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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상식

해외 구매대행 성공 비법 인터뷰

by 로이인랑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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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저는 550만 원

550이요 네네 보통 550이면 제가 생각할 때는 사실 망했다고 생각을 좀 하는데 그래서 금매들이 몇 년 차였죠?

그때가 사실 2년

2년 차인데 550이면 솔직히 열심히 안 한 것도 맞고 망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맞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좀 빠르게 매출이 올랐던 걸로 알고 있어요. 
네 그러면 12월이랑 1월 2월에 매출이 얼마 정도 나왔죠?

11월에는 550이었고 다음 달 12월에는

1300이요 두 배 이상 뛰었고요.

1350 찍었고 그리고 12월에는 바로 2300 찍었습니다.

12월에 2300이요 1월 1월에 2300만 원 네네 그러면 거의 거의 한 두 달 세 달 만에 바로 매출이 거의 한 4배 이상 뛰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마진도 되게 높아서 순수도 좀 많이 가져가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맞습니다. 손실은 얼마 정도 보셨는지

그때는 사실 마진율이 되게 높아서 이제 30%가 넘을 때가 있었거든요. 
그래요

그러면 그때 순식이 얼마 정도 됐죠? 세요 다 빼고

그때는 거의 70 600에서 700 정도

60 700이요 근데 그때 대학교 다니고 계셨죠 네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돈을 많이 버는 20대 대표님 모셔봤는데 노하우를 좀 다시 뽑아보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좀 질문을 드리면 지금도 매출이 계속 괜찮고 순이익도 괜찮게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네 혹시 비결이 있으신가요?

비결은 그냥 원칙을 지키는 것 같아요.

네 네 혹시 어떤 원칭이

원칙이라 하면 너무 뻔한 말인데

업로드 너무 뻔하네요.

너무 뻔해서 사실 이게 꾸준한 업로드도 있고 사실 그 이전에 그게 제가 꾸준한 업로드가 첫 번째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전에 0 번째로 중요한 게 정확한 방향성 정확한 방향성으로 팔릴 만한 물건을 팔릴 만하게 키워드를 적고 그대로 첫 번째로 꾸준히 꾸준한 업로드

그게 있어야만 저는 그 매출이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말 궁금하는데요. 이게 초보자분들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방향성을 약간만 틀어도 저희가 매출이 잘 나올 수 있는 길에서 약간 벗어나게 되면 이게 초반에는 작은 차이지만 가면 갈수록 격차가 커지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좀 그런 실수를 좀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네 맞아요. 그러면 정확한 방향성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저는 사실 그 정확한 방향성을 잡으려면 이제 저는 항상 컨설팅이나 강의를 사실 듣는 거를 추천드려요.

강의랑 컨설팅을 들으셔라. 혹시 이유가 있나요? 혼자서 해도 될 것 같은데

혼자서 해도 되는데 사실 저는 그렇게 듣는 거를 그냥 시간을 사는 거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산다는 필요 왜냐면

자본주의 시대에 시간이 저는 정말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자본주의 시대에 그 돈이라는 수단으로 살 수 없는 시간을 산다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무조건 나중에 다시 영혼으로 돌아가더라도 강의 먼저 듣고 시작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컨설팅도 들으셨나요? 맞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진짜 고민 없이 가장 빠르게 신청을 해 주신 분 중 한 분으로 기억을 하는데 잘 드셔서 너무 다행인 것 같고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전에 저희가 윤샘이 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네 그래서 혹시 지금 대학생이신데 대학교 가기 전에는 좀 어떤 사람이었는지



저는 이제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이제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쭉 그 게임 페인 생활을 했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게임 페인으로 네

정말 하루 종일 이제 학교가 끝나면 집에 와서 게임만 했고

근데 그게 뭐 저는 이제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중학생들은 거의 다 그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한번 해보는데 일단 말씀해 주시죠.

게임은 사실 어느 정도였냐면 이 게임을 하도 많이 하니까 이제 어머니께서 이제 키보드도 숨기시고 인터넷 선도 숨기시고 더 나아가서 컴퓨터의 락을 고시

락도 보셨어요

하루에 몇 시간 할 수 있도록 락을 걸어서 그래요. 
근데 저는 또 사실 거기서 굴하지 않거든요. 
락을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방법까지 제가 연구해서 pc방에 가서 그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방법으로 공부해 와서 집에 와서 할 정도로 집에 와서 그 프로그램을 삭제하면서까지 할 정도로

약간 그런 식으로 많이 했었고 이것도 되게 어두웠던 추억인데 이제 부모님 지갑에 손을 대면서까지 괜찮습니다. 
그래요

일단 해보겠습니다.

부모와 손을 대면서까지 이 그 돈을 가지고 피시방에 가서 게임도 하고 그러면서 또 그 돈으로 캐시도 충전하고 그런 식으로 이제 많이 지냈던 것 같아요. 
대학 입학 전에는

그러면 대학교 입학 전에는 제가 봤을 때는 막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마인드적으로도 그렇고 네 맞아요. 그러면 대학교 가서는 좀 어땠나요?

대학교 가서는 사실 1학년 때까지는 똑같았어요.

그냥 고등학교 때 생각 똑같았어요. 게임 좋아하고

그냥 게임 좋아하고 애들이랑 맨날 pc방 가고 피시방 가고 맨날 놀고 맨날 술 먹고 그랬죠.

그러면 이제 제가 알기로는 군대를 또 중간에 간 것 같아요. 
네 맞아요. 그러면 군대에서의 뭔가 전환점 이런 게 있었나요? 군대에서는 좀 어땠는지

일단은 군대 모든 남자들은 다 그러겠지만 군대가 제일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약간 번가하는데 네

자기 인생에 대해서 뭔가 돌아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고 그러면서 제가 그렇게 게임 생활을 하는 그런 학창 시절을 보내왔었는데 그 와중에 마음속에는 항상 뭔가 사업을 하고 싶다. 
사업 이런 열망을 항상 가져왔었거든요. 
근데 그게 이제 군대에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이제 그게 발현이 되면서 이제 돈을 많이 벌어보고 싶다.

이런 열망으로 시작해서 이제 매일 밤 이제 바로 잠에 들지 않고 사지방에 가면서 주식에 대해서 돈에 대해서 좀 공부를 계속 시작했던 것 같아요.

군대에서 사지방을 갈 수 있나요? 밤에

밤에 이제 연등이라고

연등제도

연등이라고 이제 조금 더 개인 정비를 도와줄 수 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게 있어서 저희 부대는 그걸 통해서 이제 주식 유튜브도 많이 보고 또 돈에 대해서도 많이 유튜브를 많이 청취를 했죠.

그러면 제가 듣기로는 이제 군대에서 그런 전환점이 돼서 마인드가 좀 많이 바뀌신 것 같은데 가장 동의했던 유튜브 영상이나 책 같은 거 있을까요? 마인드를 바꾸기 위해서

일단은 저는 제일 사실 제가 책을 정말 안 읽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많이 읽진 않지만 그때 제일 울림이 있었던 책은 부의 추월 차선 이게 제가 그게 첫 책이었거든요.

그래요 저도 첫 책이었던

첫 책이었는데 그게 정말 인생에 큰 울림을 줬던 것 같아요. 
이제 돈에 대해서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는지 그리고 좀 마인드를 완전 180도 뒤집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보내주셔서 그러면 여기 보고 계시는 분들도 만약에 만약에 안 읽으신 분들은 그 책을 읽어보시면 마인드를 바꾸는 데 좀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렇죠 맞아요. 맞아요. 좋습니다. 군대에서 마인드가 좀 많이 바뀌신 것 같고 그러면 저녁을 하고는 바로 혹시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사실 전역을 하고 나서 저의 제2의 인생이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이 인생 네

왜냐하면 저는 전역하고 나서 이제 전역하고 나서 막 놀잖아요. 
이제 새 학기 대학교 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제가 9월에 전역하고 새로운 학기가 그다음 년도 3월에 시작을 해서 약 5개월 정도 시간이 남았었는데 저 근데 결국 놀려면 돈이 필요하잖아요. 
그렇죠 근데 부모님에게 용돈을 달라고 말하는 게 너무

좀 애매하긴 하죠. 왜냐하면 저녁한 아들이 놀기 위해서 돈을 주는 거는 좀 그렇긴 하죠.

그래서 엄마 나 술 먹어야 돼 용돈 줘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제 스스로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그렇죠 네 맞아요. 
좀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계속 유튜브에서 찾아다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시작했던 게 뭐냐면

당근마켓 준 명품 판매인데 이게 뭐냐면 당근마켓에서 준 명품 예를 들어 코치라든가

코치 아니죠 그

페르 과목 페르 과목가 아니라

어쨌든 명품 가방 이런 거

약간 그런 것들을 제가 약간 대팔이라고 하죠.

약간 리센 느낌인 거예요.

네 맞습니다. 좀 싸게 올라간 거를 사서 조금 더 이제 제 마진을 붙여서 다시 거기에 판매를 하고 하거나 이제 그때 당시에 제가 전동 킥보드에 되게 많이 꽂혀 있었어요. 
그래서 치쿠토를 많이 타고 다녔었는데 그거랑 똑같은 모델을 산 다음에 그것도 중고로 산 다음에 그걸로 제가 배달의 민족 배달을 했었어요.

배민도 하셨어요? 네네

그걸로 이제 배민을 하면서 이제 조금씩 용돈도 벌면서 제가 그거를 이제 그대로 다 블로그에다 올렸거든요. 
저의 그런 성장 과정을 좀 올리고 싶었어서 그렇게 배달도 해보고 그런 식으로 제 계속 용돈을 벌다가 제가 사실 이전 학창 시절에 온라인에서 게임 페인 생활을 했었는데 그 와중에서도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사업을 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는데 그거를 통해서 그 학창 게임 피 학창 시절에서도 제휴 마케팅이나 이제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제 유머 페이지를 운영을 하면서 좋아요를 많이 받아서 그런 페이지를 좋아요 한 개당 300원씩 이렇게 판매를 하면서

그렇게 제휴 마케팅이나 그런 온라인 수익화를 경험을 했어서 그다음으로 할 게 뭘까 생각을 하다가 이제 유튜브를 찾다가 구매 대행을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그러면 처음에는 이제 잘 완전 좀 게임 인생을 살다가 군대에서 전환점을 맞이를 하게 그다음에 알바 같은 걸 하다가 이제 자연스럽게 약간 온라인으로 넘어오시게 된 거네요 네 맞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찾아보다가 또 구매 대행까지 하시게 되시고 좋습니다. 
그러면 구매 대행을 시작하게 되셨다고 했는데 초반에는 좀 어떠셨나요?

