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이 이렇게 쓰러진다라는 건지
중이라는 말로 끝나는 의학 질병명은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뇌졸증이라고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뇌가 뇌 졸은 졸지에 갑자기 어 줌은 약간 뭐 적중한다 뭐 이런 의미할 때 타격을 받는다 때린다 이런 뜻이거든요.
그래서 뇌가 갑자기 타격을 받는 병이다라는 뜻입니다.
뇌가 갑자기 타격을 받는 병이 뇌졸중입니다.
뇌졸중을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고요 혈관이 갑자기 막혀서 뇌의 일부분이 죽는 바람에 생기는 걸 뇌경색
혈관이 갑자기 터져서 생기는 걸 뇌출혈 둘을 합쳐서 뇌졸중이라고 하고요 두 가지만 있습니다.
사실은 왜냐면 사실 저도 부끄럽지만 용기 내서 얘기해 봅니다.
내경동맥 눈분절이
애경 놈의 눈 분절에
이게 꽈리형으로 이렇게 좀
네 뇌 동맥류라고 하는 거고요 뇌출혈을 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뇌 안에서 터지는 뇌출혈 뇌 실질 출혈 그다음에 뇌 바깥에 있는 큰 동맥이 터지는 걸 지주막과 출혈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 뇌동맥류가 지주막 가출혈의 가장 큰 원인이죠.
혈관벽이 좀 약해지면서 풍선처럼 이렇게 부풀어 오른 거를 동맥류 동맥 꽈리 그렇게 부릅니다.
근데 그게 이제 부풀어 온 채로 끝나는 게 아니고 나이가 들면서 이렇게 파열될 수가 있는데
평상시 건강검진에서 그게 발견되면 그걸 미리 폐쇄하는 시술이나 수술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지금 조세호 씨가 갑자기 나가서 걷다가 갑자기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병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것 뿐 아니라 모든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는 게 아주 특징이죠.
동맥류는 굉장히 또 위험할 수 있는 거고 터지지 않으면 그대로 사는데 파열되면 사망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그걸 가만히 뒀을 때 대가가 굉장히 참혹하죠.
사실은
이게 근데 그 뇌졸중 참 이게 뭐 질병이라는 게 워낙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근데 이게 왜 생기는 겁니까
동맥경화증이라는 것 때문에 생기는데 혈관 안에 지질이 쌓여서 혈관벽이 지저분해지고 안쪽으로 파고드는 그 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을 이제 동맥경화라고 하는데요.
동맥경화도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라 여러 위험 요인들이 조절되지 않고 몸에 오랫동안 축적될 때 생깁니다.
그 대표적인 요인들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담배
술은 조금 애매하지만 저희들이 환자분들이 얘기 할 때 이 다섯 가지를 가장 기본적으로 얘기를 하죠.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이 잘 조절되지 않은 채로 오 년 십 년 길게 이십 년까지 가게 되면 몸 혈관 전체가 이제 동맥 경화들이 진행되게 되는데 그 중에서 뇌동맥이 심해서 갑자기 그 혈관이 막히거나 하는 일이 생길 때 그때 뇌경색이 오는 거죠.
그리고 건강 관리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얘기요
고혈압과 당뇨가 있을 때 잘 하면 되죠 평상시에 너무 그렇게
또 그럴 필요는
대부분 이제 외려 오시면 너무들 많이 이제 뭘 먹어야 되냐 뭘 안 먹어야 되냐 나는 17년 동안 닭고기를 먹지 않았다.
잘했냐 이렇게 물으면
17년 동안 닭고기를 먹기 시작한다
나 잘하고 있는 거냐
네 지금 지금
칭찬 받는 나 치킨 안 먹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네 오늘 당장 드시라고 그랬죠
그러면 그것까지 뇌졸중 아까 얘기를 했지만 이게 전조 증상이 어떻습니까
뇌졸중이 올 때 흔한 증상이 편마비라고 해서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발음이 잘못 나오거나 이제 어지럽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거나 한쪽이 안 보이거나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근데 전조 증상은 그런 증상이 생겼다가 귀신같이 딱 없어집니다.
한 5분 10분 내로 없어져 버려요.
