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대기 토양체질이 먹으면 좋은 음식 피해야 할 음식 식습관

지난 시간에 제가 토양체질의 장부 구조는 어 최장 심장 간 폐 신장의 순으로 이 에너지의 크기 장부가 가지고 있는 생명 에너지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토양체질의 의미는

췌장이 강하다라고 하는 의미이고요 영어로는 펜클라토니아라고 우리가 부르고 있습니다. 
병은 가장 에너지가 큰 쪽에서 더 큰 에너지가 가해졌을 때에 첫 번째 문제가 생기고요 에너지가 가장 적게 가지고 있는 신장의 에너지가 한 개에서 제로로 바뀌고 또 마이너스로 내려갔을 때 문제가 생기죠 토양체질의 성향을

굉장히 활동적이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이 활동적인 부분들을 좁은 공간에 가두어 놓게 되면 신체에 문제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 활동적인 토양체질의 분들을 한 공간에 오래 머무르도록 머물러야 하는 그런 직업들은 맞지를 않아요. 
그래서 호기심도 많으시고 혹은 항상 또

이게 바쁘게 움직이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이기에 맞는 이런 성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을 갖게 되면 능률도 오르게 되고 굉장히 좋은 그런 결과들을 얻을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시각적인 감각이 굉장히 뛰어나서 미술가들에 있어서 한 칠십 프로는 토양체질이다. 
이렇게 말씀들을 하고 있는 걸 제가 보았습니다. 
유전적인 그런 질병에 관해서 보게 되면 양쪽 부모가 토양일 경우에는 아예 선천적으로 당뇨의 인자들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렇게도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토양체질에 있어서는 술은 굉장히 해로워요. 
냉수욕도 굉장히 해가 많습니다. 토양체질들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이렇게 하는 것이 굉장히 좋고요 그리고 운동도 마찬가지예요. 
땀을 흘리는 운동 왜냐하면 토양체질과 목양 목 체질과 토체질들은 겉에 열은 차고요 속열이 강한 거예요. 
속열이 많기 때문에 그 열을 갖다가 밭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는

그런 운동들이 좋습니다. 토양체질들은 보게 되면 머리가 좀 빨리 휘어지는 그런 경우들을 봐요 그것들은 체장의 열과도 체장의 열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일에 체장의 에너지가 다섯 개를 가지고 있는데 그 상태로 계속 유지하게 되면 토양 체질이라 할지라도 머리가 빨리 휘어지는 그런 것들을 우리가 방지를 할 수 있다. 
혹은 어 머리가 빠지는 탈모 현상도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이유는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생리학적으로

호르몬에 의해서 또 그 호르몬들이 머리를 빠지게 하는 모골을 상하게 하는 어 케미컬로 변화가 되어져서 어 선천적 탈모가 생기게 되죠. 
두정부 탈모라고 하는 이 부분은 우리가 주로 유전에 의해서 생겨나게 되는데 아무튼 이런 것들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또 영양을 굉장히 많이 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탈모가 있으신 분들도 열성 에너지를 과하게 가지고 있는 이런 음식들을 그 영양제 같은 것들을 섭취를 했을 때 머리가 빠질 수 있다. 
그리고 운동을 조금 더 자세하게 보게 되면 토양체질 저도 마찬가지고 저도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게 되면 굉장히 개운합니다. 
토양체질도 마찬가지에요. 토양체질들은 운동을 하실 때에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셔야 돼요 굉장히 중요합니다. 
빠르게 걷기라든지 달리기를 한다든지 그런데 우리가 수영을 하게 되면 땀을 흘리지는 않아요. 
굉장히 좋은 유산소 운동이긴 한데 땀을 흘리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운동을 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사우나를 해서 땀을 쫙 흘려주면 굉장히 좋습니다.

