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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지식

한글의 위대함 역사를 바꾸다

by 로이인랑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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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마지막 주제 문자의 발생 과정과 유형 하는데 이것은 이제 제가 던졌던 주제가 한글의 세계 문자사에서의 위치 이런 것이 있는데 그중에 이제 첫 번째 요인이 이제 겔버라든가 샘슨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했던 그 투표를 한 번 보고
그다음에 조금 이렇게 해 나가게 될 텐데 문자라든가 언어라든가 다 마찬가지가 되는데 이 소리라는 부분을 가지고 있고 뜻이라는 부분을 가지고 있고 사람 그러면은 여러분들 귀에 들리는 사람이라는 그 소리하고 머릿속에 들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그 뜻이라는 부분하고 두 개가 결합되어 있는 것이 언어이죠.
역시 문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인데 근데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언어의 단위와 의미의 단위가 어떻게 되는가라는 것을 연결시켜야 되는데 문자가 발달한다는 것은 언어 단위 중에서 어떤 것을 나타내주느냐 어느 단위 중에서 어떤 것을 나타내주느냐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고 하면은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는 이것이 하나의 문장이죠. 
주어 목적은 스스로 이런 것이 결합이 되어서 하나의 문장이 되고 주어라는 나는이라는 것은 나에다가 넌이라는 조사가 결합되어서 나는이라는 이 부분이 되고 나라는 요 하나의 음절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요것은
니언이라는 음수하고 아라는 음수하고 두 개가 결합된 것이죠.
우리가 모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 원순성이라든가 조음 뭐죠 해의 위치라든가 개구도라든가 이런 것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은 나라는 이것을 구성하기 위한 하나의 구성 성분이죠. 
연이라는 요거 혹은 아라는 요거 라는 요것을 음소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이 음소를 구성하고 있는 그 요소 물 그러면 우리는 h2o가 되는데 h2o라고 하는 것은 h와 h 두 개하고 o 하나하고 결합한 거죠. 
o나 h나 이런 것들은 다 원자 핵과 전자가 있게 돼지고 그보다 더 작은 요소가 또 있게 되고
그래서 큰 것을 분석해서 분석해서 작은 옷을 하게 되는데 우리 언어의 발달이 문자의 발달이라는 것들도 하나의 단어를 나타내다가 음주를 나타내다가 음소를 나타내다가 그보다 더 작은 단위 나타내는 것도 나타낼 수가 있다 라고 하는 것이 이 심프슨에 1980년 뒤에 개정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마는 1985년도 초판이 되는데
그리고 문자가 이제 하나의 뜻을 나타내는 것도 있을 수가 있고 소리만 나타내는 부분도 있을 수가 있고 뜻을 나타내는 부분을 표의 문자라고 이야기를 하죠. 
소리를 나타내는 문자를 표음문자라고 이야기를 하죠. 
소리를 나타내는 문자는 하나의 음절 음소 자질 이렇게 될 수 있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왼쪽에는 표의 문자이고 오른쪽에는 표음 문자입니다.
표음 문자에는 맨 밑에 신라 비이라는 것은 음절을 나타내 거죠. 
시그미탈이라는 것은 분절 음 해가지고 음소를 나타내는 겁니다. 
그 다음에 피츠라고 하는 것은 자질을 나타내는 것인데 이 표 자체가 샘슨이 처음 만들었겠지만 문자 발달 과정에서 피처리이라는 이런 표현 자체를 샘슨이라는 이 친구가 처음. 
했다.
피출이라는 이 단어는 이 단어는 한글 때문에 들어간 것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지구상에 대부분의 언어를 쓰고 있는 쓰고 있는 로마 문자라든가 기일 문자라든가 인도 문자에서 전파된 동남아시아 문자 이런 것들 전부 다 세그멘탈이죠. 
세그멘트 일본인들이 쓰고 있는 건 가라가나라든가 히라가나라든가 이런 것들은
예컨데 가짜를 쓰면은 요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점을 찍는데 요놈이 기억을 나타내고 요놈이 알을 나타내고 그런 것이 아니죠. 
요 한 단위가 한 단위가 가라는 그런 것을 나타내니까 그런 것들은 실라이이 됩니다. 
