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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한민국 가계소득 자산 기타 현황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by 로이인랑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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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자료를 통해서 대한민국에서의 소득 자산 및 여러 상황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할 겁니다. 
전체 가구에서의 소득 같은 경우에는 크게 기의 50 여기 50 잡았을 때 그 기준선이 5천만 원이 됩니다. 
이거는 이제 과거와 크게 다르지는 않고요 사실 대부분이 이제 여기에 해당이 되시죠 그리고 상대적으로는 근로자가
아무래도 자영업자보다는 조금 상황이 낮습니다. 
그리고 연령별로는 대략 근로소득 같은 경우에는 5천만 원 정도로 묶여 있고 사업소득이 있으신 분들도 계신데 대부분 근로소득이고 역시나 여기서는 연령대가 30살이 넘어가는 이 단계 들어가야 평타를 치게 되는 모습이죠. 
사업소득 같은 경우에는 이제 40대 이후부터 늘어나게 되는 자영업자가 반영된 그런 부분일 건데요.
전체적인 가계의 평균 소득은 대략 6천만 원입니다. 
근로자와 자영업자 같은 경우에 편차가 한 1500 정도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구 소득에서 비소비 지출 이런 걸 뺐을 때 가능한 처분 가능 소득이라는 거를 기준으로 보면은 어떻게 되느냐 되게 노골적으로 사회적인 부분이 나오는데 대략 5천만 원 정도가 평균치였으니까 거기에 뭔가 많이 쏠려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아니고
중간 값은 4천만 원 정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있으신 거죠. 이거는 이제 평균의 함정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래프를 그려보면 분포상으로 대다수가 여기에 속해 계시고 조금 노골적으로 두꺼운 꼬리가 나오면서 소득에서의 빈부 격차를 체감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로 올라가는 게 많은 분들이 바라는 것이겠죠.
소득의 근간인 급여 소득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우리나라의 억대 연봉자 같은 경우에는 20년도 기준으로 91만 명 정도입니다. 
이제는 조금 늘어가지고 한 95만 명 정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는데 이거는 이제 전체 국민으로 봤을 때는 대략 18%에 해당하는 숫자고 급여 소득자 기준으로는 대략 4~5% 정도가 되지 않나 생각이 되니까
엄청 빡센 거죠. 그래서 회사 당기는 사람들이면 핵인사가 되기 위해서 되게 아둥바둥하면서 정치도 하고 실적도 내고 그래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앞에서 본 소득 분포는 가구 기준이었으니까 요새는 맞벌이를 많이 해가지고 대략 45% 정도는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전문직 부부거나 이러면 연간 1억 이상의 소득 도달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되겠죠. 
그래서 실제로는 가처분 소득이 1억이 넘는다 그러면 본인이 소득 기준으로 한 9% 정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소득으로 자산을 쌓아가겠죠. 
자산의 평균값은 21년도 기준으로 4억 정도라고 합니다. 
역시나 중앙 값은 2억으로 극심한 격차가 보입니다. 
매우 특이한 점은 10억 이상의 nav를 갖고 있는 그 비중이 원래는 한 67%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 영상에서 7억 이상이면 국내 10%
10억 이상이면 7%에 해당한다고 했는데 그 공식이 깨졌어요. 
이제는 10억 이상이면 대략 10입니다. 
근데 여기 보면 매우 특이점이 보이죠. 
여기 6 7억부터는 늘어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쪽은 오히려 계속해서 줄어듭니다. 
자산을 가진 쪽만 더 부자가 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아주 위단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더 공고해진 것입니다.
안 그래도 전체 자산의 상위 20가 절반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득과 순자산을 같이 그려보면 소득이 높다고 해서 자산을 쌓는 속도가 비슷하게 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격차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이 파란색 선 자산 기준으로는 더 노골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그 특성 같은 경우에도 수도권이냐 비수도권이냐에 따라서 편차가 커집니다. 
사실 이제 자산 중에서 오른 게 대부분 집값이기 때문에 금융자산보다는 실물자산 쪽에서 전년 대비 격차가 많이 느껴질 거고요 금융소득 같은 경우에는 크게 차이가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구의 경제 상황은 이제 평균 기준으로 lav 4억 연간 처분 가동 소득이 5천만 원 정도지만 실제로는 체감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죠.
