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하기 전에 이거부터 우리가 좀 알고 갑시다.
원래 가나의 이름은요 가나가 아니었습니다.
영국명 골드 코스트 옛날에 이제 대형 제국 영국의 식민지입니다.
전부 다. 근데 그중에서 여기 보이죠 요 아프리카 여기 여기가 어디요 지금 가나입니다.
요 가나가 그대로 지금 여기서 영국령 골드코스트 원래는 이렇게 불렸었어요.
솔직히 인도 아시죠 이게 뭐야
지금의 파키스탄 스리랑카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다 합해서
영국령 인도 제국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도의 이름은 뭐죠? 인도예요.
영국이 불렀던 인도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막상 인도 사람들이 원래부터 자기네 나라를 인도라고 부르던 게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데요. 대부분의 인도 사람들은 자기들 말로 바라트라고 불러.
근데 영국이 자기들 멋대로 그냥 어 뭔 개소리야 바라트인지 뭔지 알 바 아니고 인도 해가지고 이제 인도가 된 거예요.
영국영 인디아 대외적으로는 인도가 영어로 인디아 인도가 맞습니다.
다만 막상 인도 국민들은 국내에서 인도를 바라트라고 부른다.
그것처럼 가놔도 원래 뭐가 있었겠지.
근데 이제 솔직히 말하면 수많은 국가들이 서구 열강 유럽 국가들이 이제 아프리카고 기다리고 남미고 어디 구간에 막 들쑤시면서 막 죽창 들고 가가지고 막 칼부림 내면서 막 잡아 쳐 먹고 막 그랬잖아.
아프리카는 국경이 좀 애매모호한 지역이긴 했어요.
원주민들 부족들끼리 갈라져서 살고 있고 나라가 있기는 있었으나 국경이 애매했고 아프리카만의 어떤 문화가 있었기
가나라는 국가가 분명하게 있었다. 이것도 좀 애매합니다.
국경이 어디서부터 어디였다고 얘기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가나 지역은 그냥 영국영 골드코스트였기 때문에 그냥 골드코스트 하면 가나였던 거예요.
가나라는 이름도 없었지. 그때는 그냥 골드코스트인 거야.
가나는 옛날에는 영국이 계속 불러가지고 근데 나중에 이제 영국으로부터 독립이 될 거 아닙니까? 독립을 해야지.
왜? 1차 세계대전 때 미국의 우드로비 일선을 시작으로 민족자결주의가 전 세계로 유행하기 시작합니다.
민족 자유주의가 뭐야 나 진짜 자주 얘기한다.
진짜 저 양반 그렇지? 저거 저거 진짜 중요한 거야.
근데 저게 심심하면 나오는 게 아니라 정말 중요한 사람이야.
세계사적으로 민족 자주의가 뭐예요? 민족이 스스로 결정해야 된다.
민족의 일 민족의 국가 운영은 알아서 그 민족이 해야지 왜 영국 너네가 쳐먹고 있어
왜 프랑스 니네가 식민지배를 해 왜? 니네가 뭔데 저 민족들을 너네가 다스려 저 민족은 저 민족의 나라를 저 민족이 알아서 다스리고 알아서 해야 되는 거야 라는 게 민족자결주의예요.
우드로이슨이 저걸 왜 얘기했을까요? 옛날에 똑같잖아.
이 전 세계의 초강대국 일류 국가는 우리 미국이 돼야 되는데 이렇게 많이 쳐먹고 있으면 똑같잖아요.
많이 쳐 먹지 못하고 토해내게 해야 됐던 겁니다.
미국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솔직히 미국도 저거 얘기해 놓고서 어이가 없는 거지.
과미구. 뭐고 다 토해내던가 다 토한 것도 아니잖아.
아무리 괌이 쪼만해도 안 토했잖아요.
어찌 되었든 간에 필리핀을 식민지로 가지고 있었어요.
