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지금 역대 최대 시위 중입니다.
동방이 아니라 중동의 종교 분쟁 지역 중에 하나는 이제 이스라엘이죠.
이거 꼬레아의 후손이 아까 전에 이스라엘이다라는 말을 어느 분이 하셨죠.
그러니까 사실상 우리나라 문제죠 좋습니다.
중동에 있는 꼬레아 이스라엘에서 역대 최대 시위가 벌어졌다.
이스라엘이 한국의 후손이라며 그러니까 관심 있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이스라엘은 역사상 최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50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그러는데 이스라엘 인구가 천만 명이 안 돼요 900만 명대예요.
대한민국으로 치면 곱하기 5하면은 200만 명 이상의 시위대가 지금 거리로 몰려나온 셈입니다.
몇 퍼센트입니까 거의 5 퍼센트 이상의 인구가 거리로 몰려나왔다는데 이렇게 돼 있어요.
아
어마어마한 인구가 가운데 주먹 보시죠 주먹 이거 이렇게 주먹 보이면서 뭔가 지금 하겠다라고 강렬하게 시위가 몰려 나왔는데 무슨 일이 있었냐 우리는 너무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가 간단하게 얘기하면은 두 가지 일이 있는데 그중에 첫 번째가 네탄야오 지금 유명하죠.
이스라엘 총리입니다. 이스라엘 총리를 못 물러나게 하는 방탄법이 현재 이스라엘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실딩 로 방어막 치는 거 방어막 치는 거 나 잡아가지 못하도록 근데 여기는 꼬레아라면은 방탄법이 뭔지는 전 국민이 알거든요.
잘 아는데 여기다 한 술 더 떠요 네탄야오 방탄법은 확실히 꼬레아의 후손은 확실하다 대단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노골적으로 못하는데 이 나라는 대단하게 방탄법을 만들었는데 통과가 된 거예요.
이건 총리는 오직 자신의 사퇴 또는 각료 내각 내각의 3분의 2의 찬성이 있어야 부적격 선언 우리로 치면은 사임 아니면은 헌법 소추 그런 거겠죠.
부적격 선언을 할 수 있는 건 그 두 가지가 돼야 된다 근데 각료는 자기가 뽑잖아 내각이니까 캐비넷
자기 사진의 사태는 자기가 결정하잖아 한마디로 나를 내릴 수 있는 건 나다라는 거죠.
탄핵과 약간 다른데 탄핵은 법원으로 가야 되니까 그리고 이렇게 해도 나를 자를 수 있냐 내가 혹시라도 나의 부도덕한 소치로 인해서 3분의 2 찬성을 받고 그만두겠다라고 내가 얘기를 해도 의회에서 3분의 2의 비준을 받아야 됩니다.
축하 님 지금 그럴 때는 아닙니다. 축하님의 그런 뜻은 잘 알겠지만 국가를 위해 나라를 위해 당신께서 해주셔야 됩니다라고 하면서 3분의 2가 안 되고 한 52%만 찬성을 했다.
그러면 킹 쩔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제가 다시 통리를 해야 되는 거죠.
야 그만하고 싶었는데 약간 부도덕한 그런 게 조금 있어서 그만두고 싶었는데 굳이 국가와 민족과 국민 여러분께서 원하신다면 어쩔 수 없이 제가 다시 총리의 막중한 임무를 집에 가서 쉬려고 그랬는데 어쩔 수 없이 다시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 뜻이라면 제가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법이 이번에 만들어진 거죠.
타냐 방탄법이고 국민의 뜻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더 웃긴 건 대법원의 총리 탄핵 소추 판결을 금지한다 이게 이스라엘도 이런 게 있나 봐요 우리나라도 탄핵하면 대법원 가잖아요.
재판소 가서 결정을 하는데 대법원의 판결을 금지했어요.
그러니까 대법원이 감히 나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없다.
진짜 이렇게 얘기합니다. 왜냐 생각해 봐 현직 총리 현직 슈카의 권력과 권한은 나는 누가 뽑았어요.
국민에서 나왔어요. 근데 법관은 누가 뽑았어요.
