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차종으로는 벤츠의 cls랑 bmw에 그란 쿠페가 있죠.
사실 그랑 코페 같은 경우는 4시리즈 그리고 8시리즈 위아래가 갭이 커가지고 경쟁 차종이라고 보기는 좀 애매하고 디자인만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cls 그란 쿠페 a7 중에 어떤 게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a7의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아우디는 캐릭터 라인을 자유자재로 디테일하고 세련되게 잘 살려주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거기에 실내 조명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조명 회사라는 이름까지 덧붙여집니다.
후면 디자인 보시면 너무 아름답긴 하지만 국산차 아반떼가 떠오르시지 않나요.
사실 이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거 현대 따라한 거 아니냐 이런 말씀들 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현대가 아우디를 따라한 거예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우디의 디자이너를 현대가 영입을 했어요.
피터 슈라이어라든가 루커 동커볼케 요런 이제 디자이너들 아시는 분들만 아십니다.
사실 박세도 잘 몰라요. 근데 그런 디자이너를 영입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좀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
일자형 테일램프의 원조가 지금 보시는 아우디에이 7이라고 보셔도 돼요.
지금 아반떼 ka 아이오닉 다 일자형 테일 램프를 쓰지만 a7의 어떤 세련되고 스포티한 그런 테일 램프는 아직까지는 못 따라오는 것 같아요.
네 역시 원조는
아우디 a7의 차량 가격은 45 tdi는 9400만 원 그리고 55 tfsi와 50 tdi는 1억 20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반도체 이슈 때문에 전동 핸들이 빠져서 가격이 조금 다운돼서 나오고 있어요.
아우디에 세븐의 장점이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런 정답이 나옵니다.
멋있어 보이는 거는 다 때려 넣었다.
도라이트 방향 지시 등 애니메이션 리어 스포일러 그리고 안마 되고 이옷 나오고 향수도 나오고 웬만한 거 멋있는 거 다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향수는 직수입하셔야 돼요 그건 좀 아쉽긴 한데 조수석에 누가 타면은 보여주기 굉장히 좋잖아요.
기침하고 그러면은 이혼 틀어주고 장거리라서 몸 아프다 그러면은 안마 틀어주고 좀 이쁜 여자 탔다 그러면은 향수도 틀어주고 기본적인 구성은 a6a과 비슷한 풀 터치 스크린 3개가 이렇게 자리 잡고 있고요 딱 타면은 날 위해 이렇게 많은 화면이 준비돼 있구나 이렇게 대우받는 느낌도 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약간 개인적으로 아쉬운 거는 수납 공간이 이제 여기밖에 없어요.
수납 공간이 여기 핸드폰 충전이랑 또 있어가지고 보통은 이제 여기에 수납 공간 좀 있는데 이게 이제 공조 기능들이거든요.
이 정도로 클 필요는 없는데 이거 살짝 올리고 여기다 공조 장치 달고 이렇게 무선 충전 넣어줬으면은 좀 수납 공간도 생기고 좋았을 텐데 약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 차량 시승 차라 가볍게 한번 시승해볼게요 일단 박사님이 비싼 차 운전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무서워서
시트 포지션은 굉장히 낮아요. 쿠페형 세단이라 그런지 시트 포지션이 굉장히 낮고 요거는 이제 출력이나 이런 거는 6기통 디젤 엔진이기 때문에 아마 만족하실 것 같아요.
286마력 63토크거든요. 사실 디젤은 토크 발이잖아요.
이거 토크 63토크면은 웬만한 이제 디젤 엔진들 압살하거든요.
사실 이 정도 퍼포먼스
그러면 연비 걱정 안 할 수가 없거든요.
근데 이 a7은 뭐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가 되어 있어가지고 공식 연비가 10이 넘습니다.
근데 실제 주행하면 한 12 정도 나온다고 해요.
그래서 이거는 이 정도 퍼포먼스의 두 자릿수 연비 아니면 무조건 사야 된다 사실 dj이랑 소음 걱정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
제가 민감한 편은 아니거든요. 온갖 방음처리라든가 피렐리 피제로 스포츠 타이어 쓰고 차음 유리도 쓰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제가 지금 이제 kp를 타고 있는데 이 정도면은 나쁘지 않은 소음 관리를 해줬다 사실 저는 잘 못 느껴요.
근데 민감하신 분들은 살짝 느낄 정도 그래도 마무리는 잘 해놨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요 차량 cls랑 비교를 많이 하시는데 어디서 보통 결정을 많이 하시냐 cls에는 에어서스펜션이 들어가 있어요.
근데 얘는 전자식 댐핑 서스펜션이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방지턱을 한번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카메라 움직임이나 이런 거 잘 보세요.
또 말랑말랑한데요. 이게 다시 이제 회복되는 정도가 굉장히 빠르고 쫀득쫀득한 느낌 드는데 한 번 더 넘어볼게요 잠시만요
이 정도면은 제가 볼 때는 굳이 에어서스 때문에 cls 갈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딱 괜찮지 않나요. 이거는 제가 볼 때는 감히 말씀드리는 게 에어서스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전자식 댐핑 서스펜션도 아주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시승 한번 해봤고요.
요 차량 지금 사실은 22년식 물량은 굉장히 많은 반면에 할인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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