미국도 스페인한테 세배 왔거든. 근데 미국이 뭐라고 하냐면은 우드로일슨이 얘기를 해.
우리 미국부터 필리핀 민족에게 돌려주겠다.
우리 미국은 모든 민족을 다 우대하고 대우하고 존중하고 싶다.
너도 존중해 이 새끼야. 왜 너는 존중을 안 해
어 빨리 토해내. 너도 프랑스도 토해내고 다 토해내니네 그런 거죠.
아무튼 간에 이제 가나 당시 영국영 골드코스트 여기를 이제 토해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토해낸 다음에 가나가 독립이 돼요.
원래는 골드코스트라는 이름으로 독립이 된 거
가나가 아니라. 근데 이게 좀 뜬금없는 게 뭐냐면요.
갑자기 나라 이름을 가나로 바꾸긴 바꿨어요.
근데 왜 바꿨냐면 이게 뜬금없이 원래 가나 제국이라는 옛날에 이제 중세 시대에 나라가 있기는 있었어요.
근데 이 가나가 지금의 모리타니아 말리 사이에 있던 제국입니다.
그럼 지금 가나는 어디야? 지금 보이세요? 요거 있죠 요거 요거 요거 길쭉한 이거 요기 가나야.
근데 이거를 가나의 초대 대통령이 민족주의를 이용하면서
우리 가나 민족은 위대하고 가나 민족은 유수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제 그런 게 있어.
자기네 역사가 아니더라도 자기랑 관련이 없어도 자기들한테 불리해도 유리하게 말하고 자기들 거 아닌데도 자기들 거 얘기하고 막 이런 게 있어.
어느 나라나 그런 역사 수작업이 있어야 좀 우리나라도 있어.
솔직한 얘기로 다 있어. 그런 게 그런 거를 좀 이용했던 거야.
그 양반이 초반에. 그런데 그때 우리 가나의 조상들은 가나 제국이라는 대제국을 만들었어.
이 위대한 가나 제국의 기상과 정신을 이어받은 우리 위대한 가나 가나로 가야 된다 하고서 이름이 가나가 된 거야.
가나 아프리카가 있고 여기 있네요. 지금 여기 토고랑 코트디브아르 사이에 부르키나파소 아래에 있습니다.
딱 서아프리카의 표본이죠. 나는 가나가라 더울 줄 알았어요.
가나가 지금 아프리카 한복판에 있고 적도 부근에 있잖아요.
여기 적도 보이시죠? 지금 적도 바로 위에 있잖아요.
마냥 더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 덥습니다.
오히려 35도 37도 막 그렇게 올라가잖아.
우리나라는 여름에 가난은 32도 3도 좀 그런 느낌 그러니까 안 덥다는 게 아니라 적도 부근에 있으니까 무슨 40도 막 그렇게 오를 것 같지만 안 그렇다는 거죠.
그거 좀 신기하더라고. 그리고 나 이것도 좀 이해가 안 갔어.
문과잖아요. 진 문과야. 나는 문과 지방형이에요.
이해가 잘 안 됐는데 북반구는 이제 4 4분기 때 그리고 1 4분기 때 겨울이잖아요.
2 4 3 4분기 사이에 이제 여름이잖아요.
원래 이제 북방구 그렇잖아. 근데 가난은 제일 더울 때가 12월 1월 2월입니다.
아까 봤죠 이 적도 바로 위에 있잖아요.
남반구가 아니라니까 북반구에 있다고 얘기를 했잖아.
그러니까 신기하다는 거지. 남방구에 있었으면 뭐 하러 내가 신기해하겠냐 적도에서 바로 위에 있단 말이에요.
그럼 북반구란 말이야 근데 왜 겨울에 덥지? 이해가 안 되는 거야.
난방구인가 보다. 살짝 적도보다
살짝 아래에 있었나 보네. 가나가 알아보니까 그것도 아닌 거야.
알고 보니까 좀 지도 잘 봐야 됩니다.
가나 어디 있어요? 여기 있죠 바꿉니다.
