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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건설사와 은행의 위기 원인을 분석해 드립니다.

by 로이인랑 202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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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건설사들이
출받아서 아파트만
지금 미분양이 폭발하잖아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은행하고 건설사가 이제 같이 무너지게 생기는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데요. 
이게 지금 무너져야 되는데
정부에서 어떻게 보면 연명 치료
하고 있습니다. 죽지 않게끔 계속 돈을 갖다 붓고 있는 거죠. 
그렇지만 지금 상황은 전혀 좋아지고 있지 않습니다. 
계속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이게 마지막에는 다
어질 수밖에
그러면 어디가 위험하고 왜 무너질 수밖에 없는지 이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어디가 가장 위험하냐 2금융권들 저축은행이라든지 여신 캐피탈 카드사 이런 데 증권사 이런 데가 조금 위험합니다. 
여기가 지금 pf 대출을 많이 해준 것도 있어요. 
지금 가장 왼쪽에 있는 그래프를 보시면 고정 이하 여신 비율입니다. 
돈을 빌려주고 받을 수 있을까 없을까 뭐 이런 거를 계산을 하거든요. 
그래서 좀 받기 어려운 것들 이런 비율입니다. 
이게 2022년 말까지 나타낸 그래프거든요. 
작년 말부터 급등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어디 저축은행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축은행에서 조금 문제가 있다고 얘기가 나오죠 새마을금고 천200억을 못 받을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지금 언론에서 나온 것들은 지금 이 그래프에 반영이 안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이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로
이 금융권들이 부실할 겁니다.
그래서 가운데 그래프 연체율을 보시면 이건
작년 4분기 한 10월 이후부터 계속 상승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 오른쪽에 보시면 이제 총자산 순이익률입니다. 
돈을 얼마나 벌고 있느냐 이거를 봤을 때 점점 감소를 하고 있어요. 
이거를 같이 비교
해보면은 돈은
벌기 어려워지는데 빌려줬던 돈을 떼이고 있는 상황이다입니다. 
그러면 이제 대형 은행은 어떠냐 이거를 살펴봤을 때 고정 이하 여신 비율 돈을 못 받을 수 있는 그런 비율이 비교적 낮아요. 
앞에 있는 것보다 하지만 여기도 안심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전세 대출이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있으니까 부동산 하락하면서 타격을 받을 수 있거든요. 
주택담보대출 그런 부분들은 반영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그나마 앞에 있는
2금융권보다
비교적 안전할 겁니다.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근데 이제 중요한 건 건설사들이 지금 위험하죠. 
지금 왼쪽 그래프를 보시면 이게
1개 기업 비율
그러니까 3년 연속 이자도 못 갚을 정도로 경영 상황이 어려운 그런 건설사들의 비율인데 작년부터 급등하기 시작했어요. 
대기업 같은 경우에도 9.4퍼센트 10개 중에 하나는 이자도 내기 어렵다. 
그런 기업들이 생겨났습니다.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15센트 한 100개 중에 15개는 내일 당장 문 닫아도 그렇게 이상하지 않은 기업들이 됐습니다. 
지금 이 그래프는 건설사들만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그래서 이제 큰 기업들 건설회사별 재무여력 상황 이거를 잠깐 체크하고 가면 까만 점
이것만 보시면은 부채 비율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 롯데건설 태양건설 동부건설 코오롱 글로벌 이런 곳이 위험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건설사가 위험하니까 정부가 계속 지원해주면서 이제 버티고 있어요. 
연명하고 있죠 근데 이게 왜 무너질 수밖에 없냐
여기만 지원한다고 살아날 수 있을까요. 
아니죠.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영업자 대출 얼마 있죠 작년
기준 1천조가 돌파했습니다. 자영업자 대출이
여러분들 뉴스나 언론에서 자영업자 대출에 대해서 지원을 해주겠다. 
어떤 대책을 내겠다. 이런 뉴스를 보신 적 있나요. 
저는 못 본 것 같아요. 자영업
학자들은 지금 버림 받았다.
자영업자에 있는 부채가 1천조거든요. 
이걸 막아도
여기서 터질 겁니다 가계 부채도 마찬가지고요
같이 연결이 되는 거거든요. 자영업자하고 가계부채하고 여기도 조금 살펴보면 지금 dsr 의자라든지 원금 갚아야 하는 비율 이거를 살펴보면 왼쪽 그래프 빨간색 그래프인데 소득의 40%를 금융권에 갖다 바치는 비중이
전체 가구에서 24
7%입니다. 100만
벌어서 40만 원을
갖다 바치는 비율이 네 명 중에 한 명입니다. 
그리고 자영업자 같은 경우에는 세 명 중에 한 명이 소득의 40퍼센트를 갖다 받치고
있어요. 엄청납니다.
3명 중에 1명 4명 중에 1명이라는 거
길 가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냥 죽을 맛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 와중에 소득에서 100% 이상을 금융권에 갖다 바치는 비중이 전체는 74%입니다. 
100명 중에 한 7명은 10만 원 벌어서 100만 원 이상을 다 갖다 바치고 있어요. 
그리고 자영업자 같은 경우에는 비율이 더 높아서 9 1%입니다. 
조금만 더 하면 10명 중에 한 명이죠. 
자영업자 같은 경우에는 10명 중에 한 명은 돈을 벌어서 그냥 은행
한테 다
갖다 바치고 있는 중이라는 거예요. 엄청나게 위험합니다. 
파란색 그래프를 보시면 부채하고 자산을 비교한 거거든요. 
뭐가 더 큰가 자기가 가진 자산보다 부채를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 이 비율을 보시면 전체 가구 중에 15.2%가 부채가 더 많습니다. 
자영업자 같은 경우에는 한 13.2%가
있어요. 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다는 것
잘못하면 모든 거를 뺏기고 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
그런 비중이거든요. 이런 사람
사람들의 비중이 지금 증가하고 있는데 결국에는 이게
또 자영업자한테 피해가 가게 될 겁니다. 
넓게 보면 건설사
위험하죠. 돈이 있어야지 가서 집을 사잖아요. 
여력이 없다는
겁니다. 결국에
같이 망하게
될 수밖에 없어요. 지금 건설사
도와주고 자영업자라든지 개인들은 거의 버려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누가 먼저 망할지 몰라요 건설사가 먼저 무너질 수도 있거든요. 
근데 확실한 거는 누가 먼저 무너지는지 모르겠지만 결국에는 무너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건설사 도와주는데 건설사 괜찮아지나요. 
안 괜찮아지잖아요. 근데 자영업자라든지 이런 개인들은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지금 다 망한다는 겁니다. 
뭐 지금 못 견디겠다. 동네 가게
페어 지갑이 닫히고 있다.
뭐 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계속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게 지금 물가가 또 인상할 겁니다. 
여러분 지금 밖에 나가서 사기가 무섭잖아요. 
마트 가도 정말 무섭습니다. 이렇게 올라버리면
자들은 망할 수밖에 없겠죠.
건설사나 은행도 위험하긴 한데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잖아요. 
근데 이 와중에 뉴스를 보니까
고위 파산하는
사들도 조금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일부러 돈을 안 갚고 정부한테 기대는 거죠. 
이제 이런 건설사들도 지금 나오고 있어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나는 모르겠다.
이렇게 하는 거잖아요. 지금 이거는 조금 화나는데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
라는 겁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건설사라든지 은행 왜 위험한지 이걸 살펴봤고 자영업자라든지 개인들도 위험하고 또 이들이 지금 얼마나 버려져 있는지 이런 상황도 조금 살펴봤습니다.
결국에는
같이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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