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도이체방크 기사 모든 언론에서 다 나오고 도이체방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언론에서 계속 나옵니다.
이 도이체방크의 위험성을 체크하기 위해서 도이체방크의 짧게 역사를 좀 살펴보고 크리디스위스와 공통점 그리고 차이점을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 하는데요.
일단 도이체방크란 은행도 크레디스위츠처럼 역사가 아주 오래된 은행입니다.
1870년에 설립이 됐고요 사실 뭐 스위스에 유비에스가 있다.
뭐 아니면 뭐 비엠피 파리바가 있다.
이런 것처럼 또 프랑스에 그런 것처럼 도이체방크 독일을 대표하는 은행입니다.
유럽 대륙의 정말 대표적인 은행 중에 하나죠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이 1조 5천억 달러 우리돈으로 1900조 원이나 됩니다.
우리나라 1년 예산에 세배나 될 정도로 진짜 엄청나고요 크레디스위스 자산의 2.5배 규모로 정말 대단한 은행입니다.
자 근데 이 은행 정말 난리가 났어요.
두 주 만에 주가가 한 삼십 퍼센트 급락한 셈이 됐구요.
지난주 금요일까지 지난주 금요일 장중에 전날 대비로 도이체뱅크의 주가가 십오 퍼센트나 급락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이거 크레디 스위스랑 똑같이 가는 거 아니야라는 두려움을 좀 줬었죠.
이게 사실은 금융위기가 한 번 시작되는 초입에서는 뭐가 문제가 되냐면 뭐가 하나 망하면 저 비슷한 제도 망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요 이런 일이 자꾸만 무한 반복되는 게 사실은 금융위기 초입에 사실 가장 위험한 부분입니다.
근데 도이체방크가 흔들리고 사람들이 가장 먼저 도이체방크를 주목한 이유 그 이유는 도이체방크의 어떤 역사나 이런 것들은 사실은 크레디스위스의 정확한 복사판이나 다름없기 때문인데요.
다음 타자를 도이체방크로 지목할 만한 이유는 충분히 있기는 했습니다.
크레지 스위스를 제가 한번 소개한 적 있죠 어 엄청나게 어떤 비리 사건하고 연관되기도 하고 부패하고 연관되기도 하고 심지어 마약 조직하고 연결되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평판을 잃었는데 그러면 돈이라도 잘 벌어야 되는데 크레디스위스가 돈도 못 번다.
그러다 보니까 그야말로
시장에서 크레디스위스 괜찮겠냐라는 생각 속에서 결국은 파산 위기를 겪었던 거잖아요.
근데 도이체방크도 굉장히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일단 부실 부패 스캔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예를 들어서 대표적으로 모기지 상품 부실판매 건인데 글로벌 금융위기 때 직전에 그때 이 도이체방크가 부실 판매 즉 이 고객들한테 위험성을 제대로 설명 안 해주고 막 판 거예요.
그냥 위험한 상품인지 설명을 안해준거죠.
그 과정에서 고객들의 손실이 엄청났고
이거에 관련해서 독일 정부나 미국 정부로부터 과징금을 때려맞았습니다.
너 이렇게 이렇게 부실 판매하면 어떻게 해 그래서 10조 원이 넘는 과징금을 때려맞았고요 이뿐만 아니라 진짜 어마어마한 비리도 있었는데 우리가 이 런던 은행 간 금리 리보 금리라는 게 있어요.
사실은 전 세계에 많은 금리 기준 금리가 되는 아주 중요한 금리인데
이 열두 개 은행이 공모해서 이 조작을 했다는 겁니다.
리보 금리를 조작을 했어요. 이걸 통해서 어떻게 했느냐 예를 들어서 리보금리 조작을 통해서 파생상품으로 큰 돈을 번 겁니다.
이 과정 정말 부도덕하죠. 2005년부터 9년까지 공모한 사실이 이천십이년에 드러나면서 또 막대한 과징금을 두드려 맞았습니다.
도이체방크가 뚜드려 맞은 돈 3조 원에 이르죠.
거기다가 러시아 부호에 자금 세탁까지 해준 사건까지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돈이라도 잘 벌어서 고객 돈이라도 잘 지켜주면 좋겠지만 문제는 도이체방크가 한 때 무슨 꿈을 꿨냐면 대륙의 골드만 삭스를 꿈꿨습니다.