국민이 뽑았나 뭐 공부 좀 잘해서 그냥 된 거 아니야 나는 국민이 뽑고 근데 니가 나를 어떻게 판단해 국민으로부터 선출되지 않는 사법부는 권한이 없다.
그럴 듯한데 논리 죽이죠. 생각해 보니 그래야 사법부 대법관 국민투표 받았나 안 받았지 나는 받았고 너는 안 받았는데 왜 니가 나를 판단하냐라는 뜻입니다라는 뜻 그러면은 사법부에 어떤 권한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국민이 뽑아야 되잖아요.
근데 사법부를 국민이 하나씩 둘씩 다 할 수는 없잖아 그러니까 사법부를 누가 임명을 해야 된다 권력과 권한을 국민으로부터 받은
축하가 임명을 해야죠 야 아니야 국민의 뜻이로 내가 됐는데 니들은 국민의 뜻이 아니고 그럼 니들이 국민의 뜻을 받은 걸려면 내가 내가 이렇게 임명을 해줘야 니들이 국민으로부터 선택을 받은 거지 니들을 잘못 임명했다.
그러면 국민이 나를 이거 할 테니까 그전에는 너희들은 내가 해야 된다라는 게 이제 네타냐오의 주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굉장히 그럴 듯하면서도 뭔가 듣다 보면은 좀 이상하죠.
물론 야당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뭔 멍멍이 소리냐 이거 말이 되냐 그게
너 감옥 안 가려고 별소리 다 한다 지금 현재 현직 총리로는 최초로 법정에 나가 있습니다.
좀 이따 나오겠지만 부정 부패 배임 이런 걸로 현직 총리 최초 감옥 위기에 이인데 판결이 나올 수도 있어 나올 수도 있는데 그런 거 못한다는 거죠.
어딜 감히 니가 나를 판단을 해 국민의 그 뜻도 받지 못한 게 이제 이런 얘기를 하는 거고 오직 내 탓 냐고 한 사람을 위한 법이 아니냐 누가 보더라도 불명예스럽고 부패한 감옥 안 가려고 별짓 다하네 이런 얘기를 야당은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걸 들으시는 분들은 조금 연세가 있는 분들은 그 생각을 하실 거예요.
아니 베냐민 네타냐 이거 언제 쪽 인물인데 아직도 총리야 맞습니다.
아직도 총리예요. 왜냐 1996년에서 99년에 무려 26년 27년 전에 이슬라엘 총리였어요.
아직도 총리입니다. 물론 계속한 건 아니고 중간에 비는 공간이 있어요.
다수당에서 총리가 되니까 2009년 2021년도 12년 총리를 했고 여기서도 4년을 했고 16년 여기 와서 지금 그래서 2021년 총선에 패배해서 사실상 정계 은퇴한 줄 알았어요.
한 줄 알았는데 나는 돌아오겠다. 이런 말을 했거든요.
아 그랬는데 진짜로 돌아왔어요. 2022년 조기 총선에서 당이 승리하면서 다시 집권당 대표로 다시 총리가 됐죠.
2023년 다시 이스라엘 총리가 됐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돌아오는 과정에서 야당하고 엄청나게 싸웠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총리에서 나왔으니까 네타냐후에 대한 부정 부패에 대한 어떤 그런 검사나 사법부의 조사가 엄청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총리가 안 됐으면은 한국식으로 해석하면 총리가 안 됐으면 위험했다.
거의 고후2 제일이었는데 다시 이겼네 잠깐만 살아있는 권력이 됐죠.
죽은 줄 알고 뭘 했는데 죽은 줄 알고 이렇게
횟감 점으로 만들려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었는데 눈을 뜨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나의 메스를 손으로 잡더니 이 자식이 어디다 지금 메시질이야 나 아직 안 죽었어 진짜 2023년 지금 다시 이스라엘 총리가 됐어요.
어떻게 해야 되냐 여기서부터 이제 이스라엘의 문제가 시작됩니다.
어떻게 해야 되냐 메스는 들고 한 번 걷거든 그래서 한번 한 번 걷어 여기 걷다는 거를 언론에도 다 알리고 여러분 여기 걷습니다.
