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제 중동에서 첫 월드컵이다.
그렇죠 라는 게 있고 또 중동이 좀 더운 데가 아닌가 그래서 지금 겨울에 사실 하고 있는 거고
그냥 여기서 겨울이지 거기서는 겨울이 아니에요.
그리고 뭐 좀 논란이 되는 부분들도 있죠.
카자르도 사실 조그만 나라여서 노동자도 얼마 안 되니까 월드컵 경기장 같은 걸 짓느라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데리고 와서 여러 가지 일들 사고들도 많고 사망자 수가 엄청나다 뭐 이런 얘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어쨌든 월드컵은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축구가 인기가 그렇게 많아요.
왜냐하면 크게 인프라가 필요 없고 그냥 털 2개 넣으면 하나의 골대이거든요.
그거 덕분에 이제 사람들이 너무 쉽게 인류 어디나 가면 통하는 스포츠도 할 수 있고 이제 축구는 중동에서 인기가 많은 운동이에요.
그리고 또 경제적은 그 열악함을 이겨낼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이니까 어렸을 때 사람들이 일단 고등학교 때까지 밀어붙여요 자기 시에 있는 그 안에 들어갈 수 있지 그래서 대도시에 있는 광역시에 있는 구단들한테 가게 되면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거예요.
근데 뭐 카타르는 잘 사는 나라 같긴 한데 어쨌든 이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자기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하나의 어떤
상황이 다르죠 그래요 왜냐하면 카타르는 스포츠를 접근하는 이유는 완전히 사람 쪽인 거예요.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잘 모르긴 하지만 사실은 카타르는 90년대 이후로부터 갑자기 튀어나와서 잘 된 나라였어요.
왜냐하면 다들 소유가 나오긴 하는데 그동안 이제 쿠베이트는 중립 배교를 펼치면서 이제 튀어나왔고 마레이는 이제 금융시장 은행들을 통해서 이제 좀 약간 튀어나왔고 이제 나머지는
속기만 나오는 나라였는데 카타르가 90년대 중순으로부터 석유를 시추하는 기술을 너무 발전시켜서 어느 정도라면 그냥 교수들도 매수했다고 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카타르는 이런 식으로 시추 석유하고 전염가스를 뽑을 때에서 나갔던 그 돈을 주으면서 그 불을 쌓았어요.
어느 정도라면 지금도 중동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는 카탈리예요.
1인당 진티비가 8만 불이거든요.
근데 2천년을 넘어가면서부터 중동에서 그림이 달라졌어요.
뭐야 아랍에미리트 특히 두바이는 속이 없이 살 수 있는 나라가 됐네
관광도 많이 가고 이제는 완전히 다른
이제 누바이 같은 얘기를 하려면 또 다른 영상 하나 찍어야 되는데 누바이는 지금은 완전히 그 속이 하나도 없어도 이미 지금 속이고 없어요.
그 다음은 이제 아랍의 봄을 계기로 카타르하고 사우디 중심으로는 남쪽에 있는 왕국들이 좀 살 나빠졌는데 가타로 보기에는 이대로 가면 안 되겠다.
우리는 특히 아랍에미레이트에 밀린 이걸 이제 우리는 갚아야 돼요
지금 사실 아부다비도 그렇고 두바이도 그렇고 아랍에미리트 연합이 아까 두바이가 성규 없이도 살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다시피 굉장히 다른 방향으로 많이 알려지기 시작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카타르가 약간 그런 비슷한 트랙을 가고 싶어 하는 게 아닌가
정확하게 그거 맞는데 문제가 뭐냐 하면 이미 두바이가 가는 길을 따라 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중동에서 그 아이템이 하나밖에 없어요.
그 허브 역할을 노바이가 세금을 없애버리고 외국인들한테 부동산을 하게 해줬고 다음에는 세계에 있는 어느 정도 더러웠던 돈들을 부동산 시장에서 돌려다 보니까 나라가 이렇게 된 거예요.
돈 세탁해 줬구나
돈 세대가 한 거 아니에요. 이 사람들이 누가 땅 사러 오면 그 돈을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 안 물어봐요
소통이지 뭐
아니 어느 정도라면 외국인한테 75% 대출까지 줘요.
땅을 사려면 그 길을 따라가면 따라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미 그 길을 두바이가 더 꽉 찼어요.
또 다른 뭔가의 신앙수를 도입을 시켜야 되는데 그 또 다른 신수에 도입이 미디어예요.
그래서 알자디라가
아 맞아 카타르에 있지
근데 아재들이랑 만으로는 안 돼요 그래서 가타리가 그 많은 고민 끝에 연구 끝에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다 왜냐하면 스포츠는 동시에 그냥 축구 경기 아니거든요.
