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계속해서 파산하는 미국 은행들 우리나라의 위기인가?

by 로이인랑 2023. 4. 3.
반응형


미국 전역의 중소 은행들이 뱅크로 막는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다 찾을 거 아니에요. 
그 은행은 돈을 메꾸기 파산이 간단합니다. 
imf에서 지금 정부가 하는 정책이나 대출 확대 정책을 하지 말라고 미리 경고를 했습니다. 
부자들을 위한 대처를 하면 안 된다고 그랬어요. 
다 정반대로 왔습니다. 왜 묻어놨죠. 
서브 프라임이 소득이 없고 능력이 안 되는데 무리하게 대출을 해준 거다 근데 이번에는 또 뭐냐 이거를 정부가 보증 서잖아요. 
팀매보금자 이거 지금 하고 대자금입니다. 
거의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 분도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vb 발음이 조금 잘 안 되는데 실리콘 밸리 뱅크라고 그랬죠 미국에서 16위 수준입니다. 
규모가 엄청 큰 은행임에도 불구하고 뱅크런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시그니처 은행이 또 파산을 했어요. 
그리고 어제는 또 3월 17일인가요 퍼스트 립 퍼블릭이라는 은행이 또 파산한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jp 모건이 300억 달러 지원한다고 나서고 뉴스에 계속 나오는데 이게 왜 벌어졌냐면 실리콘 밸리 뱅크가 갑자기 여러분들 아시는 바와 같이 국채 가격이 투자했다가 손실이 나고 또 요새는 아시겠지만 스마트 뱅킹의 역습이라는 말을 제가 예전에는 돈을 찾으려면 은행에 가서 줄을 서야 되고 이랬어요.
옛날에 imf나 또 2011년 저축은행 부도 사태 때 보면 그때는 다 가서 줄 서서 찾느라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잖아요. 
스마트 뱅킹으로 5초 10초면 돈을 이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들이 사실은 벌벌 떨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시겠지만 집을 준비 들어보셨잖아요.
보통 8에서 10 프로 하는데 어느 날 30 프로의 예금주들이 고객들이 동시에 인출한다고 하면 돌려줄 돈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 돈 다 대출해가지고 이자 수수료 수익 사업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급한 돈을 메꿀 길이 없습니다. 
근데 지금 은행들이 벌벌 떠는 이유가 이어지는 게 나타난 거죠. 
그래서 실제로 스마트 뱅킹의 역습이라고 표현한 건데요. 
그 전에는 이제 시장 주체 사실 소유주죠 돈을 맡긴 분들 그걸 가지고 은행은 사실 중개 역할밖에 하는 게 아닌데
시대가 바뀌면서 금융산업자본주의가 발전했잖아요. 
그러면서 주도권이 그쪽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대출을 받으러 가거나 예금을 맡기는 사람이 의뢰 입장에 대한 이게 지금 현재 다분주의인데 이게 이제 역습이 이제 시작된 거예요. 
주주라고 해야겠죠. 엄밀히 말하면 실질적으로 주식은 갖고 있지만 그 은행의 실질 자산을 대주는 분들이 이제 예금 주주들
그분들이 svb 뱅크가 문제가 있다고 딱 소문이 나니까 지금 뉴스에는 안 나오지만 미국 전역의 중소 은행들이 뱅크를 막는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지금 어제 또 퍼스트 리퍼블릭이 또 문제가 된 거예요. 
그래서 급하게 진화하느라고 나섰는데 여러분들이 기억하실 건 조지 소로스가 그 분이 하신 말씀이 있잖아요. 
디스타임미디포트 이번엔 다르다 이게 괜히 들을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분이 자녀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이사를 했잖아요. 
아시아 시대가 올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이게 다 연관성이 있겠죠. 그래서
이번에 이 파산 이런 월가의 음모론도 있습니다. 
미국이 이제 에프엠씨에서 금리를 올릴까 봐 미리 하나를 슬쩍 그런 게 아니냐 왜냐하면 여러분도 아시지만 은행이 파산하면 바로 하루 만에 모든 게 조처가 되기 쉽지가 않거든요. 