초반에는 제가 되게 운이 많이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이제 구매 대행을 20년도 11월에 처음 수동으로 입문을 했는데

수동이요? 네

그때 운 좋게 한 상품이 스마트 스토어에서 대박이 나면서 이제 그걸로 학생 신분에 그래도 큰 용돈을 많이 벌었었죠.

혹시 아이템은 공개 가능하신가요?

아이템 공개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이템 하나가 잘 터져서 좀 수익을 봤다고 하셨는데 그 이후에는 또 어떻게 됐나요?

사실 그 이후에는 이제 그 한 상품이 대박이 나면서 그대로 자만했었던 것 같아요.



한 상품이 터지다 보니 아직 뭐 그냥 이 상품이 눈 감았다 뜨면 주문이 8건 1건 쌓여 있었으니까 다른 상품을 올릴 이유가 없었던 거죠.

그럴 수 있지.

나태해지면서

그게 제가 봤을 때는 저는 지금 반자동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수동 구매 대행의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하나가 잘 되면 좀 안심하게 되고 나태해지게 되고 그게 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좀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 볼게요.

그리고 그 하나가 잘 되면 계속 그 하나에만 몰입하게 돼서 다른 소싱할 거를 생각을 아예 못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그것만 상세 페이지를 강화하려고 하고 그것만 마케팅 하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업로드 다른 상품을 소싱을 해야 되는데 그 시간이 아예 줄어들고 기존에 잘 나가는 상품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는 데만 시간을 써서

그래서 그 한 상품으로만 하다가 이게 신성 상품이었거든요.

시즌이요

그러다가 이제 이 상품이 계속 시들어

그렇죠 시즌이면 시들어 들을 수 있죠.

그러면서 이제 처음 실패를 맛봤던 것 같아요. 
그렇게 처음 성공을 맛본과 동시에 그 상품으로 또 처음 실패를

그러면 실패를 했을 때가 혹시 몇 월쯤인가요? 9월에 시작하셨다고 하셨는데

이제 9월에 시작해서 그다음 연도까지는

계속 잘 됐었어요. 다음 에도까지는 괜찮았는데

잘 되다가 이제 작년 재작년 12월

11월

12월 때쯤에 이제 슬슬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1년 정도는 잘 파셨네요. 네네네. 시즌이라고 하진 않으셨나요? 네

여름 때 완전 성수기를 찍고 그때 팔렸던 데이터로 살짝 이렇게 조금씩 떨어졌던 것 같아요. 
완전 떨어진

그러니까 한 번 고점을 찍었다가 서서히 떨어졌기 때문에 돈은 계속 벌었다는 거네요. 
1년 정도는

그 때는 이제 학생 신분이었다 보니까 그 정도 용돈 버는 것도 정말 대단하지 않나 스스로 너무 잘아.

그 학교 다니면서 그 정도 하면 잘하는 거죠.

주변 친구들에 비해 자기는 저는 이제 용돈을 안 받고 그렇게 제가 벌고 있었으니까 스스로 너무 프라이드가 너무 강했어서 그대로 자만하고 있다가 그렇게 주문이 줄어드는 걸 보다 보니까 이제 이게 아니라 다른 걸 찾아야겠다 하다가 이제 반자동에 입문하게 된 것 같아요.

그럼 반자동을 시작하시고 반자동은 좀 잘 되셨나요? 왜냐하면 수동의 경험이 보통 있는 사람들은 반자동 좀 잘 하는 경우가 좀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온라인 창업을 하시는 분이면

저는 사실 태생이 게으르거든요. 네 태생이 게을러서 처음에 사실 반자동을 제가 강의를 신청하고 신청을 해놓고 그냥 안 들었어요.

왜 안 들었죠?

왜냐하면 그 한 상품이 너무 잘 되고 있었으니까 굳이 들을 이유가 없어서

시기가 약간 겹쳤나요? 네 겹쳤습니다. 
겹쳤고

그래서 그냥 보험 형식으로 신청만 해놓고 신청만 해놓고 그냥 안 듣고 있다가 이제 매출이 쭉 떨어지니까 이제 갑자기 고음이 생각나는 거죠. 
그래서 그때 늦게 다시 시작한 것 같아요. 
안 자요? 네 그래서 그때 늦게 다시 시작을 했는데 늦게 시작할 때는 사실 잘 안 됐었어요. 
처음에는 잘 안 됐었는데

잘 안 된다는 거는 업로드를 몇 개 했고 매출이 얼마나 나왔고

그때는 업로드를 막 했죠.

그냥

그냥 키워드 이런 것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막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상품 수는 올라가는데 사실 업로드도 많이 안

그러니까 업무도 많이 안 했는데 하는 것도 막겠다. 
그냥 완전 별로네요.

사실 1년을 그냥 날렸습니다. 1년을 날렸죠. 
그래서 그렇게 날리면서 약간 그때가 이제 대학생이다 보니까 제 인생에 좀 혼란이 되게 많았었어요. 
왜냐하면 이제 다른 친구들은 이제 다 용돈 받고 다니는데 저는 이렇게 구매된 걸 그래도 운 좋게 그렇게 계속 용돈을 제가 직접 벌고 있었으니까 그렇죠

근데 그런 입장에서 이제 다른 친구들은 다들 하나 둘 취직 준비를 하더라고요.

그렇죠

제가 취직 준비하는 거를 보면서 나는 이렇게 지금 애매하게 너무 중간 노선을 타고 있는 것 같아서 구매 대행도 어정쩡하게 하고 있고 취직 준비도 너무 어정쩡 하고 있어서 그럴 수 있겠네요. 
제 인생에 너무 혼란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제 그때 사실 이제 카 컨설팅이

그 시기였나요? 방황하던

그때 엄청 반하던 시기에 딱 그거를 보고 진짜 한번 내 인생을 걸어봐야겠다. 
그래서 그때 아무 고민 없이 그냥 바로 신청했었던 것 같아.

그때 제가 알기로는 진짜 누구보다 빠르게 신청을 하셨거든요. 
진짜 바로 그래서 거의 제일 빠르게 신청을 하셨었는데 그게 약간 방황하던 시기에 나를 약간 좀 되돌아보게 하고 새로 시작하는 계기로서 시작한 것도 있네요.

저는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왜냐면 그 중간 노선 취직이냐 구매 대행을 쭉 할 것이냐 이 창업이냐 이 사이에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 그중에서도 계속 애초에 어렸을 때부터 창업 사업에 대해 열망이 있었기 때문에 구매 대행은 사실 좀 더 마음이 기울였었거든요. 
근데 더 해야 될

이유를 많이 못 찾았었던 거죠. 약간 그런 열망도 없었고 근데 그런 기회가 왔었던 거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때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컨설팅 비용이 4시간에 80만 원이었잖아요. 
맞아. 그게 저렴하진 않은데 그게 과감한 시도를 할 수 있는 뭔가가 있었나요?

사실 저도 맨 처음에 그 글을 보고 좀 망설였어요. 
망설였어요 좀 비싼데 약간 이런 생각을 솔직히 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거를 너무 그냥 가소로 님이 다른 카페에서도 많이 봤었고 이제 쭉 지켜왔었기 때문에 그냥 그 카사로 님이 그냥 궁금했어요.

그래서 그때 처음 만났을 때도 제가 약간 인터뷰 형식으로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제가 질문지를 써봤거든요.

질문 진짜 많이 하셨던 걸로 기억해요.

서울이 어디 사냐 앞으로 목표가 뭐냐 약간 추천해 줄 수 있는 책이 뭐냐 제가 컨설팅으로 들어가는데 제가 인터뷰를 하는 느낌 맞아요. 
으로 이제 진짜 그냥 가스로 님이 궁금해서 그냥 바로 신청했던 것 같아요.

근데 그때 윤마다 님 눈빛을 제가 봤는데 진짜 일반적인 눈빛은 아니었어요. 
진짜 뭔가 할 것 같은 눈빛이었긴 했거든요. 
네 맞아요. 어쨌든 그래서 저도 되게 많이 동기부여도 되고 그런 시간이었는데 그때 제가 말씀드린 거 기억하시나요? 저도 대학 왜 다니시냐고 맞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수동으로도 그렇게 하기가 쉬운 게 아니잖아요. 
네 물론 그 시기가 조금 더 경쟁자가 좀 적긴 했지만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대학교도 물론 좋지만 완전 제가 그때 뵀던 걸로는 완전 사업형 인간이에요. 
근데 대학교를 굳이 다니시는 걸 보고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좀 아깝다고 생각을 했는데

혹시 지금은 대학교에서 좀 어떻게 그런 것들을 활용을 하고 계시고 어떻게 좀 가져가셨나요?

저는 사실 그 말을 듣고 이제 제 학교가 아산에 있는데 이제 서울에서 아산 그러니까 내려오는 기차를 타면서 계속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나도 학교를 다닌 이유가 뭐지? 계속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약간 제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다 보니까 이제 제 부모님이 안정적인 공무원이시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제 무의식 속에 그런 게 있었던 것 같아요. 
그냥 취업 취업 그리고 안정적인 삶

안정적인

그런 거에 대한 저의 무의식 속에 그게 있어서 그거 대학교 다니는 게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을 거 사실 알면서도 알면서도 가셨네요. 
그냥 다녔던 것 같아요. 그냥 무의식을 사실 못 이겨서 제가 그래서 이거를 그러면 어떡하냐 그리고 제가 또 바로 자퇴를 할 수도 있었는데 사실 못

것도 사실 핑계이긴 한데 이제 여기서 장학금을 제가 사실 많이 받아서 이거를 바로 그만두게 되면 최소한 학비 몇천만 원을 물어내야 돼서 이거를 그러면 어떻게 할까 현실적으로 바로 그만둘 수가 없으니까 바로 몇천만 원을 이제 장학금을 이미 받아버렸으니까 그걸 무료로 내야 하니까 이걸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때 당시에는 사실 일단은 전액 장학금 다 공짜로 다니고 있었고 학기마다 200만 원을 오히려 장학금을 받고 다니고 있었던 상황이었거든요. 
이거를 어떻게 하면 이제 현실적으로 자퇴를 못하니까 이걸 어떻게 하면 더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하다가 학교에 이제 창업 관련해서 지원을 많이 해준다는 거를

제가 아빠 저런 게 있나요?

