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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위기가 왔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처법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by 로이인랑 2023.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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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제 위기가 왔을 때 무엇을 해야 되는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이런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역사는 반복이 된다고
경제 위기가 항상 반복이 되지만 사실 완전히 똑같이 반복이 되지는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측을 하기보다는 잘 준비를 하는 게 훨씬 더 좋습니다. 
특히
경제위기를 통해서 이제 서민은 더 어려워지고
부자들은 이런 기회를 통해서
더 자산을 늘려가는 이런 현상들이 결국에는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잘 준비를 하셔서 경제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면 좋겠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첫 번째 돈의 흐름을 살펴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위기가 온다. 그러면 유동성 위기라고 하기도 하고
스태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힘들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거는 결국 돈이 시장에서 부족하거나 혹은 돈의 흐름이 이게 원활하지 않아서
시장경제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분개되거나 아니면 기능이
조금 마비되거나 이러한
현상들입니다. 결국에는 어려운 말로 돌려놨지만 시장에서 돈의 흐름에 문제
생겼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정부가 이거를
좀 해결하지 못했거나 해결할 수 없을 만큼 문제가 너무
어렵거나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돈의
흐름을 살펴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흐름 어떻게 살펴볼 것이냐 보시면
돈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지표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금리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이제
시중에 자금이 얼마나 있는가 이런 거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있어요. m1 m2 뭐 이런 것들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뭐가 또 중요하죠 수출이 중요합니다. 
수출이 좋아질수록 외부에서 돈이 많이 들어오니까요. 
그리고 이제 외환 보유액 이것도 중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원자재 같은 걸
많이 수입해오기 때문에 외환보유액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외국에서 물건을 사올 수가 없겠죠. 
석유도 못 사오고 그러면
경제 시스템이 마비가 될 수가 있어요. 
이런 식으로
돈을 나타내는 지표
꾸준히 봐주는 게 좋습니다. 금리 같은 경우에는 요새 뉴스가 워낙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 이건 이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m1 mt
이런 거는 조금 생소하실 것
이거는 이제 협의회
통화 광이의 통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이렇게 오른쪽 여러 가지 색깔로 돼 있는 그래프 보이시나요.
이게 이제 mt
금융기관 유동성 광인
유동성 시장에 있는 유동성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유동성이 좋았을 때가 2008년도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
어떻게 되죠. 유동성 증가율이 엄청나게 많이
이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발생한 현상입니다. 
이때 주가도 빠지고 집값도 빠지고 경제가 많이 어려
그렇습니다. 근데
보시면 2022년을 시작으로 어떻게 되죠.
유동성 증가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겁니다. 이런 글에
프들은 한국은행에
이제 발표를 하고 있는데
제가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자주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그만큼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이제 두 번째로 준비해야 될 거는 이 초의량 기업
들을 찾아두는 겁니다.
경제 위기가 있으면서 결국에는 이런 우량 기업들이
하락했지만 나중에는 가격도 회복하고 또 더 많이 상승을 했죠.
기업들을 찾아내는
기준이 조금 있어야 되겠죠. 뭐 imf 때 같은 경우에는 대우가 망할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당시 재계 서열이
1 2위 이랬는데 기준이 있으면 그런 좋은 기업들을
좀 선별할 수가 있어요. 여러분 독점 기업을 미리 조금 선정해
주시는 게 좋아요. 많이 팍
떨어졌을 때 매수를 고려하시는 거죠. 
근데 이제 독점 기업이라고 해서
다 같은 독점 기업이 아니에요. 기술만 독점하고 있는 기업도 있거든
그런 건 독점기
기업이라고 할 수 없어요. 특정 기술에서 점유율이 80%다 이런 기업들이 있는데 이런 건
독점 기업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진정 독점 기업
이라고 할 수 있는 거는 생산
유통 판매 이런 것까지 전부 다
독점하고 있는 게 독점 기업입니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라고 할 수 있죠 생산하고 유통하고
판매하고 전 분야를 다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중간에서 누가 떼어먹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대기업들한테 어떻게 돼
하청 받아서 하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다. 