이게 힘줄이 있네 하고 열려 그랬더니 시체가 눈을 뜨더니 내 손을 잡고 그 메스 잡은 니 손 잘리고 싶냐 이런 소리를 하는 거죠.
그래서 어렵습니다. 이게 우리나라로 생각을 해보면 입을 놀리기 힘드네 그러니까 한 50년 전도를 생각해 보면 대통령이 있었는데 어떻게 물러나서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했더니 우리나라에는 재선이 안 되지만 재선이 됐어요.
재선도 아니지 몇 년 쉬더니 다시 대통령이 됐어 그럼 그걸 조사하던 나는 어떻게 되는 거냐 이런 일이 지금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베냐민 네타냐오 입장에서는 자신에 대한 어떤 공격 또 자신을 뽑아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에요.
대부분
극우로 유명하죠. 이게 굉장히 강력한 극우적인 그런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정책을 어떻게 피겠어요.
굉장히 강하게 핍니다. 팔레스타인을 아예 인정 안 할 같은 기세 팔레스타에 대한 공격을 더 많이 할 것 같은 기세 굉장히 강력한 어떤 정책들을 피다 보니까 지금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면 되고 참고로 이 베냐민 네타냐고 여러분들 다 아시죠 형과 함께 이스라엘 특공대에 6년간 복무한 정말 우리로 치면 초구구 초강경 지도자로 워낙 유명하고 팔레스타인과 거의 불구대천의 원수죠
게다가 이번에 17년간 이스라엘 총리직을 맡고 있었는데 아까 말씀드렸지만 현재 현직 총리로는 최초로 법정에 출두 중입니다.
죄명은 사기 배임 뇌물 수수 살아있는 권력이 됐죠.
살아있는 권력이 돼서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물론 메타니아오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아까 얘기드렸지만 기본적인 생각이 국민의 투표로 뽑힌 나를 정당성도 없는 법관들이 어떻게 심판하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죠 아까 전에 실딩 로우 방탄 폼 말고도 이스라엘 사법 개혁안을 발표합니다.
야 진짜 중동에 꼬해야 돼 중동에 꼬래야요 이스라엘 사법개혁안 아니 니들이 뭔데 나를 심판해 심판을 실딩 록으로 막는 정도가 아니라 나를 방어하는 법 정도가 아니라 아예 거기를 개혁하겠다고 망치를 들고 꺼내죠 그게 바로 방금 전에 50만 명이 들고 일어났다고 이스라엘이 지금 시위로 덮인 결정적인 이유인 이스라엘 사법 개혁안입니다.
이스라엘 사법 개혁안을 들여다보면 2023년 1월에 정권을 잡자마자 발표가 됐어요.
이런 겁니다.
본질적으로 이스라엘 의회와 집권당 한마디로 입법부죠 입법부 국민의 손으로 뽑힌 입법부에 이스라엘 사법부에 대한 더 많은 통제권 사실상 더 많은 게 아니라 통제권을 부여하는 이제 그런 법입니다.
거의 본 적도 없는 내용들이 있는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상당히 삼권분립에서는 생각하기 힘든 하지만 삼권분립이 아니라는 거죠.
왜냐하면 아까 제가 얘기했지만 사법부는 국민이 뽑은 게 아니니까 그래서 법관 선정위원회를 정부 여당 추천인이 다수로 구성을 한다 법관을 여당이 뽑겠다는 거죠.
놀라운데
뭐 이런 얘기도 해요. 아니 미국도 그러더만 미국도 공화당이 정권 잡으면 공화당이 연방 대법관 저스티스로 가고 민주당이 잡으면 민주당 뭐 이렇게 저스티스로 가고 하드만 트럼프는 세 명 임명하고 그만뒀더만 그런 게 있으니까 이스라엘도 똑같이 여기는 아예 법관 선정위원회를 만들어서 여당이 법관을 추천한다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게다가 이게 놀라운데 대법원이 확정 판결을 해도 의회가 단순 과반수 50% 이상 의결하면 판결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이야기하자 정치는 영원히 가보겠다.