학교마다 이제 보통 창업지원단이 있는데 거기에 이제 창업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되게 혜택이 많이 줘요. 
대학교에서 저희 학교는 특히 더 많이 주기 때문에 지금 있는 공간도 제가 월 11만 원 되고 사무실을 임대해서 쓰는 거고

사무실 너무 좋은데 11만 원 제가 깜짝 놀랐거든요.

그리고 이제 그걸 통해서 그 사무실을 통해서 근로장학생

근로 장학생이 어떤 거죠?

저희 학교에 제가 기업이 교내 기업으로 입주를 해서

교내 기업 입주

그래서 저희 학교에 그러니까 저희 기업에 저희 학생을 출근시키는 대신에 저는 이제 제 일에 대해서 제가 알려주는 그래서 서로 윈윈하는 구조로 비용은 나라에서 다 장학금으로 나오고 이제 저는 전액인가요? 네 전액 무료

그러면 이거네요. 학교에서 지원해 주는 시스템으로 인해서 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저희가 직원처럼 쓸 수 있다는 걸로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맞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제 그 학생에게 이제 제가 하는 비즈니스를 알려주면서 그리고 이제 학생 장학생분도 이제 나라에서 장학금을 받고 서로 윈윈하는 구조로 이제 저는 그렇게 대학교를 활용했죠.

잘 활용하셨네요. 그래서 만약에 시청자분들 중에서 만약에 대학생이신 분들이 있으면 이런 부분도 되게 좋으니까 잘 활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잘 들어봤는데 저희가 컨설팅을 11월에 들으셨잖아요. 
그럼 컨설팅을 듣고 그 이후에는 좀 어떻게 하셨는지

저는 컨설팅을 듣고 일단 거기서 배운 대로 바로 이제 알바생을 제가 매출 550일 때 업로드 알바생 두 명을 바로 뽑았거든요.

실행력이 진짜 좋으신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

그러세요

그냥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그냥 적자 나도 상관없다라는 생각으로 일단 그냥 무작정 공고 글을 올리고 바로 업로드 알바생 두 명 뽑고 그렇게 계속 업로드를 했던 것 같아요. 
배운 대로 이제 정확한 방향성으로 계속 업로드를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사실 이제 카솔라 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컨설팅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여러 다른 분들의 컨설팅도 듣고

그러니까 안 거죠. 그때는 이거를 배우는 게 절대적으로 낭비가 아니고 손해가 아니라 나에게 진짜 그 이상의 가치를 주는구나를 깨달으셔서 다른 분들 계속 들은 거잖아요. 
맞습니다.

이게 나중에 듣고 나니까 돈이 안 아깝더라고요. 
그러니까 결국 이게 큰 돈일 수도 있는데 저는 이게 절대 큰 돈이 아니라 그냥 저는 무조건 사실 개이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말 좀 이상한데 좋아요. 무조건 개이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자본주의 돈이라는 수단으로 그 사람의 노하우 그런 시간을 살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맞아요.

그것들 중에서 좋은 것들만 내 걸로 뽑아서 내가 내 걸로 적용시키면 그거 비용은 충분히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엄청 공감합니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시간을 단축했던 것 같아요. 
어떻게든 시간을 단축시키고 그렇게 쭉쭉 업로드하면서 그렇게 그냥 무작정 업로드 많이 하면서 나아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간을 단축시켰기 때문에 조금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나요?

네 맞죠. 사실 저도 그때 이제 컨설팅 못 들었으면 너무 컨설팅 얘기 많아요. 
괜찮습니다. 그때 컨설팅 들으면서 그러니까 사실 듣기 전에는 제가 알바를 뽑을 생각을 아예 못 했었어요. 
그냥 뽑아야겠다 뽑는 게 좋다고 그러는데 뽑아야 될 것 같은데 이런 생각만 그냥 무식 속에 있었지

실제로 뽑을 생각은 못 했던 것 같아요. 
그냥 생각만 하고 근데 이제 바로 뽑아라. 
이렇게 조언을 주셔서 그냥 그대로 했죠.

진짜 그대로 하셨네요. 아니요. 그냥

바로 뽑으라. 이거 전에 바로 뽑고 뽑았으니까 이제 어떻게 보면 돈을 줘야 되니까 그렇게 그냥 저를 움직일 수밖에 없게 환경을 세팅하면서 나아갔던 것 같아요.

저도 이게 되게 공감을 하는 게 저도 수강생분들한테 항상 말씀드리는 게 사실 좀 조심스러워요. 
왜냐하면 알바생은 고정 비용이기 때문에 저희가 돈이 나가는 거잖아요. 
그렇죠 근데 잘 되시는 분들 특히 월 매출이 2천만 원 넘으신 분들은 다 알바생 두 명 혹은 한 명이 100배씩 해서 하루에 100개씩 무조건 하루도 안 빼놓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무리를 해서라도 사실 무리를 하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무리를 해서 하루에 100개씩 알바생 뽑아서 하시는 분들이 사실 다 잘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맞습니다. 그래서 근데 제가 그렇게 하라고 바로 하라는 말씀은 아니지만 그 부분이 저는 되게 좀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800만 원일 때 금명 뽑았거든요. 
일단 그런 것 같은데

저는 더 말씀해드리고 싶은 게 이제 알바생을 뽑는 게 이제 업로드를 더 많이 하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저는 사실 제일 중요한 게 그렇게 업로드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 세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맞아요. 그것도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사실 그렇게 이제 다른 분들도 그렇게 말씀을 하세요. 
제 알바를 뽑으면 사실 내가 알바를 가르치고 지금 정확한 방향성을 하고 그래야만 바 그때서야 알바를 뽑는 게 좋다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말도 물론 맞습니다. 
근데 일단 알바생을 뽑게 되면 어차피 내 돈 나가는 거기 때문에 맞아요. 
내가 그 방향성을 계속 찾게 될 수밖에 없어요.

결국 내가 내 돈을 쓰는 거기 때문에 걔가 계속 제가 자신 계속 내가 이렇게 정확히 올리고 있는 건가 효율적으로 올리고 있는 건가 그래서 자신의 방법에 대해서 계속 연구를 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돈이 나가니까요.

그냥 그렇게 자기 자신을 레벨업 할 수밖에 없는 환경 세팅이 제일 첫 번째이지 않을까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저도 되게 공감을 하는 게 저도 사실 알바 2명을 뽑았을 때 하루에 100개씩 올리는데 시간이 너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일부러 알바생은 오전이랑 오후로 나누는데 저희 오후 알바생은 오후 4시에 시작을 하는 알바생이었고 오전 알바생은 오전 8시에 시작하는 알바생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리스팅을 계속 안 하다가 딱 2시간 전에 있죠 그 알바한테

리스트를 주기 2시간 전에 시작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2시간 안에 못 하면 끝인 거예요. 
맞죠 맞죠 저는 약속을 못 지키는 대표가 되는 거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좀 활용을 했거든요. 
맞습니다. 그리고 알바로 등을 뽑으면 이게 사람이 음식을

없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게을러질 수가 없어요. 
맞아요.

그래서 보시는 분들은 그 부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좀 어떻게 됐나요? 잘 됐나요?

그러면서 이제 업로드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다 보니까 만드셨고 업로드를 계속하다 보면 당연하게 이제 정확한 방향성을 컨설팅을 배웠으니까 그리고 컨설팅으로 정확한 방향성을 배웠고 그고 업로드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다 보니까 매출은 오를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그대로 쭉쭉쭉 올라갔죠. 그리고 지금은 지금 4개월 연속으로 그래도 제가 생각에는 2천만 원 이상은 계속 꾸준하게 유지 중이거든요.

제가 봤을 때 마진이 높아서 계속 보면 순수익이 500 이상 계속 나오는 거죠.

500 이상

이건 좀 신기하네요. 네

그래서 그렇게 지금 4개월 이상 2천만 원 이상 유지를 하고 있어서 일단 이대로만 이 방향성 그대로만 업로드 수만 더 늘리면 매출은 더 당연하게 뻥튀기 되지 않을까

제가 봤을 때는 좀 탄탄한 게 좋은 것 같아요. 
맞습니다. 네 매출이 3천 원 찍었다가 1천 나왔다가 이게 아니라 2천 이상 순수 500 이상으로 계속 유지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네 그래서 그 탄탄한 게 좀 되게 좋은 것 같고 혹시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지금 매출이 대표님이 550의 컨설팅을 들으셨잖아요. 
만약에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

매출이 1천만 원 미만이신 분들에게 한마디만 할 수 있다면



한마디만 할 수 있다면 한마디 하셔도 돼요. 
저는 일단 사실 이것도 조심스러운 말일 수도 있는데 일단 알바생 뽑아봐라.

알바생을 뽑아라. 네

저는 사실 이게 제일 핵심인 것 같아요. 
진짜로 그냥 그 사업에서 레버리지를 쓴다는 게 그러니까 알바생 쓴다는 게 레버리지 쓰는 거죠. 
레버리지를 쓴다는 게 그냥 그 정통적인 정통적인 게 아니라 그냥 당연한 수순인 것 같아요.

당연하다. 네

저는 이제 알바생 뽑음으로서 그냥 환경 업로드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게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에 알바생 없다 쳐볼게요. 
없다 치면 제 반에 없는 사람이 귀찮아요. 
그러면 안 합니다.

그것도 맞는 것 같아요.

이거를 사람은 절대로 열정은 저는 무한하지 않고 절대로 인간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열정은 한계가 있다고 저는 무조건 생각해요. 
그래서 할 수밖에 없는 환경 세팅이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야 내가 하기 싫어도 끌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할 수밖에 없게 이거를 만들어야 이게 사업이 성장하지 않나

그래서 그거의 첫 단추를 이제 알파생으로 뽑아라 라고 저는 한마디를 하고 싶었습니다.

만약에 두 세 마디 더 할 수 있다면 당연히 좀 더 좋은 키워드랑 좋은 상품이랑 섬네일 옵션 디테일 이런 걸 다 잡으시긴 하겠지만 일단은 뭔가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알바생을 뽑는 게 되게 효과적이란 말씀이시네요. 
네 맞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제가 봤을 때는 이렇게 알바생 관리도 하고 주문 처리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면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을 것 같아요. 
혹시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사실 스트레스 관리를 정말 못 했어요.

