폭락이 아니라 어떤 기술적인 하락 미국 정부 같은 경우에도 속도를 조금 조절하고 있어요. 
금리를 올린다 이렇게 말하는 거 보니까 금리를 올린다가 시장을 망하게 하겠다. 
그런 게 아니라 지금 너무 과열이라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좀 시켰다가 가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자료와 수치는 없어요. 일단 미국 경제의 지표는 다 좋아요. 
근데 그래도 어느 정도 하락이 조금 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 조종 그냥 기술적인 조정이 조금 있을 것 같다.
모르겠어요. 얼마나 될지 근데 뭐 이렇게 될 수도 있고 한 번에 갔다가 올라갈 수도 있고 아니면 어느 정도 약간 조정했다가 올라갈 수도 있고 200한 16년 정도에도 보시면은 조정이 있었잖아요. 
이렇게 조정했다가 쭉 올라갔죠. 그런 것처럼 사실 이때 금리 올린다고 팔았으면 손해였죠. 
이때 어떻게 됐을까요. 이때는
이렇게 살짝 떨어졌을 때마다 좀 매수하고 또 살짝 떨어졌을 때마다 좀 매수하고 살짝 떨어졌을 때마다 매수를 했다면 지금 이 상승을 다 먹을 수 있었겠죠. 
지금 전략을 펼친다면 지금 한 번에 다 이거를 매수하는 게 아니라 smp 500이라든지 혹은 제가 말씀드린 xli 이거를
다 한 번에 매수하는 게 아니라 좀 기다리면서 달달이 어느 정도 조정이 왔다. 
내가 생각하기에 좀 떨어졌다 한 번 사고 또 올라락 내리락 할 때 좀 떨어졌다고 생각할 때 사고 아니면 그냥 이게 떨어지는지 안 떨어진지 모르겠어라고 생각하면 매달 25일에 사든가 그러니까 이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솔직히 주가는 아무도 모르니까 25일날 떨어질지 올라갈지 단기적으로는 오늘 내일 떨어질지 올라갈지는 사실 아무도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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