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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계 국력 순위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by 로이인랑 2023.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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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침략과 핍박을 받아왔던 우리의 역사 하지만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후 이 땅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경제적 풍요로움을 바탕으로 한 강한 국력을 가지게 됐습니다. 
최근 미국의 시사 전문지 us뉴스앤 월드리포트가 매해 발표하는 종합 국력 순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역대 최고 순위에 등극됐습니다. 
이 순위는 국제적 리더십 경제적 영향력 정치적 영향력 군사력 국제외교 등 총 5개 지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예상보다 우리나라 순위가 너무 높아 많이 놀랐는데요. 
그럼 us뉴스앤 월드리포트에서 발표한 2022년 종합 국력 순위 상위 20개 국가를 소개하겠습니다.
202 스위스 대표적인 강소국 중 하나이죠.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그만큼 탄탄한 경제력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국제축구연맹 피파 세계무역기구 wto 등 수많은 국제기구 본부가 있는 곳으로 국제적 외교 및 리더십도 뛰어난 나라입니다. 
19위 스페인 16세기 무적함대를 보유했던 세계 최강국
지금은 과거에 비해 많이 뒤쳐졌지만 조상들이 해놓은 기반이 있기에 현재 10억 명에 육박하는 인구가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쓸 정도로 국제적 영향력은 큰 편입니다. 
18위 이란 넓은 땅과 중동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지닌 국가이죠. 
1979년 이슬람 혁명이 일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큰 변혁을 못 이루고 있고 거기에 반미 노선을 타며 큰 영토 많은 인구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하였음에도 활용을 못하고 있는 국가라 할 수 있습니다.
17위 티르키에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곳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오스만 제국의 후예들로 이 지역 일대에서는 전통적으로 강국이었죠. 
현재는 에르도안의 이슬람 원리주의에 가까운 정치적 실정으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16위 호주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넓은 땅임에도 불구하고 3천만 명도 안 되는 인구지만 정치적 안정을 기반으로 넘쳐나는 천연자원을 잘 활용하며 매우 강한 경제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15위 이탈리아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로마 제국의 후예들이며 르네상스가 탄생한 곳입니다. 
g7 경제 선진국이며 무엇이든 이들의 손만 닿으면 비싸지는 물건을 잘도 만드는 나라지만
상대적으로 유럽 내에서 안정적이지 못한 정치 2차 세계대전 이후 약화된 군사력 등이 국가적 명성에 비해 이번 국력 순위가 다소 낮게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14위 우크라이나 현재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터가 된 나라입니다. 
사실 이 랭킹에서 가장 의문이 드는 국가인데요. 
드넓은 땅과 양질의 농산물이 생산되지만 그 외에 제대로 된 발전된 산업이 없기에 국민 소득 또한 가장 낮은 국가이기 때문이죠.
전쟁 중이라 증강된 군사력과 세계 각국의 도움으로 인한 국제 외교력 점수가 다소 높게 반영된 듯 합니다. 
13위 인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죠 땅도 넓고 자원도 꽤 많은 편이며 핵 보유국이지만 절대적 빈곤을 가진 인구가 굉장히 많기에 강한 하드웨어를 가졌음에도 종합적 국력 순위는 다소 낮은 것 같습니다. 
12위 캐나다 개인적으로 호주와 아주 유사하지만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국가라 표현하고 싶은 단풍국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영토에서 나는 양질의 천연자원과 농산물 거기에 호주보다 인구가 약 1천300만 명 정도가 더 많고 보다 공업하는 산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강점이 있기에 g7 멤버이기도 하죠. 
다만 종합 국력에서 군사력 수준이 많이 떨어지기에 종합순위 12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11위 사우디아라비아 파면 나오는 원유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석유 패권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중동의 강국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자가 유일하게 운전을 못하는 곳이며 영화관도 없던 국가였는데 1985년생 모하마드 빈살만이 실질적인 국가 실권을 잡으며 여성의 운전 허용 등 엄청난 속도로 개혁 조치에 나서며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가 지난 20년 동안 누렸던 중동의 허브 역할을 뺏어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변역을 지속한다면 곧 10위권 안에 영구적으로 뽑힐 국가라 생각됩니다.
