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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이집트에 대한 이야기 이집트에는 문화유산이 많죠. 아무래도 이집트가 주변보다 분명히 빨리 발생해서 시간적으로 고립이 되는 시기가 있었어요. 여기에 공간적으로 고립이 됐던 게 위는 바다고 나머지는 사막에 막혔잖아요. 외부랑 교류가 잘 안 되니까 독자적인 사후 세계관을 발달시킬 수 있었고 피라미드나 미래 같은 거를 많이 남긴 거죠. 이때 발생한 이집트 신화는 그저 신화로만 남았고 지금은 이집트가 이슬람 국가가 됐어요. 국민의 80% 이상이 무슬림이에요. 이집트가 또 여행 유튜버들한테는 콘텐츠 맛집인데 먹방하시는 분들이 매운 음식에 한 번씩 도전을 하듯이 고난의 이집트 여행이 거의 통과 의뢰가 됐어요. 잡상인들이 거의 스토킹을 하면서 강매를 하고 바가지의 사기는 그냥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요 일반인도 이상하게 여행객만 보면 막 신기.. 2022. 6. 15.
신라말과 후삼국 시대에 대한 설명 우리 한국 사회도 이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어떤 힘보다는 어떤 자비 그리고 어떤 꾸짖음보다는 용서로서 상대방을 끌어안고 가족으로 삼아서 역사의 한 획을 그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고려를 창건하신 태조 왕건이 되시는데요. 그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왕건 그러면 고려를 세운 태조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왕건의 업적을 그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알려면 일단 당시 시대상을 좀 알아야 될 것 같아요. 신라가 망하고 고려가 등장하잖아요. 신라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보자고요 신라라는 나라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시대에 들어보셨죠. 그 고구려 백제 신라 중에 가장 먼저 만들어진 나라였습니다. bc 57년에 박혁 것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니까 신라가 가장 먼저 만들어진 거고 그다음에 고구려가 만들어지.. 2022. 6. 15.
조선의 폭군 연산군과 광해군 조선왕조 오백년 희대의 폭군으로 기록된 두 명의 임금이 있다. 만행을 일삼으며 스스로를 파괴하는 삶을 살았던 연산군 그리고 왕위를 지키기 위해 형제를 죽이고 계모까지 폐비시켰지만 결국 왕위를 내놓게 된 광해군 하지만 광해와 연산이 처음부터 폭부는 아니었다는 역사적 사실과 함께 그들의 삶이 재조명되고 있는데 광해와 연산 과연 이들은 시대의 폭군인가 비운의 임금인가 자 오늘의 주제는 연산군과 광해군입니다. 이 두 인물의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그런 이미지들이 있죠. 다들 아시겠지만 폭군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조선 500년의 역사 중에 두 왕처럼 이렇게 화려하게 그리고 굵고 짧게 번쩍이면서 이렇게 사신 분은 드물다고 생각하거든요. 예 일단 제가 너무 많아 가지고 간단하게 조사를 좀 해봤는데 연상군에.. 2022. 6. 15.
나가사키와 군함도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 나가사키는 당시 식민지 백성이었던 조선인들을 끌고 가서 강제로 이 석탄 체구를 시킨 지옥도 지옥도로 유명한 군함도의 역사가 있습니다. 1974년 폐광 이후로는요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가 된 군함도 이후 이곳에서는 영화 공공칠 스카이폴에서 이 제임스 본드가요 막 액션 연기도 했구요. 혹시 일본 영화 그 진격의 거인 아시나요. 그 진격의 거인의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 이천십이년 이 씨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 돋는 곳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죠. 아 이름이 왜 군함도냐구요. 자 한번 보시죠 어떻습니까 빼 같죠. 이 섬의 모양이 일본의 해상 군함을 닮았기에 군함도 라 불린 거고요 원래 이름은 파시마입니다. 일본 말로요 시마 시마는 섬이라는 의미거든요. 대마도를 뭐라고 하죠. 쓰시마 여기도 시마가 붙..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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