자산상으로 대부분 거주 부동산을 잡아놓고 있고 전체 평균 nav가 4억이었는데 자산은 5억이니까 1억 정도 차이가 나는 거 이거는 대출일 거라서 그것까지 감안해 주면 금융자산을 갖고 있는 가구는 거의 없는 그런 형국입니다. 
그러니까 전 국민이 매번 이제 부동산 가자라고 말하게 되는 사실상의 배경이 되는 것이죠.
실제로 가구에서 1억 이상 상당의 부채를 쥐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이제 하우스를 가지고 계신 oo너드 기준으로 보면 자가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제 소득이 상위권에 속할수록 집이 있을 확률이 높고 수도권보다는 지방으로 빠질수록 그래도 집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집 같은 경우에는 주로 아파트를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마는 상위권 기준의 이야기고요
중2 라인부터는 한 반 정도는 아파트의 나머지 단독 주택이나 다세대 주택 이런 것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런데 관건은 이 자가의 60%가 대부분 40대 이후에 해당이 되는 내용이라는 겁니다. 
이 앞단에는 사실상 전무하죠. 30대에서 40% 정도는 가지고 있는 걸로 잡히는데 이게 실제로 결혼한 경우여가지고 본인이 직접 매수한 걸로 보기에는 약간 허수도 있습니다.
이제 그러다 보니까 청년 신혼부부 같은 경우에는 주요 불만 사항이 뭐겠습니까 이제 자금 대달라는 거죠. 
그게 이제 요구 사항이 제일 많고 지워달라 이런 얘기는 많지도 않습니다. 
주거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결혼을 하지 않게 되니까 해마다 혼인율은 전 연령대에서 급격하게 내려오게 됩니다.
그나마 이제 여자 쪽은 감소 속도가 조금 가파르지는 않은데 남자가 더 급격하게 줄어드는 거는 누적된 성비 차이도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인데 아무튼 이제 혼인율은 해마다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제 결혼을 안 하고 애를 낳는 경우도 줄어들겠죠. 
역시나 해마다 급감하는 중이고요 전 세계 출산율 꼴찌 인구가 순 감소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실제로 자산에 대한 격차를 느낄 때는 부동산이 있고 없고로 세대 간의 생각이 달라지게 되겠죠. 
40대 아래로는 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겠죠. 
가지고 있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근무가 시작되는 시기 같은 경우에는 늦어지고 있고 급여의 분포까지 감안해서 보면 거의 부모로부터의 증여 지원이 없는 경우에는 어렵다.
물론 이제 10년 더 열심히 일해가지고 이제 너희들도 사면 돼 이런 거 할 수 있지만 인식 차이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까 부채를 많이 당긴 분들이 많았는데 거주 문제 이런 거에 대해서 투여돼야 되는 비용들이 높아지다 보니까 부채를 투입해서 해결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게 또 문제가 심각합니다. 
저축액 대비
금융부채의 비율을 따져보면 100%가 넘는 곳들이 꽤 보이는데 특히나 젊은 층 위주로는 이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 시기에는 그런 특성이 나타날 수는 있겠지만 전년도 대비 증가하고 있는 거라는 거죠. 
이 상태에서 기준금리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이제 상승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이자 비용 부담이 커질 거고요
젊은 층들이 이제 포기를 하든가 batting 형태로 어딘가에 들어가게 되는 맥락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은퇴 세대는 그들 나름대로 쪼들린다고 말을 하죠. 
자산이 대부분 집밖에 없었으니까 퇴직을 하게 되면은 운전자 보험이 부족하죠. 
그래서 생활비 부족하다라는 응답을 하는 경우가 50%에 육박을 합니다.
실제로 얼마가 필요하신데요라고 물어봤을 경우에는 부부 기준으로 대략 300에서 개인 기준 200을 요구합니다. 
그럼 이럴 때는 가진 게 집밖에 없으니까 집을 팔고 상대적으로 싼 지방으로 내려간다든가 이런 식의 선택지가 있을 수가 있는데 실제로 그런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는 15% 남짓으로 나온다는 게 함정입니다. 
그래서 청년 쪼들리고 노인 쪼들리고 우리 다 쪼들린다 이런 상황이 나오니까 각자가 좀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것이다라고 이제 여러 번 이야기를 했던 거죠.