근데 이번에 아시겠지만 svb가 터지자마자 24시간 만에 다 해결이 됐어요. 
미국의 우리나라 예금보험공사 같은
fdi씨가 바로 그냥 관재인으로 나서가지고 정리를 했잖아요. 
그리고 인수 업체를 찾고 있을 정도로 신속하잖아요. 
너무 빨라요 그러면 이게 짜여진 각본이 아니었냐라는 설도 있고 그리고 실제 미국에서 금리를 올리기가 좀 부담스럽겠죠. 
이런 부분들이 좀 겹쳐서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존재하는데 중요한 건 이거죠. 
아 변동성이 심화됐구나 지금 시장이 예전에 없던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구나 이 팩트만 여러분들이 주지하시고 앞으로 시장에 대해서 당분간은 보수적인 자세를 취하시는 게 좀 합리적일 거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솔직히 왜냐하면 스마트 뱅킹의 역습이라고 제가 말씀 어느 날 대한민국의 예를 들게요 안 좋은 소문이 났다. 
근거 없는 소문 악담 이런 것들이 근데 사람들이 동시에 심리가 움직여가지고 어느 한 은행 우리나라라 할지라도요 만약에 어느 은행이 하나 있어요. 
거기에 문제가 있다라고 소문이 난 걸 사람들이 믿는다고 생각해 볼게요 그럼 돈을 다 찾을 거 아니에요. 
근데 그 은행은 90%는 대출을 하는 상태잖아요.
대출이 회수가 됩니까 지금 경기 침체 분위기 속에서 그 은행은 돈을 메꿀 길이 없죠. 
정부가 막아주든지 파산이죠. 간단합니다. 
그러면 연쇄적인 금융위기가 날 수도 있는 시나리오는 1프로라도 존재하는 건 맞죠. 
그렇죠 이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는 거는 뭐 다 알고 계실 겁니다. 
여러분도 그래서 맞죠. 우리 돈 가지고 은행들이 움직이는데 사실 좀 묘하죠. 
은행들이 최고의 성과급을 누리고 샴펜을 터뜨리고 하는 모습이 달갑지는 않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공익적인 요소도 거의 없잖아요. 자기들 이익에 최선을 다해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그런 부분이 부동산과도 연결되죠 부동산 대출을 해줬는데 여러분들이 아시는 파생상품이 있어서 또 대출을 mbs를 했다가 대출해준 돈을 다시 찾아서 또 90%를 또 대출하고 또 대출하고 이게 이제 통화 승수가 늘어서 원본은 우리가 10억을 맡겼으면 그걸로 90억을 대출해
신용통화가 너무 방대해지니까 당연히 거품이 끼겠죠. 
그런 것들이 지금 문제가 일어나는 하나의 어떤 팩트들이 지금 나타나고 있다. 
잠깐 조정이 좀 필요한 건 맞다 이게 한 없이 부풀릴 수는 없잖아요. 
그런 부분을 우리가 한번 염두에 두고 경제 상황을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fomc 지금 딜레마에 빠졌죠. 
신기한 것은 일주일 만에 금리 인상 빅스텝 갈 거라는 얘기가 얼마 전까지도 있어
그러니까 이제 우리 경제를 좀 아시는 시청자분들은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아니 물가가 오르고 피씨라고 소비자 지출 가격지수도 엄청 오르고 고용도 너무 좋고 이거는 거품이 더 생길 소지가 있기 때문에 금리를 올려야 되는 건 맞거든요. 
맞는데 일이 터졌어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버블이 어떻게 화폐를 총괄하는 데서 지금 헤매고 혼돈이 올까요.
뭐가 문제가 있잖아요. 여러분 그냥 상식적으로 보시면 그런 부분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미국의 은행이 몇만 개 있습니다. 몇 천 개 몇만 개 되는데 미국에서 은행들 파산하고 이럴 때 보면 몇백 개씩 파산하고 그랬어요. 