아 그래요?

지금도 막 엄청 잘하는 편은 아닌데 저는 스스로 이제 저 자신을 되게 많이 다그치는 스타일인데 그게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결국 스트레스 관리에서 중요한 제가 두 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첫 번째가 스트레스를 관리하려면 첫 번째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스트레스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 된다 이거 어떤 말씀이시죠?

이게 너무 말이 추상적일 수 있는데 제가 전에 이제 스트레스 받을 못 했을 때는 이제 구매 대행을 계속 소싱이나 업로드를 하다가 이제 조금만 흔들리더라도 그냥 와르르 무너졌거든요. 
왜냐하면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이거 이 일을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냥 무너지는 거예요. 
목표가 없으니까

내가 어디 도착 지점이 없다 보니까 중간에 조금 이제 바람이 불면 그냥 그대로 넘어지는 거죠. 
근데 이제 제가 정확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나니까 내가 정확히 가야 될 목적지가 적이야 이렇게 정하고 나니까 이제 옆에서 바람이 불더라도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보이니까 네

그러면서 저는 그 스트레스가 계속 일을 하는 거에 대해서 그냥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구체적인 목표 설정 때문에 이제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스트레스를 그냥 금방 털어내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거는 그냥 그 목표를 가기 위한 과정이다. 
이렇게 생각해버리고 털어내버릴 수가 있어서

그래서 첫 번째가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고 두 번째는 이제 산책

산책하기

저는 저도 스트레스 관리를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많이 못 했다고 그랬는데 제가 그것 때문에 유튜브에도 많이 찾아봤어요.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 스트레스 관리하는 방법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거기에 이제 산책을 해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어떤 정신과 의사분이 나오셔서 이렇게 찍어 넘기인 걸 제가 우연히 봐서 저도 그걸 보고 그냥 무작정 산책을 나갔어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그냥 완전 싱글벙글 웃고 있어.

좀 프레이가 있나요? 이렇게

산책을 하면서 그냥 저도 모르게 그냥 계속 웃으면서 산책을 계속 했었던 것 같아요.

혹시 뭐 웃긴 일이 있었나요?

웃긴 일이 있어서 그냥 저도 모르게 그냥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 때문에 그냥 계속 웃었던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그게 사람이 웃긴 일이 있어야 웃는 게 아니라 죄송해요. 
영어만 하려다가 편집해 주시고 그래서 그러면 두 가지 말씀해 주셨는데 하나는 목표를 정해라. 
네 하나는 산책을 해라. 저는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저도 책에서 읽은 거였는데 인스타 브레인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와요. 
이제 사람이 저희 뇌가

채집 시대 있죠 그때 뇌에서 지금 막 전자기기 막 이런 걸로 넘어가게 된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이 사람의 뇌는 그 새 집 시절 그때 뇌로가 남아 있대요. 
그때 사람들은 이제 주변에 그런 동물들이나 그런 위험 요소를 피해야 되기 때문에 움직일 때 달릴 때 뇌가 많이 활성화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그거랑도 좀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만히 이렇게 일하는 것보다는 산책을 중간에 계속 하고 리프레이즈를 하는 게 뇌 활동에도 도움이 되지 않나라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말씀해 주셨고 그래서 만약에 스트레스가 좀 많으신 분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저희가 시스랑 방편이 많기 때문에 구매 대에는 그래서 그러신 분들은 산책하기랑 목표 정하기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지금 어쨌든 대학교를 다니고 계시잖아요. 
하루 루틴도 좀 궁금할 것 같거든요

하루 저는 우선은 여기 사무실이 있다 보니까 무조건 9시까지 출근하는 걸로

네네. 무조건 벌칙 이런 거 있나요?

벌칙은 없고 그냥 스스로 어떻게든지 9시까지 옵니다. 
어긴 적 있으신가요? 어긴 적은 가끔 있기

가끔 있는데

거의 몇 달 동안은 거의 없던 거예요. 
거의 없다. 그래도 9시까지는 무조건 출근을 하고

그러면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게 힘든 사람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맞죠 만약에 9시까지 출근하는 게 어려우신 분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는 그 방법 저는 선언하기 방법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선언하기요? 저는 주변에 제 목표를 그냥 막 말하고 다니거든요. 
그냥 처음 보는 사람이더라도 나는 7월까지 강남 갈 거다. 
진짜 이렇게 말해요

처음 보는 사람 같아요 네네네. 이렇게요

그래

그건 아니고

그렇게 하면 또 좋겠네요.

오늘 한번 해보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약간 조금이라도 친해지는 사람한테 그냥 저는 제 목표랑 포부를 그냥 말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되게 약간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못 지키더라도 어떤 게 좋아지냐면 이제 그 사람을 볼 때마다 그 사람이 그래요. 
너 서울 올라갈 준비 됐냐? 이런 식으로 물어보면 제가 그걸 까먹고 있어도

한 번 더 상기하는 거예요.

그런 그런 제 친구들을 통해서 제가 스스로 나는 7월까지 그렇게 해야 되는 사람이지 이런 식으로 그냥 무의식 속에 박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나는 이제 7월까지 서울을 가야 되는 사람이야. 
이런 식으로 무의식 속에 박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무의식 속에 박히게 되면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면 그냥 그렇게 하게 되는 방법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자동적으로요 네

나도 모르게 그렇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에는 자기 자신에게 약속을 자주 어기시는 분들은 주변 분들에게 선언을 하거나 이제 스스로 벌칙을 건다든가 예를 들어 9시까지 출근을 못한다면 부모님에게 용돈을 준다거나 주변 친구들한테 검사를 해주라 하고 9시까지 출근을 못하면

기프티콘을 쏜다거나 약간 이런 식으로 벌칙을 걸어놓으면 좀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지금 두 가지 말씀해 주셨는데 벌칙을 정하는 거랑 그리고 무의식 속에 박힐 수 있게 다른 사람들한테 선언을 하는 거 두 가지 말씀해 주셨고요. 
그렇게 해서 아침에 9시까지 오시면 또 어떻게 되시나요? 결과가

저는 그러고 바로 이제 주문 보고

주문을 바로 수집을 하시나요? 네

그리고 발주 처리를 하고 이제 통관번호 관련 문자를 보내고 그리고 바로 소싱을 합니다.

그러니까 주문 수집을 하고 바로 소싱을 하는 건가요? 통관 처리까지 하고 네네. 
소싱을 오전에 하시는 이유가 있네요.

일단은 제가 어디서 책을 해서 주워들은 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오전에 사람의 뇌가 제일 맑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생산적인 일이나 이런 거는 오전에 무조건 하라고 해서 오전에 무조건 소싱을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컨설팅 이제 말씀드린 거는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그 사람의 뇌가 이게 물론 올빼미형 사람도 있고 오전 아침형 인간도 있지만 뇌과학적으로는 사람이 오전에 뇌가 가장 활발하다고 합니다. 
이거는 저도 책에서 읽은 건데 이게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면 핸드폰 배터리가 100%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근데 이게 사람이

예를 들어 오전에 뭘 하고 지하철 왔다 갔다 하고 회사를 끝내고 집에 퇴근하고 오면 그 배터리가 별로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뇌를 많이 썼기 때문에 의사결정력도 떨어질 수 있고 그전에 비해서는 그리고 그런 사고하는 과정들 좀 생각을 요하는 작업들에서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라고 알고 있거든요. 
어쨌든 그래서 오전에 소싱을 하시고

그리고 이제 바로 점심시간 이후에 이제 또 남은 소싱을 하고 이제 알바분들이나 업무 알바분들이나 키워드 알바분들 피드백을 바로

피드백이요 네네. 네 피드백을 그러면 점심에 하시는 건가요? 점심 이후에

점심 이후에 합니다. 점심 이후에 주문 처리하고 그리고 피드백

주문 처리를 하시고 피드백이요 네네네.

그런 식으로 하루 루틴을 짜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전에 소싱하시고 점심 먹고 주문 처리 끝내시고 그다음 피드백 하는 건가요? 좋습니다. 
하루 루틴을 그렇게 가져가시다 하셨고 그럼 보통 퇴근은 몇 시에 하시나요?

저는 퇴근을 사실 되게 늦게 해요. 몇 시에? 이제 9시에 출근해서 보통 한 10시까지 하는 것 같아요. 
22시까지

일을 진짜 많이 하셨네요.

일단은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서 이제 구매 대행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으로 좀 더 뻗어나갈 거를 생각을 한다거나 조금 더 어떻게 하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구매 대행 시스템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최적화할 수 있을까 최적화 어떻게 해야 이제 알바분들이나 직원분들이 조금 더 스스로 할 수 있을까

동기부여 시키니까

동급 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리고 결국 그 시스템을 많이 연구하는 것 같아요.

시스템적인 거요 네네

최대한 좀 더 자동적으로 사업장이 굴러가는 걸 원하기 때문에 조금 더 정교하게 맞추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을 하는 것은

그래서 하루에 거의 10시간 이상씩 일을 하시네요. 
네네 주말에도 일하시네요.

주말에는 사실 주문 처리만

하고 주문 처리만 하고

일요일에는 소싱도 합니다.

일을 안 쉬세요

토요일날 쉬고 토요일날 해주세요. 왜냐하면 이제 일요일날 일을 하는 이유가 다음 날 월요일에 또 소싱을 드려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전날에 하시는구나. 네

그래서 토요일날 쉬고 이제 일요일은 조금 소싱합니다.

좋습니다. 하루르틴 잘 들어 봤습니다. 
그러면 구매 등을 하다 보면 저희가 스트레스 관리 말고도 건강이 좀 무너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죠 좀 건강 관리도 따로 하시는 게 있나요?

건강 관리는 사실 저는 건강은 이제 몸뿐만 아니라 정신도 이제 온전해야 그걸 건강이라고 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일단 몸 관련해서는 이제 아침 새벽 수영을 다니고 있어요. 
새벽에 수영을 하세요? 그래요 아니 7시까지 수영을 친구들과 택시 타고 가서 수영을 하고

그러면 오전에 친구들이랑 약속을 한 거니까 일어날 수밖에 없겠네요. 
네 그것도 환경 세팅 하신 건가요? 맞습니다. 
놓이신 건가요?

