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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석회유황합제 황소독 하는시기 유실수 소독하기

by 로이인랑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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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에 저희가 황소독을 했어야 되는데 비도 자주 오고 해서 저희가 좀 시기적으로 약간 늦은 감은 좀 있습니다. 


 농약사에 가서 이렇게 가시면 석회황이라고 이렇게 한 마리씩 이렇게 팔거든요. 
이거는 한 통당 2만 5천 원 정도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약을 치실 때에는 이거 한 통 당 스물다섯 마리 물에다가 희석을 해서 치시면 되는데 저희는 스무 마리에 한 통을 넣어서 희석해서 이제 약을 방지하려고 합니다. 
이 석회 황을 치는 이유는 나무에 있는 균들을 죽이기 위해서 치고요 살균 소독하는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 원래라면 황이라는 것이 이렇게 정말 부드러운 가루거든요. 
이것을 물과 혼합해서 팔팔 끓인 다음 생석회라는 것을 섞어서 팔팔 끓여서 나온 게 이게 석회황입니다. 
이제 나무에 뿌리로 저희는 이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지금 비가 안 와가지고 이렇게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없었는데 지금 이렇게 콸콸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내려오는 물을 교기로 끌어올려서 황을 태운 다음 제가 황소독을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 황소독은 색깔이 노란색이거든요. 
그리고 눈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눈에 들어가면 닦았기 때문에 항상 보호 안경을 쓰시든지 일반 안경을 쓰시든지 하셔가지고 눈에 안 들어가고 손에 안 묻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황은 이렇게 노란색입니다. 이거를 저희는 20마에 이제 한 통을 넣는데 왔다 갔다. 
하기 힘들기 때문에 아 40마리에 두 통을 넣어서 지금 약물을 받으려고 합니다. 
자두가 벌써

이렇게 보시면 꽃이 이렇게 몽글몽글하게 이제 꽃눈이 몽글몽글하게 되어서 이제 발화가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황소독을 하실 때에는 이제 밑둥치부터 이제 위에까지 푹 칠 수 있도록 이제 살균 소독이 잘 되도록 밑둥치부터 위에까지 골고루 다 쳐주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약이 천천히 나오게 해가지고 고루고루 이제 빈틈 없이 쳐주는 게 가장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석해 유왕으로 오늘 살균 소독을 했습니다. 
복숭아와 자두에다가 살균 소독을 했는데요. 
끝나시고 나서는 여기 통을 깨끗이 씻어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약줄도 깨끗하게 씻어주셔야 되겠죠. 
왜냐하면 나중에 농약 칠 때 돼가지고 남은 것과 혼용이 되어가지고 나무에 약해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다 사용하시고 난 뒤에는 약줄과 약통을 꼭 씻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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