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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책 그릿의 내용으로 투자를 이해하다.

by 로이인랑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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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이제 저자가 이제 안젤라 더크워스라는 이제 필라데피아의 심리학과 교수세요.
이분이 심리학과 교수인데 성공 어떤 사람들이 성공을 했는지를 조사를 해가지고 뭐가 중요한지에 대해서 적어본 겁니다 한때 best sel였고 인터넷에 찾아보면 이분이 하신 태드 강의 같은 것도 있으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대해서 오바마나 gate secbrg 형님들이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책이라는 뜻이겠죠.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릿이라는 단어가 좀 생소할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 처음. 
봤거든요. 그래서 이걸 번역기에 돌려보니까 grt의 번역은 모래 3 이런 거는 필요 없고 용기 중에서도 clg 행동력과 관련된 follor hot 이런 거겠죠. 
그래서 실제로 저자가 정의하는 정의는 이제 이거에 가까운 내용인데
저자가 성공한 사람들이 보이는 특성들에 대해서 연구를 했었어요. 
그랬더니 각자 조금씩 다르지만 뭔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거죠. 
뭐가 공통적일까 근데 이분들이 기본적으로 끈기가 강하다 끈기가 강하고 목표 지향적이어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 깊은 이해를 하고 있다. 
이해를 하고 있으니까 결단력도 강하다 결단력 강하고 끈기가 있는 이런 특성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분이 정의하시기로는 grt은
열정 그리고 끈기가 있는 것을 그릿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전통적으로 예전부터는 어떤 사람이 천재다 성공했다. 
했을 때는 그런 표현들은 사실 재능 어떤 잠재력 체력이나 이해도라고 해야겠죠. 
학습 속도 같은 거에 이제 기반을 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사람들이
근데 실제로 조사를 해보시니까 어떤 제 잠재력이 실제로 있는 거하고 이거를 이제 실현하는 거하고는 다르다는 거죠. 
알고 있는 거랑 행하는 것은 다르더라 그래서 어렸을 때 재능이 있다고 평가를 받았던 사람들이 나중에 뭐 하고 있냐 보니까 그거 안 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 라는 거고요 또 가령 서울대를 같이 입학을 한 동기라고 하더라도 나올 때는
어떤 친구는 똑같이 열심히 공부를 해서 적성이 있어서 서울대 딱 들어갔는데 어떤 친구는 중간에 자퇴하고 어떤 친구는 그냥 그저 그렇게 하다가 회사원 되고 어떤 사람은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더라 이런 결과가 다르다는 특징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생각을 해보니까 직관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 노력을 하면 당연히 최고가 되겠죠.
근데 재능이 완전 최고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평범치만 돼도 노력을 하면 평균 이상의 결과가 나온다는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한 거예요. 
근데 이게 좀 구체적이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좀 시간이 걸쳐서 이분이 결국 공식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공식이 이렇습니다. 재능 곱하기 노력은 기술이다. 
어떤 스킬 셋이다.
재능이라는 거는 이제 어떤 분야에 대한 이해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학습도 노력이라는 건 대부분 시간의 투여 노력이다. 
그래서 어떤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시간을 계속 투자하면 기술이 향상된다 근데 재능이 측정되는 건 아니겠지만 100인 사람이 노력을 빵 넣으면 이제 기술이 전혀 늘지 않는다 그래서 이게 곱하기예요. 
더 아기면 이 유지될 거 아닙니까 100 정도는
재능이 있는데 좀 떨어져도 이 사람이 오히려 계속 시간을 투자하고 이러면 생각보다 성과가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럼 이제 기술이 이제 늘어나는 거죠. 
각자 이제 어떤 스킬셋 엣지가 늘어나는데 기술을 이제 시간 더 투자하는 거죠. 
노력을 노력을 곱하게 하면 성과가 나온다.
일단 사람은 첫 번째로 자기가 갖고 있는 이해도나 이런 걸 기반으로 기술을 닦는 데 시간을 쓰고 그 기술을 완성이 된 다음에는 또 계속 계산을 시키겠지만 그 투입을 하면 어떤 성과가 나오게 되더라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제 여기서 핵심은 이분이 보시는 핵심은 결국 이거예요. 
노력 노력 좀
이분이 말한 노력은 이제 흔히들 비꼬는 노력이 아니고 어떤 질적인 진짜 노력을 말하는 거겠죠. 