위성 지도로 사하라 사막의 영향을 받아서 기온이 정해지는 겁니다.
이 사하라 사막에서 바람이 가나 쪽으로 불면 더워지는 거예요.
그냥 저기는 그런 거예요. 사하라 사막에서 가나 쪽으로 바람이 불 때가 12월 1월 2월 3월이래요.
그래서 가나가 좀 더워진다고 하더라.
적도구이고 개무시하는 거야. 이 사나 사막의 영향을 엄청 받는 거지.
지금 가나 엄청난 지역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인류 학자들의 대부분의 중론 가설이 뭐냐 하면 대부분의 인류가 기원전 30만 년에서 20만 년쯤에 아 프리카를 출발해서 중동아랍과 유럽과 중국 대륙을 거쳐서 시베리아와 이렇게 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그래서 결국에 지금 우리가 흑인이고 백인이고 동양인이고 뭐고 간에 이 모든 전 세계 인류의 조상은 아프리카 사람인 거예요.
가나도 마찬가지죠. 가나는 기원전 30만 년에서 20만 년쯤에 이미 인류가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라고 되어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인류는 뭐냐면 왜냐하면 인류가 종류가 또 있거든요.
인간이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호모 사피엔스 요것만 보면 돼. 솔직한 얘기로 뭐 내 안데르타 뭐 그런 거 있어봤자 우리의 직계 조상이 아니에요.
그 양반들은. 그래서 그냥 호모 사피엔스를 보면 됩니다.
지금 한국 교과서에서 요즘도 그렇게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한반도에는 70만 년 전부터 인류가 살았다고 가르칩니다.
내안 베르탈린이 섞이고 자시 구간에 아직은 교과서에 반영될 게 아니란 말이야.
중론이 안 나왔잖아요. 그 얘기는 좀 나중에 해야 될 문제야.
교과서라고 하는 거는 한 몇 명의 학자가 새로운 거 발견했어.
애들아 봐봐. 그랬을 때 그거에 토론의 여지가 있으면 담기가 어려워요.
그게 그거를 누가 뭐 발견했으니까 바로 반영한다 그게 안 돼.
그게 우리는 호모 사피엔스잖아. 여기 호모 사피엔스 아닌 사람 있어요? 없단 말이야.
호모 사피엔스로 봐야 된다는 거지. 한반도에는 무려 70만 년 전부터 인류가 살았다라고 교과서에 되어 있어요.
뭐 좋아. 저게 맞는 말이면서 틀린 말입니다.
인류를 지워버려야 돼. 여기서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고 얘기해야 됩니다.
이 양반도 멸종했잖아. 지금 우리는 호모 에렉투스가 아니잖아.
호모 사피엔스란 말이야. 마치 한반도의 우리의 조상들은 70만 년 전부터 여기 살았구나라고 인식하게 되잖아요.
관념적으로 이미 멸종된 종인데 저거는 우리는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이에요.
지금 한반도 사람들은 갑자기 무슨 호모 에렉투스 인류가 70만 년 전에 살았다 틀린 말은 아니야.
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린 다 인류에 포함이 되거든요.
근데 그걸 왜 저렇게 넣었냐는 거야.
지금 의도가 뭐냐는 거야.
헷갈리게 만들려고 한 거 아닙니까 애초에 종 자체가 다른 건데 교과서에다가 70만 년 전부터 한반도에는 우리의 조상이 살았구나라고 착각하게 만들라고 뭐 하는 거야 그게 의도가 너무 다분하다는 거예요.
어찌 되었든 우리의 조상은 호모 사피엔스잖아요.
이 호모 사피엔스의 중론은 지금의 인간은 지금으로부터 약 10몇 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1차 이동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한 10만 년 전에는 중동아랍 쪽으로 왔을 것이고 4만 년 전쯤에는 이제 유럽에 도착했을
이런 게 있는 거죠. 이게 가설이자 중론입니다.
