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체의 역할과 의사 결정이라고 되어 있죠 경제 주체가 누가 있었죠.
세 명 있었어요. 가계 기업 정부 추가로 무역의 주체인 외국도 있었죠.
여기서는 각의 기업 정보에 대해서 배울 겁니다.
우선
각의 기업 정부의 역할과 의사결정에 대해서 배운다고 말씀드렸고요 지금 배울 것은 가계의 역할과 의사 결정이에요.
가계의 경쟁의 역할은 생산 요소를 제공하는 거죠.
그리고 가계는 노동을 통해서 생활을 할 수가 있죠.
근데 이 노동이라고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굉장히 커다란 의미가 있어요.
노동의 의미
그리고 가계의 경제적 의사결정 소비와 저축 그리고 여러분들 교과서에 나와있는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서 좀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계의 경제적 역할을을 두 가지로 얘기를 하게 되면 상품의 수요자이자 생산 요소를 공급하는 사람들이죠.
상품을 수여한다는 얘기는 소비의 주체라는 뜻이고요 소비를 하는 이유는 효용을 얻기 위해서죠.
상품을 필요로 하는데 이 상품을 사용하는 것을 소비라고 하고요 왜 소비하느냐 효용 만족을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죠.
또 생산 요소를 공급해요. 생산 요소 세 가지 노자토를 공급하죠.
이 노자토를 공급한 대가로서 기업은 뭘 주죠
소득을 주죠. 이 소득은 무엇이 되죠.
상품을 살 수 있는 돈이 되겠죠. 그래서 소비 주체가 가능한 거예요.
다시 가게 경제적인 역할은 상품의 수요자이자 생산 요소의 공급자이자 기억하셔야 되고요 경제 순환도 우리 실컷 배웠었습니다.
그렇죠 가게는 먼저 시작은 이제 기업부터 하는 게 좋겠어요.
기업은 가게가 제공하는 생산요소를 생산요소 시장에서 사 와서 물건을 만들죠 그리고 재화 서비스를 만들어서 생산물 시장에 팔아요.
그러면 생산물 시장에서 가게는 사오죠 그 대신 가게는 돈을 지출해요.
그 돈은 가계의 수입이 될 테고요 가게는 생산 요소를 제공한 대가로써 nost에 대해서 iez를 제공하겠죠.
그럼 그것은 가계 소득이 돼요. 이 가게 소득을 뭐 하겠어요.
가게 지출하겠죠.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데에 커다란 축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가기입니다.
생산 요소의 공급자인 가게에 다시 한번 생산 요소에 대해서 공부를 해볼까요.
생산 요소는 크게 나눠서 노자 토로 이렇게 나눠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자연 자원 토는 이제 자연 자원으로 지금 중요성이 바뀌었다고 얘기했죠.
노동은 육체 노동과 정신 노동을 모두 다 노동이라고 얘기해요.
자본은 물적 생산 요소를 얘기하는데요.
좀 이따 밑에 나오겠지만 생산 요소라고 하는 얘기는 다른 말로 생산 수단을 얘기해요.
공장이나 기계를 얘기해요. 그러니까 자본이 그러면 이제 쉽게 공장과 기계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그런데 공장과 기계를
설치하고 만들려면 뭐가 필요하겠어요.
돈이 필요하겠죠. 그 돈도 우리는 뭐라고 부르냐면은 자본이라고 불러요 화폐나 유가증권도요 자연 자원은 과거에는 이제 토지라고 불렀던 거가 시대에 따라서 자연 자원이란 말로 사용이 돼요.
자 요즘에는 이제 노동의 중요성이 커졌어요.
그래서 노동을 인적 자본이다라고까지 얘기를 하기도 하고요 또 자본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공장과 기계 생산재와 자본제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생산재화 자본재는 제화 중에서 생산에 참여 생산을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을 제화와 생산제와 자본제라고 얘기를 합니다.
아까 말한 것처럼 토지를 이제는 자연 자원이라고 부른다고 그랬었죠.
이 그래프 한눈에 볼 수 있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산 요소의 시대에 따라 중요성이 변화했어요.
농업사회에서는 토지가 제일 중요했었겠죠.
산업사회에서는 자본이요 그리고 현대사회에서는 노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노동에서도 지금은 그냥 육체적인 노동보다도 정신적인 고급 노동이 필요하겠죠.
토지를 제공하는 대가로서 뭘 준다고 그랬었죠.
지대 자본을 제공한 댓가로서 이자 노동을 제공한 댓가로서 임금 이것이 가계의 소득이 되고 가계의 소득은 생산 요소를 제공했기 때문에 받게 되는 것들이죠.
노동의 의미 한번 볼까요. 노동이라고 하는 것은 정신적 물리적 능력을 생산 수단으로 이용해서 소득을 얻는 수단이에요.
다시 말해서 임금 노동자가 제공하는 노동이 노동인 것이죠.
소득을 얻기 위해서 내 노동력을 제공하는 거 이것을 노동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고 사회에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을 수 있는 수단이지만 사회적으로서는 그 노동이 없다.
그러면 사회는 더 이상 경제 성장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경제 성장을 하는 생산의 기초가 됩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나라 문제가 생겼죠 경제활동 인구가 감소해요.
왜요 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에 그렇죠 노동 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경제 성장의 동력이 저하될 거라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초고령사회가 일본 같은 경우는 1970년대 고령화 사회가 이렇게 됐는데요.
우리나라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이 초고령 사회에 도착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경제가 많이 나빠질 것이다.