좋은 노력 노력이라는 팩터가 되게 키 포인트라고 봤어요. 
아까 그릿이 있다고 했잖아요. 그릿은 열정과 끈기 그리고 어떤 노력 이런 성향을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노력을 이제 투여를 하려면 목표가 상당히 구체적이어야 된다는 거죠. 
목표가 구체적이지 않으면 상당한 기간에 오랜 기간 할 수 없더라 지속할 수가 없더라 이런 것을 알게 됐어요. 
어떤 목표를 상위 목표 제일 높은 목표 꼭 이뤄야 되는 거를 정해놓고
그거를 달성하기 위해서 또 세부적으로 목표를 세웁니다. 
그리고 세부 목표를 정한 다음에 또 그 세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이렇게 디테일적으로 아래로 파고드는 방식으로 목표를 설정해두면 결국에는 내가 원하는 이 최종 목표에 아래서부터 달성하면 또 가 달성되고 위에가 달성되면 결국 달성하게 되는 이런 방식으로 진행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얘기는 많이 하시죠 그래서 대표적인 강사인 brian tric 같은 경우도 이런 식의 얘기를 하고 그리고 이제 이런 표 보신 적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일본에 한때 괴물 신이었던 오타니 hay라는 선수가 있어요. 
지금 메이저리그인데 이 친구가 젊었을 때 이런 표를 만들었대요 그래서 자기가 1순위 드래프트가 되고 싶다. 
누구나 나를 데려가게 하고 싶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생각을 해서
이렇게 자기가 생각하는 어떤 필요한 미덕들을 이렇게 적어놓고 그 미덕들에 대해서 이렇게 또 어떻게 하면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세세하게 적어서 진행했던 적이 있어서 비슷한 케이스였고 성공한 사람들은 다 약간 이렇게 구체적으로 뭔가를 적어보더라 이런 특성이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왔는데 결국에는 이제 이 궁극적인 목표 상위 목표에 대한 설정이 정말 진지한 고민을 통해서 이루어야 된다는 거죠. 
대부분의 분들이 사실은 상위 목표를 되게
모호하게 잡는 경향이 있어요. 그냥 마냥 성공하면 되는 거 아니야 뭐 이런 거죠. 
성공이 어느 정도 구체적인 규모나 어떤 분야에서 성공할 건가 이런 것들을 정해야 되는데 그냥 마냥 성공한다 잘 되면 당연히 좋죠. 
뭐든 그리고 처음에 이게 모호하다 보니까 아랫단도 당연히 모호해집니다. 
그래서 아랫단도 모호해지고 당연히 그 아랫단도 더 모호해지겠죠.
그러다 보니까 이게 거슬러 올라가려고 생각하면 이게 벌써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를 모르겠는 거예요. 
뭐를 뭐를 어디서 시작해야 될지 모른다 그래서 계속 위에가 결국 흐지부지 돼버리는 경우가 많다라는 거죠. 
다행히도 우리가 이제 이 얘기를 할 때는 투자 성공이라는 목표를 정했고 구체적으로 우리는 30억이라는 도달 금액을 정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금도 꽤 구체적으로 정해져서 아래가 구체적으로 설정될 수 있겠죠. 
그래서 우리가 여기 투자금 목표 수익률 그리고 기간 이런 것들을 정할 수가 있었고 이걸 또 달성하기 위해서 뭐가 필요한지 이렇게 적어볼 수가 있겠죠. 
아까 이제 목표가 모호하면 어디로 가야 될지 몰라서 길을 잃는다고 했는데 경우가 딱 이 경우죠 이렇게
상위위에 가기 전에 또 내가 너무 아랫단에서 제 곡을 세워놓고 여기서부터 막 되게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것도 좋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이게 완벽하게 할 수가 없거든요. 
근데 아아 땅에서 뭘 하다가 내가 생각하는 기대 이게 너무 높은 거예요. 
목표가 그래서 이 완성도를 높여서 가야겠다. 
근데 여기가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쨌든 여기를 가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 있는 건데 여기서 메워지고 여기서 나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랫단이 사실 이렇게 많이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거 안 되면 일로도 한번 해보고 또 이런 것도 한번 해보고 이런 것도 해보고 이래서 어쨌든 이 길을 어느 정도 가야 된다는 거에 대한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 개를 세워놓는 것인데 서울로 가는 길이 많으니까 근데 아래에 이렇게 너무 이렇게 메이다. 
