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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환율이 주가 주식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 드립니다.

by 로이인랑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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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을 쉽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환율을 알아두시면 좋은 점은 이제 여러분들 뉴스 보실 때라든지 학생들도 좋은 게 이제 시험 볼 때도 이런 환율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그리고 이제 실제로도 우리가 생활 그러니까 투자를 할 때
집을 산다고
주식을 살 때도 환율을 이해하면 굉장히 좋습니다. 
금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우리 물가라든지 그리고 석유 가격 이런 것까지 환율이 다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의 흐름을 안다는 것 이거는 경제를 보는 시야를 어떻게 된다. 
확 넓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환율을 알아두면 굉장히 도움이 된다는 거죠. 
그러면 환율을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뭐냐
첫 번째는 이제 기준을 잡는 것입니다. 


이게 환율이 자꾸 어렵게 되는 이유가 기준을 안 잡고 뭐가 상승했지 뭐가 하락했지 이런 말이 막 등장하면은 약간 뒤죽박죽이 돼 있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기준을 잡으시면 돼요 환율이 상승을 했다. 
그리고 환율이 하락했다. 이 단어 앞에 달러를 한번 붙여보세요. 
그러면 훨씬 이해하기가 쉽거든요. 환율이 상승을 했다. 
이 말 앞에 달러를 붙이면 달러 환율이 상승을 했다.
그러니까 달러 가치가 상승을 한 것입니다. 
반대로 환율이 하락을 했다. 이거는 무슨 의미죠 달러를 붙이면 어떻게 되죠. 
달러 환율이 하락을 했다. 

 

이것은
달러가
하락을 했다. 이 의미와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환율이 상승을 했다. 환율이 하락을 했다. 
이거의 기준은 결국에는 달러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어 앞에 달러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이제 여기서 응용이 들어가죠. 
환율이 상승을 했다. 이거는 무슨 의미죠 달러의 가치가 올라간 거죠. 
그러면 이제 반대로 어떻게 될까요. 우리 원화의 가치는
하락을 한 것입니다. 환율이 상승을 했다.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하고 원화 가치가 하락을 했다.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해요. 같은 말입니다. 
이거를 알고 계시면 되고 이제 반대로 환율이 하락을 했다.
환율이 하락을 했다.

 


달러가 하락
이 의미는 반대로 원화 가치가 상승을 했다입니다. 
달러하고 원화는 항상 서로 반대로 움직입니다. 
같이 움직이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환율이 하락을 했다. 
이 말은 달러 가치는 떨어지고 반대로 우리 원화 가치가 올라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제 신문이라든지 뭐 뉴스에서 원화 가치가 상승을 했다.
바로 반대로 달러 환율이 하락을 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서로 반대로 간다는 것 꼭 알아두시면 됩니다. 
기준은 달러로 한다 원화랑 비교할 때는 서로 반대로 움직인다입니다. 
그리고 이게 환율이 우리 수출과 물가에 영향을 줍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사실은 뉴스에 가장 많이 나와요 이제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수출
많이 하다 보니까 이
민감하게 된 거죠. 그리고 수입도 많이 하기 때문에 또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제
추출에 대해서 한번 조금 이야기해볼게요 이론적으로
달러 환율이 상승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달러 가치가 상승을
하면은
수출이 어떻게 될까요. 이론적으로 일단 달러를 들고 있는 사람들은 그 달러 가치가 더 높아졌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한국에 와서 전보다 더 많은 물건들을 살 수 전에는 하나 살 거 지금은 뭐 한 12개 15개 이런 식으로 이제 살 수 있게 된다는 거죠. 
반대로 달러 가치가 하락을 해요. 이제 원화 가치가 상승을 한 거죠. 
이렇게 되면은 어떻게 될까요. 달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물건을 살 때 어떻게 된 거예요. 
달러에
가치가 하락을 했기 때문에 환율이 하락을 했기 때문에 달러로 살 수 있는 게 더 적어진다는 거예요. 
달러 가치가 하락을 한 거니까요. 그래서 수출에 안 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왜냐 전에는 하나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한 반 개 밖에 못 사거나 조금 밖에 더 못 사게 되는 거죠. 
그래서 수출에 불리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근데 이제 이거는 이론이고 이제 뒤에 가서 제가 반박을 할 거예요. 
시험 볼 때나 이렇게 대답하시면 되고
실제로는 이렇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제 제가 뒤에 가서 정말 쉽게 설명해 드리도록 할 텐데요. 
이제 그전에 물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가 같은 경우에는 이제 환율이 상승을 했을 때는 물가가 오른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왜냐하면 우리는 원화를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환율이 상승을 하면 원화의 가치는 어떻게 되죠. 
하락을 하죠. 우리가 원화의 가치가 하락
했기 때문에 원화로 살 수 있는 물건들이 줄어든 거예요. 
뭐 원화로 하나 살 수 있었던 거를 뭐 반 개 정도 이렇게 사게 된다는 거죠. 
이제 원화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에 원화로 살 수 있는 물건들이 점점 줄어든다는 거예요. 
우리가 사는데 부담을 느낀다는 거죠. 
그게 곧 이제 물가가 상승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제 반대로 이 환율이 하락을 했을 때 이제 달러 가치는 하락을 하고 원화 가치는 상승을 했다. 
워낙 가치가 상승한 만큼 원화로 뭐죠 또 물건을 사오는데 부담이 적어진다는 겁니다. 
이제 물가가 안정을 찾
된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환율이 최근에 상승을 많이 해서 물가가 많이 올랐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예요. 여기까지 내용은 이제 아주 기본적인 내용으로 이제 뉴스를 이해한다거나 신문을 볼 때 여러분들이 아주 필요한 지식들입니다. 
지금부터는 이제 시장하고 연결을 시켜서 말씀드릴 텐데요. 
일단 첫 번째 아까 말했잖아요. 이 환율이 상승
하면 수출에 유리할 수
있다. 왜 달러 가치가 상승을 한 만큼 달러를 들고 있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데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이죠. 