맞습니다. 그래요 그리고 저 혼자 만약에 수영을 간다고 그러면 사실 제가 6시 반에 일어나거든요. 
수영 때문에 6시 반에 일어나서 오늘 가기 싫은데 하는 순간 그냥 못 가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그 생각 그러거든요. 
그래서 이제 애들끼리 미리 그 주에 택시비를 미리 걷고 그래서 갈 수밖에 없게

갈 수밖에 없는 환경 세팅

그래서 이제 예를 들어 못 일어난다고 하면 친구들에게 엄청난 전화를 통해서 일어날 수밖에 없고 그렇게 갈 수밖에 없게 세팅을 해놔서 아침에 몸 관련해서는 수영을 하고 이제 저희가 컴퓨터 앞에 많이 앉아 있던 거니까 저는 스트레칭을 많이 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 것 같아요. 
일부러

스트레칭 많이 하기랑 오전에 수영하기랑 물을 많이 마신다. 
네네

그리고 이제 몸 관련해서는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고 이게 사실 정신이 저는 제일 제일 중요하다고 보고

제일 중요하죠. 네

제가 왜냐하면 구매 대행이 사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하는 거다 보니까 그렇죠 맞아요. 
몸은 솔직히 많이 힘들진 않아요. 근데 사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거든요. 
정신적으로 힘들죠 정신적으로 사실 정말 많은 대표님들 정말 많이 힘드실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스트레스 관리가 제일 중요한데 이것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산책을 하거나

심호흡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심호흡이요? 네 저도 스트레스 관리 방법으로 영상을 많이 찾아봤는데 심호흡을 많이 하면 스트레스가 실제로 많이 과학적으로도 풀린다고 해요.

그래요 어떻게 수업을 하나요?

그냥 이제 예를 들어 긴장되는 일이 있을 때 그전에 심호흡을 보통 많이 하잖아요.

약간 좀 깊게 들이마시고 내시는 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네 맞습니다.

깊게 들이마시고 사실 조금 숨을 참아야 돼요. 
조금 숨을 참고 그다음 깊게 내쉬고 이런 식으로 심호흡을 하면 그 순간 받았던 머릿속에 있는 스트레스가 이완이 되면서 그래요 풀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실제로 해보니까 나쁘지 않더라고요.

그럼 지금도 계속 적용하시고 있는 말씀이신가요?

너무 좀 강성 고객님들이 이제 cs가 강력하게 오면 좀 많이 힘들잖아요. 
맞죠 그럴 때 이거 보고 어 한번 들어가고 이제 cs를 합니다. 
저도 좀 격앙된 상태에서 cs를 하면 이득 볼 게 없거든요. 
사실 cs도 결국에는

매출과 저는 직결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맞아요. 
그 멘트 하나하나 때문에 그분이 반품을 하냐 마냐 이해해 주냐 마냐 그 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진짜 맞아요. 그래서 이제 저를 좀 다스리는 방법으로 이제 심호흡을 하고 이제 조금 더 긍정적으로 cs를 바로 응대를 합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이제 저희 건강 관리 하는 방법은 수업이랑 산책 이렇게 있죠 산책은 아까 말씀해 주셨고 심무업은 그런 강성 고객이라든지 혹은 좀 그런 일들이 있을 때 이렇게 깊게 들이 내시고 숨 좀 참고 다시 내뱉는 그런 방법들을 사용하신다고 하셨고 네 좋습니다. 
제가 지금 알기로는 마진이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어요. 
네 혹시

맛의 몇 퍼센트 정도 되나요?

지금은 한 26에서 8%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 뺀 맛은인가요?

이번에 4월에 다 떼서 26번 나왔습니다.

다 떼고 있습니다.

네 인건비까지 되고

엄청 많이 나갔네요. 그러면 거의 안 떼고 맞은 30% 넘어가네요. 
거의 그럴 것 같아요. 혹시 그러면 마진을 올리는 마만의 님만의 꿀팁을 저희 구독자님들 계시거든요 아직 구독자님들이 아직 2천 명이 안 되세요. 
2천 명이 안 되시는 분들에게 좀 공유를 해주신다면

저는 일단은 첫 번째로는 판매자 구매를 할 때 판매자분들에게 할인을 요청합니다.

할인 받는 거랑 네

근데 이거 너무 뻔하잖아요. 그냥 할인해 달라면 사실 중고 판매자들도 그런 말을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많이 안 해줘요. 
그래서 그 할인을 해달라고 멘트를 보낼 때도 멘트를 되게 저는 이제 많이 강화시킨 멘트가 있는데 그 멘트를 쓰는데 그 멘트가 그 멘트를 잠깐 소개해 드리자면 저는 이제

한국의 대형 수입 업자다. 대형 수입 업자 이런 식으로 그 판매자에게 앞으로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판매자도 할인해주는 게 자기 마진을 깎는 거잖아요. 
그렇죠 근데 그 마진을 깎는데 우리도 어떻게 보면 그 분에게 이득을 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득을 약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을

이득을 주지 않더라도 이득을 네가 이득을 볼 거라는 이득을 이득을 볼 거라는 그런

너 이득 볼 수 있는데 할인 안 해줄 거야. 
이렇게 나오는 거죠.

그래서 나는 대형 수입업자인데 이번에 당신한테 샘플을 살 거다. 
혹시 할인해 줄 수 있냐 이게 잘 된다면 다른 분들한테도 홍보하겠다. 
홍보 약속하겠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해요. 
그러면 보통 이제 10분 중에서 한 네 분까지 할인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요 네 그리고 이제

그러고 나서 이제 할인을 안 해준다. 
그리고 할인을 조금만 해준다. 그러면 저는 이제 또 다른 방법으로 제가 알리바마 프로필 사진이 김태희 님

김태희 님이세요 꽃집 나왔죠

김태희 님 셀카인데 이제 그 셀카로 제가 좀 조금만 더 할인해 주세요. 
멋진 사장님. 이런 식으로 멘트를 보내면 이제 거기서 10분 중에서 한 4분 정도 할인해주는

약간 현혹시키는 거예요. 그 사람

어떻게 보면 미인계죠. 왜냐면

그 사람들도 남성분들이 많을 거 아니에요. 
맞아 맞아. 쓰는구나.

그래서 예를 들어 아까 첫 멘트로 10분 중에서 4분 정도 할인해 준다면 그 두 번째 멘트로 한 2분 정도 더 할인을 받아서 총 10분 중에서 한 60% 6분 정도 할인을 받을 받아서 거기서 조금 더 마진을 더 챙기는 것 같습니다.

할인을 많이 받는데 미인계를 좀 활용하신다는 말씀이시죠 맞습니다. 
그래서 글이 내용을 보시는 구독자님들은 지금 당장 미인 분의 사진을 이용해서 그 설정을 해놓으시면 할인 받는 데 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부끄럽네요.

좋은 팁이었고 그러면 지금 할인 받는 방법이 좀 바뀌었잖아요. 
최근에 그래서 어떤 식으로 할인을 받고 계시나요? 그러면

저는 이제 기존에 다들 결제하시는 방법 있잖아요. 
네 그것대로 다 결제를 하고 그러면

위안화로 결제를 한다는 말씀이시네요. 
맞습니다. 로 결제를 하시고 그다음에 결제 창이 나타나면 끝이 나요.

네 바로 끄고

그시면 주문서가 이제 그게 되잖아요. 
네네네 주문서가 만들어집니다. 맞습니다. 
구매하기 전

그리고 이제 저는 이제 그 판매자들한테 이제 그때 멘트를 싹 다 돌리고 어느 정도 할인이 제가 만족할 정도로 된 것 같다 싶으면 그때 이제 모바일로 결제를 합니다.

그럼 모든 상품을 다 하시나요?

네 저는 사실 가격 안 따지고 그냥 다 일단 보냅니다.

가격을 안 따지고 아사 하신다고 합니다. 
그럼 모바일 결제는 좀 어렵진 않나요?

어렵진 않고 이전 결제 방법이랑 거의 차이가 없어요. 
그냥 한 10초 정도 더 늘어난 상황

그러면 타워와우에 주문서를 작성을 해놓고 네 핸드폰으로 들어가서 마이 페이지 이런 게 있나 핸드폰에

네 타워바워에서 구매 대기 목록에 들어가서

바타워버의 구매 대기 목록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있습니다. 네 들어가서 이제 모든 상품 다 체크를 하고

체크를 하시고

이제 결제를 합니다.

결제를 한 번에 하셨네요. 그러면 네

한 번에 합니다.

그래서 지금 결제 방법이 바뀌었는데 인민표로 똑같이 하신 다음에 주문서 작성해 놓으시고 그다음에 모바일로 한 번에 결제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좀 할인을 받아서 마진을 높이는 말씀을 좀 말씀을 해주셨고 그러면 제가 알기로는 크무비 제품 또 잘하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네 크무비 제품 초보자들이

좀 어려워하실 수도 있고 두려워하실 수도 있고 뭐 파손되면 어떡하지 불량이면 어떡하지 그게 좀 많이 힘들어하실 수 있는데 금호비 제품 꿀팁 같은 게 있으실까요?

일단은 크무비는 무조건 무늬가 오잖아요. 
전화 또는 이제 문자 문의가 많이 오는데

선나랑 문자

저는 사실 지금 전화 문의는 아예 안 받고 있거든요.

지금은 네

그래서 보통 흥우이는 문자로 문의가 많이 오는데 저는 문의가 오면 항상 그 매뉴얼이 있습니다. 
매뉴얼 응대 매뉴얼이 있는데 그게 일단 첫 번째는 저는 어떻게 하냐면 이게 만약에 판매가 안 된 상품이어도 사실 판매가 됐다고 합니다.

어떤 식으로 멘트를 쓰죠?

예를 들어 보통 이제 크무비 같은 제품은 무늬로 이거 어떤 사이즈 큰 거 주문하고 싶은데 이거 이 제품에 대해 스펙을 보는

이렇게 한번 해볼게요. 이게 제가 고객이라고 생각을 하고 여러분들 골프장 카트 아실 거예요. 
사진으로 보시면 되고 골프장 카트를 제가 타고 싶어서 문의를 하는 상황인 거예요. 
혹시 골프장 카트 이거 속도가 얼마나 되나요? 속도가 이런 분들 아닌가요?

네 아까 보통 제가 문의를 어떻게 세팅해 놨냐면 자동 문자를 보통 전화가 오면 전화를 잘 안 받잖아요. 
그럼 자동 문자 가게 하는 어플이 있어요. 
그거를 통해서 그 어플리는 뭐죠? ibc 콜백이라고

ibc 콜백이라고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에도 있나요?

