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니까 고지혈증 약을 먹으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냐 그러길래
제가 영양제 조합을 추천하고 그걸 6개월간 먹고 재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확 내려가서 약을 안 먹게 됐다고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할 경계에 있는 그리고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이 약을 대신해서 좀 활용해 볼 만한 영양제 조합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파이팅 자 오늘 영상은 고지혈증 약을 복용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 경계에 있으신 분들 그리고 고지혈증 약을 복용 중이신데 약을 좀 조절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보충제 영양제 성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물론 여기서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리고 고지혈증 약의 역할에 비슷한 역할을 해서 약을 좀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그런 보충제 성분임을 먼저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크게 보면 두 가지 그룹 군으로 설명을 드릴 겁니다.
어느 정도 검증이 되어 있는 메인 성분으로 활용 가능한 고지혈증을
시키는 보충제 성분들 그리고 보조로 활용 가능한 보충제 성분들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메인으로 활용되는 보충제 성분들이라 함은 콜레스테롤의 합성 자체 조절에 도움을 주는 그러니까 근본적인 것 자체를 조절하는 그리고 임상적인 데이터가 좀 명백
여러 건 있는 그런 보충제 성분을 말씀을 드리고요 보조는 콜레스테롤 합성 자 자체를 조절한다기보다는 콜레스테롤의 재흡수를 조절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면서 효과는 좀 떨어지지만 더 안전한 그런 보충제 성분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검증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고지혈증을 개선시켜주는 성분은
첫 번째 마늘
두 번째는 홍국 추출물 모나콜린 케이라는 성분이고요
세 번째는 나이아신 고용량 비타민 비 쓰리 고용량이고
네 번째는 오메가 쓰리
다섯 번째는 판테틴 비타민 b 파이브 활성형 성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그룹 꾼으로 보조로 활용 가능한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은 첫 번째 스테롤 식물성 스테롤 성분이고 두 번째는 레시티 인지질 성분이죠.
그리고 세 번째가 식이섬유
네 번째 폴리코사놀
다섯 번째 베르베린 이런 유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조합하는 방법 그리고 제 지인이 섭취했던 방법 그리고 증상에 따라서 섭취하는 법 등등을 설명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런 성분들이 왜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는지 그리고 구체적인 제품이 어떤 게 있는지 빠르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메인 성분으로 활용 가능한 고지혈증에 섭취하면 좋은 보충제 성분은
첫 번째 마늘입니다.
이 마늘은 제가 따로 단독 영상을 만들 정도로 가장 검증과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고요
그리고 안전하고 꾸준하게 섭취하고 건강 관리 목적으로 섭취 가능한 게 바로 이런 마늘 추출물입니다.
다양한 황화합물 그리고 폴리페놀 그리고 비타민 등이 풍부해가지고 혈관의 이완을 시켜주는 에노를 유지시키고 콕스라는 효소를 억제해서 항염증 작용도 보여주고요
그리고 안에서 hmg 코에이 리덕타제라는 효소를 억제하면서 콜레스테롤
낮춰주고 그리고
여러 가지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서 항산화 성분도 있고 그리고 항균 작용도 보여준다 말씀을 드렸거든요.
이런 우리 몸의 다양한 질환들을 예방하면서 고지혈증까지 예방하는 어느 정도 검증된 건강 관리 목적의 보충제가 마늘이다.
이렇게 보시면 대표적인 제품은 제가 예전에 말씀드렸던
효땡 숙성 마늘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효땡이라는 그 회사에서 유기농 마늘을 숙성시켜서 위장장애는 줄이고 유효 성분을 높여주게 해서 만들어 놓은 보충제 성분이 있었습니다.
하루에 두 알 정도가 유지 용량이고 적극적 섭취량은 하루에 두 번에서 세 번 두 알씩 섭취하면 되는 그런 보충제가 바로 이 효땡 숙성 마늘입니다.
자 두 번째로 메인으로 활용 가능한 성분은 바로 홍국 빨간 쌀 추출물인데요.
모나콜린케이라는 고충제 성분이죠.