현재 인류학계 지금 한국이 인류 70만 년 전 드립을 치잖아.
중국은 180만 년 드립을 칩니다. 걔네도 호모 에렉투스 얘기하면서 180만 년들 입을 척 걔네 중국 애들은
경매하냐 지금 뭐 하는 짓이야 이게 백팔십만 년의 중국인들의 조상입니까? 아니잖아요.
종이 다른데 어떻게 조상입니까? 물론 조상이긴 하겠죠.
우리의 모든 조상은 인류 전체이니까.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도 인류의 조상이지.
아메바도 조상이고 저 바다에 사는 오징어도 우리의 조상이고 시브에 암모나이트도 우리의 조상이고 복도 우리의
그런 식으로 따지면 답도 없다는 거죠.
아무튼 간에 인류의 역사를 이렇게 봤어요.
그러면 이제 아프리카는 굉장히 옛날부터 호모 사피엔스 현재 인류의 직계 조상인이었던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이 여기서 많이 살았다.
그런 지역이구나. 근데 이게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정말 가설이 많습니다.
어찌 되었든 아프리카나 중남미, 북미는 유럽이나 아시아보다 문명과 기술의 발전이 더뎠습니다.
어찌 되었든 간에 그래서 이제 대항의 시대가 시작돼.
수많은 서구 열강들이 욜로 칼 들고 가고 칼부리마로 가고 욜로 가고 욜로 가고 아프리카도 가고 연병 난리가 났었어요.
사방 팔방 갔죠. 그러다가 가나에 꽤 큰 왕국이 생겼었대요.
뭐 나중 가서는 프랑스도 이쪽 먹었다가 영국 차 먹고 독일도 차고 아프리카 많이 먹잖아요.
그러면서 가나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이제 흑인들을 착취하려고 끌고 와서 노예로 끌고 오고 그러면서 101,600 1700년대가 흘러갑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가나 지역은 결국에는 대영제국이 지금의 가나 지역을 헤쳐 먹게 됐다.
근데 이제 아까 얘기한 것처럼 영국도 결국에는 독립을 시켜 줘야 됐습니다.
전 세계적인 분위기가 우드로윌슨이 쌓아놓은 그 똥 때문에 민족 자율주의라는 그 영국에게는 엄청난 똥이거든.
그게 그 똥 때문에 이제 이걸 다 토해내지 않으면 개발을 하는 거야 전 세계 국가들이.
그래서 영국령 골드코스트라고 그랬잖아요.
그걸 이제 독립을 시켜주고 나중에 가나로 이제 이름이 바뀌었다 이 말이에요
이거. 근데 잠깐 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영국이 웃긴 게 뭐냐 하면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전 세계 유일무이한 어마무시한 초강대국 둘은 뭐였어요? 미국과 소련입니다.
근데 이 강대국이라고 하는 개념이 시기마다 달라.
대항의 시대가 열리고 수많은 유럽 국가들이 식민지를 만들어 갔잖아요.
고집만 해도 전 세계 초강대국은 단연 명나라 청나라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었습니다.
이 세 나라가 무조건 최고였어요. 저때는 미국도 들어본 적 없고 소련도 들어본 적 없잖아요.
저 때는 쟤네가 제일 센 거야.
이제 명나라는 청나라한테 말아 먹히고 얘네 둘 다 이제 저 터지죠.
유럽 국가들한테 대포도 군대도 구식이고 제도도 구식이고 다 못 따라간 거야.
수많은 유럽 국가들이 대양의 시대와 별의 별리를 다 겪으면서 산업혁명까지 제대로 받아들이면서 엄청나게 변화와 발전을 이룩했는데 얘네는 그걸 못 받아들인 겁니다.
못 따라가고안타깝게도 그러다 보니까 나중 가서는요 1800년대 중후반에서 1900년대 초까지의 초강대국은요 대형제국과 프랑스 식민제국이었습니다.
이렇게 불렀어. 저 두 국가가 1800년대와 1900년대 초를 주름 잡았어요.