정치는 영원히 감옥을 안 가요 가 가겠어 저거 단순 과반수 의결하면 무력화가 가능하다면 민사소송이건 뭐 형사소송이건 대법원이 확정 판결을 내렸는데 의회에서 어 너 무효 하면 무효라는 거야 놀랍습니다.
이거 가만 안 가지 뇌물죄 이런 거 못하죠.
살아있는 권력이라면 대법원이 판결을 내려서는 안 되는 문제에까지 개입하며 역할을 넘어서고 있다.
물론 얘들은 무슨 사기 배임 이런 게 아니라
어떤 정책적 결정 어떤 정치적 결정에 왜 대법원이 관련을 하냐 이제 그걸 따지는 건데 누가 보더라도 이거 그쪽으로 사용이 될 것 같은데 어떤 개인의 일탈에도 사용이 될 것 같은데 사용을 그렇게 안 하겠다고 얘기를 하는 거겠죠.
그렇게 된 게 이제 이스라엘 사법 개혁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 이스라엘 법무 장관이 내각이죠.
이렇게 얘기했어요. 우리가 선출하지 않은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서 판결하고 결정을 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느냐
삼권분립을 떡 사 먹는 소리를 하는 거죠.
네타냐후는 우리는 강하고 독립적인 사법부가 필요하다 축하 니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독립적이지 않은 사법부라는 게 아니야 다만 독립적인 사법부라는 뜻이 판사 마음대로 제약 없는 사법부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니가 뭔데 니 마음대로 내가 정책을 낸 거를 이러쿵 저러쿵 하냐 이게 요즘에 또 문제가 있어요.
왜냐면은 네타냐가 굉장히 강력한 법들을 추진합니다.
무슨 팔레스타인 정착촌을 밀어버리겠다는 법 이런 이렇게 갈등을 심화시키는 굉장히 강력한 법들을 초극구적 법을 추구하는데 여기도 대법원이 그 법에 대해서 위헌 판결을 해요.
뭐가 잘못됐네 이거는 법에 어긋나네 그런데 그런 거 하지 말라는 거죠.
정치적인 결단에 왜 판사가 그거를 예수와 노호를 하냐 조금 이따 나오지만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나 서안 지구를 우리가 이스라엘이 완전히 점령하는 그런 법안을 만들고 싶은데 만들면 대법원에서
그거 위언이네 뭐 그거 뭐네 뭐 이런 얘기를 하니까 왜 네가 그런 얘기를 하냐라는 이제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삼권분립의 훼손이고 민주주의 이기고 누가 봐도 약간 그런 느낌이 있잖아요.
다수당이 사법부를 쥐고 흔드는 약간 그런 게 있기 때문에 또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자신들을 감시하는 사법부 다 싫어하지 이스라엘 국민의 72%가 반대하고 들고 일어나고 이스라엘 민주주의 기반을 근본적으로 약화시킬 것이다.
서구에서는 이스라엘이 민주주의 국가로 남기를 원한다
라는 말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게 통과되면 이스라엘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닐 수도 있다라는 얘기를 하는 거죠.
그래서 역대 최대 인파 지금 50만 명이 들고 일어나면서 여기 있는 표현이 이렇게 써요.
이스라엘의 운명을 건 시위다 독재 국가가 될 수도 있다.
잘못 통과하면 데모크라시 이즈 데드 써 있죠.
쓰고 들고 일어난 게 지금 이스라엘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고 저거 너무 극단적이기 때문에 서구도 싫어합니다.
미국도 이스라엘 이렇게 강력한 친구라는 미국도 뭐라고 하고 있어요.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에 의해서 강화되는데 삼권분립이지 너희가 그렇게 힘이 막강하면은 당연히 독재나 부패로 갈 수밖에 없고 또 근본적인 그런 변화는 국민 전체의 지지를 받아야 되는데 반대로 국민 전체가 반대하는 거를 추구하는 게 되냐라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죠 게다가 2023년 방금 보셨듯이 총리 재집권을 했습니다.
2022년 말에 했지만 팔레스타인 초강경 노선을 취하고 있어요.
