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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발행대기 토양체질 토양체질의 성격과 특징

by 로이인랑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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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체질의 대표적인 질환은 당뇨 고혈압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서두르지 않는 거예요.

오늘부터는 팔체질의 내용을 각 체질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토양 체질에 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는데 토양체질로 선택한 이유는 제가 십수 년 전부터 애틀란타에서 체질 진단 혹은 체질 검사 체질 감별을 쭉 해왔는데 인종을 불문하고 토양체질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토양체질은 장부 구조를 보게 되면

췌장은 다섯 개의 에너지 그 다음에 심장은 네 개 간은 세 개 그다음에 폐는 두 개 신장은 한 개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토양체질은 영어로는 팬클라토니아 즉 최장이 제일 강하다는 의미인데 체장이 에너지를 가장 크게 그리고 신장이 제일 적게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난 토양체질에 있어서는 강한 체장의 에너지가 더 강해지거나

작은 크기의 신장 에너지가 더 적어질 때 에 주변 장기 혹은 해당 장기에 영향을 주어서 장부의 기능을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서 질병의 원인이 된다. 
우리 팔체질에서 바라보는 병리적인 그런 원인이 되겠습니다. 
당부 에너지의 구조를 평생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런데 최장의 에너지가

다섯 개를 넘어서 6개 심지어 9개까지 되면 췌장이 폭발하게 돼요. 
실제적으로 열이 너무 올라가면 1차 학적 생리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 주로 어 췌장에 혹은 위에 염증이 생겨나게 되죠. 
더 진행해서 궤양으로 진행하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각종 질병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체장 에너지가 오를 넘어서 가면 신장의 에너지가

일에서 제로 혹은 마이너스로 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신장에 문제가 문제가 생기게 되죠. 
주로 고혈압으로 나타납니다. 어 체질적 특성으로 볼 때 토양체질의 대표적인 질환은 당뇨 고혈압 환자들이 아주 많다는 거예요. 
당뇨 고혈압 환자들은 주로 토양체질의 주된 문제라고 생각을 하시면 틀리지 않을 거라 여겨지고요 양쪽 부모가 당뇨면 자녀들은 당뇨에 걸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져요. 
첫 번째 이유는

양쪽 부모가 가지고 있는 당뇨의 유전적 요인을 그대로 가지고 나올 것이고 또한 부모님들하고 같은 음식을 먹고 자랐기 때문에 당뇨에 영향을 주는 당뇨에 당뇨를 유발할 수 있는 그런 음식들로 이루어진 식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이유로 인해서 양쪽 부모가 당뇨이면 거의 자녀들은 당뇨에 가깝다 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아침 식사를 딱 한 번 하고 하루 종일 일을 해도 뭐 먹지를 않아도 하루 종일 에너지에 큰 변화가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것들을 보게 돼요.

저 같은 목양 체질들은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식사를 하지 않으면 바로 뭐 저혈당이 따라오고요 아니면 어 당이 떨어지기 때문에 뭐 헝글큰 수락션을 느끼거나 당이 혈당이 많이 떨어지게 되면 뭐 땀도 나기도 하고 심장도 심장 맥박도 빨라지고 그런 현상들을 우리가 경험하게 되죠. 
근데 그런 거 없이 에너지를 굉장히 스터디하게 끌고 갈 수 있는 분들이 토양체질입니다. 
옛날에 이름난 장수들이 토양 체질이 아니었을까 굉장히 힘이 좋아요. 
이분들은 진짜로

그리고 토양체질의 의 특성에 있어서는 굉장히 성급하고 토양체질의 분들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이 서두르지 않는 거예요. 
토양체질인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곤혹스러운 일들은 집에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거야 한 공간에

그러면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한 자리에 오래 있는 것들을 싫어하고 그 다음에 움직이면서 활동하는 것들을 좋아해요. 
근데 어떤 이유에서는 상황상 이렇게 한 공간에 계속 머무르게 되어졌다. 
그러면 그에 상응하는 그런 것들을 좀 하셔야 돼요 이를테면 에 저하고 아주 가까이 있는 분이 한 분이 계세요. 
이분은 직업이 그 씨피에이신데 한 공간에 하루 종일 뭐 아홉 시간 열 시간씩 앉아서 일을 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런 저런 문제가 생겨나게 되어졌는데 이분이 보니까 주로 하체 쪽에 그 종기 같은 게 굉장히 많이 자주 거의 뭐 생기는 거예요. 
자주 자주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뭐 참다가 또 많이 더 심해지면 가정의학과 선생님한테 찾아가서 이제 절개를 해서 그런 이제 시술을 받게 되고 그런 걸 거의 뭐 매달 매달 하게 되는 거 되었죠. 
제가 체질 진단을 검사를 하고 또 음식을 바꾸고 나서 또한 매일 매일

퇴근하고 나서는 땀을 흘리는 운동을 시키는 거예요. 
지금은 거의 잘 조절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몸에 맞지 않는 음식들이 들어가게 되면 종기가 생겨나요. 
토양체질들은 활동적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생활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면 굉장히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대체적으로 토양체질은 굉장히 성격이 급해요. 
그리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그런 새벽형인 분들이 굉장히 많고요 토양체질들은 가장 건강하고 컨디션이 좋을 때

혈압이 수축기 혈압이 거의 한 110 정도 그 다음에 밑에 있는 이완기 혈압이 칠십 정도 이 정도 되면 굉장히 건강한 상태에요. 
그런데 백삼십이나 구십 정도 되면 혈압이 약간 올라가는 정도죠 보드라인 정도인데 토양체질에 있어서 이 정도는 좀 높은 혈압에 속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혈압을 보는 관점에 있어서도 팔체질에서는

이렇게 좀 다르게 볼 수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목양 체질인데 저는 컨디션이 가장 좋을 때가 한 백삼십에 구십 정도 그러면 굉장히 몸이 좋은 거예요. 
그런데 110에 70 정도로 내려가면 저한테는 그게 굉장히 몸에 영향을 많이 받는 그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토양체질의 또 특징을 보게 되면 이분들은 시력이 굉장히 좋은 거예요.

그리고 색깔의 감각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미적 감각이나 화려한 색깔을 선호하는 이런 부분들이 좀 있어요. 
그래서 많은 부분에 있어서 색깔을 다루는 이런 분들이 이제 토양체질의 분들이 많다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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