그러면 이제 내가 꿈을 꿨나 아니면 이게 지금 내가 착각한 건가 졸렸나 이렇게 착각하실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거는 혈관이 막혔다가 혈전이 막혔다가 몸이 뭔가 혈전 용의 성분 때문에 뚫린 거거든요.
갑자기 혈액이 다시 들어가니까 좋아진 거란 말이에요.
근데 동맥경화가 같은 그 위험 병변은 현재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발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분은 증상이 생겼다가 풀리면 당장 응급실 오셔야 돼요
내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은 빨리 좀 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건이 좋을
그렇죠 근데 그게 이제 모든 분들이 그럴 필요는 없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술 담배 이 5가지에 본인이 많이 노출됐었고
이게 또 아닌데 너무 걱정하다 보면 또 그러실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는 방법이지 않습니까
아 그래도 이제 한 육십세 넘었는데 고혈압 당뇨가 있다.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다. 이러신 분들은 팔다리 힘이 빠진 게 약간 미미하게 왔을 때 테스트해보라고 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게 이제 손을 앞으로 내밀고 내밀고 눈을 감고 눈을 감고 손을 이렇게 완전히 이렇게 펴야 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완전히 한 5에서 한 10초 정도 지난 다음에 자기 손을 봅니다.
예 그러면 이제 괜찮죠 괜찮죠 예 근데 이제 힘이 살짝 빠지면 살짝 이렇게 돌아가요
이게 한쪽이 못 버티고 살짝 이렇게 돌아가요 아니면 이렇게 살짝 떨어지기도 하고 다리도 마찬가지로 양쪽 다리를 이제 침대 위에서 양쪽을 동시에 올리고 눈을 감고 있어라고 그러면 한쪽이 살짝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제 그걸 본인은 못 느끼겠는데 아주 경미한 위약이 있을 때 마비가 있을 때 테스트 해보라고 하고요 발음 같은 경우는 약간 발음이 이상한 것 같다.
그러면 이제 간단한 발음 세 가지
맘마 랄라 가가 세 가지 해봅니다. 그게 이제 발음이 뭉개지면 이 환자 구음 장애 발음장애가 있다.
예 맘마가 이제 입술에서 나는 소리고요 맘마 랄라는 경국에서 난소리고 가라 가가는 이제 연국에서 나는 소리니까 그 세 가지를 간단하게 빨리 테스트 해보는 거죠.
여기 또 또 하나가 뭐가 있습니까
얼굴 찡그림을 하라고 합니다. 사실은 얼굴이 보통 약간 비대칭이라서 사실은 뇌졸중이 생겼을 때 얼굴 찡그림은 좀 확실하거든요.
그래서 이 해고라고 했을 때 이걸 당기지 못하고 이렇게 착 쳐지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뇌졸중이 생기면 그래서 이제 이쪽이 쳐졌을 때 이쪽이 마비가 있다.
그럼 이쪽에 뇌졸중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죠.
네 대칭입니다. 대칭
뭐 뇌졸중을 또 예방하는 거 이게 이거 좀 예방할 수 있다 하는 거 좀 있습니까
암이라는 병은 다른 예고 없이 그 암이라는 병이 생기고 감염도 갑자기 찾아오는 거지만 뇌졸중은 합병증입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이런 게 오랫동안 축적이 돼서 계속 혈관에 스트레스를 줄 때 동맥경화가 생기는 거니까 사실은 고혈압하고 당뇨 같이 아주 진단하기 쉬운 이 질환을 평상시에 잘 진단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죠 사실은 진단이 너무 쉬워요.
평상시 집에서
팔뚝 혈압계로 혈압을 자주 재보시기만 하면 그 백사십에 구십을 넘는 게 조금 흔하다 그럼 고혈압일 가능성이 높은 거고 당뇨 같은 경우는 일 년에 한 번씩 피검사로 딱 한 가지만 그냥 하시면 됩니다.
그 당화혈색소라는 수치가 있는데요. 네 육점영을 넘어가면 이제 당뇨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고혈압이든 당뇨든 처음부터 갑작스럽게 심하게 나타나는 게 아니고 서서히 올라가거든요.
서서히 올라갈 때 초기에 두 가지를 잘 잡으면
그대로 갑니다.
사실은 사실 혈압이 이백이 돼서 본인이 모르거든요.