이렇게 예상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생산 가능 인구가 100명이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생산할 수 있는 사람이 729명이에요.
근데 2024년에 가면 68명밖에 안 된대요 한 14명이 감소했죠.
그랬더니 경제 성장률은 한 4% 떨어질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는 얘기예요. 한 4% 떨어지니까 여기도 5 3에서 2 1
34니까는 그렇게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다시 말해서 경제 성장 노동이 감소하게 되면 경제 성장이 굉장히 줄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제 사람들은 왜 노동을 공급할까요.
이유는 간단하죠. 뭐 보람 이런 것도 있지만 임금을 받기 위해서죠.
그래서 보통은 이제 노동시장에서 이렇게 결정이 돼요.
노동을 팔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고 노동을 살려는 사람들이 있죠.
수요와 공급이 있어요. 그 만나는 점이 임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얼른 생각하기에 임금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공급량이 증가할 것 같아요.
그렇죠 임금이 높아지면 나 더 일하고 싶어 임금이 높아지면 더 일하고 싶어 더 일하고 싶어 더 일하고 싶어 더 일하고 싶어 이렇게 될 것 같잖아요.
그렇죠 근데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일정하게 돈을 벌게 되면 예를 들어서 뭐 하루에 10억을 번다.
이렇게 하게 되면 12시간 13시간 이렇게 일하고 싶지 않을 거예요.
왜요 쉬는 것이 내가 다음 날 더 돈을 벌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고 이렇게 되기 때문이겠죠.
임금과 여가 이 두 가지가 주는 편익과 비용을 서로 비교해서 선택하겠죠.
이 그래프를 꼭 아실 필요는 없어요.
아직까지 여러분들은 공급곡선 수요곡선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만 임금과 여가가 나의 노동 공급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가게는 노동을 공급하는데요.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그 임금과 고용 조건이 영향을 미쳐요
대표적으로 판매되는 상품의 성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죠.
예를 들면요. 고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국가에서의 노동자들은 저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국가의 노동자들보다 높은 임금을 받게 될 거예요.
이렇게 되겠죠. 한국 같은 경우 또 룩셈브르크나 미국 같은 경우를 보게 되면 미국이요
5만 8천 달러를 벌어요. 한 5만 9천 달러를 보는 거죠.
연간이요 근데 일하는 시간은 1790분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그렇게 돼요. 그리고 한국은 2천 시간이 넘어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받는 임금은 3만 3천 원밖에 안 돼요 많이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적게 본다는 얘기는 우리나라가 어떤 하는 산업이 미국에 비해서 저 부가가치라고 하는 이야기가 됩니다.
또 최저임금제도 영향을 미치게 돼요.
최저임금제가 이렇게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쭉 올라가고 있는데요.
최저임금제를 국가에서 정하게 돼요. 노동자라든지 정부위원회라든지 기업이라든지 이렇게 대표자들 모여서 정하게 되거든요.
이것이 정해지게 되면 그것을 따라야 돼요 그래서 개인의 어떤 임금의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거죠.
최저임금이라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예를 들어서 최저임금이 1만 원이에요.
그러면
지금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최저임금보다 높게 임금을 받고 있었던 사람들도 전부 다 올라갈 거예요.
임금이야 그렇게 되겠죠. 그래서 최저임금도 영향을 미치고요 또 잠깐 나갔다.
들어올게요 또 법정 근로시간 아까 우리 외국하고 한국하고 봤잖아요.
한국의 법정 근로시간은 40시간 플러스
12시간을 추가로 할 수가 있고 주말 근무까지 12시간 그래서 되게 많이 해요.
64시간까지 하거든요. 이런 것들을 줄이겠다.
그러면 그 안에서 해야 되는 거죠. 또 노동조합을 허용하느냐 마느냐 그리고 노동조합을 만드는 것을 단체 결성권 단결권이라고 얘기하고 노동조합이 교섭하는 것을 단체 교섭권이라고 얘기하고 교섭을 유도하기 위해서 사업 사용자를 압박하는 것을 단체
행동권이라고 얘기하거든요. 못 떠났네요.
행동권이라고 얘기하거든요. 이런 것에 따라서 달라져요.
다시 한번 볼게요 이건 봤고요 이것도 봤고요 최저 생계비가 1인 가구 4인 가구 이렇게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4인 가구가 1756574원이에요.
굉장히 적죠. 그렇죠 그래서 이것을 높여주게 된다고 한다면 높여주게 된다면 더 많은 임금을 주기가 쉽겠죠.
그렇죠 또 우리나라 보게 되면 oecd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수준의 노동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동시간을 줄이겠다고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겠다고 이렇게 결정을 내리게 되면요.
어떻게 될까요.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더 늘어나겠죠.
임금에 대한 공급이 더 늘어나겠죠. 노동에 대한 공급이 임금에 대 공급이 아니라 노동에 대한 공급이 더 늘어나겠죠.
마지막으로 이걸 보게 되면 노조가 있고 정규직인 사람과 노조가 없고 비정규직인 사람이 사람 고용된 사람들이에요.
비정규직이 훨씬 많죠 그런데 월 평균 임금을 볼까요.
정규직이 훨씬 높아요.
훨씬 높아요. 그래서 노동조합을 허용한 나라와 허용하지 않는 나라 노동조합이 있는 기업과 없는 기업관에서의 차이는 굉장히 크겠죠.
마지막으로 노동 상권까지 잘 보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미래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달라질 거예요.
그래서 지식 정보 사회가 되면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로 관련된 직업이 늘어날 거거든요.
이에 따라서 우리도 자신의 영역을 개발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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