한두 개는 사실 큰 일도 아닙니다. 근데 이 뉴스에 지금 과대 보도가 되고 있죠
이런 부분을 생각해 보시면 어떤 시나리오가 있는지 제가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시나리오가 움직이는 느낌도 있고 실제 실물 경제 때문에 생각해 보자 금리 인상이 5프로 됐다고 해서 자기들이 관리를 잘했으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그쵸 그러니까 뭐가 문제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 여기까지만 말씀드려야지 이것만 갖고도 2~3시간 미국의 화폐 역사부터 해서 파생 상품의 역사가 튀어나오기 시작합니다. 
파생상품들이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신용을 자꾸 부풀려 놨잖아요. 
이런 부분이 조정이 될 시기인 것 같아요.
제가 봐도 그래서 미국도 양적 완화하겠다는 얘기가 없잖아요. 
이 상황에서 도리어 금리를 올릴 것이냐 동결할 것이냐 잖아요. 
우리가 이제 흐름을 잘 봐야죠 난리가 났으면 금리를 빨리 인하해야죠 그래야 문제가 안 터지는데 그 얘기가 없어요. 
인하 얘기는 없고 동결할 거냐 올릴 거냐 이러거든요. 
워치라고 있어요. 워치를 보니까 제가 하루 만에 이제 해결이 됐잖아요. 
에스브이가 그리고 리퍼블릭도 제이피 모건이 바로 나서가지고 300억 달러 지원하고 막 이런 식으로 좀 추스리는 형태가 되다. 
보니까 빅 스텝은 무조건 못 밟은 것 같아
그러면 025을 올릴 것 같다.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조금 안정돼도 물가 안정에 대해서는 계속 가겠다는 뜻을 던지는 거고요 그래야지 서로 같이 다 사는 건데 00을 올릴 것 같은 느낌이 저는 강하고 조금 변동성이 심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심리적으로 금융에 대해서 불안감이 존재하기 시작하겠죠. 
그러면 이제 우리 시청자분들도 아마 내가 돈을 맡기고 있는 곳은 안전한가 이렇게 막 어디를 찾아보실 거예요. 
서치를 하고
증권사에 돈을 맡긴 분들이 있을 거고 옛날에 cma 계좌 히트 쳐가지고 또 많이 맡기고 그런 분들이 다 체크를 해 보실 겁니다. 
그리고 또 요즘 저축은행하고 이쪽에 연체율이 높아진다는 소리들이 들리잖아요. 
그러면 이제 다 체크해 볼 겁니다. 그러면 분산 투자가 일어나겠죠. 
일단 아마 1억을 맡긴 분이 계시다면 예금 보호가 우리 5천만 원이잖아요. 
그럼 5천을 다른 데로 옮겨야 되겠죠.
그러면 그 은행에서 vip나 고객들이 많은 데들은 지금 아마 뉴스에는 안 나오지만 vip들이 안 움직이게 하려고 아마 모든 직원이 지금 총력을 기울일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은행의 자산 자본 형태가 좀 불안정하다는 느낌을 우리가 조금 갖잖아요. 
그래서 이걸 알고 바질 쓰리가 올해부터 시행된다는 거 다 말씀드렸잖아요. 
그것 때문에 그나마 철저히 준비해둔 데는 이런 리스크를 잘 넘어갈 것이고
철저하게 준비 못한 데는 어떻게든 소문이 나겠죠. 
그러면 또 pf 문제가 있잖아요. pf를 많이 해준 증권사가 있고 증권사가 어느 만약에 중소 저축은행이나 어디랑 연결돼서 서로 대출 관계가 있다. 
이러면 이게 약간 연계성은 좀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이제 2011년도에 저축은행이 많이 부동한 그때 이미 스터디를 많이 해서 리스크 관리를 한 데들이 많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분양이 증가하니까
그런 소지가 좀 있습니다. 아마 제가 볼 때 연말 안에 한두 개 정도의 자그마한 사업장이 문제가 되면 그거에 연계된 중소규모 금융사 중에 2금융권에 있는 데들은 약간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뉴스를 접할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죠 미국에 지금 금리가 많이 올라서 모기지 대출 액수가 많이 줄고 신규 주택 판매 수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면 신규 주택이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신 주택으로 이사 가면 우리가 뭘 사죠 테레비도 하나 사고 소파도 사고 냉장고도 사고 기분 좋으면 스마트폰도 바꾸고 왜냐하면 원래 있던 돈에서 대출을 받아서 가니까 근데 그분들이 지금 금리가 올라가니까 숫자가 줄었잖아요. 