쟤네 둘을 따라갈 나라가 없었어. 솔직한 얘기로 많이도 해 먹었어.
둘 다 전 세계의 식민지 만들고 어찌 되었든 간에 그러든가 말든가 1 2차 세계대전이 끝났어요.
그리고 미국이 튀어나와 소련이 튀어나와.
여기서는 영국도 이제 식민지 다 토해내고 이제 그랬을 거 아닙니까 애매한 거야.
이제 주변 국가들도 영국도 옛날에는 대형제국이
지금 적도 없지. 이렇게 대학 가는 거야.
이제 영국이 급한 거예요. 뭐가 급했냐면 까놓고 보면 식민지 다 털어내가지고 이제 된 건 맞는데 영국이 이미지상 여기 끼고 싶은 거야.
전 세계 국가들이 볼 때 그래도 영국인데 라는 그 느낌이 까놓고 보면 없는데 그 느낌을 받고 싶어서 곧 주고도 이제 여기서 나옵니다.
영연방. 영연방을 곧 주고도 유지하고 싶어 했었어요.
가나라는 나라뿐만 아니라 수많은 저 국가들을 사실상 독립을 시켜주겠으나 그래도 영연방 탈퇴까진 가지마.
그거를 계속 했던 거야. 영국도 가나한테도 뭐라고 하냐면은 다 줄게.
자치권이라는 자치권은 다 줄게. 외교고 군사고 뭐고 다 줄게.
진짜로. 대신 골드코스트라는 이름 영연방이라는 그 개념 반계 이거는 계속 하자.
제발 제발. 그런데 이제 독립하고 나서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한 3년 지났나 영국명 골드코스트에서 국민투표를 해서 가나 공화국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그래서 가나가 된 겁니다. 근데 군부 쿠데타 독재의 연속이었다.
레알입니다. 저거 계속 저랬어. 다 읽을 필요도 없어.
계속 쿠데타인 거야. 계속. 그러다가 이런 쿠데타나 군사 쿠데타 군사 정권 상관없이 일반적인 대통령 선거를 해가지고 정부가 꾸려진 거 얼마 안 됐습니다.
2천년 12월이에요. 군사 쿠데타 없고 군부 세력이 아닌 정권이 들어선 게 2천년부터라고 봐야 됩니다.
얼마 안 됐죠 한 23년 됐다고 봐야 되나요? 가나가요.
지금 여기 있잖아요. 서아프리카에 솔직히 다른 아프리카 지역들에 비하면 시안이든 여러모로 괜찮은 편이에요.
근데 괜찮은 편이라는 말이 상대적으로 괜찮다는 거
이 상대적으로는 말이 진짜 어다르고 아 다르다고 진짜 잘 해석해야 돼.
특정 국가를 너무 내가 안 좋게 비하하는 게 될까 봐 지금 나도 말이 좀 조심스럽긴 한데 저 상대적이란 말이 좀 애매한 단어예요.
굉장히 지금 가나 빼고 안타깝게도 굉장히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사실 매전 독재 군부 쿠데타 정치나 치안 상황이 대부분 좀 어려운 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안타깝습니다.
근데 이런 여러 가지 분야가 다른 국가들에 비해선 가나가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선 괜찮다.
그래서 이제 내가 표현하는 건 좀 부담스럽고 대한민국 외교부의 공식 피셜 어떤 특정 국가 가면 조심해야 된다.
이런 거 말해주잖아요.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은 편이다.
그러나 소매치기와 총기 강도 사건들이 주야간에 자주 발생하니 한적한 곳과 밤의
요런 느낌이에요. 간다요가 굳이 말씀을 드릴 게 아니라 그냥 외교부 피셜로 그냥 말씀을 드릴 가나가 지금 인구가 몇 명이냐면요.
2022년 기준 3300만 명입니다.
적은 인구 아닙니다. 이거 면적은 남북한 합판 한반도보다 조금 더 큽니다.