이 성분은 쌀에
균을 입혀가지고 발효시킨 성분을 추출해낸 건데 바로 로바스타틴이라는 고지혈증 약 성분이 추출이 되죠.
소량이지만 추출이 되기 때문에 1세대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약 동일한 성분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검증된 보충제 성분 약이랑 똑같기 때문에 당연히 검증됐죠 그런데 함량은 낮기 때문에 약보다는 좀 부드럽게 섭취가 가능한 게 바로 이런 홍국 추출물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중 lda 콜레스테롤을 한 15에서 한 25%까지 낮춰준다는 데이터가 있을 정도로 검증이 된 보충제 성분입니다.
약이나 동일한데 그렇기 때문에 간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고 근육에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코엔자 큐텐과 함께 섭취하시는 게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떤 분들이 이런 걸 드셔야 하냐면 효과가 확실한 걸 드시고 싶으신 분들 그런 분들이 드시면 좋고요 다만 고지혈증 약과 거의 동일한 성분이기 때문에 약을 드시는 것 대비 어떤 이점이 있나를 잘 생각해 보셔야 한다
대표적인 제품을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바로 숙성 마늘 홍국 플러스라는 제품이죠.
이 제품은 제가 영상으로 따로 만들어서 안내를 드릴 정도로 강력한 조합인데요.
하루 섭취량 기준 세 알당 홍국이 천이백 미리 숙성 마늘 300미리 코큐텐이 육십 미리가 들어 앞서 말씀드린 숙성 마늘과 홍국의 부작용을 줄여주는 코큐틴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주 배합 자체가 강력할 수가 있고 효과적인 배합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간이 좋은 분은 드시면 좋지는 않지만 어찌 되었든 간에 약보다는 함량이 낮고 배합이 특별하기 때문에 효과를 볼 수가 있는 그런 제품의 조합입니다.
일반적으로 유지 용량으로는 하루에 한두 알만 섭취해도 유지가 될 것 같고 적극적 섭취량은 하루에 세 알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어느 정도 검증된 보충제 성분
세 번째는 바로 나이아니아신 비타민 비쓰리입니다. 비타민 비쓰리는 비타민 비군에도 들어가 있는데 이거 먹으면 효과가 있니 라고 얘기하실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아주 고용량을 섭취했을 때 효과가 나타나는 실제로 의약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성분입니다.
나이아신을 하루에 한 오백 미리에서 많게는 4천 미리까지 이렇게 아주 초 고용량을 했을 때 고지혈증을 개선시켜주는 작용이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비타민 비쓰리 나이아신은 하루에 섭취량이 한 오에서 십 미리가 안 되거든요.
권장량이 근데 최소
배 이백 배 이렇게 섭취하는 거기 때문에 메가도스 요법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작용 기전은 크게 보면은 두 가지인데 중성지방 수치도 낮춰주고요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줍니다.
이 나이아신 고용량을 섭취하면 간에서 지방산을 중성지방으로 전환시켜주는 디아씨 글리세롤 아씨 트랜스포라제 투라는 이 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에 중성지방 수치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간에서 브이엘 디엘 콜레스테롤 합성을 조절하면서 이로 인해서 엘디엘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그리고 아포비 지단백 합성을 줄이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그런 작용이 있습니다.
어 대단히 검증되어 있고 의약품 그레이드이면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낮추는 아주 이점이 많은 보충제 성분이고 그리고 임상 데이터도 워낙 많지만 부작용이 좀 빈번한 편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홍조나 피부 가려움 같은 이 플러싱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하고 간수치를 높이는 부작용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솜 땡땡땡의 나이아신이라는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나이아신의 전구체인 나이아신 미드 니코틴산 아미드 형태의 제품이고요 개인적으로 이런 제품들은 좀
제품력이 있는 회사 제품을 먹는 걸 선호하는데 이왕이면 품질이 좀 좋은 게 부작용이 덜할 거라는 제 개인적인 믿음이 있어서 한 알에 나이아신 아미드 니코틴산아미드가 오백 미리이기 때문에 아주 고용량 하루에 여덟 알 이상은 섭취가 가능하겠지만 저는 이제 부작용 때문에 유지 용량은 하루에 한 알 적극적 섭취량은 하루에 두 알에서 세 알 섭취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고지혈증에 도움을 주는 어느 정도 검증된 보충제 성분 네 번째는 바로 오메가 쓰리
오메가 쓰리 아주 강력하고 검증된 보충제 성분이죠.