애플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검색해보시고 그게 문자가 부재중이 떴을 때 자동으로 가게 하는 시스템이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걸 통해서 어떻게 하신다면

그래서 그거를 문자를 가게 되면 이제 고객이 자기가 관심 있는 상품명 그리고 고객 이름 몇 개 구매할 건지 제가 적어달라고 그렇게 아이비씨 콜백에 문자 반송을 세팅을 해놨고

그러면 고객님이 가 무비가 아니고 대량이 아닌데도 다 그걸로 가는 거예요.

네 무조건 다

그냥 부지종이 튀김이 다 걸러 가나요?

그래서 결국에는 저는 cs를 그렇게 대형 권인 분들만 그렇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러면 만약에 이거 배송 언제 되나요라고 물어봤는데 그것도 그렇게 되나요?

그거는 이제 배송 그것도 한 문자에다가 제가 배송 문의랑 상품 문의는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답장해 주세요. 
해서 그냥 똑같이 답장을 해주면

좀 기네요. 그러면은 부재할 때 남기는 게 다른 문제

아니 한 다섯 줄 이내 한 4줄 이내입니다.

이건가요? 그니까 ibc 콜백으로 넣는 양식이 네 상품 문의 경우 이거 이거 이거를 포함해서 답장을 해 주시고 배송 문의의 경우 이거 이거를 포함해서 남겨주세요. 
이런 식으로 하나요?

그것보다 이제 상품 문의 또는 상품 문의 또는 배송 문의는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써주세요. 
해서 상품명 상품 고객님 이름 상품 개수 그리고 문의 어떤 거 문의하는지 예를 들어 배송 문인지 상품 문의인지 뒤에 적으라고 해요. 
그래서 거기서 이제 배송 문의면 그냥 제가 시간 남을 때 빠르게 처리하는 편이고 예를 들어 크무비 상품 문의 이런 거 위주로만 저는 cs를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좀 더 효율적으로

그러면 상세 페이지에 핸드폰 번호로 기재를 하시나요?

네 저는 해놓고 있습니다.

그러면 고객님이 전화가 오면 부재중이 찍히면 문자로 남겨주세요. 
이런 게 아니라 무의인 경우에는 땡땡이고 땡땡을 남겨달라 이렇게 다 하는 거예요. 
네 이게 훨씬 좋네요. 저도 처음 알았는데 이거 당장 적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너무 틀린데

그래서 그 효율적으로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예를 들어 문의가 오더라도 상품 문의가 큰 것도 오지만 작은 것도 많이 오잖아요. 
작은 거 많이 오죠. 그리고 작은 거는 솔직히 어떻게 보면 저는 많이 신경 안 쓰는 편이거든요.

그렇긴 하죠.

그래서 상품을 그렇게 답장 온 거를 보고 아예 큰 권이나 그러면 바로 작업이라고 좀 그런데 바로 문자로 응대를 들어가는 편입니다.

내가 팔만하고 좀 마진도 괜찮고 큰 거다. 
그러면 그분들은 좀 집중해서 하신다는 말씀이 그분들이 들어 큰 게 좀 문의가 왔어요. 
네 그분들한테 좀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저는 딱 그렇게 합니다. 이거 이거 뭐지? 이거 어저께도 팔렸다. 
사실 이거보다 사실 이거 되게 인기 많은 상품이다. 
이런 식으로 이게 만약에 안 팔린 상품이라도 저는 이렇게 밑밥을 까는 편입니다.

자연스럽게 어떻게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뭐 이런 문의로 주셨는데 이거 진짜 인기 많은 상품이다. 
사장님 같은 사장님과 비슷한 상황에 그 어떤 a라는 사장님도 이거 구매하시고 100% 만족하시면서 지금 사용하고 계시다. 
지금 또 그분은 또 재구매하시려고 한다. 
그리고 또 우리는 또 이런 이런 업체에 이런 이런 특정 저는 되게 잘 파는 게 있었는데 이런 이런 업체에

이런 이렇게 납품을 했다. 이렇게 사진까지 보내요.

사진은 어디서 보고

제가 배대지에 미리 납품한 내역을 캡처해서 보낸다거나 그냥 그 상품 사진을 보냅니다. 
캡처해서 그런 식으로 우리는 이렇게 납품을 한다. 
어떻게 보면 그분들도 다 크모이 보통 업체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납품 이력이 있다. 
그리고 사장님과 같은 상황에 어떤 분은 이걸 구매해서 만족케 하신다.

사실 이게 두 가지가 섞여 있는데 이게 효과가 뭐냐면 사장님과 같은 경우에 a라는 다른 사장님은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그 문의 주신 분을 바로 그 상황에 몰입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자기가 사장님이라도 만족했겠다. 
이런 식으로 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문의 주신 그 사장님과 같은 경우 비슷한 사장님도 이렇게 지금 구매하시고 만족해하고 계신다라는 말을 하면 이제 그분에게 만약에 구매를 하고 나서 그렇게 긍정적인 미래를 보여주는 거잖아요. 
맞아요. 그래서 그렇게 불안감을 일단은

없애주는 것 같아요. 불안감 이제 어떻게 보면 그분들은 이 상품에 대해서 좀 의심이 되고 궁금하고 좀 그래도 관심이 있으니까 문의를 주는 거잖아요.

그렇죠 관심에 있는 고객을 좀 더 구매에 적합한 그런 상태로 만드는 거네요.

한 번에 이렇게 확 당기는 느낌인 것 같아요. 
정신과 같은 비슷한 고객도 이미 구매하셔가지고 100% 만족하고 계신다 고 확 당기는 거죠. 
그러고 나서 이제 어떻게 보면 제 구역 안에 이렇게 데려온다는 생각으로 데려오고 나서 그러고 나서 이제 답장이 오잖아요. 
저는 그거 무조건 계약 체결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 제가 그렇게

고객님과 같이 다른 사장님도 이렇게 구매하셔서 만족해하고 계신다. 
이렇게 해서 답장이 만약 오잖아요. 저는 이런 경우에는 사실 거의 무조건 다 체결하거든요.

그러면 답장이 오면은 거의 이거는 주문으로 연결된다고 보면 되는 거요.

넘어 왔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바로 엄청난 열정을 쏟습니다.

그럼 질문이 있어요. 그거를 문자로 보내시나요? 네네 문자로 합니다. 
문자로 보내시면 템플릿이 있겠네요.

템플릿보다 그때 상황마다

약간씩 멘트가 바뀌나요? 네네네 그러면 수기로 하시나요? 아예

네 저는 pc로 문자를 보내고 있는데

그때 생활 방구를 바로 적으면서 하시는 거네요 네네 사진도 바로 그거 캡처해서 바로 보내고 네네네 그러면 pc로 카톡한다 하셨는데 추천할 만한 어플이나 이런 게 있나요? 아니면 기본 기능 쓰시나요? 안드로이드 연결

저는 구글의 메시지 앱이라고 있습니다.

메세지 앱이요 네네

이게 안드로이드 폰이랑 pc랑 그대로 연동시킬 수 있는 게 있는데

구글의 메시지 앱 웹인가요? 앱인가요?

입니다. 메시지 이요 그 웹사이트인데 휴대폰이랑 연동이 돼요. 
근데 정말 좋은 게 이게 가까이 있지 않아도 연동이 됩니다. 
그냥 멀리 있어도 그냥 온라인으로 그냥 인터넷으로 연결 되는 거기 때문에 예를 들어 휴대폰을 제가 여기 사무실에 두고 여기

자칫 방에 오더라도 똑같이 제가 웹에 들어가면 똑같이 메시지를 쓸 수 있는

그럼 그거 두 가지만 여쭐게요. 그게 단체 문자로 보낼 수 있나요? 단체 문자 가능해요? 네 됩니다. 
단체 문자 가능하고 상단 고정 가능한가요?

상단 고

상단 구정은 없나요? 그건 없는 것 같아요. 
상단 구조는 없고 단체 문자는 가능하답니다. 
그러면 그걸로 통과 문자를 보내는 것도 괜찮겠네요. 
맞습니다. 혹은 배송이 주문을 넣으면 안내 문자 같은 거 괜찮네요 네 좋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팁 알아놓고 그러면 그 큐무비를 다 문자로 보내신다는 거네요 네 그렇게 해서 고객님들이

답장에 보면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로 거의 다 거의 된다라는 말씀이신

저는 그렇게 답장이 오면 그냥 바로 몰아칩니다. 
계속

그러면 이런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배송비를 싸게 해놔서 큰비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잖아요. 
무늬가 네 맞아요. 그러면 우드 포장이라든지 혹은 역마진 때문에 추가 비용을 받아야 하거나 혹은 취소를 해야 되는 상황이 있을 텐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그런 경우 같은 경우에는 일단은 먼저 그렇게 cs를 하고 고객님이 넘어왔다 싶을 때 말을 합니다.

너무 왔다 싶을 때 말하나요? 네 미디 말하는 게 아니라 네

왜냐하면 그분이 넘어왔다는 거는 그래도 이 상품에 대해서 만족하고 좀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생각이거든요. 
근데 거기서 갑자기 이제 제가 계산을 나중에 하고 이제 비용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그때 이제 말씀드리면 그래도 흔쾌히 해주시더라고요.

그럼 그 비용 필요할 것 같다가 멘트가 있나요?

그 멘트도 있죠.

그 멘트는 뭔가요?

아큐멘트는 뭐냐면

왜냐하면 저희 구독자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거를 보시는 분들은 사실 많지 않고 실제로 실행하시는 분들은 더 없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편하게 풀으셔도 됩니다.

일단은 저는 이게 원자재 가격 올랐다 이런 식으로 핑계를 대거나

그거는 그거네요. 그러네요. 제가 말씀드린 거

원자재 가격이 올랐다거나 아니면 아니면 솔직하게 말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요 제가 배송비가 아니 좀 역마진이 나서 제가 지금도 많이 저렴하게 해드리고 있는데 사실 이렇게 진행하면 제가 너무 손해 볼 것 같다. 
이런 식으로 하면 그냥 다들 주시더라고요.

