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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채권 투자 방법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by 로이인랑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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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채권 투자입니다.

 

 이자까지 확실히 받을 수 있고 원금까지
되니까 당연히 굉장히 좋은 투자입니다. 


그리고 이제 금리가 상승한 만큼 채권 금리가 상승했으니 또 사람들
관심이 높아졌어요. 근데 이제 여기서 주의해야 될 게 있습니다. 


이게 주식 시장이 상승을 해도
손해 보는 경우가
채권 투자도 잘못하면 다른 사람 다 수익 보는데 또 나만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채권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수익률을 조금 극대화 시킬 수 있는지 또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지 이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 설명 들어가기 전에 일단 최근에 언론에서 이렇게
채권 투자를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저는 약간 지금 채권 투자 조금 이른 거 아니야
빠른 거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기업들이
유동성이 부족하니까
그러니까 급한 마음에
이제 언론들한테 이렇게 광고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잘만 고르신다면 기업들이
급할 때 수익을
조금 가져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약간 빠른 것 같거든요.
이유에 대해서는
뒤에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뭐냐 그리고 종류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채권이 뭐죠 그냥 내가 돈을 받을
수 있는 권리죠 내가
알려준 왕금이
이자가
하고 만기는
언제다 이렇게 해서 나한테 돈을 줘라 이거죠. 
물론 내가 돈을 빌려주는 거고 처음에 조금 속된 말로 하면 이제
노름인 거죠.
바로 채권입니다. 채권도
종류가 조금
개인 간에 거래하는 게 사채 기업하고 거래
하는 게 회사채 그리고 이제 국가 기관 혹은 이제 국가에서 소유한 기업 국가에서 투자한 기업 한국전력 같은 기업이죠. 
이런 곳에서 발행하는 채권이 국공채입니다.
근데 여기서 뭐가 가장 안전할까요. 당연히 나라의
더 보증을 해주는
채권 가장 안전하겠죠. 그리고 이제 회사
또 회사채 중에서도
똑같은 게 아니죠. 삼성전자하고 우리나라
어느 중소기업
이게 어디가 더 안전한지 비교가 되나요. 
당연히
안 되겠죠.
이제 그런 것처럼 채권도 누가 발행
하느냐에 따라서 위험
하고 안전한 게
갈라집니다. 기업의 상황을 조금 아셔야 돼요 이 기업이 돈을 잘 버냐 그래서 나한테 돈을 잘 갚을 것이냐 이게 핵심인 거죠. 