인구 밀도가. 근데 남북한도 높은 편이에요.
여러분들 우리나라에 비해서 적으면은 인구 적은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셔야 되는 게 뭐냐면은 중국이 인구 많다고 소문 났죠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인구 밀도 낮습니다.
인도 인구 터질 것 같다고 그러잖아요.
인도보다 우리나라가 인구 밀도 더 높습니다.
가위 면적 당으로 따지면 우리나라가 커진다.
진짜 가나 공용어가요 가나어인 줄 알았어.
나는 영어입니다. 이제 다양한 다민족 다문화 이제 다부족 국가가 많아요.
아프리카는 부족 개념이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 있기 때문에 너무너무 많습니다.
아프리카 언어를 연구하시는 학자들도 대가리가 빠개질라 그래요.
부종마다 언어가 다 다르고 얘 다르고 얘 다르고 얘 다르고 얘 달라.
진짜 같은 지역에 사는데도 이게 너무 힘든 거야.
아프리카가
가나가 이제 영국의 식민지배를 좀 오랫동안 받아와가지고 공용어를 영어로 채택하고 있고 영어를 잘하는 가나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영어 잘 쓴대요. 가나가 치안도 좋은 편이고 상대적으로 여러모로 괜찮다고 했잖아요.
아프리카 국가 치고 근데 경제도 썩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솔직한 얘기 지금 2021년 기준 총 gdp 754억 usd예요.
그리고 1인당 gdp는 2400 정도 우리나라가 지금 총 gdp가 1조 달러가 넘습니다.
1조가 넘는데 7백54억이잖아요. 엄청나게 차이가 있고 우리가 지금 1인당 gdp도 3만 달러가 넘습니다.
근데 지금 2400이잖아요. 좀 많은 격차가 있는데 꼭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여기가 낫다 높다 이렇게 판단하긴 어려운 것 같고 아무튼 경제 상황이 그렇게 객관적으로 그냥 봤을 때 별로 좋은 게 아니다.
나는 그게 궁금하더라고.
가나는 뭘 팔까? 우리나라는 뭘 팔아라요? 반도체 자동차 여러 가지 팔잖아.
플라스틱도 팔고 석유를 수입을 많이 하지만 그만큼 정유를 해가지고 석유를 또 팔잖아.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팔잖아요. 우리나라가 뭘 팔까? 금을 가장 많이 팝니다.
2020년에 전체 수출액의 45%가 구미입니다.
엄청나게 많이 파는 거예요. 그다음이 석유 석유가 좀 나와.
전체 수출액의 20% 안팎의 또 석유가 있습니다.
그다음 괜히 가나 초코렛이 아니더라고 카카오를 진짜 많이 팝니다.
코코와 카카오 카카오 버터, 카카오 원물, 카카오 열매, 카카오 닙스 이거 진짜 진짜 카카오의 질이 좋고 나는 뭐 팔아봤자 얼마나 팔겠어 했는데 진짜 많이 팔더라고.
리나라랑 교역하는 걸 보니까요. 우리나라가 가나의 2021년 작년이죠 2억 9천만 달러를 수출했습니다.
보통 이제 자동차도 팔고요 플라스틱도 팔고 그리고 공장, 설비, 기계 있죠
이제 기계공학과 나오신 분들 이제 만드는 거 뭐 이런 것들을 많이 팔아요.
가나에 지금 가나도 지금 산업이나 이런 게 이제 좀 개발 도상국이라서 공장, 설비, 기계 같은 거를 많이 수입해서 시작을 해야 돼요.
우리는 가나한테 얼마나 수입을 해왔을까? 우리가 판 거의 한 9분의 1 정도 한 8분의 1 그 정도 우리는 좀 사 와요.
대부분 가나에서 사 오는 게 지금 보니까 카카오야 카카오 금은 근데 금이라고 하는 거를 구매하는 건요 가나 말고도 금을 생산하는 나라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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