집이 지금 안 팔리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만큼 냉장고하고 다 들 팔릴 거 아니야 우리나라 입장
삼성하고 lg가 최고인데 그러면 당연히 수출액이 줄죠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무역 적자가 이어지고 있잖아요. 
그중에 미국의 이런 금리 인상은 미국의 소비를 줄이려고 하는데 지금 잘 안 줄고 있단 말이에요. 
근데 집에 대한 거는 줄고 있잖아요. 
집에 연관되는 게 우리나라 수출품이 좀 많잖아요. 
뭐 지 엉기면서 차도 안 돼 사고 이럴 텐데 그런 것도 좀 약해지고 이런 여러 부분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면 그게 바로 나타나는 게 아니라 한 6개월 1년 뒤에 나타납니다.
그게 이제 우리나라에 서서히 스며들고 있다는 게 무역 적자가 지금 1년째거든요. 
여러분이 하나 기억하실 게 imf 때 직전에도 지금하고 대자입니다. 
경제학자분들은 아실 텐데 미국이 1995년도부터 금리를 사서 올렸어요. 
올리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린 시나리오대로 하면 무역 적자가 좀 생기겠죠. 
실제로 96 97 가면서 어느 시점부터 1년 3개월 동안 무역 적자가 이루어졌다. 

그 뒤에 터졌어요. 무역 적자가 되면 외환이 부족하잖아요. 
그렇죠 근데 지금 현재 상황을 보면 일 년째거든요. 
일 년째인데 작년에 4백5십 몇 억 불이었고 지금 3월 10일까지 기준으로 나온 게 227억 불이에요. 
그러면 거의 800억 불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4500억 갖고 있다고 그랬는데 800억 빼면 한 36700억 남았잖아요. 
근데 아까 4천500억 중에 60 프로는요 단기 외치예요. 
그러면 계산이 좀 이상하잖아요. 근데 그 1년째란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안 터지고 가면 천만 다행이고
터지면은 준비하면은 충격이 덜하잖아요. 
그걸 제가 우리 머니 인사이드 분들한테 자꾸 장밋빛보다는 잠시 변동성이 심하니까 올 한 해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보수적으로 좀 안정적으로 자산 관리 하시라고 계속 말씀드린 겁니다. 
전체적으로 정부의 융단 폭격적인 규제 완화가 효과를 보고 있죠
실제로 그리고 특례 보금자리론 돈까지 또 불었잖아요. 
먼저 주시할 사실은 여러분들이 imf에서 지금 정부가 하는 정책이나 대출 확대 정책을 하지 말라고 미리 경고를 했습니다. 
왜 경고를 했을까요. mmf에가 전 세계 경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히스토리에 대해서 서치가 많이 돼 있잖아요. 
그러면 이것이 다시 버블을 진정시키는 게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으니까 그렇게 얘기했겠죠. 
특히 이런 얘기도 넣어놨어요. imf 경고 문안을 해석해보면 부자들을 위한 대책을 하면 안 된다 그랬어요.
지금 다 정반대로 갔습니다. 그러면 과연 여기서 우리가 소득이 늘고 경제 성장률이 지금 무역 적자가 1년째인데 경제 성장에 들어가고 돈이 많아야 뭘 살 거 아니에요. 
집도 사고 지금 뭐예요. 규제 완화 투기 요소를 던져줘가지고 아 나는 투자해서 다음 사람이 비싸게 사는 걸 기대하고 투자하는 세력과 대출을 가지고 실수요자들은 일부 있겠지만 지금 대출 금액의 구조를 보면 특례 보금자리로의 70프로가 다 6억 이하예요. 