그 다음에 전혀 신체적으로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불임이 있다. 
이런 분들은 굉장히 토양 체질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불임이 되는 경우에는 보면 에 작용 주변에 굉장히 차지가 있어요. 
그 말은 혈액순환이 안된다는 그런 내용과 동일한데 이 부분도 신장이나

아 방광에 에너지가 약하게 되면 그 주변에 있는 장부들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져 있죠 그래서 혈액순환이 안되게 하고 차지게 되면 부림의 어떤 것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그 아킬레스 건염이라고 하는 이런 부분들이 토양체질들에 많이 와요. 
근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의학적으로 볼 때는 염증성 약을 준다든지 이렇게 하게 되는데 체질의 관점에서 보게 되면

신장에 혹은 체냥의 에너지가 약해졌을 때 굉장히 쉽게 문제가 생겨나게 됩니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소아과 의사 선생님으로 이제 환자를 진료하신 분이 뭐 저희 병원에 오셨는데 양쪽 다리가 굉장히 부어 있는 거예요. 
늘 신장 전문의는 이상이 없다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제가 보니까 이분이 토양 체질이에요. 
그래서

토양체질 검사를 하고 토양 체질이 나오고 나서 음식을 일단은 바꿨어요. 
근데 음식을 바꾸고 이 삼 개월 지나고 나니까 거의 부기가 안 생기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병이 오기 전에 기능적으로 문제가 생기게 되죠. 
그것들은 신장의 에너지가 적어지면서 오는 그런 현상들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 다음에 소화기관이 강한데 뭐 소화제를 복용을 하거나 이러면 또 다른 문제들이 생겨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제일 중요한 습생 도대체 토양체질들은 어떤 음식을 먹어야 되는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음식에 있어서는 두 가지 의미가 있어요. 
첫 번째로는

영양학적인 요소에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지금은 스터디가 되어져 있고요 저도 이 부분을 많이 고려하고 있고요 그런데 체질에서 보는 관점에 있어서는 모든 음식은 영양학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라는 거예요. 
인삼이나 홍삼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강한 열성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요.

돼지고기는 굉장히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돼지고기를 쿡을 해도 따뜻하게 쿡을 해도 그 성질은 차가운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음식에 있어서는 영양학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될 뿐만 아니라 그 음식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부분도 고려를 해야 된다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체형도 음식에 의해서 굉장히 좌우가 많이 돼요. 
이를테면

저희 그 딸 아이가 타주에서 메릴랜드에서 대학을 다녔는데 그 룸메이트를 했던 친구가 토양 체질인데 근데 뭐 하딩을 거의 에브리데이 먹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허벅지라든지 다리가 커져버린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아이한테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치킨을 먹지 말고 그러니까 토양체질의 해로운 음식들을 먹지 말고

운동을 하라고 시킨 거예요. 한 상 방학 동안에 한 삼 개월 동안 제가 시키는 대로 해보니까 최형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에 근데 특별히 토양 체질들은 몸에 맞지 않는 음식들이 또 과하게 들어가게 되면 에너지가 남게 되죠. 
그 에너지는 인체에서 우리가 저장을 하게 되는데 주로 아래쪽으로 저장을 하게 되어져 있고요 그 다음에 신장의 영향에 의해서 아래쪽에 순환이 떨어지게 되어져 있고 그래서 오히려 크기가 더 커지는 것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유의하시면 굉장히 좋습니다. 
토양체질에 있어서 유익한 음식이라고 하는 것은 약해진 신장을 도와주는 그런 음식들이면서 최상의 열을 갖다가 좀 이렇게 어 홀드해줄 수 있는 그런 음식들이 가장 유익한 음식들이고요

어 일내로 보리를 한 육십 프로 하고요 그 다음에 쌀이라든지 콩이라든지 팥 이이 이런 작곡들을 어 한 십 프로씩 가미를 해서 밥을 지어서 드시면 굉장히 좋습니다. 
이 보리밥은 뭐 보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렇게 좋은 음식들이고요 그 다음에 새 세월을 보게 되면 오이라든지 마늘은 아주 유익합니다. 
배추 무 당근 등은 아주 좋고요

그리고 과일을 보게 되면 참이라든지 수박은 배라든지 담감 딸기 바나나 흔히 이런 음식들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무슨 레몬이라든지 오렌지라든지 귤이라든지 망고 사과 이런 과일들은 굉장히 해롭습니다.