스포츠랑 관련된 엄청난 얽혀 켜 있는 산업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아직 이 아랍 사람들이 이 시장에 안 들어왔는데 우리는 먼저 들어가고 이걸 먹으면 이걸 통해서 우리는 이 오일모니로부터 해방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카타르에서
아이앤이라는 채널이 있거든요. 이것도 이제 알자지라와 조롱 공영 방송국이에요.
이 방송국은요 피파은 기본이고 웬만한 국제 스포츠 격리 대회에 방송 송출권을 다 인수했거든요.
20년간 30년간 10년간 그래서 예전에는 사우디가 카타르 봉 시킬 때는 아재지라 방송이 다 자단이 됐어요.
사지에서 볼 수가 없었는데 이 아이에는 차단할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국민이 축구를 봐야 했는데 거기까지 차단하면 국민이랑 싸울까 봐 유일하게 허락해 줬던 카타르 방송국이 그 방송국이었어요.
월드컵을 개최하려고 한 이유는 그동안 밀렸던 그 갭을 없애버리고 그리고 오일머니로 독립할 수 있는 하나의 구멍을 만들기 위한 곳이었기 때문에 사실은 심용 동안 오늘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고 오늘을 위해서 준비를 했어요.
예를 들어 카타르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최초의 레고처럼 조립하다가 빼줄 수 있는 축구 경기 경기장을 만들었거든요.
경기장이 그러면 분해가 돼
예 레고처럼 이런 기술들이 다 이번에 월드컵을 통해서 전 세계 스포츠인들한테 소개되고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월드컵 아니고 하나의 엑스포예요.
스포츠 엑스포 앞으로도 이 중동에서 무슨 스포츠랑 관련된 국제적인 행사가 하면 사람들이 카타에서 할 거예요.
왜냐하면 중동의 문제가 뭐냐 하면
교통이 문제예요. 지하철도 생긴 지 얼마 안 됐어요.
두바이가 사우디는 없고요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하려면 관람객들이 너무 쉽게 가야 되는데 카타르는 지금 국제적으로 그 오는 스포츠 경기 대회를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나라의 인증을 받은 거예요.
이번 계기를
사실 많은 중동 국가들이 오일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에서 좀 탈피를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지금 그래서 아랍에미리트 연합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그걸 성공적으로 지금 잘 진행이 되고 있고 카타르도 그러려고 했는데 카타르 입장에서 봤을 때 아랍에미리트가 갔었던 길을 따라가고 싶은데 거기는 이미 그쪽이 꽉 잡고 있어서 못 갈 것 같고 그러니까 그럼 뭘 해볼까라고 생각을 했을 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이거를 이제 중동 지역에서는 이거는 우리가 잡겠다라는 걸로 월드컵 유치에
동시에 구단들도 지금 열심히 구매하고 있어요.
파리스 산세르맨이라는 축구 구단을 코에 있어요.
지금 나 보르투칼에 있는 한 구단이 매각 중인데 그래서 그래도 지금 사우디도 가서 멘치스터 시티를 구매한 거예요.
왜냐하면 가타르가 이 시장을 먹으면
이거는 못 보지 내가
그렇죠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만수르도 가서 그 멘치스를 사는 이유는 그거였어요.
가타라한테 뺏기면 안 되니까
그리고 이제 기관 산업들이 이제 인프라나 이런 게 그렇게 잘 안 돼 있는데 카타르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사실은 어쨌든 교통망을 깔아놓고 이렇게 되니까 당분간은 중동에서 무슨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있다.
그러면은 다 이제 카타르에서 하겠다라는
카타르 그래서 아시안게임도 원래 예전에 했었는데 다시 받았어 2030년
나름 야심찬 계획 중에 하나 그 근데 그래서 나는 궁금한 게 왜 사우디 같은 데서는 월드컵을 하겠다고 안 했을까
생각을 못했어요. 지금 중동에서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종권을 잡는 거 엊그저께 일이고 그전에는 그냥 나이가 70대 할아버지들이 아니 그렇죠 왜냐하면 죽으면 다음에 동생이 이어가니까
아 그렇구나
기본적으로 아저씨 나이 마무리쯤 할아버지 되기 전에는 이제 사람이 왕이 되는 그런 시절인데 처음으로 카타르 했어요.