보니까 제가 계산해 보니까
7억 8억 이하고 나머지 고가들은 올라갈 이유가 없는 지금 올라가요 분위기 때문에 그렇죠 그리고 특례 보금자리는 지금 39조 6천억인데 계산을 해보면 지금 막 올라가는 건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집이 막 있었다가 어느 사람이 2억이 있는데 주택가격이 많이 내려왔어요. 
그러면 10억이었는데 한 6~7억까지 내려왔단 말이에요. 
근데 내가 전세를 한 5 6억에 들었었단 말이야 그 사람이 분명히 전세 대출 받고 2 3억이 있으니까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러면 그냥 살까 이런 충동이 들게 됐죠.
실수요자조차도 5억인데 내가 한 3 4억 더 받아서 4억이면 4 프로니까 한 달에 백이십 백삼십만 원 내고 왜 지금도 전세 대출을 받아가지고 삼억이면은 대충 뭐 한 7 80 낸단 말이에요. 
더 내려나 백만 원 가까이 되네요. 거기서 이제 혼동이 오니까 넘어갈 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이제 수요가 등장하니까 그러면 팔리니까 어떻게 돼요. 
그 집값이 1 2억 더 받으려는 사람들이 나오게 되고 그럼 이 계산이 끝나는 시점이 언제요 이 보금자리론이 소진됐을 때죠 근데 지금 벌써 17조 5천억 소진됐어요.
한 달 열흘인가 만에 그러면 한 두세 달 뒤에 다 소진되겠죠. 
그냥 스토리로 보면 그 와중에 대환 대출이 60%에 가까이 돼요. 
그리고 임차 보증 반환이 한 9% 정도 되고 그러면 한 30 몇 프로 35 프로 정도가 실제로 사시는 분들이에요. 
그러면 이게 전에 제가 계산해 보니까 10만 가구면 39조 6천억을 40조라고 가정하고 한 가구가 4 억씩 대출을 받으면 10만 가구분이에요.
십만 가구 분인데 육만 가구가 지금 대환대출용으로 쓰니까 실제로 시장에서 사만 가구의 유효 수요가 창출되죠 살 수 있는 분들이 사만 가구 중에 지방 반 서울 반 하면 이만 가구 정도가 소진되잖아요. 
서울 수도권에 그러면 서울 수도권에 2만 가구가 거래가 되고 나면 돈이 다 떨어질 거고 추가적으로 그 분위기에 따라보라는 분도 있겠지 그러면 제가 볼 때 이 분위기가 1월부터 움직였으니까 2월 끝났고 3월 중순이
4월 5월 정도 되면 좀 가라앉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3월 초 들어서요. 
갑자기 매매 거래가 소강상태로 약간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3월 1일 15일 되면서 그 얘기는 뭐냐면 말씀드린 대로 전세 대출이 있는데 돈 붙어서 들어가려는 실수요자들이 갑자기 1억을 더 올리니까 1억에 부담이 더 생기니까 그 아주 쬐그만 차이지만 그 임계점을 못 넘는 현상들이 지금 많아진 거예요.
제가 볼 때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주택 가격이 상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더 올라가면 사람들이 또 외면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적정 가격 유지가 되면 이어서 이렇게 갈 텐데 지금 언론들이 자꾸 급매물은 팔리고 올라가고 있다 하는데 실제 시장 가보면 물건이 너무 많아요. 
지금 서울이 2천 개 늘어났다고 그랬는데 3천 권이라고 해도 물건이 4만 개가 있으면 95% 물건이 넘치잖아요.
실제로 똑똑하신 수요자분들은 많이 다녀서 그런지 또 저렴하게 사세요. 
근데 급한 분들 성격 급하시고 조금 투자나 투기성이 있으신 분들이 5천 일억 더 주고 사다 보니까 상승을 이렇게 좀 움직이는 혼동된 시장인데 이 기간이 한 한두 달에서 두세 달은 좀 이어질 것 같아요. 