몇 번 말씀을 드렸을 겁니다. 오메가3는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준다 의약품으로도 그렇게 활용되고 있거든요.
이런 중성지방을 낮추는 오메가 쓰리의 기전은 비쓰리와 동일하게 야실 글리세롤 아실 트랜스퍼라제 2라는 효소를 억제하면서 중성지방 합성을 조절하고요 지방을 태우는 베타 산화를 촉진하면서도 중성지방 수치를
이건 어느 정도 검증돼 있기 때문에 섭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고 그런데 용량 설정이 되게 중요합니다.
중성지방을 낮추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의약품에서 사용하는 오메가3 지방산의 용량은 이피에이티에 기준으로 최소한 이천 미리 보통 한 삼천 미리 일반적인 제품으로 한 세 알 정도를 섭취하는 게 일반적인 용량이기 때문에 용량을 좀 고용량을 섭취하는 게 필요하고요 그리고 중성지방 수치는 낮춰주지만 일반적으로 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간혹 가다가 ldl 콜레스테롤 섭취가 오메가3 고용량을 섭취하게 되면 높아지는 경우가 있죠.
이런 오메가3 대사에 필요한 유전 대사형이 다른 형태에 있는 분들이 우리나라 사람 중에 네 명 중에 한 명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이런 분들은 엘디엘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걱정할 필요가 없다 라고 말씀을 드렸었죠.
엘디엘 콜레스테롤 종류는 두 가지 작은 분자량과 큰 분자량 디 콜레스테롤이 있는데 이 큰 분자량의 엘디엘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침착되거나 그러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ldl 콜레스테롤인데 이걸 높이기 때문에 오메가3를 먹고 ldl이 높아져도 너무 우려지 않 아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메가 쓰리는 아주 강력하죠. 물론 이 콜레스테롤에는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중성지방 수치 낮추고 항염증 작용이 있고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뇌 건강에 좋고 세포의 물성을 개선시킬 수가 있는 혈관 건강에 아주 탁월한 검증된 보충제 성분이기 때문에 꼭 이런 뭐 고지혈증을 개선시켜
목적이 아니라 그냥 건강을 유지하는 목적으로 활용하면 좋은 보충제 성분이 바로 이런 오메가쓰리입니다.
제품을 말씀드리자면 스포츠 리서 땡이라는 그 제품 잘 아시는 그 제품이고요 한 알의 epth 합이 대략 한 1천ml 정도가 들어가 있는 고용량이고 노르웨이 지시리버사의 비보 오메가를 원료로 사용했고 비린내가 되게 억제가 되어 있고 좋은 오메가3 원료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면 좋은 유지 용량은 하루에 하나 적극적 섭취 용량은 하루에 세 알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느 정도 검증된 고지혈증 수치를 개선시켜주는 보충제 성분 마지막 다섯 번째는 바로 판테틴입니다.
판틴 되게 어색하죠. 이 판테티는 별거는 아니고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비타민 b 파이브 판토텐산이라는 게 있을 이 판토텐산의 활성형 성분이 바로 판테틴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이 판토텐산 비타민 b 파이브 류는 우리 몸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의 가장 중요한 조요소인 코엔자임 에이 코엔자임 에이의 구성 성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신 피로를 개선시키거나 에너지를 만드는 그런 과정에 판토텐산을 먹기도 하고 활성형으로 판토테인을 섭취하기도 하는데 이 판테티는 일본과 유럽에서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실제로 의약품으로 활용되고 있고 미국에서는 보충제로 활용이 되고 있는데요.