젊은 사람이 정권을 잡은 거예요. 2013년에
카타르가 약간 물론 이제 우리가 대충으로 알고 있는 거는 이제 이슬람 국가들이지만 수니파 시아파 사이 안 좋대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싫어한대 뭐 이런 정도만 아는데 그중에서 특별히 카타르가 봉쇄를 당할 정도로 미움을 받은 일이라는 게 있어
그거 재미있는 스토리예요. 아랍 사람이라는 거는 크게 두 가지를 일단 분리시켜야 돼요 족보가 있는 아랍 사람 족보가 없는 아랍 사람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탄생하고 난 다음에 아프아스 왕조를 동의해서 이스람이 완전히 팽창됐잖아요.
그때 이제 학계에서도 그런 말이 있어요.
아라베데이시노 미드리스티라고 하거든요.
원래 이집트 사람들 지금 이집트 가면 아랍 사람이잖아요.
근데 이집트 사람들은 원래 우리가 아는 이집트 사람들 아랍 사람 아니에요.
이슬람 때문에 이집트 사람들은 아랍하가 된 거지 그치
23 탄생 이전에는 거기 아랍 사람들 안 살고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중동 바깥에 있는 아랍 사람들은 족보가 없어요.
족보가 있다는 말이 뭐냐면 진짜 집 앞마다 족보가 있어요.
저도 쿠르드 적인데 우리 제가 질때 할아버지까지 다 알아요.
근데 현지인들이 이슬람비를 개정하고 다음에 술탄하고 장군들이 랍말 쓰니까 그 사람들 아랍 말을 쓰기가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터 아랍 사람이 된 거예요.
그럼 그 사람들은 자기네 천년 전에 있는 할아버지 누구인지를 알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할아버지를 어떻게 하냐
근데 카타르도 사우디도 다 자기 할아버지들 다 적겨져 있어요.
그런 문서들은 다 어느 날까지
그러면 족보는 아랍 국가는 어디예요.
중동 밖에 나가는 순간부터 족보는 아랍 사람들로 봐야 돼요 요르단하고 이라크 남부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그 밑에 있는 예멘 끝 이 정도예요.
이집트로부터 아니면 이라크 북부로부터는 이제 족보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원래 아랍 사람 아니었어요.
못 대 아니
집을 놔야 돼 알파고 이집트 족보 없어
아니 아니요.
그렇다면 중동 내에 있는 아랍 사람들은 어떻게 돼요.
그 생아랍 사람이라고 하는 이슬람 탄생 이전에 있는 아랍 사람들 그 사람들이 또 두 개를 나눠줘요.
아나니 가다니 중동에 있는 아랍 부족이 자기가 누구 누구에 속하고 그거 누구 누구에 속하고 다음에 결론적으로 아나니인지 가다니인지 다 알고 있어요.
응
사우디는 가단이에요. 아랍에미리트 애들도 마찬가지고 오만 다 마찬가지예요.
근데 카타르 부베이트 마흐레인 그리고 요르다는 아난이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미 거기로부터 살짝 보이지 않는 나 모마사랑 같은 가운인데라는 그런 점에 자부심 있고 두 번째 문제가 뭐냐면 아랍의 봄이에요.
아랍의 봄이 사실은 오늘날의 중동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우리는 아랍의 폼을 뭘 알아요. 중동에 있는 독재자들은 무너졌다.
아직 그거 아니에요. 외교에 큰 관심이 없는 사우디 아랍에미레이스 카타르 같은 나라들이 잠깐만 우리 중동의 주인들을 우리 아니야라고 하면서 남의 나라의 간섭에 시작하는 계기도 아랍폼이에요.
사실 이 국가들이 남한의 나라의 정치에 간섭을 하려고 했는데 여기서 사우디하고 아랍에미레이트 라인은 우리는
그쪽 나라에서 말을 들을 만한 지도자를 밀어주자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카타르는 차라리 우리가 그동안 지원했던 이 무스 형제단에 있잖아 걔네들을 밀어주자
그러니까 따지고 보면 사실은 그게 왕정을 어떻게 보면은
민족주의를 아랍 민족주의를 하는 거
그니까 사우디로서는 알레르기 반응이
그렇죠 사우디는 그동안 제말 랍둘나스를 만들었던 그 아랍 민족주의를 무스림 형제단을 통해서 경제하려고 했는데 이 무스 형제단이 우리도 이란처럼 순이 3에 맞는 공화국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 하면서 무슨 공화국이야 그래서 거기서부터 이제 좀 약간 메기어적인 관계가 이제 좀 약간 차이가 생기고 수습이 안 되니까 서로 봉사하기로 된 거예요.
이제 다시 정리를 해볼게요 일단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아랍에미리트라든지 사우디라든지 이쪽은 아까 아래쪽에서 온
각 단위 각 단위
그리고 이 카타르라든지 요르단이라든지 뭐 바레인이라든지 이런 쪽은 이제 안난이라고 아까 얘기를 했는데 전 그 얘기를 듣긴 했거든요.