그 뒤는 어떻게 될까요. 2008년에도 똑같은 정책이 시행됐다고 말씀드릴게요 그때도 쭉 반등했다가 6개월 10개월 뒤부터 쭉 그리고 6~7년 동안 하락했습니다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요즘 이제 무주택자분 중에 조금 더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살려고 이제 준비를 하시다가 지금 깜짝 놀라신 분들 계실 거예요. 
열심히 계산을 하셔서 여기저기서 이제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추가 조정이 있을 거다고 하니까 2 30 프로 떨어진 서울 같은 데는 1 20 더 떨어질 수 있겠다라고 기다리셨다가 서울은 약간 투자 투기성이 강하지 않아요. 
다른 데보다 수요가 많으니까
그런 분위기가 지금 반전되고 기사가 많이 나오다 보니까 여기서 딱 하나 말씀 올릴게요 영글 다시 기억해 보십시오 제가 제 유튜브에도 올려드렸는데 0꿀2 조심해야라고 썼습니다. 
제가 아는 식견으로는 물론 정말 정부가 돈을 퍼부어서 집값이 대출로 또 떠받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아시는 바와 같이 누가 봐도 비싼 집값이잖아요.
정상적인 집값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투기 세력과 일부 친시장적인 언론사들이 지금 부추길 수밖에 없죠. 
그들은 팔고 나가야 되니까 일반 정상적인 실수요자들은 사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지 말라고 그래도 적정한 때문에 사려고 다들 준비하고 계실 거예요. 
심하면 어떤 분은 전세로 사시다가 돈을 조금이라도 뿌리고 싶어가지고 월세로 바꾸시고 특판 예금 있었잖아요. 
55% 팔 때 그때 월세가 한 35에서 4%밖에 안 됐어요. 
계산하니까 1 2%씩 돈이 불잖아요.
바로 그냥 월세로 가시고 그냥 간 겁니다. 
왜 전세 나중에 빠지고 이렇게 피곤하니까 똑똑한 신혼 분들은 그런 부분도 많았어요. 
그분들 중에서 이제 지금 혼동이 올 수도 있겠죠. 
이게 뭐야 조금 아끼려고 뿌리려고 했는데 돌이 올라가 지금 뉴스가 도배를 하고 있으니까 그럼 여기서 이제 발동 걸려서 아 그래요 4프로 우대 받으면 뭐 39 간다고 그러지만 우대 안 받으면 425 45 이래요 근데 여기서 여러분 아실 게 조금 이렇게 제가 말씀드린 정상적인 이런 분들은 들어보실 게 뭐냐 하면 신용 점수라는 게 있어요.
근데 이 5억 대출이요 잘 들어보세요. 
여러분 제 생각이에요. 이거는 참고하시면 좋은데 5억 대출을 아무나 해준다는 건 좀 웃기잖아요. 
나중에 어떡하려고 지금 신용 점수가 제가 알기로는 980점 1천 점 기준으로 아는데 옛날에 신용 등급으로 했는데 바뀌었습니다. 
신용 점수로 바뀌었는데 제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신용 점수가 뭐 기사에서 잠깐 봤어요.
등급이 다른지 모르지만 틀릴 수도 있는데 아마 맞을 겁니다. 
그러면 보통 1등급이 한 900점 이상이거든요. 
옛날로 말하면 그럼 상식적으로 500점 이상은 돼야지 대출이 해야 은행도 안전하잖아요. 
근데 지금 그 점수가 몇 점이냐면요. 
제가 얼핏 본 게 271점 이상이면 다 해줘요. 
소득 안 따진다는 거예요. 좀 문제가 있죠. 
상식적으로 딱 들어도 여러분 그러면 다행인 건 또 그 와중에 대환 대출 해가지고 무리하게 갭투자 분들한테 조음이 되죠 능력이 안 되는데 무리하게 갭투자를 하신 분들이 있잖아요. 
이분들은 살아날 수 있어
버티기에 도움이 돼요. 그렇죠 그런데 그분들이 그럼 계속 소득이 발생해야 되는데 문제가 터지면 어떻게 돼 문제가 계속 잠재해 있잖아요. 
지금 막 어려울 때 이분들이 만약 정리를 했다. 