1위 이스라엘 흔히 세계 경제는 유대인들에 의해 움직인다고 할 만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민족인데 이들이 세운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이죠. 
인구가 약 1천만 밖에 안 되는 작은 나라지만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선진 군사무기 체계와 세계 곳 곳에 퍼져 있는 유대계 자본 그리고 정치적 서포트를 받으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이슬람 국가들 속에서도 굳건히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구위 아랍에미리트
풍부한 원유를 기반으로 일찍이 항공 물류 금융 관광 등에 미리 투자해 중동 하면 두바이를 바로 떠올리게 할 만큼 이 지역의 허브 역할을 하는 나라입니다. 
두바이 뿐만 아니라 수도 아부다비 또한 진취적인 성과를 내며 두바이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이 나라를 더욱 부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 분야에서의 경쟁이 치열한데 두바이엔 플라이 에미리트가 있다면 아부다비엔 맨시티의 메인 스폰서 에티아다 항공이 있습니다.
파리 일본 20세기 초부터 실질적으로 모든 면에서 아시아 최강국이라 여겨지죠 특히 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들어간 g7 체제가 있기 전인 g5 시절 이미 그 핵심 멤버였습니다. 
다만 80년대 후반 버블경제 붕괴 이후 지금까지 큰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2차 세계대전 추축국으로 군사력 증강에 한계가 있기에 국방력 분야에서 보다 큰 점수를 얻는 데 제약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7위 프랑스 중세 시절부터 현재까지 유럽을 넘어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나라죠 특히 문화예술 분야가 매우 강하고 그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이 골고루 발전한 국가입니다. 
옛 제국주의 시대 세계로 뻗어나가며 많은 식민지를 보유한 덕분에 현재 프랑스어를 쓰는 국가들 또한 매우 많습니다.
eu 국가 중 가장 큰 영토를 지녔고 인구도 약 6천800만 명에 이릅니다. 
거기에 유인 거기에 유엔 상임이사국으로 핵무기까지 보유한 아주 강한 나라입니다. 
유기 대한민국 프랑스와 일본을 제쳤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여러 항목 중 수출 분야에서 84점 경제적 영향력이 79.4점 강해야만 살아남는 전시 상황 속에 놓여 있어 득을 보는 것 같은데요. 
군사력에서 79.1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국제 외교 정치적 영향력 리더십 역량 순이었습니다. 
5위 영국 한때 세계 곳곳을 다스렸던 대형제국의 영광은 희미해졌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국가입니다.
g7 경제대국의 유엔 상임이사국으로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국가 중 프랑스와 유일하게 핵무기를 보유했습니다. 
4위 독일 유럽 1위의 경제대국 일본과 마찬가지로 2차 세계대전 추측국으로 유엔 상임이사국도 아니며 핵무기 보유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함에도 영국보다 더욱 강한 국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든 산업이 발전했고 특히 중합 공업 분야에서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점을 지녔습니다. 
하지만 글래 신재생에너지 선두 국가로 부족한 부분을 러시아 가스에 전적으로 의존한 에너지 정책으로 큰 혼란을 빚고 있는 점에서 강대국 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3위 러시아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인 만큼 드넓은 영토에서 나오는 천연 자원 대국이죠.
거기에 농업 강국이기도 한데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통해 유가 천연가스 곡물가의 급격한 상승을 맛본 전 세계가 이 나라를 그렇게 만만하게 볼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냉전 시절 미국과 맞다이까 하던 공산 진영의 형님 국가로 당시 기반을 닦았던 군사력과 일부 과학기술 능력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2위 중국 미국과 패권 경쟁을 펼친다고 하지만 사실 인구 발로 모든 것을 끌어올린 국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역사에서 어떤 패권국가 국민들이 다른 나라의 노동으로 돈 벌러 가는 곳이 있었습니까 즉 하드웨어 측면 넓은 땅 세계 1위의 인구 이를 바탕으로 한 군사력 등으로 유엔 상임이사국이긴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중진국 수준에 도달도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1위 미국 뭐 특별히 설명할 필요가 없는 국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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