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얼마의 수익률을 목표를 띄워야 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게 영어로 공식이 나와 있는데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봤던 공식이에요.
a는 이제 우리가 달성해야 되는 목표 금액 p는 이제 prisp 영어로 원금인데 투자 원금 그래서 매년 r 연간 수익률을 t 기간 동안 내면 a를 달성할 수 있다.
p를 r 수익률로 t 년간 내면 달성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이죠. 여기서 알파벳으로 나와 있는 변수들은 사실은 다 이제 바뀔 수 있는 것들이에요.
우리가 정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요.
근데 우리는 이제 a를 정했습니다. 그때 이제 생활비 계산하면서 정했죠.
30억이었어요. 30억 b는 이제 투자 원금인데 이제 각자 주모의 사랑 정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다르실 수 있어요.
이거는 각자 정하시면 될 것 같고요 체인은 내가 원하는 기간이었죠.
근데 목표 기간이 짧을수록 약간 파이팅이 생기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런 변수들을 정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오늘 얘기 하고자 하는 이 r 목표 수익률이 나올 겁니다.
30세의 청년이 우리나라의 기대여명인 85세까지 산다고 봤고 55년간 월 3000 3600 생활비 집 해서 30억 원이 필요하다는 가정이 나왔었어요.
이분의 투자금이 현재 5천만 원이라고 가정을 할게요 근데 이제 그러면 이제 이 친구가 얼마나 야심찬 사람인가에 달려있는데 이분이 가 10년을 목표로 한다 나 40살 이전에는 해야겠다.
그러면 매년 10인트씩 수익을 내야 되는 거예요.
더 야심 차서 이분이 뭐 젊을 때 결혼하기 전에는 해야지 35살 전에는 해야지 하면 매년 126% 내시면 돼요 요즘에는 이제 시장이 좋아서
다들 이 정도는 됐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좀 높긴 높네요. 그래서 저는 이제 현실적으로 가겠습니다.
30세 청년이 제가 저번 시간에 승진 가도 계산하면서 직장에서 한 15년에서 20년 우리가 생활을 한다고 가정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니 15년 동안 퇴사하기 전까지 일단 해보자라고 계산했어요.
그러면 연 31% 정도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이렇게 달성하고자 하는 기간에 따라서 50 15 했을 때 각각의 수익률이 이렇게 나왔어요.
이거를 그래프로 그리면 이런 형태로 자산이 불어나야 된다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서 이게 보이실 거예요.
이게 사실 옆 옆으로 이렇게 내는 것보다는 그래프로 보는 게 더 직관적이실 텐데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게 기한이 짧아지면 짧아질수록 각도 요구 수익률이 높아지죠 높아지고 길어지면 좀 이렇게 느슨해질 수도 있어요.
이게 물론 이제 산을 오르는 것처럼 우리 이제 육체적 피지컬을 요구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막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 텐데 좀 높을수록 쉽지 않게 느껴지죠
근데 이게 다행인 점은 그래도 아까 말한 연 수익률이라는 개념이 복리라는 개념에 있다는 거예요.
이거는 일단 단리와 복리의 차이를 아셔야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답리라고 하는 것은 기간 중에 원금의 일정 이자를 받는 겁니다.
그래서 100원이다. 연 10% 이자를 받기로 했다.
그러면 110원 그다음에는 120원 이렇게 늘어나는 거죠.
그리고 복리는 이 기간 중에 창출된 이자가 최초의 원금에 붙어가지고 새로 이자가 더 증가하는 거죠.
쉽게 말해서 이제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겁니다.
그럼 이게 왜 복리가 갑자기 왜 주식의 특성이냐라고 물으실 텐데 이 표시를 보시면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여기 보면 매년 10%씩 주는 정기예금을 가입했어요.
100원을 넣었어요. 이율이 10%니까 110 120 130 이렇게 해가지고 5년 차 됐을 때
150원이 됐습니다. 근데 이걸 가지고 내가 100% 내가 대주주인 자본금 회사를 차렸어요.
100원인데 10%씩 성장을 했습니다.
그러면 5년 차가 되면 161이 돼요.
그러면 이제 현금은 넣은 거 또 풀고 이거가 또 풀고 이거 또 풀고 이렇게 되니까 이렇게 되겠죠.
이게 복리인데 세게 보면 벌써 조금 차이가 나죠
160일이고 이건 150이니까 그런데 이게 똑같이 이율이 10%씩이면은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사업을 안 할 거 아니에요.
위험도 있고 그러니까 투자는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그랬죠 그래서 이 사업을 했는데 이게 성장을 한 20% 했습니다.
이 경우에는 100원을 넣었는데 5년 차가 되면 249 거의 한 15배 정도 되는 돈이 되는 겁니다.
이게 이제 복리 효과거든요. 그래서 원금을 그냥 두면 원금은 이렇게 유지가 되겠죠.
여기다가 이게 단리 이자가 붙는다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가는 것이고 근데 복리로 만약에 계산을 하게 되면은 성장했을 때 이렇게 들어가는 겁니다.
이 성장 속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엄청나게 불어나는 것이죠.