현재 지구상에 남아있는 지구상에 쓰고 있는 대표적인 음절 문자하고 그러면은 이 일본 문자이고 그 다음에 그 옛날 페니키아 문자가 한 지금부터 어떻게 되나 한 삼천년 내지 사천년이라고 합시다 그냥 그때 쓰던 그 피니키아 종족이 쓰던 그 때야 이제 음절 문자가 되고 문자에 개보를 이제 샘프슨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이거를 이제 제가 조금 이해하기 하기 위해서 문자라는 것이 어떻게 발달되어 왔는가라는 과정을 조금 이제 보충해서 설명을 하는 것인데 우리 한국에도 있죠. 
한국에도 저기 가면은 저기 어디입니까 저기 경주 옆에 어디 가면 이런 문자에 흔적이 남아 있기도 하고 그다음에 이제 저쪽에 평양에 있는 고분 거기는 완전히 그림이고
그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 이제 이거는 그림을 어떤 뜻을 가지게 하기 위한 상형적인 뜻으로 해서 우리는 그림 문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림 문자가 거기 가운데에 있는 거 이 짝대기 산에 산 짝대기 그렇죠 또 반원이 세 개가 있고 그 다음에 점이 세 개가 있는데 이거는 3일 밤낮을 어떻게 했다라는 것을 나타낼 것이라고 그때 서로 만날 수가 없으니까 알 수가 없지만 짐작을 하는 거죠.
그다음에 이제 어디로 쳐들어가는 거죠. 
배 위에 있는 거는 배에 있고 배에 있고 이제 배 사람들이 타고 가고 얼마가 가고 있고 라고 하는 그런 이야기가 될 뛰었을 것이다 라고 짐작을 하는데 누가 맞고 맞고 틀림없이 지금 재수가 없죠. 
가장 그럴 듯 하면 이 맞는 거니까 알 수가 없는데 하여튼 남아있는 그림 문자를 보고서 이런 데서부터 문자가 발달되기 시작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예를 들면 중국 같으면 옛날에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렸는데 지금은 내 천 자를 어떻게 합니까 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이렇게 해가지고 이제 인간들이 그림 문자의 단계를 넘어서서 단어 문자의 단계를 오게 됩니다.
중국의 산 천 뭐 그 다음에 이 위에 위에 하면은 평면을 끌어가지고 위에 점을 찍고 상자를 만들고 점을 찍어가지고 밑으로 글자를 만들고 이런 것들 다 하나는 상행이고 하나는 지사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렇게 해서 문자를 만들게 됩니다. 
문자 중에서 비교적 아주 잘 해독되어 있는 것이 이집트 문자가 되는데 이집트 문자나 지금 중국의 문자나 만드는 모양은 다릅니다마는 기본적으로는 같습니다.
그냥 알파 알파 감마 재더이라는 그 이름이 에이비씨 d로 바뀌기는 했습니다마는 알파라는 본래 동물 이름이라든가 이런 걸 나타내는 것이었거든요. 
상형 문자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 이름을 지금도 가지고 있는 거죠. 
고대 문명 시기에는 4대 문명이 하는데 이게 전부 다 단어 문자 상형 문자이고 메소포타미아 문자는 좀 이상하게 이해를 못하게끔 짝대기를 찍찍찍찍 거가지고 이제 하고 제 설령 문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외에는 다 물론 인도 문자는 아직도 해독이 잘 안 돼 있고 그렇긴 합니다마는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대표적인 문자는 중국 문자이고 이집트 문자이기 때문에 이 문자는 다 만드는 과정이 거의 비슷하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단어 문자이다. 
사물 그 자체를 본뜻을 만들어 가지고 문자 생활을 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집트 문자가 이집트 문자가 이제 이집트가 지금 우리가 지도를 보면은 저쪽 아프리카의 북쪽이잖아요. 
아프리카 북쪽에서
지금 시리아라든가 이스라엘에 있는 그쪽으로 전파가 되면서 가난한 문자가 되었다가 시리아 문자가 되었다가 해가지고 여러 수천 년 동안 수천 종족들이 문자 모양을 바뀌게 되는데 문자에서 가장 결정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이제 페니키아인들이 소위 음절 문자를 만들게 됩니다. 
