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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러시아발 스태그플레이션과 금값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by 로이인랑 202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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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오늘은 이제 러시아 발 이제 스태그플레이션 올라간 유가 때문에 스태그플레이션이 와서 유가 올라간 만큼 지금 주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죠 혹시 이제 경제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 라는 것을 그거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 그리고 금값 이 정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쳐들어갔어요. 
저는 안 쳐들어갈 줄 알았어요. 이제 지난 영상에서 안 쳐들어갈 것이다. 
왜냐 득보다 실이 많으니까
우카이 가서 뭐 하냐 유가 올리는 게 훨씬 더 좋을 것이다 라고 저는 생각을 했는데 어 그거는 조금 약간 잘못된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어 사람은 합리적이고 저는 이성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때로는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이고 편견이고 오만 고집 불통이다라는 것을 잠시 망각하는 것 같아요. 
지금 푸틴이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이고
진짜 오만 고집 뭐 이런 걸 부리고 있는 것 같거든요. 
독재를 오래 하다 보니까 이제 자기 말이 절대적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물론 러시아 내에서는 가능하겠죠. 
이제 러시아 밖에서는 그게 안 될 텐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러시아 때문에 난리가 났어요. 어디 멀리 좀 가려고 하면 유가 보고
깜짝 놀라죠 지금 2천 원 안 넘어간 데가 거의 없을 거예요. 
거의 다 2천 원 넘어갔을 텐데 이렇게 되면 외출하기가 일단 되게 부담스러워요. 
외출을 안 하면 소비가 조금 감소하게 되죠. 
소비가 감소하게 되면은 경제가 둔화가 됩니다. 
경제가 안 좋아지는 거죠. 이게 시장에 반영이 돼서 주가도 하락하게 되는 거죠.
이제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국면으로 이어질 것인가 이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거는 이제 전쟁 상황이겠죠. 
저는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게 러시아가 생각보다 별거 없다고 저는 느끼고 있어요. 
지금 오십 퍼센트를 투입했다고 하는데 러시아의 힘이 생각보다 별거 없다고 느껴지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은 장기전으로 가게 되면 러시아가 무조건 질 수밖에 없어요. 
물론 이제 장기전도 지금 힘들어 보여요 러시의 보급이라든지 러시아의 어떤 경제 상황을 본다면 장기전도 안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 거는 저렇게 오십 퍼센트 군사들을 우크라이나에 투입을 했는데 저들이 과연 마음이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태조 이상계의 위화도 회군처럼 말이죠. 
집으로 갈 수도 있는 거예요. 아니 명분 없는 전쟁에 끌려와서 누가 죽고 싶겠어요. 
집으로 가자 또 서방 세계에서도 지원해주고 뭔가 물밑으로 새로운 정권을 만드는 데 도와주겠다.
저는 변심할 수도 있다. 충분히 그래서 상황이 반전될 수도 있다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러시아가 이렇게 오래 끌고 갈 수 없는 게 미국이 한 번 손가락 튕기니까 러시아의 경제가 그냥 지워져 버렸어요. 
이렇게 보면 미국이 정말 무서운 나라 같아요. 
러시아의 루블화 휴지 조각이 돼버렸죠. 
러시아 국채 가격도 폭락해버렸고 그 러시아 자산이 다 휴지 조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성장률은 15% 그리고 국제 결제망에서도 퇴출되고
한순간에 빈털털이 거지가 된 겁니다. 
그 상황에서 이렇게 전쟁을 오래 유지한다 이거는 조금 쉽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이 도와줄 수 있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쉽지 않아요. 
뭐 자기 코가 석자인 상황이에요. 지금 남 도와줄 만큼 여유가 없습니다. 
뭐 도와주면은 어거지로 도와줄 수 있는데 이게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기 때문에 도와주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중국은 식량 수입 국가거든요. 그걸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어요. 
근데 그 미국에서 수입해서 러시아한테 주겠다.
어 그렇게는 안 될 거예요. 미국 한마디로 이제 이 전쟁이 지금은 조금 격렬해 보이지만 러시아의 힘이 완전히 빠졌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다른 국면으로 전환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생각보다 러시아가 너무 약하네요. 그리고 미국이 이렇게까지 진짜 셀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손가락 한번 튕기니까 러시아 경제가 싹 지워져 버렸네요. 
