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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상식

부모님 집 매수시 최소구매비용은 어느정도 낮춰서 신고해야 하는가

by 로이인랑 202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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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집 매수 시 그러니까 부모님 주택은 이제 그냥 매매로 취득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최소 구매 비용은 어느 정도 낮춰 취득해도 될까요. 
그러니까 특수관계자 간의 저가로 해가지고 매수하고 싶은 생각인 것 같아요. 
어떻게 되죠. 특수관계자간은 몇 프로까지 가능하죠.

많이들 알고 있는 게 30 프로 근데 그렇게만 알고 있으면 한 70점짜리입니다. 
두 가지를 같이 고려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부모의 집을 예를 들어서 부모가 시가 10억짜리입니다. 
자녀가 이 10억짜리를 살려고 해요. 
얼마까지 살 수 있어요. 7억까지 많이들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왜 그러냐면 10억짜리를 7억짜리로 사면 나는 3억 혜택 본 게 되겠네요. 
그 3억에 대해서 원래는 증여받은 결과가 되겠죠. 
근데 이 시가의 삼십 프로나 삼억원 중 작은 금액까지는 증여 문제를 발생하지 않겠대요 그래서 많이들 부모님 주택을 내가 싸게 구입할 때 30%까지는 괜찮다라고 많이들 알고 있는데 한 가지 더 고려해야 될 건 뭐냐면 부모님 입장에서

팔았으니까 뭐 무슨 세금 내죠 양도세 내야겠네요. 
그럼 부모님은 7억 주고 거래했으니까 7억에 대한 양도세를 내야 됩니까 라는 건데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왜 양도소득세에서는 조금 어 용어가 어려울 수 있는데 부당이 계산 부인이라는 게 있어요. 
즉 특수관계자간의 오프로 이상 싸게 팔았으면은 너 이거 실제 거래한 금액으로 양도세 내지 말고 시가를 갖고 양도세 내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증여 자녀 입장에서 증여 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파는 사람 부모님 입장에서는 부당행위 계산 부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 양도세에서는 뭐 절감 혜택은 없다. 
근데 어떤 경우에는 절감 혜택이 있을까요. 
두 가지 첫 번째 부모님이 비과세 대상이다. 
아니면 일시적 2주택 특례 요건에 해당된다 아니면 부모님이 감면 주택이다. 
그런 경우에는 양도소득세를 세대로 낸다. 
할지라도

비과세 대상이면 부모님의 양도세가 없을 거고 감면 대상이면은 부모님의 양도세가 감면되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굉장히 실력이 있겠죠. 
그래서 제일 최적 특수관계자 간에 저가 양도의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부모님이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 상태 아니면 감면 주택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삼십 프로 이하 또는 삼억 원 이하로 해가지고 자녀한테 증여하는 경우에는 부모님도 좋고 자녀도 좋고 일석이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8년 6월에 조정대상지역의 매수 후 2022년 12월에 매도하려고 합니다. 
거주는 안 했는데 근본 양도세 중과 배제 적용받을 수 있습니까

결론 받을 수 있다. 이유는 뭐죠 중과 배제 유예 기간이잖아요. 
그러니까 2022년 5월 10일부터 2023년 5월 9일 사이에 2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양도할 때는 설령 그 주택이 조정대상지역에 있고 주택이 여러 채 있다. 
할지라도 중과 배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군인 같은 경우에는 십팔년 유월이니까 지금 현재 이 년이 넘었고 그리고 중과 유예 기간에 양도 즉 잠금일자하고 등기 접수 중 빠른 날이 들어가면 중과 배제 가능하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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