자기를 뽑아준 게 사실은 어떤 극우적인 쪽이고 자기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기반이 그쪽이기 때문에 초초초초 강경 노선인데 얼마나 강경 노선이냐 집권 즉시 시리아 다마스쿠스 수도에 미사일 공격을 날렸고요 팔레스타인 무력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고요 다마스쿠스 공항에다가 미사일을 날렸다는 게 이스라엘 위에 시리아 있습니다.
여기입니다. 여기
여기다가 미사일을 국가대 국가에서 그냥 미사일을 알렸다는 거고 게다가 요즘에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게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웨스트 뱅크라고 불리는 이 구역에 유대인 정착존을 확대하겠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철수 계획 실행법이라고 여기에 원래 유대인 정착지구가 있었는데 팔레스타인들하고 너무 싸우니까 군대하고 유대인 정착지를 뺐어요.
가자지구하고 서안 지구 웨스트베이가 서안 지구라고 부르는데 두 지구에서는 유대인이 나오고 팔레스타인이 거주를 합니다.
정착지를 만들어서 그렇게 평화롭게 그래도 있었는데 아니라는 거죠.
이제 이거를 이스라엘이 밀어서 가지고 싶다라는 욕망을 굉장 많이 표현하는 거고 이렇게 말합니다.
역사를 제대로 만들겠다. 가자지구와 서안 지구에 다시 왼쪽과 오른쪽이 양쪽 지구에 유대인 출입을 허용해서 완전한 이스라엘 국가를 만들겠다라는 꿈을 꾸는 건데 아니 근데 그건 이스라엘의 꿈이고 여기 지금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은
독립하겠다고 난리인데 독립하겠다고 요지옥과 요지옥은 자기네 것은 독립하겠다고 오히려 난리인데 이스라엘 적을 밀어버린다 그러면 예전에 그 피튀기는 전쟁과 그 피 흘리는 학살이 다시 생길 수 있는 거죠.
지금 그걸 개정하겠다라고 들고 일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우리는 모르지만 저 네타냐후가 새로 집권한 다음에 서안 지구를 거의 매일 공격 중입니다.
폭격 중이에요.
우크라이나 정도로 폭격 중인데 사실상 준 전시 체제 예를 들면 이런 거 2023년에만 거의 매일 공격을 해서 이스라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100명에 달했다.
항상 공격하는 거죠. 항상 공격하고 여기에서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항상 싸우고 있는 거고 얼마 전에 20년 만에 최악의 군사 작전으로 소환 지구에서 9명 이상의 이제 팔레스타인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그런 사건까지 발생이 됐습니다.
게다가 이스라엘 지금 저 내각의 분위기는 어떠냐 예를 들면 이런 거 이스라엘 재무장관이 얼마 전에 3월 1일 날 인터뷰를 했는데 뭐라고 인터뷰를 했냐 팔레스타인 마을을 없애야 된다 저 서안지구하고 가자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 정착촌을 국가가 밀어버려야 된다 이거 밀어버리면 전쟁이죠.
이거 중동 전쟁이죠. 중동 전쟁 가뜩이나 원래 살고 있는 사람들을 밀고 지금 이스라엘이 지금 자리를 잡고 있는데 지금 예루살렘도 들어가 있잖아요.
여기 가운데 예루살렘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지금 중립지대죠
양쪽이 번갈아 다 살 수 있는 데인데 이거 밀고 완전한 이스라엘로 만들어 낸다는 거죠.
전쟁이지 전쟁 이거 하면 진짜 전쟁일 것 같은데 이스라엘 국가가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걸 지금 현 이스라엘 재무장관이 얘기를 했고 게다가 2023년 1월 4일 날 여러분들 아마 이거 보셨을 거예요.
이스라엘 장관이 예루살렘에 있는 알 아크사 사원 뒤에 있는 이거 골든 뚜껑 이거 지붕으로 유명한 사원에 기습 방문을 합니다.
기가 이슬람교 3대 성지예요.