아까 30억을 계산할 때 계산했던 우리 목표 수익률은 복리다 그것도 좀 어려워 보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다리 형태의 이자 받는 상품이나 이런 거면 애초에 불가능했을 것이다라는 점을 좀 짚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공식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복리라고 해도 여기 보면
30% 조금 힘든 거 아니냐 하실 수 있어요.
근데 이게 점점 쉬워질 거예요. 사실은 왜냐하면 여기 최초의 원금인 피가 있었는데 우리가 이제 투자 기간이 15년쯤 되면 그 과정에서 승진도 하고 그러면 또 연봉이 늘고 갑자기 또 어디서 돈이 생겨서 더 이제 투자금이 늘어날 수도 있잖아요.
이게 이게 늘어날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종종 이제 투자를 하다 보면 운도 있어요.
여기를 31%를 내야 되는데
그에 갑자기 시장이 엄청 좋아서 내가 100% 게 날 수도 있잖아요.
이럴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운이 좋거나 원금이 불안하는 이런 것들 때문에 이 시간이 단축될 수가 있다는 겁니다.
사실은 냉정하게 말하면 원금 p가 높은 게 좋긴 좋아요.
왜냐면 애초에 도 이미 많은 사람이 더 빨리 목표치에 도달할 거 아니에요.
같은 금액을 그 사람을 따라가려면 돈이 적은 사람들은 이제 승률을 더 높여야 된다는 소리인데 물론 이게 이제 공부를 통해서 어느 정도 가능은 해요.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해야 되니까 마음이 좀 바쁠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예전에 저한테 그러면 목표를 줄여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목표를 줄이든가
나의 승진에서 원봉을 내든가 내가 수익률을 높이든가 우리가 성공을 하려면 욕심을 줄여라 그리고 능력을 키워라 라고 했는데 각자의 판단에 따라서 어느 정도 이제 이런 조건들을 조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아까 원금을 계속 부을 수도 있다고 했잖아요.
근데 처음에는 이제 5천만 원을 갖고 투자를 하던 사람이 매년 이 친구가 1500만 원씩 이렇게 15년 동안 붙는다고 가정을 한 거예요.
그러면 연봉률을 25% 내면 30억원이 달성이 됩니다.
달성됐죠 아까보다는 난이도가 그래도 조금 내려간 느낌이 듭니까 25 수익률이라는 거는 의미가 있어요.
왜냐하면 이 25%라는 것은 흔히들 얘기했던 우리가 얘기했던 월가나 금융업계 전설이라고 불리는 분들 성공한 투자들이 달성했던 수치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관련된 인물을 두 분을 소개해볼게요 일단 이 첫 번째 분은 이제 피터 린치라는 분인데 이제 피델리티라는 금융사에서 이제 마젤란 펀드라고 그거를 이제 13년 정도 운영을 하셨어요.
그래가지고 연간 평균 29.2%를 기록해서 세계 최대의 뮤추얼 펀드를 만들었다.
근데
이 기간 동안에 한 번도 업계에서 그 해에 1등 수익률이었던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근데 펀드는 결과적으로 제일 성공한 거예요.
우리한테 그러니까 알려졌겠죠. 그리고 이제 워랜 버핏 형 버핏 형은 이제 6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20% 정도를 꾸준히 기록을 해왔다 그래서 이제 투자로 부자가 된 걸로 워낙 유명하죠.
근데 이분들이 이제 이 형님들이 20에서 29% 정도 됐는데
이거는 이 형님들이니까 가능한 거 아니냐 하고 이제 질에 겁을 먹을 수가 있는데 그래서 이분들이 이제 여러 말을 남겼어요.
일단 피터린 측에서는 아마추어 투자자들도 개발만 하면 전문가나 주식시장을 능가하는 성과를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 장점을 잘 살려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셨고 자기가 스스로 잘 선정한다면 전문가를 능가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 이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이게 말만 번지르르 이렇게 한 게 아니라 실제로 본인이 책을 몇 권 쓰셨어요.
검색하면 나오실 텐데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아니면 이기는 투자 두 권인데 투자하실 분이라면 꼭 읽어보셔야 됩니다.
왜냐면 이게 꽤 디테일하게 자세히 있었거든요.
그리고 이게 피터린치 형님이 위트가 있는 분이라서 내용이 이게 딱딱하지 않고 그래도 볼 만해요.
다음은 오랜 버핏
오랜 버핏 형은 이제 내가 만약 100만 달러 10억 1천만 달러 1억 운용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금액을 모두 투자할 수 있다.
다 주식을 받겠다. 근데 당신이 투자할 때 금액의 규모를 봐야 된다
금액의 규모가 크지 않다는 거는 엄청난 장점이다.
내가 10억 갖고 하면 연 50% 수익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보증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것도 월한 버핏이니까 가능한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럼 뭐 한 절반 쳐도 한 25%예요.
25% 그러니까 이분들 생각은 본인들이 엄청 큰 펀드들 몇 조 단위의 이 펀드들을 운영을 하시면서도 연간 29% 20% 이상 이렇게 성공을 냈으니까 당연히 돈이 작으면 더 많이 늘 수도 있고 다들 하면
야 너도 투자 잘할 수 있어 이렇게 이야기를 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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