그러면 주택 가격이 조금 더 내려와서 안정적인 가격이 됐을 때 시장에 올라가는 게 좋은데 지금 또 제가 볼 땐 떠받치고 있다고 봐요 미국도 왜 부어놨죠. 
그때 서브 프라임이 소득이 없고 능력이 안 됐는데 무리하게 대출을 해준 거예요. 
근데 이번에는 또 뭐냐 이거를 정부가 보증 서잖아요. 
특례 보금자리론을
국민 세금을 갖고 국민들을 이렇게 얘기가 좀 빠졌는데 요점은 뭐냐면 그런 고민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그 고민의 정도가 자기의 정신 건강을 해칠 정도면 사셔야 됩니다. 
그렇죠 사셨는데 사시고 나서의 생활비 그 4% 고정금리를 받아서 사고 싶은 집은 5억 짜리를 사면 충분한데 부담이 적으니까 근데 또 사람 욕심이 좋은 집을 사고 싶잖아요. 
7억짜리를 사게 되면 일단 해주니까 대출을 2억에 대한 이자는 한 6 70만 원을 더 내는데 이게 만약에 주택 가격이 안 오르고 계속 이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또 병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무리하시지만 마라 근데 지금 고민하실 것이 아니라 본인이 계신 지역이 적정 가격으로 많이 내려왔는데 사람들이 막 올라간다는 건 뭐예요. 
여러 작전 세력이나 언론의 영향도 있지만 실제 실수요자가 늘어난 것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유튜브를 보시면 그 지역의 거래량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물량이 있어요. 매물량이 1천 개인데 거래가 옛날에 10개였다가 50개로 뛰면 5배가 늘었잖아요. 
근데 나머지는 게 몇 개예요. 950개잖아요.
이런 시장 상황을 파악하신 다음에 언론에 휘둘리지 마시고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일곱 군데 이상 가세요. 
휴일 날 이틀 동안 잡아서 다니시면 그중에 어떤 얘기들이 나옵니다. 
종합해 보시면 시장 상황이 보여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에 2008년도에도 데드캣 바운스가 일어난 다음에 7년 동안 제가 내렸다고 말씀드리잖아요. 
그 일이 안 벌어진다고 누가 얘기하겠어요. 
그걸 감안하셔가지고 조급해 하실 필요는 없고 지금 올라가는 속도가 느리잖아요. 
상승 반전 이러는데 10억 20억 짜리 5천 1억 호가만 올라가고 제가 볼 땐 호경인 거죠.
그분들이 사는 경우가 있는데 물론 호경이 아닌 분도 있어요. 
실수요자가 너무 피곤하니까 어느 정도 내려왔구나 그래서 송파구 강동구가 좀 많이 내려왔잖아요. 
다른 데보다 그쪽 지역이 지금 거래가 많은 거예요. 
많이 내려온 데는 지금 그분들이 따라붙은 거고 덜 내려온 데는 그렇게 많이 안 붙었어요. 
이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 좀 중장기적으로 조급해하지 마시고 좀 체크하셨으면 좋겠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강남 3구에 지금 6월 7월 되면 또 대규모 입주 물량이 터집니다. 
6천 세대짜리가 그러면 시장 또 바뀌겠죠. 
그때는 특례 보금자리도 다 끝났죠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남 개포자의 프레이던스가 3375세대인데 작년 연말부터 이게 시작을 했습니다. 
매물이 나오기 시작 입주가 2월이었으니까 최근에는 이제 유치원하고 문제로 어린이집이죠. 
어린이집하고 문제로 인해서 입주 중단이 됐는데
입주 중단 한 세대는 한 3 400세대 되고요 그 와중에 이제 여러분 팩트를 말씀을 어제 날짜 3월 19일 날짜로 제가 개포자의 프레이던스 3375세대라고 그랬잖아요. 
거기에 매물을 체크해 봤더니요. 전세가 12300개 월세가 12300개입니다. 
깜짝 놀라시죠 제가 한 얘기가 아니라 네이버에 딱 써져 있습니다.