동시에 물론 유대교의 성지이기도 하지 근데 유대교는 좀 멀리서 벽에서 기도를 하고 이슬람 교도는 안에 들어와서 기도할 수 있다는 규칙이 있었는데 그딴 거 무시하고 이스라엘 장관이 동 예루살렘입니다 한 바퀴 쓱 돌고 간 일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당연히 이슬람 입장에서는 중동은 전부 다 발칵 들고 일어났죠 어디 어디 이교도가 어디 이교도가 우리 성지에 들어와서 지금 거기를 방문하고 뭐라고 입을 터냐 이스라엘 장관이 사자후를 날렸죠.
사원은 개방되어 있다는 거를 알아야 된다
이거 자기 트위터에 썼어요. 이거는 개방돼 있는 곳이야 누가 뭔데 여기에 오라 말라 하냐 시대가 변했다는 게 쓰여 있죠 타임 세부치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아야 된다 라고 얘기를 해서 지금 일촉 즉발의 그런 상황까지 왔는데 한마디로 지금 재집권 이후에 극단적인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죠 왜 타냐고 사실은 그렇게 안 하면 죽죠 법원에 출두했기 때문에 강력한 그런 지지가 없으면 언제 고우2 j를 할 수 있는 그런 위기이기 때문에 정말로 강력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이러니까 당연히 세계는 전부 반대합니다.
미국까지도 이스라엘의 극우적 확장 정책에 미국도 굉장히 강하게 반대하고 있고 유럽도 당연히 단호한 반대 스트록리 어포스트 강력하게 당연히 반대를 하고 있고요 심지어 아마 뉴스를 보셨을 거예요.
미국이 친 이스라엘 미국이 수십 년 만에 이스라엘 대사를 초치했습니다.
불렀어요.
불렀어요. 경고 날리는 거죠. 경고 이스라엘 대사를 초치해서 경고를 날렸어요.
너희들 가자지구나 서안지구에 더 이상 공격하거나 거기에서 지금 유대인 정착지를 만들려는 시도를 하지 마라 거기 안에 지금 유대인이 들어가서 도시를 만들고 정착지를 만들겠다는 거잖아요.
팔레스타인들이 몰려 있는 곳에 그리고 거기 이스라엘 군대가 지켜주겠죠.
한마디로 서울시 같은 곳에 어디 어디라 그래야 되나 은평구나 아니면 광진구 이런 데 갑자기 저 외국인들이 들어오더니 거기다 자기네들 도시 만든 다음에 철조망 치고 군인들이 지키고 있고 근처에 오면 총으로 쏴 그런 겁니다.
이제 그런 거 하지 말라고 지금 초치했다고 할 수 있고 이 와중에 지금 이런 법률을 밀어붙이니까 이런 법률에 대해서 위헌 판단하고 이런 걸 사법부가 하고 자기를 감옥에 보내고 뭐 그런 거니까 사법부는 조용히 하라는 거죠.
광진구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 그게 아니라 저 죄송합니다.
어디라고 해야 되지 도시 얘기할 수도 없잖아 알겠습니다.
la 옆에 그렇죠 멕시코 분들이 멕시코 분들 또 문제 있네 외계인이 외계인이 갑자기 외계인이 내려오더니 거기다가 뉴클리어 웨폰을 쏜다고 하고 레이저로 막고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 거죠.
그런 거죠. 외계인이 외계인이 에일리언이 에일리언이 거기다가 이제 알라고 이러면서 들어오면은 확 해버리겠다고 그래서 그래서 이제 그러지 말라고 지금 싸우고 있다고 외계인이면 이해되시죠 외계인이면 외계인이 그러고 있다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법원이 눈에 가시죠 법원이 눈에 가시니까 고등법원의 결정은 국가의 뜻을 무시하면 안 된다 국민들이 뽑은 나의 뜻에 대해서 반대하면 안 된다라는 게 지금 이스라엘을 뒤덮고 있는 문제입니다.
지금 아마 네타냐후가 조금 더 이걸 강하게 해서 진짜 저기에다가 유대인 정착촌을 만든다 만약에 만들면 1990년대에 뜨거웠던 80년대 90년대에 뜨거웠던 그 팔레스타인 해방 하마스 누구입니까 그때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피에로 이런 거를 아라파트 이런 역사가 지금 다시 반복될 수 있는 딱 그런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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