아까 잠깐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피니케아인들은 이 모음이 거의 발달되어 있지 않고 자음만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자음 중심으로 한 몸 표현은 없습니다.
몸 피는 없이 자음만 나타내는데 그것이 하나의 음지를 나타내기 때문에 우리 요새 애들이 뭐 억 기억 해가지고 희극 희극 그런 거 하나 없나 히득희덕 아니면은 희어만 써가지고 여자 같으면은 호호호 나타내고 남자 같으면은 하하를 나타내거든 이런 모만 표기 안 하고 자만 써가지고 거기서 나타내는 하나의 엄지를 나타낸 옛날 페니키아인들이 쓰던 그거하고 히어히어 써가지고 호호 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이 문자의 활용도를 높이는 거죠. 그렇잖아요. 
간단하게 써서 통화하면 되는데 다 쓸 필요 없이 음절 문자에 초식만 써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나의 문자의 영역에 활용 폭을 넓히는 거죠. 
한글을 파괴시키는 것이 아니고 그거는 문자를 문자의 기능을 잘 모르는 인간이라 하는 소리고
가능하면 아니 그거는 내가 한 10몇 년 전에 한글날 이런 강의가 아니고 kbs 특강 지금부터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때 가서 이제 한글 파괴 의원하고 그게 무슨 파괴냐 한글의 재창조지라고 해서 이제 그때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이제 좀 통하는 것 같아요. 
처음에 그런 말을 하니까 내보고 좀 이상한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한글 공부하는 사람 맞아요. 
이제 그랬는데
그런 식으로 이제 자원만 가지고 이렇게 하던 고 문자가 아까 이야기했습니다마는 그리스인들이 빌려 가가지고 빌려 가서 자기들이 잠을 다 포기하고 남는 거 그걸 이제 몸을 표기함으로써 지구상에 최초로 음소 문자가 완성이 된다라는 이야기죠
비교가 안 되잖아요. 비교가 비로 가서 작은 표기하고 남는 거 다섯 개 이 그것 가지고 지금 다른 종류도 다 마찬가지 문자 길 문자는 계통이 다르니까 그런데 독일 문자나 부르나 여기에 조금 점을 찍어 가지고 변형을 시키고 이랬지 기본적으로는 로마 문자는 다 아예 이 오후 다섯 글자가 다섯 글자만이 몸을 펴기 위해서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언어에 따라서 이걸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저 정도면 저쪽에 이렇고 이쪽 종족들은 이렇게 있고 하니까 참 헷갈리게 되는데 그거는 문자가 가지고 있는 숫자와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문 체계 하고 갈수록 11로 대응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생기는데 여러분 세종 고맙지 않아요. 
그리스인들이 만드는 이 음수 문자를 이제 그 에스트리란을 거쳐서 로마에 전파가 되는데 이 로마인들이 또 자기 식대로 문자 체계가 의문 체계가 다르니까
의문 체계에 맞게끔 문자 체계를 변행을 시켜야 되는 것이죠. 
그렇게 이제 변행을 시켜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문자가 이렇게 번성이 되고 있으니까 항상 동유럽하고 서유럽하고는 슬라브 종족 내지는 그쪽 종족하고 이쪽 종족은 서로 대립을 했는데 로마인들이 우선 처음에 먼저 기독교를 받아들여가지고 로마 문자로 이렇게 정립을 하고 그러니까
슬라브 종족들이 문자 사용을 로마 문자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문자만 달랑 가지게 되나 책이 같이 가게 되는 거예요. 
책이 그 책이라는 것은 그때 당시는 종교적인 책이 가장 중심적인 책이 되는데 그러면 그리스 종교라든가 이쪽에 기독교라든가 그게 이 슬라브 종교들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면 그게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러시아 황제가 러시아 황제가 이제 이 기를 형제를 시켜서 그리스에 가서 그리스 문자를 배워가지고 자기들이 이제 의문 체계에 맞게끔 문자 모양을 좀 변개를 시키게 되는 거죠. 
그래서 기를 문자하고 로마 문자가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은 다른 것은 어느 인간들이 더 변형시켜내는가 하는 그 차이 때문에 그런 것이고 하여 기본적으로 같은 것은 그리스 문자들이 다 출발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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