이 판테티는 간에서 틸 코에이 카르복실라제를 억제하면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고 그리고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하는 에이치엠지 코에 리덕타제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간에서 그 자체에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그런 작용을 보여줄 수가 있죠 임상 데이터 상으로는 한 천 미리그램 내외를 섭취했을 때 이런 작용을 보여준다고 하구요.
대표적인 제품을 말씀드리자면 나우푸 땡의 판테틴 600ml짜리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판테틴이 한 300ml로 구성이 돼 있는데 600미리이기 때문에 두 배의 용량이고요 가격이 판테틴이
비싸거든요. 그런데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그래서 이 제품 같은 경우는 건강 유지 목적으로는 하루에 한 알 600ml를 드시면 되고 적극적 섭취량은 하루에 두 알 드시면 좋겠습니다.
효과가 확실한 거 먹을래 그러신 분들은 둘 중에 하나 고르세요.
홍국 모나콜린 케이 또는 나이아신
비타민 b3리 고용량을 드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부작용이 좀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좀 감안해서 면 좋고요 그리고 나는 점진적인 어느 정도 건강 관리를 하면서 이 고지혈증까지 관리를 할래 수치가 높지 않기 때문에 그러신 분들은 가장 메인은 숙성 마늘 아까 쿄땡 제품을 말씀 드렸고 그리고 판테틴을 말씀을 드렸었죠.
그리고 나는 중성지방이 높아서 중성지방을 낮출래 중성지방에 특화된 걸 먹을래 그러신 분들은 오메가3를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약들 이제 두 번째 구루꾼으로 보조로 섭취가 가능한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보충제 성분을 말씀드릴 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다섯 가지는 대부분 간에서의 대사 그러니까 우리 몸의 대사에서 콜레스테롤을 조절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검증된 효과를 볼 수가 있는 거죠.
그에 반대로 이것들은 재흡수를 조절하는 거기 때문에 그냥 보조로 활용하는 겁니다.
보조로 활용 가능한 첫 번째 보충제 성분은 바로 스테롤 식물성 스테롤 성분입니다.
이거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베타시토스테롤
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이런 스테롤 구조의 식물성 성분이 있거든요.
이 식물성 성분은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과 구조가 유사합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과 흡수 경쟁을 하면서 식사 도중에 먹게 되면 콜레스테롤 흡수량을 줄일 수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지만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은 대부분 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영향은 좀 크게 미치지 않겠지만
그나마 이제 재흡수되는 콜레스테롤이나 음식으로 들어오는 콜레스테롤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섭취량은 식물성 스테롤을 기준으로 한 오백 미리에서 한 삼천 미리 정도를 섭취하라고 알려져 있고요 어 어떤 분들이 드시면 좋냐 이거는 이런 식물성 스테롤은 항염증 작용이 있죠.
그래서 어디가 붓고 아프신 분들 이런 분들이 보조로 활용하시면
좋고요 대표적인 게 잇몸에 치주염에 관절 염증의 이런 식성 스테롤을 활용하기 때문에 염증이 있으시면서 동시에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까지 조절하실 분들에게 적합한 게 이 식물성 스테롤이다.
이렇게 보시면 대표적인 게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소스 내추 땡에 메가 스트랭스 베타 시토스테롤이라는 제품이 있네요.
이 제품은 한 알에 식물성 스테롤이 구백 미리 이상이 들어 있기 때문에 건강 유지 목적으로는 하루에 하나 적극적 섭취량으로는 하루에 세 알을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두 번째 보조로 활용 가능한 보충제 성분은 바로 레시틴 레시틴은 제가 자주 말씀을 드렸습니다.
레시틴은 콩이나 해바라기씨 그리고 계란 같은 데 많이 들어가 있는 인지질 성분의 보충제 성분인데요.