예전에 제가 이제 목표를 세우고자 했던 건데 목표 같은 경우에는 구체적이어야 답이 나오니까 대략 월 생활비 300 정도를 쓴다고 하고 30대 청년 기준으로 기대 여명을 계산을 해가지고 역산을 했을 경우에는 대략 집을 포함해서 한 30억 정도 모으면 될 거다라고 했었죠. 
이거는 이제 5천만 원을 가지고 내가 연 31%씩
15년을 내면 되는 숫자입니다. 당연히 시장 수익률로는 안 나오는 숫자죠 시장에서는 잘 해봐야 연간 8에서 10%고 적극적인 투자를 해야지만 가능한 목표입니다. 
다만 목표 수익률 같은 경우에 이게 수백 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엄청 높다고는 할 수 없어요. 
하지만 당연히 수행을 해야겠죠. 시장의 난이도나 상황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항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만약에 추가적으로 운이나 역량이 되게 좋다고 하면 수익률이 높아질 거기 때문에 더 빠르게 도달할 수도 있는 그런 부분이어서 너무 상황이 부정적이지는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알 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갖고 있나도 찾아봤습니다. 
이른바 금배지들 국회의원들 기준으로 19년도로 보면은 이 500억 이상을 갖고 있는 사업가 아웃라이어들을 제외하면은
실제로는 한 35억 정도를 평균으로 갖고 있다고 했거든요. 
이게 19년도 자료니까 조금 늘어가지고 한 50억 정도 됐을 것 같은데 이 사람들 같은 경우도 그 구조를 까보면 대부분 집 밖에 없습니다. 
실제 캐시를 쥐고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그리고 대부분 이제 정치하기 전에 쌓아놓은 자산인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들이 법조인이거나 어딘가에 전문가였기 때문에 고연봉자였죠. 
정치에 입문한 이후에는 생각보다 빨리 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연의 일치로 앞에서 세워놨던 목표 한 30억 정도와 비슷하게 나왔는데 그 목표치는 상당히 현실적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야 정치한 놈들은 다 헤쳐 먹는데 황금 다발로 마늘밭에 묻어놓고 사과박스 받는다 이렇게 음모론 쪽으로 말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헛짓거리 하다가 걸리는 애들이 종종 나오기는 하는데 일반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자는 거죠. 
예외를 들면 끝이 없습니다. 그러면은 한 30에서 50억 정도를 모으면은 한국에서 자수성가로는
만랩 조건을 찍었다. 표현할 수가 있는 거겠죠. 
자산이 더 높은 곳에 계신 분들이 있으니까 비교를 할 수가 있는데 그렇게 비교를 하면 끝이 없어요. 
머스크 버핏 이런 분들 앞에 평등할 거기 때문에 그 선을 넘어선 것에 대해서는 부러워하든 배 아파 하든 알아서 하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대략적인 수치에 대해서 봤는데 위치와 목표가 나오니까 올라가는 행위를 계속해야겠습니다.
근로소득을 열심히 쌓으면서 가능한 상위권 player가 되시고 개인 투자로도 유의미한 소득을 내야 된다 연봉 1억 이상의 근로자가 18%였고요 주식 투자로 연간 2천만 원 이상을 버는 사람이 전체 인구에서 30만 명 정도면 0.5%로 추정이 됩니다. 
주식 투자나 하자 이런 것보다는 어쩌면 연봉을 높이는 게 좀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연봉이 높아지면
투자 공식에서 a는 1r 승 에셋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 높은 수익률에만 집착하지 않게 되겠죠. 
그러니까 이것도 올리고 이것도 올리고 둘 다 높이면 더 좋겠고요 여기까지 tmi로 이제 소득 자산 사회 상황 우리 목표 등에 대해서 다뤄봤는데 누구나 다들 성공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성공을 정의하기는 어렵지만은 단순 숫자로서 상위 한 20% 정도면은
이 정도에 해당이 될 겁니다. 더 높은 순위 같은 경우에는 달성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에 당연히 여기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나 의사결정이 기본 소양이고 안 하는데 될 수는 없는 거고요 운도 따라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소득과 자산의 분포가 이렇다는 것은 사회적 불평등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구간에 도달하기만 한다면 훨씬 더 만족도가 높아질 거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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