그러면 이제 유가가 올랐기 때문에 이 스테그플레이션이 진짜 왔는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까지 인플레이션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인플레이션하고 스태플레이션 그건 뭐가 다른 거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가장 큰 차이점은 고통의 강도의 차이입니다. 
그러니까 플레이션은 그냥 화폐 가치의 하락이에요. 
물가도 오르고 주식시장도 오르고 다 오르는 거예요. 
상대적으로 화폐 가치가 떨어진다는 거죠. 
그렇지만 스태그플레이션은 그냥 물가는 오르고 경제 성장률은 줄어들고 자산 가치는 줄어들고 뭐 이런 거예요. 
근데 이게 더 심화되면 이게 경제 전체가
어떻게 되죠. 마비될 수도 있다는 거죠. 
지금은 stg plation이라고 할 수 있느냐 과거 stgplation 사례를 보면 1970년도 80년도에 가 파동이 있었는데 이제 칠십삼 년도 칠십오년도 이 사이에 이제 국제유가가 3달러에서 한 12달러까지 네 배 정도 올랐어요. 
이때 소비자 물가 상승률도 한 11%까지 거의 급등을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성장률은 1% 성장률은 퇴보였어요. 
이렇게 되면 엄청 고통스럽죠.
경제는 위축되는데 물가는 올랐어요. 이러면 사람들의 고통이 엄청납니다. 
2차 파동 때도 이와 좀 비슷했는데 지금은 어떠냐 지금 유가 같은 경우에는 한 130 달러까지 올랐죠. 
40 달러에서 시작해서 130달러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물가는 한 55.4% 정도 상승하고 그리고 미국의 이제 성장률 같은 경우에는 6.7%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물가가 좀 많이 오른 것이 경제 성장률이 아직은 좀 버틸 만하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tagplation이라고 말하기에는 이른감이 있지 않나 그럼 이 상태가 지속돼서 경제 성장률도 떨어지고 물가가 계속 오르지 않을까 걱정을 해야 되냐라는 걸 봤을 때는 걱정을 할 필요가 있나 왜냐 러시아의 전쟁 능력이 체력이 거의 바닥이 났다. 
그리고 이 경제력 같은 경우에도 저는 부도를 선언할 것 같은데 디폴트 선언할 것 같은데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들어갈 것 같진 않아요. 
이제 보너스로 이제 유가가 오르니까 어떻게 되죠. 
여러분 전쟁 나서 이제 리스크가 커진 것도 요인이 되는데
금값이 뛰었어요. 제 영상을 예전부터 보신 분들 제가 2019년 중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때도 이제 금값이 상승할 것입니다. 
이야기를 계속 꾸준히 드렸습니다. 이제 거기서 약간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마지막 상승이지 않을까고 는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이제 나중에 더 상승을 하겠지만 이제 이번 상승이 처분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과거 유가 파동이 있을 때예요. 
이때 1차 2차요 그때도 전쟁이 있고 유가 파동이 동시에 있었는데 이 당시에 금 값이 저기 많이 상승을 했습니다. 
제가 빨간 줄로 쳐놨는데 많이 상승을 했고
그 사태가 진정이 되고 금값은 안정을 찾았습니다. 
아무래도 순간적으로 수요가 몰렸으니까 가격이 상승을 했다가 안정을 찾으니까 잦아들었다고 생각해요. 
이 당시 금값도 그렇고 유가도 그렇고 경제적으로 분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일시적으로 리스크가 높아지고 그런 걸로 오른 거죠. 
지금 상승도 좀 비슷한 것 같아요. 금값이 러시아가 전쟁을 계속 지속할 수 없는 상태에서 푸틴이 암살을 당하던
쿠테타가 일어나든 아니면 러시아가 자멸을 하든 이런 상황으로 종식이 될 때 금값이 어느 정도 다시 안정을 찾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금을 보유하고 계신 분이 혹시 계신다면 적정한 선에서 다 처분하셔도 되고 뭐 아니 내 생각엔 더 갈 것 같은데 라고 느끼시면 뭐 한 반 정도 처분 하거나 한 3분의 2 정도 처분을 해서 그거 가지고는 미국 주식 사야죠
그거는 이제 다음에 얘기할 텐데 이제 미국 시장에 어떤 신재생 에너지 관련 주식을 사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제 러시아 발 스태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지속이 될 것인지 그리고 금값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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