포스파티딜콜린과 포스파티들 이노시톨 파티 에타노 라미니라는 성분이 믹스가 되어 있고 유래한 식물 또는 이런 계란 이런 것들에 따라서 합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인지질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녹일 수 있는 성분이기도
그래서 이 레시틴 같은 경우는 첫 번째 작용이 혈관 내에 이상 침착되어 있는 엘디엘 콜레스테롤의 이상 침착을 막고 대사를 촉진시켜가지고 배설을 촉진시켜 그런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두 번째는 담즙산 자체가 이런 레시틴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엘디엘 콜레스테롤을 잘 배설시켜줄 수 있게 하는 그런 작용을 보여주는 게 바로 레시틴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이런 콜레스테롤에 도움을 주는 작용뿐만 아니고 뇌에도 좋은 작용을 보여주고요
세포의 막의 구성 성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뭐 치매를 예방하거나 또 혈관의 물성을 개선시켜주는 그런 작용을 보여주고 세포의 어떤 대사를 촉진시켜줄 수 있는 투과성을 좀 좋게 만들어주는 그런 작용이 대표적인 제품을 말씀드리자면 라이프 익스 땡션의 레시틴이라는 제품이 이거는 퍼먹는 과립 형태이기 때문에 한 스푼을 딱 퍼먹으면은 십 그람의 레시틴을 섭취할 수가 있는데 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레시틴을 섭취할 수
그래서 보통 식후에 한 수분 섭취하시거나 주무실 때 한 수분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맛이 니글거리기 때문에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그렇죠 먹기 어려우신 분들은 어디 타 드셔도 되고요 조금씩 나눠서 물로 넘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보조로 활용 가능한 성분은 식이섬유 폴리코사놀 베르베린 커큐민 코큐텐 이런 것들도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시고요
자 그렇다면 제 지인이 먹고 6개월 동안 섭취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졌던 보충제 조합 두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가 큐릭 숙성 마늘입니다.
두 번째가 레시틴이에요. 레시틴은 아까 말씀드렸던 외국 제품은 아닌데 아무튼 간에 가루로 하루에 한 스푼씩 10그람을 먹었고 숙성 마늘은 하루에 내야를 섭취했습니다.
6개월 먹으니까 효과가 확 보고 수치가 한 15% 정도가 떨어져서 약을 안 먹어도 되겠네요라고 얘기를 했다고
자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제품을 조합하는 방법 이 성분을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나는 그냥 건강 유지 목적으로 먹을래 그러신 분들은 검증되어 있는 숙성 마늘이나 오메가 쓰리 같은 걸 그냥 꾸준하게 드시면 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지 않지만 그냥 건강 유지 목적으로 이렇게 활용하자 자 두 번째 콜레스테롤 수치가 경계라서 약간 애매해서 또는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편이다.
이런 분들 약 먹기는 애매하지만 주의해라 다음에 재검을 합시다 라고 얘기하시는 경계에 있으신 분들은 오메가 쓰이나 마늘 추출물 또는 두 개
같이 드시는 거 그리고 여기에다가 필요에 따라서는 레시틴이나 식물성 스테롤을 보조로 같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고지혈증 수치가 좀 높아서 약을 복용해야 된다라고 권유를 받으신 이런 분들은 약은 분명히 복용하셔야 되겠지만 운동하면서 보조로 보충제를 먹으면서 제공을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 조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숙성 마늘을 하나 기본 깔아주시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홍구의 코큐텐 이렇게 구성해 주시면 어느 정도 효과가 분명히 나타날 거고 또는 숙성 마늘에다가 나이아신 비쓰리 고용량을 섞어주시고요 그리고 여기에다가 판테틴을 구성해 주시면은 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둘 중에 어떤 거 선택하라는 거냐 이렇게 물어보시면 전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좀 맞는 게 다르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 그냥 끌리는 걸로 선택하시면 되고 많이 피곤하시고 기력이 딸리시는 분들은 숙성 마늘의 나이아신 판테틴 조합이 좋겠죠.
그리고 효과가 어느 정도 검증된 콜레스테롤 수치를 즉각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조합은 숙성 마늘의 홍국 추출물의 코큐텐이겠죠.
아무튼 이렇게 구성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지혈증 약을 먹지 말라는 게 아니고요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충제 성분을 말씀드린 겁니다.
주치의와 꼭 협의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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