요르단이 진짜 정통이라 역사적으로 봤을 때 약간 좀 알력 같은 거 약간 좀 미묘한 그런 관계적으로 봤을 때 안 좋은 그런 게 좀 있고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도 봤을 때 아랍의 붐이 일어나고 나서부터 서로 간에 이제 그때까지는 별로 관심을 안 뒀었던 외교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그리고
같이 얘기를 하다가 거기서 서로 의견이 달라졌다는 거 아니에요.
이제 그 의견이 달라진 데 중심이 되었던 이슈가 이제 무스님 형제단
제일 큰 이슈 무슨 형제들하고 터키랑 관계 일란이랑 관계
그러니까 그 얘기가 그때 나왔었거든요.
카타르를 봉쇄한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그때 이란하고 너무 친해서 그렇다 잘 모르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보면은 카타르도
순인데 막 이러고서는 근데 왜 막 그랬지
재밌는 질문이에요. 그게 카타르 하고 바레인의 위치를 보시면 어떻게 보면 섬이거든요.
이 두 나라도 바레인은 자기 인구의 70%의 시아파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 안보 문제를 느끼니까 오히려 더 순니파에다가 완전히 붙은 거고 충성 그런데 카타르는 그런 좀 약간 정통 문제가 없고 자기 국민이 다 순니파이니까 오히려 이란이 자기한테 경제 파트예요.
지금 이란이 경제 제재를 당하고 있잖아요.
그럼 이란이 경제 제재를 당하는데 그 구멍이 뭐냐 러시아하고 카타르예요.
그래서 그 이란의 경제 제재 때문에 돈을 엄청 많이 버는 나라는 카타리고 굳이 나는 왜 이란이랑 그렇게 지고 받고 사와야 돼요
지금 국내에 사실은 이제 시아파가 많지 않으니까 오히려 그걸로 인한 어떤 정권 전복이라든지 이런 걸 걱정할 필요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사실은 안심하고 이란하고
앞에 있으니까 그렇다 사우디가 근데 되게 미워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죠 근데 거기서 이제 문제가 뭐냐면 사우디하고 이란이 절대로 이렇게 지내줄 수가 없으니까 사우디가 원하는 건 뭐냐면 내 주변에 있는 작은 망국들도 이란이랑 똑같은 관계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
다 일 안 하고 이제 안 좋은 관계를 가져야 된다 그래 갖고 사우디가 카타르를 섬으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그랬다며
그거는 2017년에는 이제 마지막으로 서울에 이제 나네들이 이러지 마 이러지 마 했을 때는 카타르나 싫은데 어차피 내 뒤에는 터키 도교에 이란도 있고 미국까지 있어요.
그래서 나 괜찮은데 했는데 나 그러면 우리 국경에 있는 그 부분을 다 파서 거기를 바다로 만들고 너를 솜으로 만들 거야 이런 말까지 했어요.
진짜 중동에서 다 가능해요.
왠지 가능할 것 같아
왜냐면 자기 부분에 있는 땅을 파면 충분히 남의 땅을 침략하지 않는 자원에서
그러면 이제 대충 이제 구도가 잡히는데 그 안에서도 뭔가 알력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입장에서는 조금 짜증 나겠어요.
자기네들이 월드컵을 최초로 추진해서 개최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근데 지금 사우디 기분 짜릿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잔치를 카타르가 자리였는데 그 잔치에 제일 맛있는 밥을 카타르가 못 먹었고 근데 오히려 사우디가 가서 아르헨티나를 잊었어요.
진짜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아
바로 다음 날 이제 공휴일 됐잖아요.
좋아하는 장면이 나왔잖아요. tv가 너무 작은 거야
아니 제가 보기에는 호텔을 잘못 빌렸어
민사마니 그런 좀 약간 기도하는 모습이라든가 다음에 다음 날에 이렇게 한다는 그 모습이 사실은 사우디 국민뿐만 아니고 중동 통틀어서 자기 이미지 메이킹이요 지금
하여튼 나는 그래도 그 사진 보고 각성했는데 빈살만도 저렇게 조그만 tv로 보는데 나는 그거 하지 말아요.
그거 신기하지 않으세요. 그 사람들 어디나 가면 똑같은 하얀색을 입잖아요.
그건 시민 콘스트에요. 나는 나의 국민이랑 똑같이 입고 있어요.
그 아랍권에서는 그건 너무 중요해요 나는 행정적으로 너네들이 위에 있는 거지 정서적으로 문화적으로 정신적으로는 내가 똑같아 내가 예배를 했을 때 니나랑 똑같은 그 땅에다가 난 이 말을 된다.
이걸 부각시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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