영미계 투자은행처럼 되고 싶어 했어요.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했죠. 근데
이게 유럽 대륙식 유니버셜 뱅크 이런 뱅크가 아니 영미계를 갑자기 따라한다고 해서 아이비 투자은행이 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도이체방크 같은 경우에 아이비를 따라 하려다가 그만 여기서 엄청난 부실이 발생했고요 더 큰 문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영미 쪽 중앙은행 또는 금융당국에서 규제를 엄청나게 강화했습니다.
아이비를 이대로 놔뒀다가 또 글로벌 금리가 또 일어나겠구나 그래서 규제를 강화했는데 도이체방크는 이걸 또 깨닫지 못하고
계속 투자은행 쪽으로 강화를 한 겁니다.
그야말로 시대의 변화를 전혀 따라잡지 못했던 거죠.
이 과정에서 엄청난 손해를 본 겁니다.
그래서 도이체방크가 이천십구년만 해도 정말 오늘 내일 망한다 난리가 났었던 거죠.
이런 과거의 기억 때문에 야 진짜 도이체방크 지난주만 해도 난리가 났었던 거죠.
야 이거 뭐 이 신용 부도 사프 이 씨디에스 프리미엄 이게 정말 부도날 확률이 얼마나 되느냐 이런 건데 이게
100bp에서 220bp 즉 2배 이상 올라갔고요 그만큼 부도 위험이 높아졌던 거죠.
그리고 주가도 폭락하고 이런 현상들이 일어났던 건데 그러면 도이체방크가 진짜 현존하는 위협이냐 지금 당장 도이체방크 파산 위협이 있느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협은 상당히 낮은 상태입니다.
왜 그러냐
크레디 스위스와 현재의 모습은 아주 큰 상태의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사실 크레디스위스는 어떤 여러가지 부실과 위기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전혀 개혁을 할 수가 없었고요 개혁을 조금 하려고 했던 게 그나마 2022년인데 그때 시장 상황은 이미 최악으로 치닫았기 때문에 때가 이미 늦었던 건데
도이체방크는 좀 달랐습니다. 위기가 왔던 시점이 이천십구년이고 이천십구년을 기점으로 엄청난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이미 한 상태입니다.
그때 저도 도이체방크 위기론 정말 이 기사도 많이 다뤘었고 저도 많이 썼지만 그때 도이체방크가 오늘 내일 정말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근데 이 위기를 그래도 도이체방크는 지혜를 가지고 자꾸 해결하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도이체방크는 예전과는 다른 그래도 훨씬 더 건실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실제로 이게 숫자로 증명이 되는데 크레지 스위스는 이렇게 파산 위기로 가기 직전까지 5분기 연속 적자였고요 연간으로도 2년 연속 적자였습니다.
그런데 도이체방크는 지난해 그 어렵다던 상황에서도 순이익이 오히려 전년 대비 160%나 증가하면서 이 56억 유로 우리 돈으로 8조 원 정도의 이익을 기록했는데요.
우리나라 뭐 잘 나간다는 오대 시중은행 이런데 지난해에 돈 많이 벌었다고 지금 은행들 막 잔치하고 난리가 났었죠.
그런데 우리나라 은행들이 한 오조 정도 벌었다면 여기는 지금 팔조원을 벌었어요.
그러니까 도이체방크 순이익 면에서 큰 문제가 없고요 크레지 스위스 같은 경우는 자산이 막 감소하는 왜냐하면 막 예금 인출 그다음에 크레지 스위스 위험하니까 거래 안 해 그러면서 총자산이
쭉쭉쭉 줄어드는 상황이었는데 도이체방크는 총자산도 상당히 안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이체 방크를 좀 봐야 되는 이유는요 어쨌든 지금 현재 이 코코본드 신종자본증권이 이걸 통해서 이걸 매개로 해서 지금 위기가 자꾸 전연되는 그런 상황에 있는 건 분명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이체방크가 튼튼하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다음 번 희생량을 계속 찾는 그런 상황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사실은 제가 아무리 도이체방크가 지금 튼튼하다 하더라도 사실 시장에서 자꾸만 너 다음 차례가 너 아니야 이렇게 본다면 조금만 봐야 될 필요가 있고요 또 하나는 지금 현재 위기의 확산 속도가 진짜 빠르다는 겁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그 정보 중에는 잘못된 정보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도이체방크가 멀쩡하다 이 정보보다 위험하다는 정보가 더 빠르게 확산된다면 군중심리가 어떤 상황을 갖고 올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자 이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위험한 은행을 찾기 하는 그 상황이 지금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서방 어 뭐 에스엔에스나 아니면 뭐 언론을 통해서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걸 지금 이제 팬데믹에 비유를 해서 뱅크데믹이라고 부르는 상황 그야말로 은행과 팬데믹을 합쳐서 뱅크 데믹이라고 부르는 상황까지 왔거든요.