저도 보고 놀랐어요. 많이 좀 소화됐을 줄 알았는데 소화가 안 된 거예요. 
지금 그러면 3375세대 중에 2500세대가 전세 월세로 매물이 나와 있다니 그러면 분명히 뭔가 좀 이상하죠. 
여러분 딱 들으시기에도 근데 그 와중에 입주하는 사람들은 이분들 다 소유주들이 아니고 다 전세하신 분들이 일 거예요. 
날짜 맞춰가지고 들어가시는 분들 3 400분이 지금 못 들어가고 피해를 보고 계신데 그럼 뭔가 좀 이상하잖아요. 
조짐이
그래서 실제로 여러분 개포 주공 6단지라고 옆에 있어요. 
재건축할 때 자일 프레젠스가 여기 있고 가까워요. 
가까운데 여기가 작년에 전세가 여기는 이제 그러면 전세 가격이 싸져요. 
왜 싸지냐면 언제 재건축을 하게 되면 철거를 하면 나가야 되잖아요. 
4년 2년 거주 이게 불안한 거예요. 
그래서 전세가에 싼 게 5억이었어요. 
작년
여름 가을만 해도 지금 2억입니다. 왜 2억이죠. 
여기 개포자의 프리던스가 안 나가니까 가격을 낮출 거 아니에요. 
작년에 13억 하던 게 7억 6억으로 내려온 게 1월달이에요. 
지금 말씀드린 대로 3월인데도 아직 물건이 많잖아요. 
갈 사람이 왜 없죠. 그래서 지금 이런 얘기 나오잖아요. 
세입자한테 협조 필로 이게 뭐냐 강남에 사시는 전세입자들 중에서 그걸로 넘어가고 싶은 사람이 많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붙잡는 거예요. 이런 시장 상황에 대해서 뉴스가 조금 1월 달에 좀 많이 나오다가 13 대책하고 특례 보금자리로 묻혔잖아요. 
그럼 수면 아래에 그게 움직이고 있잖아요. 
여러분 이거를 만약에 기자분들이 두 개를 같이 잘 조명해 주면 이게 시장에 막 덤벼들 게 아니다라는 판단이 되지 않을까요. 
개포자의 프레던스뿐이 아니라 강남에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2만 447가구 들어옵니다.
올 한 해만 강남 4구만요 나머지 1만 2천 가구가 강북 지역하고 이렇게 들어오는데요.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볼 때 시장 왜 이 많은 것을 이전하려면 강남 슈퍼 역 전세가 올 한 해 터진다. 
뭐 이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올 한 해는 역전세 때문에 주택 가격이 상승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저는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특례 보금자리론과 13 대책으로 인해서 과도하게 떨어진 데는 주택 가격하고 갭이 줄어드니까
투자하기가 좋으니까 0글이 아니라 그전에 갭투기 하셔가지고 영글하는데 팔았어요. 
돈이 남았잖아요. 이분들이 지금 하시는 거예요. 
제가 볼 때 딱 그 타임인 것 같아요. 
이런 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어떤 흐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우리가 봐야 되겠다. 
그 물린 분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지금 막 싸게 팔려고 그러잖아요. 이런 거 같이 보셔라 그리고 경제 상황이 어때요 그렇게 안 좋잖아요. 
안 좋은데 나 혼자 독야청청하긴 쉽지 않잖아요.
전체 같이 보시고 그래서 gp 자이 프레던스 뒤에 또 원 베리라고 또 몇 천 세대 들어오고 계속 물량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그런 부분 염두에 두시고 혹시 전세를 이전하고 계신 분 계시면 물량이 들어오는 지역에 가셔서 미리 공인중개사 취해 두시면 저렴하게 또 계약 갱신권 활용하시면 4년 사시잖아요. 
편하게 이런 걸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파트들의 건폐율을 보면 보통 십칠 프로 십오프로입니다. 
땅을 여기 이십 평만 지어야 돼 백 평 되려면 1층이 돼야 이백 평 나오잖아요. 
그죠 자 이 시스템을 아시면
아시면 부동산에 제가 장담하건데 반은 이미 아는 겁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