그게 제가 봤을 때는 그거 같아요. 그러니까 그냥 올랐다고 하면 안 주고 화내고 맞아요. 
이걸 설득을 다 해놨기 때문에 맞아요. 
맞아. 고객님들이 진짜 사고 싶은 마음에도 줄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만약에 제가 봤을 때는 배송비가 올랐다는 멘트는

설득을 하면 가능한데 설득을 못 했다고 하면 좀 분쟁이 일어 할 수도 있는 맞죠 맞아요. 
좀 생각을 해보고 꿀팁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 저도 많이 배웠는데 그게 지 잘 알아봤고 그러면 지금 윤마더 님이 어쨌든 대학생 신분이시니까 시간 관리를 좀 되게 잘하신다고 보거든요. 
왜냐면

알바 관리도 해야 되지 뭐 그다음에 사무실 알아보는 것도 하고 그다음에 구매 대행도 하고 그다음에 오픈 채팅방도 운영하시잖아요. 
네 그것도 있고 블로그도 하시고 그래서 시간 관리를 좀 잘하시는 것 같은데 비법이 있나요?

따로 비법은 저는 우선은 제가 해야 될 일은 무조건 투드리스트에 다 적어놓습니다.

투도 리스트에 해야 할 일을 적는다.

적어놓고 그중에서도 우선순위를 나눠서

우선순위를 낳는다.

제일 많이 해야 될 거니까 제일 무조건 먼저 해야 될 거는 제가 휴대폰에 알람을 맞춰놨습니다.

투두 리스트에 해야 할 걸 다 적는데 그중에서 중요한 거에만 체크를 하고 특히 중요한 건 알람까지 한다는 말씀이세요

그래서 그 날에 무조건 해야 될 거는 하고 자는

근데 알람 같은 경우에는 설정하기 일일이 설정하기 귀찮을 수 있잖아요. 
너무 귀찮아요. 그런 건 어떻게 하나요?

알람 어플 들어가서 알람 내용 그리고 또 시간까지 설정하기 너무 귀찮잖아요. 
저는 그냥 제가 삼성 휴대폰을 쓰고 있는데 이제 아이폰도 똑같고 이제 보통 빅스비나 cd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통해서 그냥 말만 하면 빠르게 설정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하이빅스비 해가지고

응답을 했는데

그래서 그렇게 빅스비에게 몇 시에 진동으로 뭐 하라고 내용을 말하고 진동을 알람을 맞춰줘. 
이런 식으로 하면 빠르게 알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알람을 보면서 이제 그날 해야 되는 거는 꼭 처리하고

시간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에 우선순위에 해당되는 것들은 핸드폰 알람을 통해서까지 확실하게 한다는 말씀이시네요. 
네 제가 봤을 때 너무 좋은 방법인 게 그렇게 되면 저희가 우선순위를 알람이 울렸기 때문에 무조건 하게 될 수밖에 없는 네 그러면 이제 사실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하루에 중요한 거 세 개씩만 해도 되게 인생이 계속 잘 풀릴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되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알람 설정한다. 혹시 또 다른 팁도 있나요? 시간 관리도

일단은 그 일정을 그냥 캘린더에 싹 다 적어놓는 거예요.

캘린더는 어떤 거 쓰시나요? 종이 쓰시나요? 아니면 앱 같은 거

저는 앱을 유료 앱을 쓰고 있는데

혹시 소개 가능한가요?

그게 그 캘린더 데스크 탑이야.

캘린더 데스크탑이야.

pc랑 휴대폰이랑 연동되는 게 있어요. 
그래서 휴대폰에 휴대폰에 이제 일정을 적으면 pc 바탕하면서도 그대로 보이는

이름이 캘린더 데스크탑인가요?

그래 사실 정확히 모르겠는데

이거 한번 공개하고 가시죠.

알겠습니다. 캘린더 목록 캘린더 목록이라는 앱입니다.

앱 이름이 캘린더 목록인가요? 네 캘린더 목록이고 컴퓨터랑 핸드폰 둘 다 연동 가능하고요.

실시간 연동 사실 연동 실시간 연동을 하려면 유료로 결제해야 되고 무료로도 쓸 수 있거든요. 
근데 그러면 동기화를 수동으로 해

그럼 혹시 유료는 얼마인가요?

3년에 1만 원인가

3년에 1만 원이요

네 엄청 저렴해요.

3년에 만 원이면 1년에 3300원이네요. 
거의 네

사실 3년에 1만 원에 아닐 수도 있는데 2만 원 안쪽인 것 같아요. 
3년에

엄청 저렴한 앱인 것 같고 만약에 본인이 스케줄 표 이런 거 하기 좀 어려우신 분들은 한번 다운 받아서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점이 있나요? 클레이업이 많잖아요. 
시중에.

장점은 일단은 pc랑 휴대폰이랑 연동이 돼서

연동되는 거기 때문에 특히 저희 같이 사업하시는 분들은 좀 일정 조율하기 좀 괜찮을 것 같다. 
네 맞아요. 두 번째도 있는

그거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연동 가능하다. 
연동되는 게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저희가 보통 이제 구매 대행을 pc로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거의 100% pc잖아요. 그러다 보면 이제 휴대폰을 안 보다 보니까 제 일정을 까먹을 때가 많아요.

맞아요. 핸드폰도 켜야 되고

휴대폰을 이제 수시로 보면서 내가 기억을 하지 않는 이상 이게 까먹는단 말이에요. 
아무리 캘린더에 저장을 해놔도 근데 이제 그냥 바탕으로만 봐도 휴대폰이랑 연동이 돼 있기 때문에 보통 저희가 일정 정할 때는 휴대폰으로 다 정한단 말이에요. 
휴대폰으로 입력을 많이 하는데 이게 휴대폰이랑 pc랑 연동이 안 되면 저희는 업무 볼 때 휴대폰 안 보니까 많이 까먹다 보니까 그게 많이



오버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게 연동되는 게 제일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저는 캘린더 입이 달력으로 좀 돼 있는 게 좋다고 보는데 네네. 
달력처럼 생겼나요? 네네네. 달력처럼 생기고 그 사이 사이 날짜마다 일정을 추가할 수 있고 해야 될 일 같은 거 네 그럼 그 일정에 알람도 기능도 있나요?

알람 기능도 있습니까?

그러면 혹시 색깔 같은 걸 바꿀 수 있다든가 네 색깔도 바꿀 수 있어 가능하고 네 그러면은 이 알람 일정을 예를 들어 월요일 일정인데 화요일로 이동시킬 수 있다거나 그런 것도 있나요? 아니면 지웠다가 다시 화요일로

지웠다가

해야 되는 거라고 그거는 좀 아쉽네요. 
네 좋습니다. 캘린더 앱 잘 활용하고 계신다고 하셨고 지금 꿀팁이 많이 나왔는데 이번 질문은 이제 많은 분들이 좀 궁금해할 수 있고 특히 구매 대행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혹은 내가 처음에 돈을 온라인 창업으로 500만 원 이렇게 벌고 싶다. 
이런 분들이 도움이 될 만한 질문 같은데

명탐정 코난 아시나요? 다 알죠 알죠 네 명탐정 코난처럼 지금의 지식을 가지고 20살로 돌아간 거예요.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하는 실제로 돌아갔다고 생각을 해보고 꼭 구매 대행이 아니어도 좋으니까 앞으로 돈을 벌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어떠한 것부터 실행을 하고 어떻게 좀 살아갈 건지 그 로드맵이 있나요 혹시

사실 이거에 대해서 제가 상상을 많이 해봤거든요 그래요 질문뿐만 아니라 사실 그냥 혼자 있을 때도 가끔 제가 mbti n이다 보니까 그런 상상을 정말 많이 해요. 
저는 이제 지금 이 지식을 가지고 20살로 돌아가면 저는 우선은 구매대행은 그대로

구매 대행을 또 하신다고 말씀하셨고 그 이유가 있나요? 혹시

일단은 구매대행으로 제가 생각하면서 온라인 사업 중에서 최대한 빠르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게 구매대행인 것 같아요.

그게 구매 대행으로 성공하셔서가 아니라 네 그냥 구매 대행이 제일 좋다. 
일단은 수

빨리 낼 수 있는 방법이 구매됩니다. 
현실적으로. 그래서 그걸로 일단은 최소 한 달에 월 300만 원 이상 현금

만들고 300만 원 그 사람과 어떻게 만들죠?

일단은 처음 시작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이 지식 그대로 갖고 가니까 바로 업로드 할 바를 두면 바로

바로 두명이요 네네네네

이제 처음에는 사실 매출이 안 나오니까 적자거든요. 
그래도 이제 빚을 낸다든가 이제 아버님에게 돈을 빌린다든가 이런 식으로라서라도 일단은 그렇게 매출이라도 빨리 띄울 것 같아요.

그러면은 다른 데서 일을 해서 급여를 받는 게 아니라 빌려가지고 바로 빠르게 한다는 말씀이시네요 네네네 이거는 이건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어머니도 나를 들으면 뽑았어요. 
그사람 어떻게 하죠?

일단은 이제 정확한 방향성을 알기 때문에 그대로 계속 업로드를 쭉쭉쭉 많이 달리고

하루에 100개씩 하시겠네요 그러면 네

달리고 이제 어느 정도 안정화됐다 싶으면 이제 키워드 알바도 뽑고

키우드 알바까지 말씀하셨죠? 키우드 알바를 뽑는 이유는 뭐죠?

이제 저의 시간을 좀 더 내기 위해서 제 개인적인 정비 시간을 내기 위해서

근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소싱이 키워드보다 쉬운 것 같은데 키워드를 뽑는 이유가 있나요?

일단은 저는 소싱이 사실 되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요 키워드는 제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 저희 구매대행에서 규격화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요 충분히 교육을 통해서 규격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싱은 솔직히 실질적으로 위험 되는 게 많잖아요. 
예를 들어 팔면 안 되는 물건이라든가 그래서 이런 거는 실질적으로 이제 타격이 오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예를 들어 소싱이 잘 안 되면 소싱을 이상한 걸 하게 되면 뭐 키워드 업로드 싹 필요 없거든요. 
결국 주문 자체가 안 들어오기 때문에 소싱은 이제 팔릴 만한 거 위주로 제가 소싱을 하고 키워드는 어느 정도 교육을 통해서 이제 그렇게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소싱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소싱은 이제 저희가 어떤 상품을 올릴지를 추려내는 작업을 말을 하는데 키워드는 추어 제품들에 어떠한 키워드로 판매를 할 건지 짜는 작업이잖아요. 
네 맞죠. 그러니까 추려내는 작업은 대표님이 하시고 키워드를 작성하는 알바생을 뽑아서 진행을 할 거다 라고 말씀해 주셨네요. 
그렇게 해서 그러면

업로드 알바생을 두 명을 뽑아서 100개씩 올리다가 키워드 알바생을 뽑는 시기는 언제죠?