이런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죠
기술을 독점했다고 하더라도 유통이나
까지 독점하지 못했지
때문에 이익이라고 할까요. 이런 거를
많이 가져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생산 유통 판매 이런 거를 모두 독점하고
하고 있는 기업을
우리가 선택해야 되는 이유는 이
기가 왔을 때는 이
시장 점유율을 더 높여가기가 쉬워요.
상대방이 무너지는 거
혹은 후발
주자가 힘들어 할 때 후발 주자
무너뜨린다거나 그냥 mna를 해버린다거나 왜냐하면
위기 때는 더 싸게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흡수도 할 수 있어요.
다시 경제 위기가 회복이 됐을 때 더 많은 수익으로 다가올 수가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것처럼 두 번째
초우량 기억을 찾아두어라
생산 유통 판매 전 과정을
독점하고 있는 기업들 그리고
세 번째 또 이제
새로운 신사업의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왜냐하면은 경제 위기라는 거는 결국에는 기존 시스템이 붕괴한다는 거예요. 
기존의
뭔가 좋지 않았던
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한 기업들이
어떻게 보면
적으로 구조조정이 되는 것
우리나라 imf 때도 부채가 그렇게 방만했던 기업들
조정이 됐죠.
그리고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주가가 많이 상승하고 해외
막 뻗어나가고 돈을 더 많이 벌어 오고 그러한 현상이 발생했다.
했어요. 이제 그런
2008년 때도 마찬가지죠 이제 기업들이 다 무너지고 새로운 기업들 혁신적인
기업들 애플 같은 거 페이스북 같은 거 그러한 기업들이 새롭게 떠올랐어요. 
이번에도 경제 위기가 온다면 이제 똑같이 진행될 겁니다. 
이번에는
차로 넘어갈 수도 있고 ai라든지 무슨 로봇 사는
넘어갈 수 있는데 이제 생산도 중요하지만 이제 소프트웨어 같은 거 플랫폼 같은 거 그런 거를 만드는 기업들이 가치가 더 커질 것 같아요. 
그런
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네 번째 언론과
반대로 가셔야 돼요
언론이 말하니까 청개구리라서
반대로 가야 된다 언론이 너무 미워서
언론이 말하니까
가야 된다 이런 게 아니에요. 경제 위기가 오기 전에는
경제 위기가 온다는 소리는 안 하죠. 
근데 경제 위기가 다 와서 완전 저점이 되면서
죽겠다. 이런 소리를 하거든요. 근데 그 이유가 있어요. 
왜냐 결국에는
언론은 자본에 종속된 관계예요. 약간 자본가들
밑에서 언론이 일을
있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이제
반대로 해야 되는지
이유가 나오거든요. 고점 때에는 이 부동산과 주식
주식들이 쏟아지니까 주식도
신규 상장하잖아요. 이런 것들을 소화해내기 위해서 더
올라갈 거다 그런 기사를 내는 거고
경제 위기가 와도 절대 이야기를 안 하고 입을 딱
무는 거예요. 하지만 반대로 또
언론들이 막
죽을 것 같다.
이야기할 때가 있어요.
이게 뭐냐면 결국
에는 자본가
힘들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다가 다 망하겠다.
그러니까 나한테
돈 주는 사람이 망하니까 어떻게 돼요. 
야 나도 살아야 되니까
살려달라는 신호예요. 결국에는 부동산이 너무 많이 폭락해서
건설사들이 너무 많이 무너지면
건설사에서 광고 받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야 건설사들 좀 살려달라
계속 신호를 보내는 거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가장 저점은 언론에서 살려달라고 sos 칠 때가 가장 저점일 가능성이 높아요. 
근데 아직은
경제 힘들다 위기다 우리 살려달라 이런 이야기가 아직 나오고 있지
그렇기 때문에
저점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런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섯 번째 금과 달러를 적당히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제 위기가
오면 아무래도 현금성
자산이 많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금과 달러는 위기가 왔을 때 더 많이 상승하는
자산이거든요.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경제 위기가 왔을 때 달러 가격이 폭등을 하죠. 
그리고 금 같은 경우에는
각국 중앙은행들이 많이 매입을 하고 있고 또 미국의 국
가격이 조금 많이 하락을 하면서 금 가격이 많이
상승을 해서 조금 더 상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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