지금 미국에서는 예금 인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규모 은행에서는 돈을 계속 찾고 있죠 그래서 지금 현재 또 어떤 은행이 위험하냐 어떤 금융회사가 위험하냐 이걸 계속해서 찾아다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여기서 또 여러분들께 안심을 드리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만일 뱅크데믹으로 몇몇 은행이 또 파산을 하거나 파산 위기에 처한다 하더라도 크레디 스위스 은행처럼 파산 직전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저는 실리콘밸리 은행은 사실은 초반이기 때문에 대응이 조금 늦었지만
크레디스위스 정도 되니까 벌써 대응을 했죠.
옛날 이천팔년에도 그랬어요. 처음에 은행들 막 망할 때는 못 막았어요.
그래서 노도록 같은 데는 정말 난리가 났었는데 자 근데 벌써 이제 여러 번 문제를 겪고 나니까 베어스턴스 파산 위기가 왔을 때는 연준이 아주 신속하게 대응을 했거든요.
이렇게 벌써 몇 개가 파산을 하고 나잖아요.
그러면 그 다음에는 파산에 대해서 미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과 유럽 또 앞으로 어떤 서방에 어떤 은행이 망한다 하더라도 그건
제가 보기에는 서방에서 다 같이 단합해서 지키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금융당국이 또 지켜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연준의 총자산이 9조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은 물론 있습니다만 그것도 약간 그것도 약간 겁나긴 해요.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 당장의 위기는 저는 지켜낼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이거 위기는 전혀 없는 건가요 이거 전혀 걱정 안 해도 되는 겁니까는 또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이렇게 자꾸만 막아내니까 이미 벌써 주식 유튜브 저도 다른 주식 유튜브 보는데 벌써 이제 끝났다 위기는 끝났다 걱정하지 마라 끝났어 이게 이미 다 이 문제는 종결된 거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주식 사세요. 이런 식으로 바로 연결되는데 지금 주가가 오르는 거 당연히
전편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스트레스 양적 완화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 주가가 현재 미국에서 많이 오르거나 또는 우리나라 증시가 생각보다 크게 조정을 받지 않는 걸 그냥 놓고 이거 은행 시스템은 튼튼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와 다르다 이천팔년 삼월에도 똑같았습니다.
그때 오월까지 주가가 계속해서 올랐습니다.
두 달 동안 주가가 올랐거든요. 주가 오르는 것은 결코 시장이 안전하다는 것을 다 보여주는 게 아닙니다.
증시는
증시가 오른다고 해서 시장 전체 시스템이 다 안전한 건 절대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되고요 그러면 도이체방크나 은행 시스템의 위기로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위험한 측면이 있다면 그게 무엇이냐 저는 가장 큰 문제가 은행들이 지금 겁을 먹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은행들이 자 자 여러분들이 은행장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미국에 있는 그 수많은 군소 은행의 은행장
그 은행장이라면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대출을 해줄 수 있을까요.
돈을 빌려줄 수 있겠습니까 은행 간의 거래에서 조금이라도 위험한 은행이 있으면 은행 간 거래를 할 수 있겠습니까 기업들한테 돈을 빌려줄 수 있을까요.
지금 조금만 자금 운용을 잘못하면 은행이 파산을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떤 은행도 돈을 빌려주는 걸 겁네고 두려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 결국은 돈줄이 메마르게 되는 거죠.
과거처럼 돈을 진짜 얼마든지 은행 가면 거꾸로 돈을 빌리러 가면
정말 고객 대우를 제대로 받죠. 예금하러 가면 누구 오셨어요.