계속 모르고 있다가 그걸 수년 수십 년 살다가 나중에 혈관이 완전히 심한 동맥경화가 된 상태에서 발견되거나 더 심하게는 혈전이 생겨서 막혀서 불구가 된 상태로 이제 병원에 오시게 되면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거죠.
아 그러니까 이제 평소에 잴 수 있는 이 고혈압 이 혈압만 재도 네 이것을 평소에 관리를 잘 하면 뇌졸중은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다.
거의 걱정을 안해 근데 뇌졸중이 병 중에서 그래도 좀 희망적인 부분은 처음.
발생했을 때가 제일 심합니다.
그다음부터는 대부분 환자분 치료에 의해서 거의 다 좋아져요.
백 퍼센트 좋아진 사람도 고 경미하게 좋아진 사람도 있고 그대로 가는 사람도 있지만 처음 만났을 때가 제일 나빠요
그래서 환자분들한테 어 제일 좋은 소식은 지금이 최악입니다.
어쨌든 내가 지금 최악이란 소리
더 나빠진 거요.
아 그러니까 지금이 최악이니까 앞으로 나아질
지금부터 점점 좋아질 겁니다.
뇌졸중이 생길 만한 분이 아닌데 이분은 뭔가 몸 안쪽에 그동안 몰랐던 암이 있었을 것 같고 그 암 세포에서 나온 성분 때문에 혈전이 생기고 뇌경색이 생긴 것 같다고 짐작이 될 때가 있어요.
처음부터 암이 있을지 모르니까 이제 암 검사를 해보겠다.
이 앱에서 보면 이미 사기
왜냐하면 뇌졸중이라는 합병증이 생길 때까지 암세포가 소생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말기 상태가 뇌졸중을 치료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환자분한테 이제 한 달 이내에 돌아가실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런데 본인도 그걸 잘 못 받아들이겠고 환자 보호자분들 못 받아들여서 그 치료할 때 뜨거운 가슴도 중요하지만
그 환자분 본인의 삶을 정리할 기회를 박탈하게 돼요.
굉장히 차가운 이성으로 설명을 해줘야 될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좀 설명을 할 때 이게 참
어제도 어머님은 지금 이미 굉장히 심한 뇌출혈과 뇌졸중 뇌경색으로 돌아가실 가능성이 절반 이상이고 앞으로도 좋아진다. 하더라도 보호자분을 알아보기 힘들거나 대화가 안되거나 휠체어에 타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그런 확실한 예후에 대해서 좋을 때 어떻고 나쁠 때 어떻다 이런 얘기를 듣는 게 보호자분들이 굉장히 속 시원해 하세요.
더 이상 치료를 하지 말고 이제 편안하게 계실 수 있는 것으로 많이 이제 안내해 드리려고 처음에 굉장히 강하게 얘기하죠.
아 근데 이게 사실 그 아이 받아들이기가 참 쉽지가 않을 것 같아요.
특히 가족분들이 사실은
저 같은 경우도 이제 아버지가 백혈병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치료를 너무 고집하다가 오 개월 동안 투병하시다가 그냥 돌아가셨거든요.
그 당시 요정도 상태에서는 평균 한 오 년 정도 사니까 그 사이에 백혈병이 재발할 거다 근데 이 개월 만에 재발했어요.
제가 그때 전공이 3년 차였는데 빈혈을 내가 짓는 다
눈만 감아도 되는데 이게 집에서 아버지라고 진찰도 안 한 거예요.
어지럽다는데 괜찮아요. 이런 거죠. 그
러니까 나중에 보고 응급실에서 아버지 눈을 까고 제가 깜짝 놀랐어요.
너무 낮아서 헤모글로빈 수치가 너무 낮아서 굉장히 부끄럽더라고요 항암 치료하고 조금 과해됐다가 다시 이제 암세포가 나오고 또 하나 또 암세포가 나오고 이랬던 거였죠.
이제 포기하고 아버지가 이제 삶을 정리할 수 있게 자세히 지금 상황을 설명하고 그때 그래도 아버지랑 대화할 수가 있었거든요.
이제 어머니는 그걸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시고 그러다 보니까 그대로 끌려가서 아버지가 본인 상황도 모른 채로 나중에 혼수 상태가 되고 돌아가셨어요.