보면 사람이 이렇게 지칩니다. 그다음에 지치다 보면
이게 나중에 가면 여기서 이거 달성하기도 바빠서 내가 뭐 하려고 그랬지 또 이런 생각이 들게 돼요. 
결론적으로 그만큼 목표를 정하는 것이 되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상위 목표에 대한 이해 이해 그리고 그거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 목표를 중간 하위로 정해야 된다는 거죠. 
여기에 실제로 많은 고민과 시간을 할애하셔야 돼요 그리고 일단 정해지고 난 다음에는 그때부터 계속 가는 거죠.
버피형 또 나왔습니다. 투자로 성공한 사람 나왔는데 버피 형이 이제 본인이 의사결정하는 거에 대해서 어떤 힌트를 줬습니다. 
그 얘기 들어볼게요 일단은 25개의 자기가 하고 싶은 목표를 적는다 이건 상위 목표겠죠. 
왜 25개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어쨌든 자기가 평생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게 많죠. 
그중에서 25개를 정해버려요. 두 번째는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거 5개만 남겨라 왜 5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5개 남기고 20개를 뜯어보고 잊어버려라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우리가 이제 투자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게 있는 건데 자원이 이제 자원도 있고 시간도 있고 이런 거는 어느 정도 다 제한적이죠. 
그러다 보니까 법희청이 고심고심해서 생각해본 것들이 이런 수목개는 나의
내가 어차피 달성하기도 힘들고 정말 중요도에서 얘네한테 일단 밀린 거예요. 
이렇게 그러면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다가는 이것도 못하고 이것도 못한다 차라리 나의 신경을 분산시키고 에너지를 요구하는 행위를 멀리해라라고 얘기했습니다. 
좀 그럴 듯한가요 또한 버핏이 그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좀 더 좋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일단 두 축으로 그래프를 그렸는데요.
하나는 중요하냐 그리고 하나는 안 중요하냐 그리고 이걸 잘 할 수 있냐 잘 못 하느냐 이렇게 해가지고 정했어요. 
그러면 이게 제가 봤을 때는 이게 중요한 건 일단은 뭐 돈이 되냐는 거겠죠. 
돈이 되냐 그래서 일단 내가 잘할 수 있는데 중요한 거는 뭐가 되겠습니까 어떤 분야에서 내가 잘 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야 되냐 특지가 된다.
그래서 어떤 본인만의 밥벌이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지 아까 말한 스킬 이런 게 되겠죠. 
이런 게 되니까 당연히 거기에 집중해야 된다고 했고 내가 이제 잘하면 좋은데 잘하면 다 잘하면 좋지만 역량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 돈이 될 것 같은데 내가 잘 못하는 것들 이런 것들은 사실 이제 그 능력을 키우던가 훈련 개발 이런 걸 하든가 다른 사람한테 맡겨라 팀원이나
이런 사람들한테 팀을 설정해서 분담하든가 외주를 주든가 이런 걸 해라고 했고요 내가 잘 못하는데 안 중요한 거는 당연히 의미가 없겠죠. 
그리고 여기가 지금 제일 중요한 함정 카드인데 마지막 내가 잘 할 수 있는데 돈이 안 될 것 같다. 
안 중요한다 이거는 사실은 이제 취미나 여가라고 부르죠. 
우리가
여기에 많은 시간 여기가 재미있거든요. 
사실은 재밌기 때문에 여기 사람들이 많이 빠지시는데 이거를 이제 버핏 식으로 말하면 좀 멀리 해야 되는 겁니다. 
여기에 한 시간을 줄여서 이제 이쪽 자기의 애지가 있는 스킬 단에 키우든가 어떤 개발을 해야 된다는 그런 결론에 도달하거든요. 
성공하신 분들은 되게 재미있게도 그래서 이게 시간이 제한되니까 시간과 재원이 제한되니까 이걸 다 할 수가 없잖아요. 
내가 그러니까 이거를
이쪽으로 보내버립니다. 취미가 일이 된 사람이 되게 많아요. 
사실은 취미가 특기이자 취미 이력서에 항상 취미적으로 하고 특기적으로 하는데 맨날 뭐 적어야 되는지 헷갈리죠 그거는 이제 정확히 이런 식으로 분석을 해보면 좀 더 내가 뭐가 내 취미고 뭐가 특기인지를 적을 수 있겠죠. 