근데 이제 이런 규칙은 깨졌습니다. 근데 2천년도부터 2006년도까지는 반대로 환율이 하락을 했는데
했는데도 수출은 상승을 했습니다.
파란색 선은 환율 그래프이고 지금 이 주황색 막대 그래프는 수출입니다. 
네모나게 표시한 부분 보이시죠 수출이 상승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반대로 환율은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깨졌다는 거예요. 규칙이 왜 그런 거냐면 아이폰 사는 사람들 혹은 여러분들 이제 명품백 사시는 분들 이런 분들하고 좀 심리가 똑같아요. 
이제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와서 물건을 살 때 전에는 가격이 싸니까 산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수출이
이제는 비싸더라도 가격이 부담이 되더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어 충분히 기술력이 되고 그 가격을 내더라도 그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거나 시장 점유율이 굉장히 높다. 


뭐 그런 것입니다. 이게 아무래도 돈을 더 내더라도 내가 그만한 가치를 누릴 수 있다면 이제 돈을 내는 거죠. 
수출도 약간 그렇게 됐어요. 환율하고 완전히 연동이 되지 않아요.
지금도 마찬가지지
지금도 환율이 이렇게 상승을 했는데 그럼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물건 사는 데 부담이 없어 그러니까 수출이 늘어나야 돼 맞잖아요. 
이론상은 그런데 그렇지만 지금은 어떻죠 환율이 올라가고 있는데 무역 수지는 계속 적자가 나고 수출도 굉장히 안 좋습니다. 
세계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수요가 확 줄었기 때문입니다.


무리 가격이 싸도
사람들이 돈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안 사는 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이제 조금 약간 여러분들이 혼란이 오실 거예요. 
뭘 기준으로 해서 우리가 시장을 봐야 돼 이거를 생각하실 텐데 이제 환율을 기준으로 해서 보지 마시고 기준을 두실 때 수출을 가장 먼저 보세요. 
제가 쉽게 설명을 해드릴게요 여러분들 수출이 상승하면 어떻게 될까요. 
달러를 많이 벌어오죠 돈을 많이 벌어 온 거잖아요. 
그러면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어게 될까요. 
돈을 많이 벌어왔으니까 기업들의 실적이 좋을 겁니다. 
기업들의 실적이 좋으니까 외국인들이 어떻게 할까요.


투자를 하려고 하겠죠. 외부에서 이제 달러를 많이 벌어 오고 또 외국인도 실적이 좋으니까 어떻게 하죠. 
투자를 한다 달러가 유입이 된다. 이렇게 되면 시중에 달러가 많아질까요. 
적어질까요. 달러가 많아집니다. 달러가 많아지면 수요와 공급을 생각했을 때 달러의 가치가 하락을 합니다.
여기에 이어서
어떻게 될까요. 이제 부동산 가격이 상승을 합니다. 
외부로부터 유동성이 많이 들어왔잖아요. 
돈이 많이 들어왔으니까 여기에 따라서 부동산 가격도 상승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반대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건데
수출이 하락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죠. 
수출이 하락을 한다 그러면 기업들의 실적이 어떻게 돼요. 
안 좋아지죠 돈을 많이 못 벌어 와요 오히려
될 돈이 많다고
생각해 볼게요 그러니까 달러로 지급을 해야 되겠죠. 
달러 밖에다 자꾸 돈을 내요. 그리고 외국인들도 수출이 하락했어 기업들의 실적이 안 좋아 그러면 어떻게 돼요. 
이제 주식을 살 필요가 없는 거죠. 주식을 팔게 되는 거죠. 
한국의 기업들 실적 안 좋으니까 이거 주식 팔아서 더 좋은 데로 이동하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 
달러가 이제 밖으로 막 나가는 거예요. 
지금 상황은 이제 외국인들도 달러 들고 나가는 거죠. 
이런 식으로 달러가 밖으로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달러가 시중에
줄어들까요.
까요. 줄어듭니다. 그래서 줄어든 만큼 희소가치가 생기는 거죠. 
그래서 이제 환율이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달러 가치의 상승이 나타나는 거죠. 그리고 그다음에 어떻게 되죠.
돈이 빠져나가니까
부동산 가격
가격이 하락을
겁니다. 지금 바로 이 상황인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영상은 제가 예전에 따로 만들었거든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이제 링크 걸어놓을 테니까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수출에 따라서 환율하고 자산 가격 시장을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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