병이 악화되는 과정에서 자기가 어떤 상태고 어떻게 악화되고 있는지 제대로 설명을 들어본 적이 없는 거예요.
그럼 아버지는 자기가 좋아지는 줄 알고 웃었다가 이러다가 착각을 하고 돌아가신 거지 내 몸이니까 내가 결정을 할게 그 말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게 다 정보를 줘야 되는데 우리가 정보를 다 막은 거지 듣지 못하게 우리가 다 듣고 그 우리가 판단해서 얘기를 하고 자기가 가진 병도 끝까지 다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환자는 아버지의 그런 병과 관련된 기억은
앞으로 환자를 만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교훈을 준 케이스라고 생각해서 항상 보고 씹어보죠
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제 굉장히 높은 수준의 지식을 전달하고 환자들한테 앞으로 삶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데 그러기 힘드니까 알게 된 지식이나 아니면 알게 된 물질이나 이런 것들을 좀 소개하고 싶습니다.
아니 근데 정말로 좀 얘기하셨듯이 이게 좀 신약이라는 게 빨리 좀 개발이 돼가지고 이게 좀 많은 환자분들께 많은 분들
신약이 나오기까지 선생님 무식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가요
이게 여러 가지 일상 이상이 있고 상상이 있고
그러니까 약을 처음에 만들면 동물에서 효과가 있다는 걸 이제 효능 시험을 보고 그렇죠 그 다음에 독성과 이 양예약 상태를 보는 걸 반드시 통과를 해야 돼요 그래야만 규제기관한테 그 서류를 낼 수가 있거든요.
그 과정에 들어가는 돈이 십억에서 한 이십억 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약을 개발했어도 투자를 받지 못하면은 서류를 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제 에프디에이나 우리나라 식약처가 서류를 내면 그 다음부터 일상을 시작을 합니다.
이제 일상이에요. 그 다음 일상 여태까지 계속 동물만 했습니다.
아니 그
아 동물이 안 먹어
그렇게 한 데 한 몇십억이 드는 거예요.
이 기본 20억 원은 들죠. 그래서 일상을 할 때 또 한 이십억 삼십억 들고 그다음에 이상을 하고 3상이 마지막으로 환자한테 효과를 보는 거거든요.
그때 할 때 약에 따라서 다르지만 한 1천억
이러니까 이 신약 개발이라는 게 어마어마한 게 너무나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 이래서 신약 개발이
굉장히 어렵죠.
아직 토양이 그 정도로 성숙해 있지는 않죠.
지금 이제 코로나도 이제 전 세계에서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신약 개발과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사실 코로나는 굉장히 비상사태라서 그걸 지금 굉장히 많은 회사들이 많은 돈을 가지고 압축적으로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일 년 안에 개발하던 과정과 약까지 나오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이게 뉴스 나오지만 그러니까요. 저희들 입장에서 판타지입니다.
이건 사실은 이거는 사실 판타지 대부분 빨라야 한 삼 년 정도 걸리구요.
오래 걸리면 십 년 정도 걸리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년까지도 힘들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굉장히 많은 회사들의 진도가 꽤 나간 걸로 봐서
내년에 풀리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두 번째는 고혈압이나 당뇨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라 고혈압으로 퇴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당뇨는 태어나는 거의 없고 나이가 들면서 걸리게 되는 건데 두려워해서 진단을 회피하고 먹어야 될 약을 안 먹는 게 훨씬 더 병을 크게 만드는 그러니까 일 년에 한 번 정도 검사를 하고 초기일 때 빨리 잡으면 그 병이 동맥경을 안 일으키고 뇌졸중도 안 일으키게 됩니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양소의 종류과 기능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0) | 2022.12.20 |
---|---|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과 음식 영양제 추천 마늘, 홍국추출물, 판테틴 비타민 b, 오메가3 (0) | 2022.12.19 |
조현병은 어떤 증상인가요? 우울증은 어떤 증상인가요? (0) | 2022.12.15 |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는 건강검진 불필요한 건강검진 알려드립니다. (0) | 2022.12.09 |
김치 언제부터 먹었을까 김치의 역사 배추와 고춧가루는 조선시대 이후에 들어왔다? (0) | 20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