버피 하면 이렇게 결정을 한다고 했었습니다.
저자는 이제 그릿이라는 것에 대해서 좀 비판을 받았나 봐요 이야기가 좀 아까 생감이 있는데 그릿에 대해서 다시 얘기를 하면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고 했잖아요. 
그릿이 중요하고 그릿을 발현시키려면 목표가 중요하다라고 했는데 이게 그릿이 누구나 가능하냐 아니다. 
이거 유전일 것 같다. 이런 얘기를 들었대요 그래서 아니다. 
훈련 가능합니다. 연습법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는 이제 관심 어떤 자기가 하는 일에서 재미를 찾아라 재미를 찾고 즐기려고 해봐라 이런 얘기를 했죠. 
어떻게 일이 재밌습니까라고 하시면 나는 출근하는 게 너무 즐겁고 일이 재미있다. 
이런 분들도 계시죠 실제로 성공하신 투자자들은 투자를 즐기는 걸로 되게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그분들도 돈을 벌려고 시작을 하셨겠지만
성공한 투자들은 나중 가니까 돈을 벌려고 투자를 한 게 아니고 투자를 즐기게 보니까 투자를 하다 보니 돈이 생기더라 이게 약간 어떤 점수 느낌 이름이 되더라 관심을 가지고 재미를 가졌으면 재미가 있으니까 내가 계속 할 수 있다. 
이런 얘기겠죠. 두 번째 연습
이제 아까 말한 개발 영역인데요. 어제보다 더 잘하라고 해봐라 조금이라도 뭔가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라 개선하려는 노력 그러면 개선치가 달성될 때까지는 좀 하게 될 거 아닙니까 일단 성공하신 분들이 대부분 야망이 크고 야망에 비해서 본인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거를 알고 있었대요
이거에 근접하기 위해서는 뭔가가 업돼야 된다 이런 결론에 도달해서 계속 그걸 다가가는 과정에서 만족을 또 느꼈다는 거죠. 
세 번째 목적 어떤 자기가 하는 일 목표가 목표가 중요하다는 것을 확신을 가져라 이게 너무 중요하니까 중간에 그만둘 수가 없죠. 
계속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희망
이걸 하다 보면 어렵지만 결국에는 잘 될 것이다라고도 생각을 해야지 버틸 수 있다는 겁니다. 
포기하면 그냥 거기서 끝이기 때문에 주저앉지 마라 이런 식으로 해서 이런 키워드들을 명심을 하고 이 일들을 하다 보면 본인의 어느새 그릿이 키워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일을 하다 보면
이게 첫걸음이 딱 내딛어서 이렇게 성과가 나온대요 조금 작은 성과가 나옵니다. 
투자로 치면 100만 원이라도 일단 수익이 나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사람이 이제 자신감이 생겨서 다음 게임으로 임할 수가 있는 거죠. 
이게 스테이지로 올라가서 또 이렇게 올라가고 이럴 수가 있는 거죠. 
한 번에 올라가려고 하면 이렇게 힘들고 실패하면 아 나 아네 이러면서 그리도 없는데 작은 성과에서 자신감을 이렇게 빌드업 하는 겁니다. 
찬찬찬
그래서 실제로 좀 변해적인 건데 사람들이 나이를 어느 정도 먹을수록 그릿이 생긴대요 왜냐하면 이제 좀 살아봤기 때문에 참을성도 좀 생기고 어떤 목표 같은 것도 꽤 구체적이고 그거의 중요성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더 자세한 내용들은 그리스의 책을 사서 보시던가 좋은 책이니까
읽어보시든가 아니면 유튜브에서 테드 강연을 보면 또 요약되는 부분이 있고요 결국은 이제 우리가 투자라는 목표로 부를 쌓으려고 했다. 
여기 투자 성공 미래 대비 이런 목표를 가졌다면 일단은 투자에 임문을 해야 되죠 투자에 임문을 해서 하게 될 텐데 관심을 가지고
재미를 느끼려고 이제 해봐야 될 것이고 이제 계속 발전하는 모습 마인드 그리고 구체적인 도달 수단들을 적어서 실현을 해봐야 된다는 거죠. 
이런 노력들은 질적으로 되게 좋은 노력 질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이게 꽤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어느 샌가 투자가 성공해 있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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