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정을 조절하려고 하는데 그 조절이 여의치 않을 때를 사절 조절 장애라고 하는데요.
이 사전 조절 장애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흔히 잘 알고 있는 조루라고 하는
증상하고 이 지루라고 하는 증상인데요.
이 조루는 내가 의도하지 않게 너무 사이 빠른 경우를 조루라고 하는 거고 이 지루는 반대로 내가 의도를 했지만 사정이 좀처럼 되지 않는 경우를 지루라고 하죠.
그러면 이 조루하고 보통 지루를 비교할 때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해요.
도대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안 돼서 사장하면 조르라고 합니까 반대로
어느 정도 시간을 넘어가야 지루라고 하는가요 라고 시간 중심으로 여쭤보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서 중요한 거는요 시간이 아니라 이게 우리 사절 조절 장애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 사정을 조절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 사정 조절 여부에 달려있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이게 중요하다는 거죠. 무슨 얘기냐면
내가 사정하려고 의도가 있습니다. 사정을 해야 되겠다라고 마음을 먹었을 때 이게 사정이 충분히 가능하다면 이건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겠죠. 사정도는 있어요.
그런데 사정이 안 돼요 이런 경우가 우리가 지금 앞으로 말씀드리려고 하는 지루가 되겠고요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사정 의도가 없어요.
사정을 안 하고 싶어요. 지금 이 순간을 좀 더 더 누리고 싶고 사정이 안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사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내가 사정을 안 하려고 할 때 사정을 안 할 수가 있다면 이건 정상이라고 하는 거고요 반대로 사정 조율을 하고 싶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사정이
의도하고는 상관없이 이렇게 발생이 돼버렸어요.
그러면 이 경우를 우리가 조르라고 하죠.
그래서 내 의도하고 상관없이 너무 사정이 안 되는 경우를 지루라고 하는 거고요 그 반대로 의도하고 상관없이 너무 빨라지는 경우를 조루라고 하는데 오늘은 이 지루라고 하는
사자하고 싶은데도 사정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괴롭습니다라고 하는 이 지루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루는요 크게 증상이 언제 발생했느냐에 따라서 두 가지로 나눠볼 수가 있습니다.
원발성 지루라는 게 있고요 속발성 지루라는 게 있어요.
이 원발성은
내가 처음. 성관계할 때부터 또 어린 시절 사춘기 때 자위를 통해서 사정을 해야 되는데 그 자위를 통한 사정 하려고 했을 때도 한 번도 사정을 해본 적이 없어요.
이런 경우를 일차성 지루라고 하고요 원래는 사정이 잘 됐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작스럽게 사정이 잘 안 되는 현상을 속발성 또는 이차성
지루라고도 합니다. 이런 것이 두 경우를 어떻게 하면 간단하게 구분할 수 있냐면 이렇게 이해하시면 돼요 원발성은 나 혼자 자유를 할 때도 안 됩니다.
자유시에도 안 되고 또 성관계 시에도 사정이 안 돼요 즉 이 경우는 어떠한 경우도 사정이 안 되는 경우예요.
굉장히 고약하죠. 심한 상태입니다. 반면에 속발성은
나 혼자 자리할 때는 대체로 가능합니다.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성관계할 때는 아 관계하기가 어렵다.
사정이 어렵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 경우는 되게 속발성이고 2차성이다.
물론 이 이차성인 경우도 아주 심한 경우는 자유할 때도 안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예전에는 당연히 나왔죠 그렇기 때문에 이차성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건데
대개는 이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원벌성 같은 경우가 굉장히 심한 일종의 악성이고요 속발성 같은 경우가 훨씬 덜한 경우고 또 병원에서는 임상에서는 속발성으로 거의 대부분의 환자가 오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원발성의 경우는 일단 빈도 자체가 드물어요.
대기의 경우는 이제 유전적인 이유를 보면 유전적으로
사정하기가 어려운 입장으로 표현한 분들도 많고요 그다음에 이제 심리학적인 문제 사전에 관련된 심리학적 문제 때문에 발생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대표적인 예를 좀 들어드리면 우리 사정의 조절은 뇌의 뇌하수체에서 주로 관여를 하는데 이 뇌하수체 부위의 종양이 있다거나 양성이 됐건 악성이 됐건
어떤 조향이 있어서 하체 부위를 압박하고 있거나 제한을 두고 있을 경우에도 사정이 안 되는 경우가 있고요 또 물어보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에도 사정을 하려고 애를 써도 사정이 안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 말씀드릴 수 있고 속발성인 경우는 이 경우는 이제 두 가지로 좀 나눠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제
주로 이제 속발성인 형태로 많이 오시기 때문에 요 중심으로 이제 오늘은 설명을 좀 드릴게요 일과성으로 사정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이제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예요.
간헐적으로 발생되는 경우인데 주원이 어떤 경우에 많이 발생하냐면 술 술을 좀 심하게 드실 경우 우리 술 먹고 관계를 해보시면
중추성 마취 효과가 있어서 웬만큼 관계를 해도 사전에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죠.
이 경우는 뇌가 이제 마취가 되다. 보니까 자극에 비해서 감성이 너무 떨어져 있어요.
아무리 센 자극을 줘도 못 느끼는 거죠.
우리 술이 아주 떡이 되도록 많이 드시면 이런 데 부딪혀도 색에 부딪혀도 아픈지를 잘 모를 수 있잖아요.
이런 것처럼 물리적 자극에 대한 감수성이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관계는 하지만
음 사정이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거고요 또 하나가 이제 흔히 우리가 경험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이제 약물성도 있습니다.
뭐 여러 약물들이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가장 흔하게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약물이 뭐냐면 항우울증 약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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