일단은 매출은 한 1천만 원대

1천만 원 때 바로 뽑으셨나요? 네 완전 투자하시네요. 
그냥. 네네

왜냐하면 이거는 저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확신 때문에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냥 무조건 바로바로 투자할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그래서 키우드 알바는 그러면 100개씩 하나요? 그 사람은 한 명인가요 두 명인가요?

이제 두 분으로 할 것 같습니다.

키워드 알바 투명에 업로드 알바 투명 해서 하루에 100개씩 하시는 건가요?

말 잘 못했는데 업로드 알바 2명의 키워드 알바

키워드 알바 한 명이 100개 하나요?

100개 일단 시작은 한 60개 정도 10개 정도

작가님이 5개 하다가 익숙해지면 100개로 가신다는 거죠. 
네네. 키우 알바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키우드 알바는 건당 얼마 주시나요?

저는 지금 건당 300원 드리고 있습니다.

100원으로 되나요?

300원으로 되더라고요.

야박한 사장님 아니신가요? 아니시고 커피도 잘 사주시고 그러시나요?

당연하죠. 저는 지금 키워드 알바 두 분이 계시는데

준비하세요. 네

계시는데 그분들 오시면 식사부터 하시면 밥도 사드리고

그러면 이제 지금 알바생이 좀 많잖아요. 
네 관리 노하우라든지 그런 게 좀 있을까요?

사실 이게 저는 제일 꿀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 시스템 만드는 데 되게 지금 고민도 많고 지금 생각을 많이 해서 많이 고민을 해봤어요. 
그리고 고민해봤는데 사실 그 알바분들에게 동기 부여가 불가능하다고 지금 결론

알바분들에게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 하는 동기 부여는 힘들다.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도 마찬가지. 네

동기 부여는 불가능하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또 시스템 관련해서 유튜브에서도 영상 많이 찾아보고 많이 배웠는데 동기 부여는 불가능하다고 그냥 생각하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맞는 것 같아요. 정말 맞는 말이고 그러면 어떻게 하냐 그래서 그분께서 하는 말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라고

체크 리스트 네

그게 뭐냐면 자기 스스로 자기를 점검하는 걸 만드는 거죠.

그러니까 스스로가 일을 하고 스스로가 이걸 했는지 안 했는지 점검을 할 수 있게 하는 거네요.

그러면 이제 저희는 체크리스트를 잘 점검했는지만 점검하면 되니까 어떻게 보면 그전에는 알바생 다섯 분을 일일이 다 피드백을 드려야 되는데 이분들에게 맞는 체크리스트를 나눠주게 되면 이분들이 체크 리스트를 날마다 할 거 아니에요 자기 업무를 보고 그래서 저는 이 체크 리스트를 했나 안 했나를 종합적으로 보면 되는 거기 때문에

약간 중간 관리자를 만드는 느낌 그런 식으로 관리를 하는 것 같아요.

체크 리스크 관련해서 그게 생각나요. 
갑자기 저희가 제가 투썸 카페에서 일을 했었는데 네네. 
거기 카페에도 이런 게 있었거든요. 예전에 일을 할 때 화장실 청소를 했으면 체크하고 블렌더 청소했으면 체크하고 이런 게 있었거든요. 
네 그런 게 좀 떠오르는데 그러면 혹시

체크 리스트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나요?

일단은 구체적인 내용 일단 행동해야 되는 내용만 적고 예를 들어 키워드 알바분들에게는 자기 키워드 쓴 것 중에 브랜드가 있는지 없는지

브랜드에 있는지 없는지라는 항목이 있으면은 그 사람들은 끝나고 그걸 한번 쭉 읽어보는 거네요. 


그리고 체크하고 그리고 이제 만약에 근데 브랜드 명이 있는데 그게 체크되어 있으면 제가 그 부분에서는 좀 강하게 피드백을 받고

강하게 하시나요? 네네.

그런 식으로 이제 구체적으로 브랜드 명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그 상품 키워드 명이 그러니까 키워드가 상품과 어울리는지 안 어울리는지 이런 거 관련해서도 제가 항목에 다 집어넣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혹시 업로드하는 사람도 작아진다 그런 게 있나요?

네 있습니다.

업로드 하시는 분은 어떤 게 있나요?

예를 들어 가끔 가다가 위메프는 따로 자동

로그인을 한 번 더 해야 되죠

어떤 문자를 입력을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을 빼먹고 업로드 안 하시는 분이 가끔 있어요. 
uf를요 네 그런 것도 이제 체크 리스트에 넣어서 uf 업로드했는지 안 했는지 체크 리스트에 넣어두고



카테고리도 제대로 설정했는지 안 했는지 이런 것도 그냥 제가 체크하는 사항을 다 체크리스트에 넣어놓습니다.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그럼 만약에 알바가 그거를 막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럼 어떻게 될지

그런 부분을 제가 사실 불시에 점검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체크 리스트가 잘 되어 있으면 웬만하면 넘어가긴 하지만 네 그냥 가끔씩 한번 봤는데 안 돼 있으면 그때 이제 한 번 또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때는 이제 좀 강하게 피드백을 하는 편이에요.

그러면 이 체크 리스트를 잘 활용을 하면 저희가 관리하는 시간을 좀 줄일 수 있겠네요. 
맞습니다. 꿀팁 나왔네. 또 그래서 이거 보시는 분들 만약에 알바생 관리를 한다고 하면 직원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 체크 리스트 같은 걸 좀 활용을 하시면 저희가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그 사람들이 스스로 잘 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코팅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제 계속 이어서 지금 히우드 알바를 뽑았어요. 
월 매출 1천만 원이고 업무드 알바 두 명의 키워드 알바 한 명 대표님이 주문 처리랑 관리랑 그다음에 나머지 또 하시고 이정 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지금 1천만 원이죠

그러고 일단은 그렇게 쭉 그렇게 업로드를 업로드 수를 늘려서 만약에 월 순수익 300만 원을 만들었다고

사업자 하나로 만드나요?

하나로는 안 될 것 같아요. 한 2개 정도 2개 정도로 두 개 정도로 만들고 저는 구매대행에서 나온 그런 데이터를 위주로 차입이나 브랜딩을 할 것 같습니다.

브랜딩이요? 네네네.

왜냐하면 구매 대행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예 없다고요 조금 있는 게 아니라

저는 아예 없다고 그게 어떤 말씀이시죠? 구매대행이 아예 진입 장비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데 누구나 시작하면 그냥 바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조금이나마 이제 진입 장벽이 있는 인증을 받아야 되는 상품 위주로 수동 전략을 나아간다거나 사입을 한다거나 브랜딩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쭉 나아갈 것 같아요.

그러면 일단은 지금 위치까지 오는 거는 업로드를 처음에 대출 같은 걸 받아서 돈을 당겨서 다른 데서 일 안 하고 바로 전화번호 뛰어드시고 네 업무 달고 금요일까지 바로 채용을 하시고 그다음에 매출 좀 올라가면 키워드 알바생 뽑고 그다음에 쭉 가면 사위나 브랜딩까지 네 좋은 로드맵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 좋은 내용 되게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가 마지막으로 이 영상을 보시는 구독자분들이나 혹은 이제 구독자가 되실 분들에게 한마디 아니면 좀 해 줄 말씀이 있으시다면 좀 오래 고민하셔도 됩니다.

저는 사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은 분명히 구매에 대한 관심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들도 있을 수 있고 맞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부업 중에는 사실 구매 대행 만한 부업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부업이요 일단 만약에 부업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저는 구매 대행을 항상 추천드리거든요. 
왜냐하면 국내 위탁은 배송 기간이 짧다 보니까 cs가 정말 많아요.

배송 기간이 짧은 시트가 줄어드는 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 저는 제 친구가 실제로 위탁을 하고 있는데 배송 기간이 짧아서 하루라도 늦어지면 바로 전화가 옵니다.

그러니까 이게 쿠팡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쿠팡 때문에 국내 배송이 2, 3일 걸린다. 
그러면 그 사람들 인식에서는 이거 하루 만에 오는 거 아니었어요 이렇게 돼버리는 거네요.

발송 처리가 된 경우에서도 주문 취소가 많고 전화도 언제 오냐 이것도 그러니까 빨리빨리 받으려는 그 분들이 되게 많으셔서 언제 오냐 전화도 css도 정말 많고 근데 그런 거는 이제 부업하시는 분들은 일일이 다 대응하기 어렵잖아요. 
근데 구매 대행은 배송 기간이 길다 보니까 여유롭게 할 수가 있어요. 
시를 구매 대행은 배송 기간이 길기 때문에 여유롭게 시스를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 위탁에 비해서 조금 더 구매량이 부업에는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고 사실 구매 대행이 또 이렇게 적합하다고 뛰어드신 분들도 정말 많아요. 
사실 저는 되게 쉬운 사업이라고는 생각 안 하거든요.

진입 장벽은 없지만 쉬운 사람은 아니다.

이게 정말 모순적인 말인데 진입 장벽이 정말 없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에요. 
그러니까 그거를 그러니까 구매를 안 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진입 장벽 없는 게 장점이죠. 
쉽게 도전할 수 있으니까 근데 하시는 분들에게는 그게 단점입니다. 
왜냐하면 진입 장벽이 없어서 누구나 쉽게 들어오는데 근데 또 그게 장점이라고 그랬잖아요 하시는 분들에게도 왜냐하면 진입 장벽이 없어서 쉽게 또 나갑니다.

쉽게 들어오기 때문에 쉽게 나가기 때문에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그냥 꿋꿋이 묵묵히 업로드만 꾸준히 하면 되는 사업 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이거 보시면 대표님들도 정말 많이 업로드하시는 게 힘드실 거예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결국 또 업로드 많이 해야 되냐 결국 업로드냐 이런 생각이 드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했고 뭐 조금 더 엄청난 방법이 숨겨져 있지 않을까 조금 더 뭔가 유니콘 같이 숨겨져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있지 않나요?

없어요.

있을 수도 있는데 있을 수도 있지만 저는 핵심은 그런 거 다 알아도 결국에는

결국에는 업로드를 많이 하고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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