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란 무엇인가?

대한민국 가구당 월평균 가계 수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과 지출입니다. 
2020년 이 사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사백삼십일만 오천삼백팔십오 원이고 지출은 삼백십팔만 천사백이십구 원으로 차이가 113만3천956원으로 플러스 흑자였으며
2021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28만 6천962원이고 지출은 33만8천279원으로 차이가 97만8천683원으로 플러스 흑자였지만 2020년 14분기 대비 소득은 감소하고 소비는 증가하여 흑자액이 15만5천273원이 감소하였습니다. 
2022년 이 사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83만 1천61원이고
지출은 350만 7천630원으로 차이가 132만 3천431원으로 플러스 흑자로 2021년 24분기 대비 소득 소비 모두 증가하였고 흑자액이 34만 4748원이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입니다. 
2020년 이 사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83만 1천61원으로 그 중 근로소득이 2백8십8만 6천6백팔십사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5.3 퍼센트가 증가하였으며
사업소득은 92만 6천706원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14.9%가 증가한 반면 재산소득은 3만 2천65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너스 22.9%가 감소하였으며 이전 소득은 89만3237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무려 44.9%가 증가하였고 비경상소득은 9만 1천7백84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 16.1%가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1.3퍼센트가 증가하였습니다.
소득 중 근로소득이 59.8%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사업소득은 19.2% 재산소득은 0.7% 이전소득은 18.5% 비경상소득은 1.9%의 비율을 차지하였습니다. 
2022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지출입니다. 
2022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지출은 350만7천630원으로 그 중 소비지출은 261만9천402원이고 전년 동분기 대비 5.8% 증가하였고
비소비지출은 88만8천228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 6.6% 증가하여 가계 지출이 전년 동분기 대비 6.0%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출 중 소비지출이 74.7% 비소비지출이 25.3%를 차지하였습니다. 
이 중 소비지출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음식 숙박이 40만 1937로 지출 1위로 가장 많았고 2위는 식료품 비주류 음료 항목으로 36만4천574원 그리고 3위가 교통 항목의 지출로 33만 960원이었습니다.
데이터 결과를 살펴보면 의식주의 교통 관련 비용 지출이 의외로 많은 지출이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다음은 2022년 24분기 소득 5분위별 소득 및 소비 지출입니다. 
1분위는 월평균 소득이 112만 5천595원이고 지출이 140만 7천411원으로 마이너스 28만 1천816원으로 버는 것 보다 지출 비용이 더 커서 마이너스 생활을 하고 있으며 소득 3분위는 월 평균 49만1천474 원을 벌어들어 그중
317만 4384원을 지출하여 플러스 91만7090원 흑자를 내었고 소득 5분위는 월 평균 1천32만 3천67 원을 벌어들여 그 중 638만 1천960원을 지출하여 플러스 394만1천17원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소득이 낮아질수록 소득과 지출 차이가 줄어들었고 특히 소득 1분위는 마이너스를 기록하여 1분위에 대한 소득 향상 방안이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