이를테면 우리가 레몬 주스 같은 거는 다들 몸에 좋다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토양체질들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 며칠 동안 이렇게 마시게 되면 바로 굉장히 심한 두통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 얘기를 하고 싶은 게 이런 음식들은 먹으면 되고 이런 음식들은 먹으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을 때 그럼 우리가 이걸 어떻게 증명할 거냐 하는 거죠. 
토양체질의 해로운 음식들만

어 계속 먹이는 거예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해서 한 몇 줄을 먹어보면 심각한 문제들이 생겨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그렇게 먹어본 적이 없는 거예요. 
그걸 통해서 제너럴하게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음식 것들이라 할지라도 그 음식들이 토양체질에 어떻게 나쁘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그렇게 해서 확인을 우리가 해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 영지버섯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어 혈압을 내리는데 토양 체질에 있어서 혈압을 내리는데 굉장히 유익하게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토양체질은 변비가 있으면 굉장히 힘들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뭐 배추의 생즙이라든지 알로에를 먹게 되면 굉장히 큰 도움을 얻을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어 비타민 e도 약해진 신장 혹은 에너지가 적은 신장을 아주 헬프하는데 굉장히 이 유익한 그런 영양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아졌을 때 그 바다 구리라든지 혹은 크랩이라든지 혹은 돼지고기라든지 이런 음식들을 섭취를 해주시면 굉장히 에너지가 좋아져요. 
그런데 여기서 하나 더 보충하고 싶은 거는 뭐 있는데 좋은 식재료를 체질에 맞으니까 아무 음식들이나 먹으면 되는 것들은 아니고요 좋은 식재료를 건강하게 요리해서 먹는 건 아주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소고기를 어 우리가 숯불 위에 굳게 되면 칼시노젠이라고 하는 그런 암을 일으키는 성분들도 우리가 그 속에서 생겨나게 되는데 그런 것들은 피하시는 게 좋다. 
체질에 맞는 건강한 식재료들을 건강하게 요리해서 먹는 것들은 아주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약해진 신장을 더욱더 약하게 해주고 강해진 체장을 더 강하게 만드는 그런 음식들이 토양체질에 있어서 해로운 음식들이 되겠습니다. 
술과 담배는 뭐 토양체질은 특별히 더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육고 육류를 보게 되면 닭고기라든지 염소 오리와 같은 음식들은 굉장히 해롭습니다.

아 모든 음식 중에서도 어쩌면 가장 해로운 음식 중에 하나가 매운 음식들이에요. 
한국분들은 특히 매운 음식들을 좋아하고 즐겨하게 되는데 토양 체질들은 될 수 있으면 음식을 맵고 짜게 드시면 안 되고 그다음에 아 우리가 브라 와이스 현미를 몸에 좋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당뇨병 관절염이라든지 피부 질환 같은 것들을 유발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채소 중에서도 특히 감자는 절대적으로 피하셔야 될 그런 음식 중에 하나고요 그 다음에 파라든지 생강 계피 겨자 후추 카레 시금치 쑥갓 등은 굉장히 해롭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재료들이 특히 이제 음식을 요리하는 데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작용들을 하는 것들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이런 음식들은 피하시고 다른 방법들을 찾아서 섭취를 하시는 게 좋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섭생에 관해서 알려드렸는데 토양체질들은 운동을 하실 때는 땀을 흘리는 운동과 방금 말씀드린 이런 음식들을 참고로 해서 생활을 하시게 되면 아주 좋은 건강에 건강을 얻을 수도 있고 앞으로 예방을 할 수 있는 그런 배경이 된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