이렇게 거의 무시당하고 오히려 대출 받으러 왔어요.
그러면 돈 빌려 오셨냐고 너무 감사하다고 은행들이 더 좋아했죠.
근데 지금 그 바람이 확 바뀐 겁니다.
어떻게 바뀌어요. 돈을 거의 안 빌려주는 은행 문턱이 엄청나게 높아지는 상황으로 간 거죠.
이렇게 은행권에서 돈을 빌리기 힘들고 돈을 구하기 힘든 상황 또 예를 들어 채권시장에서 전에는 자기 신용으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지금 채권이 흔들리는데 은행의 채권이 흔들려요.
신종자본증권 은행이라고 믿고 지금 막 투자하다가 지금 신종자본증권 주가가 폭락했어요.
유럽이나 이런 데서 주가가 아니라 채권 가격이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결국은 돈줄이 메마르게 됩니다.
돈줄이 메마르면 다른 경제주체들 기업과 가계로 지금의 신용경색 물론 아주 경미하지만 이 경미한 신용경색의 시작점이
결국 다른 경제 주체로 파급이 되는 겁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은행 시스템에서 왔지만 결국 실물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줬고 이 실물경제가 회복되는데 6년이나 걸렸던 가장 큰 이유가 금융 시스템이 서로 못 믿게 되잖아요.
불신이 엄청나지니까 상대방한테 돈을 빌려주지 않는 거예요.
이게 신용경색이고 그 과정에서 멀쩡하던 경제주체들 즉 가계나 기업이 다 망한 겁니다.
자 이번에는 그렇게 극심한 신용경색은 아니지만 어쨌든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돈을 빌려주기 어려운 상태 근데 우리가 직전까지만 해도 어땠습니까 돈을 마음껏 빌릴 수 있었죠.
이걸 가정하고 사업을 시작해요. 이미 시작해놨어요.
한 삼사년짜리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예를 들어 피에프 대출 이런 게 대표적이죠.
뭐 공장을 짓기 시작했거나 아니면 부동산 개발을 시작했어요.
근데 갑자기 돈줄이 메말라요 이게 바로 실물 경제로 가는 2차 두 번째 파동입니다.
그래서
도이체방크만 보게 만드는 이게 첫 번째 잘못된 거예요.
도이체방크만 지금 현재 막 이목을 집중하게 만들었죠.
그런데 도이체방크는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크게 문제가 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러면 도이체방크를 넘어가면 시장이 안심하면서 주식 사자 괜찮아 이건 정말 안전해라고 생각하면서 진짜로 실제로 주가가 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실물 경제로 미치는 두 번째 또 파동을 준비해야 되고요 그걸 우리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가 가만히 손 놓고 있으면 제가 보기엔 갑자기 당하는 생각지 못했던 일에 갑자기 당하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는 단기 중기적으로 시장이 굉장히 출렁거리는 그런 상황에 올 수 있다고 보고요
이제 제가 두 개를 말씀 안 드렸죠.
하나는 이제 코코본드 그런 상황이고 또 하나는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오늘 여기까지 가기는 굉장히 어려운 것 같아서 다음 시간에 좀 더 자세하게 다뤄볼까 하고요 지금 이 시장이 지금처럼 요동칠 때는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 흐름을 탈 수 있다면 제가 보기엔
당연히 단기 투자하기가 정말 좋을 때죠 왜냐하면 시장은 지금 언제든 오르고 싶어 하고 또 돈도 엄청나게 풀렸습니다.
그 부분은 분명히 있어요. 근데 문제점은 여기서 또 굉장히 많은 위험 요인들이 동시에 있기 때문에 어 단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변동성이 투자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줄 수 있지만 어 중장기 투자자 또는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기가 어려운 투자자라면 정말 이번 2023년 이십사년이 이년 정도는
어 철저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위험자산의 투자 비중에 대해서 어느 정도 한도를 두고 투자를 할 필요가 있는 시기 그런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주가가 오른다고 해서 결코 위험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주가가 오르는 것에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힘이다.
그것은 어 스트레스 양적 완화와 같은 연준이나 이런 곳에서 돈을 풀었을 때는 항상 돈이 가장 정직하기 때문에 여기에 먼저 반응을 하게 되겠지만
그 다음에 후폭풍도 우리가 항상 염두에 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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