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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이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by 로이인랑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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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주식이 뭔지를 알아야 수익을 내고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겠죠. 
도대체 주식이란 무엇인가 훈이도 이제 주식회사라는 말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주식으로 만들어진 회사라는 거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여기 이제 제가 있어요. 근데 제가 어떤 아이템이 생겼어요. 
그래서 회사를 만들어서 사업을 하면 돈을 좀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회사는 이런 그림인데
이거를 이제 만들려니까 이만큼 돈이 필요해요 돈이 그래서 여기 이제 돈을 이제 넣어야 되잖아요. 
제가 있는 거 탈탈탈 털어가지고 돈을 이렇게 씁니다. 
돈을 딱 넣었더니 50%밖에 못 찼어요. 
아이템은 이제 기똥차인데 이 그림이 이게 원대한데 50%가 비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사부도 못하게 생겼어 그래서 이제 고민을 합니다. 
하다가
내 친구들이 있었지 친구들아 내가 사업을 좀 하려고 하는데 나에게 이제 힘을 모아줘 해가지고 여기저기 사람들 설득해서 이렇게 돈을 이렇게 늦게 합니다. 
그래서 이게 딱 모집이 됐어요. 5명이서 10%씩 해서 딱 100%가 됐습니다. 
그래서 설립이 이렇게 회사가 됩니다. 
그럼 이렇게 이제 각자가 넣은 규모가 있잖아요. 
10%씩
그러면 그만큼 회사의 설립에 기여를 한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만큼을 주식이라는 증서로 증명을 해주는 거예요. 
저는 50% 냈으니까 50% 그리고 이 친구들은 각각 10%씩 이렇게 해서 회사에 대한 권리가 생깁니다. 
이게 이제 회사의 설립에 기여를 해서 주식으로 받았잖아요. 
그럼 이 주식들은 어떤 회사가 결정을 할 때 이렇게 퍼센트지만큼 권리가 있어요.
저번에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 예금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예금은 내가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이자를 주잖아요. 
이렇게 이자를 주는 시스템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왜 예금 얘기냐 예금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아까 주식회사를 만들었잖아요. 이렇게 돈을 대서 회사를 만들었는데 회사를 만들었으면 이제 사업을 시작했잖아요. 
본인이 원하는 처음에 돈을 대준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 친구들이 나중에 뭘 좀 챙겨야 될 거 아니에요. 
나중에 잘 되면 뭐가 있을 거라고 해서 투자를 했으니까 뭔가를 돌려받아야 될 텐데 안 그랬으면 뭐 저기 소고기 사 먹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제 약속을 하는 겁니다. 
지금 회사가 이렇게 있는데 이익이 증가할 거야 이렇게 이익이 증가할 거고 이익이 증가하면 이 이익의 일정 부분을 이렇게 나가줄게 너네 비율만큼 이렇게 약속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를 배당이라고 합니다. 배당이라는 것은 아까 것처럼 이 회사가 성장을 하고 성장 이익이 증가를 하면 배당도 조금씩 증가를 하겠죠. 
그래서 이렇게 배당이 이렇게 이렇게 증가를 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주식이라고 하는 것은 회사의 일부이자 배당을 낳아주는 증서 배당 증서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이제 회사가 우리 몇 명이서 이렇게 모여가지고 만든 회사고 비공개 좀 알려져 있지 않고 이러면은 이거를 비상장 회사라고 해요. 
근데 이런 회사들이 잘 돼서 좀 더 좀 돈을 받아보고 싶은데 우리끼리만으로는 안 되겠어 그러면 이제 여기 증권 거래소라는 곳에 갑니다. 
이미 들어보셨을 텐데 이게 코스피 코스닥 뭐 이런 거
가서 이제 우리도 공개적으로 투자자를 모집해서 회사를 좀 더 원대하게 키워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키워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거래소가 검토를 해요. 
기간 동안 그래서 그래 너 해봐 이러면 이 사람들 모아가지고 돈 받습니다. 
이렇게 발표하고 이래가지고 사람들 돈 대고 또 다른 사람들 와가지고 이렇게 돈 대고 그럼 회사가 이제 자본금이 커지겠죠.
그러면서 이렇게 구성원들이 많아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런 회사들은 거래소가 관리하는 상장 회사로 불리기 시작해요. 
상장이라는 말은 영어로 리스티드 목록에 들어갔다는 거죠. 
흔히 우리가 말하는 주식 투자의 대상이라고 하는 회사들은 이런 상장 회사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회사들은 대외적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잖아요.
그러니까 다 많은 지표들이 이게 공개가 돼요. 
많은 상황들이나 이런 것들이 공개가 되고 거래소를 통해서 자금을 모집했기 때문에 나중에 주식을 원한다면 내가 사고 팔 수도 있어요. 
이게 비상장 회사였으면 내가 여기서 빠져나가고 싶어도 사줄 사람 찾을 수도 힘들 수가 있는데 상장이 되고 나면 누구나 원하는 대로 사고 팔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격에 이렇게 수량을 걸어놓을 수 있고요
사고 싶은 사람도 여기다 걸어놓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그래프가 이렇게 형성이 돼서 많이 보신 이런 그래프를 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제가 예전에 자영업을 이야기할 때 기업의 규모들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우리나라에 한 600만 개 정도의 회사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상위권 초상위권 잘하는 애들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가 대략 4만 4천 개 정도 된다고 했었죠.
이게 이게 상위 0.7%래요. 그러면은 상장되고 좀 회사 키우고 싶어서 상장한 회사들이니까 몇 개나 되는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거래소는 크게 유명한 게 두 개가 있습니다. 
코스피 하고 코스닥이 있어요. 코스피는 이런 거에 줄이 말이 돼요. 
cro cont
prise index 한국 종합지수 이런 거겠죠. 
그래서 코스피 시장이 있고 코스닥 이거는 미국의 나스닥 카피한 건데 한국증권업협회에 있는 회사 이런 겁니다. 
그래서 여기는 이제 보통 기술주 기술 관련된 회사들이 많습니다. 
요즘에 유명한 it 바이오 이런 회사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가증권 시장에는 코스피에는 대략
회사가 784개 한 800개 정도 상장이 돼 있고요 코스닥에는 1400개 정도가 상장이 돼 있는 거예요. 
둘이 합하면 대략 2200개 2300개 되겠죠. 
이게 좀 수시로 좀 바뀌긴 하는데 대략 이 언저리에서 지금은 있습니다. 
기업이 아까 잘하는 회사가 4만 4천 개 상위 0.7%라고 했는데 얘네들은 상장회사는 회사들은 대한민국의 0.05% 정도 되는 거예요.
이쯤 되면 거의 기업계의 국가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런 회사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잘하는지 못하는지 또 이렇게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공부하고 투자하고 주식을 사고 팔고 그렇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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