 아무튼 회사
이렇게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서
투자의 위험도 이런 게 조금 달라질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사채는 말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투자하고 싶은
이런 회사채 국공채는 어디서 투자할 수 있냐 바로 증권사입니다. 
증권사의
직접 방문하셔도 되고
애플리케이션이 있거든요.
채권을 발행했을 때 나오기도 해요. 내가 평소에 투자하고 싶었던 채권이다. 
그러면 그때 가서 투자하시면 되겠죠. 
이제 모든 증권사에서 모든 기업에 채권을 다 하고 있지 않아
채권 같은 경우
정해져 있거든요. 그러니까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물건이 다 다르잖아요. 
그런 것처럼 이제 증권사마다
거래하는 기업이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채권이 어느 증권사에는 없을 수도 있어요. 
내가 이용하는 증권사에서는 어느 어느 기업
들의 채권이 있는지 이것도 좀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조금 해보셔도 됩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하면 채권 수익률을
대화할 수 있냐 이것에 대해서
볼 텐데요.
일단은 채권하고 금리
관계를 아셔야 됩니다.
채권하고 금리의 관계는 서로 반대
라고 보시면 돼요 금리가 상승
그러면 채권 가격은 내려가
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금리가 내려간다. 그러면 채권 가격은 올라간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로 반대죠 그러면 언제 채권을 사는 게 가장
좋을까요.
최고점일 때가 좋겠죠. 금리가 내려가기 시작하면 내가 들고 있는
있는 채권에
어떻게 돼요. 올라가게 됩니다. 이제 그것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만 알면 채권 투자도 여러분들이 정말 잘하실 수 있을 겁니다. 
금리가 하락할 때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지금 여러분들이 5센트짜리
채권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중 금리가
지금 3%로 내려갔어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들이 들고 있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있는 3%짜리가 좋을까요.
당연히 여러분들이 들고 있는 게 훨씬
더 좋은 겁니다. 5 잖아요. 시장 금리
보다 훨씬 높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프리미엄이에요.
더 좋다는 거죠. 시장에 내놓게 되면 어떻게 되죠.
당연히 인기가 있겠죠. 사람들이 5센트짜리다 훨씬 더
좋아 보인다. 그겁니다. 그래서 내가 조금 더 가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얼마까지 받을 수 있냐
또 알아볼 텐데요. 예시를 보여드리면 확실하게 이해하실 수 있을 텐데요. 
보시면
그분들이 100만 원짜리
채권 만기 1년
5 이 채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볼게요 그럼 이게 만기가 되면 얼마를 받을 수가 있을까요. 
105만 원을 받을 수가 있겠죠.
뒤에 원금하고
이자까지 합쳐서 105만 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거를 시장에 팔 때 얼마에 팔까요. 
여러분들이 바보가
아니면 이걸
만원에 팔까요. 아니겠죠. 시장의 수익률에 따라서
조정해서 팔 겁니다. 얼마에 팔 수 있냐
여러분들이 100만 원을 주고 산 채권을
한 2만 원 정도에 팔아볼
그러면 시장 수익률이 3% 잖아요.
여기에 3%를
곱하면은 이렇게 돼도 105만 원이 돼요. 
이게 시장 수익률
맞춘 금액이에요. 한 이 정도 금액에
그분들의 채권을 시장에 내
누군가는 사용 시장 수익률이 3 퍼센트니까 다른 사람은 내가
2만 원을 주고
여러분들의 채권을 샀어요. 100만 원짜리
채권인데
2만 원 주고 샀어요. 근데 나중에는
최종적으로 10
만원을 받을 수가 있죠. 수익률을
해 보면 3%라는 거죠.
시장수익률하고
동일하다는 겁니다. 이게 핵심이에요. 
금리가 내려가면 내가 채권을 시장에 내다 팔 때 어떻게 돼요. 
중간에 팔면 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물론 만기까지 들고 있어도 돈을 더 받을 수가 있겠죠. 
그런데 중간에 팔 때 이렇게 가격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데 투자하면 되겠죠. 
조금 더 수익률이 높은데 뭐 아무튼 이렇게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반대로 금리가 올라갈
때는 채권 투자에 불리할 수
이것에 대해서 또 공부를 해볼게요 금리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모두 다 이해를 해야지 정말 이제 지금 채권 투자를 완벽하게 마스터
수 있겠죠. 예시를 또 드려
드릴게요 여러분
들고 있는 채권이 지금 3라고 할게요 근데 지금 시장 금리가 상승을
5%
할게요 여러분들이 들고 있는 채권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시장 금리보다 낮잖아요. 
그러면은 안 좋은 겁니다. 여러분들의 채권을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까요. 
안 가질까요. 당연히 관심을 안 가지겠죠. 
그러면 이거를 관심을 갖게 하려면
될까요. 할인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디스카운트 할인을 했을
그래도 좀 싸네 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 이제 얼마까지 할인을 해야 되냐 제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여러분들이 100만 원짜리 채권
이자 3% 만기 1년 이 채권이 있다고 할게요 이제 만기가 됐을 때 103만 원을 받을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시장에 내다 팔 때 이거 100만 원에 사줘 그러면은 누가 살까요. 
아무도 안 사겠죠. 지금 100만 원 시장에 투자하면 나중에
105만 원 받을 수 있는데
내가 왜 네 꺼
100만 원에 사야 돼
싫어 그러겠죠.
그러니까 discut
해줘야 됩니다. 얼마를 디스카운트 해주면 되냐 제가 계산을 하면 98만 원에 팔았을 때 이제 시장 수익률이 5퍼센트 이거를 계산하면
이게 마지막에 103만 원이 됩니다. 
이제 사는 사람은 최소한 오트 수익률이 보장이 돼야 되겠죠. 
이제 시장 금리가 오트니까 98만 원에 팔아야지 사람들이 여러분들의 채권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래서
금리가 올라갈 때는
채권 투자가 불리한 겁니다. 이제 아시겠죠. 
여러분들
금리가 내려갈 때는 프리미엄이 붙어 금리가 올라갈 때는
이제 할인 디스카운트가 돼 그러면 이제 언제 사는 게 가장 좋을까요.
과거로 봤을 때는 당연히 금리가 최고점을 찍고
내려가기 시작할
이때 샀으면은 채권에 대한 내가 중간에 프리미엄을 받고 팔고 다른 높은 수익률이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가 있겠죠. 
최고의 타이밍은 금리
위에 가서
약간 이제 내려오기 전쯤 금리 상단이 확인이 됐을 때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약간 빠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연준에서 아직 그런 신호를 보내주고 있진 않아요. 
금리가 물론 여기서 막 엄청 많이 오르지 않을 거예요. 
거의 고점에 온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연준에서
확실히 확인을 해주는 게 전 안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이런 경우도 있거든요. 금리를 내릴까 하다 올려버리거든요. 
그러면 이제 어떻게 돼요. 아까 봤듯이 디스카운트가
들어가는 거죠.
손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실제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와서 올려버린 경우가 있어요. 사실 인플레이션이 작은
같은데 확인하고
훨씬 더
안전하고
수익률이 높은
채권 투자를 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프리미엄하고 디스카운트 예시를 조금 이해를 하시면 이게 금리 관계하고 조금 이해가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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