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상식

쥐가 났을 때 혈자리 지압법으로 바로 치료하기 쥐풀기

by 로이인랑 2023. 6. 9.
반응형


5초만 해줘도 어 쥐가 풀리네. 시원한 비법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중력을 거슬러서 아래로 내려간 혈액이 위로 이렇게 올라가줘야 하는데 이 심장에서 가장 거리가 먼 다리하고 발까지 이 심장만의 펌프질만으로는 사실 순환시키기가 쉽지는 않잖아요. 


다리 그리고 발에 있는 혈액 그리고 수분을 끌어올리는 제2의 심장 바로 이 종아리가
자기 역할을 해줘야 됩니다. 이 하체 밀킹 액션이라고 해서 소 젖자기처럼 이 종아리에 있는 비복근 그리고 가자미근이 소에서 왜 우리가 우유 짤 때처럼 다리와 발에 있는 이 모세혈관들을 힘차게 짜줬다 빨아들이는 이 밀킹 액션으로 혈액을 펌프질을 해가지고 심장 가까이 여기 있는 혈액을 심장 가까이까지 보내는 겁니다. 


아예 종아리 근육 펌프다라고 하는 정식 의학 용어로 사용될 만큼 이 종아리 근육은 정말 중요합니다.
쥐가 잘 나는 분들의 특징이 있어요. 
하체를 보면은 가느다란 실핏줄이 보입니다. 


두 번째 하체가 굉장히 차서 잘 붓고 툭 하면 멍이 잘 든다 하시는 분들이 많고요. 
세 번째 하체를 보면 근육이 없어서 굉장히 가늘고 걸핏하면 잘 넘어지시는 분들 네 번째 얼핏하면 이런 분들이 잘 놀래요. 
실제로 심장 부정맥이 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쥐가 난 근육의 시작 장각 마무리 점을 자극시켜주는 겁니다. 
첫 번째 승산혈입니다. 말 그대로 승산 산을 바라본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종아리 근육의 핵심 근육이죠. 이 비복근과 가자미 근육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방법 종아리가 쥐났다 해서 직접적으로 종아리 쥐나는 부위를 그냥 막 누르는 게 아니라 어디를 눌러야 되는 이 포인트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바로
종아리 근육이 양 갈래로 갈라지는 지점이에요. 
이 다리가 평소에 막 부어 있고 쥐가 잘 나는 분들은 이 승산혈 있잖아요 승산혈 이 부위를 누르게 되면 악 소리 날 때로 통증이 굉장히 심하. 
그런데 또 떼고 나면 시원하네 이런 걸 느끼실 겁니다. 


근데 여기를 막 있는 힘껏 너무 세게 누르지 않으셔도 돼요. 
발목에서 무릎으로 밀듯이 이 승산하리를 지긋이 한 5초 정도 눌러주시면 돼요.
일부러 난 누르기 싫어. 근데 난 매일매일 이거 지압을 하고 싶어. 


그러면 이 혈석 있잖아요. 24시간 침 뜸 지압의 효과가 있는 혈석 압봉을 붙여주시면 다리의 피로도도 풀고 또 쥐가 나는 증상을 예방할 수도 있어요. 
이렇게 돼 있잖아요 혈석이. 그래서 이 승산혈에 이렇게 눌러서 그냥 누르고 시간 날 때마다 여기를 지압을 해주시게 되면 24시간
침 뜸 지압의 효과가 있을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이런 스티커 침도 압봉도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여기를 잘 풀어주게 되면 쥐가 잘 안 나요.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발이 너무 피로하고 무거웠는데 발의 피로감이 없어졌습니다.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만큼 이 승산이라는 경열은 다리의 피로 다리의 혈액 순환을 잘되게 해주는 효과가 있구나. 
네 그렇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일단 종아리가 쥐가 났다. 


그러면 종아리가 지나는 그 부위의 근육을 직접적으로 풀어주고 이완시켜주는 방법으로 발꿈치에 힘을 꽉 줬을 때 근육이 볼록 양갈래로 갈라지는 오목한 이 지점 승산혈을 풀어주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바로 무릎 뒤쪽에 움푹 파인 곳이죠 우리가 오금이 저린다 할 때 오금
이 오금 부위의 정 가운데 있는 부위에 위중이라고 하는 경혈이 있습니다. 


이 위중이라고 하는 경혈을 이렇게 눌러서 압박을 해 보세요. 
근데 여기 눌렀을 때 아파 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러면 이분은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종아리 근육이 시작되는 부위거든요. 무릎 뒤에 종아리 근육이 시작되는 부위가 바로 이 위중이라고 하는 경혈입니다. 
이 아래로 내려가는 혈관들이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여기를 자극하게 되면 쥐도 풀릴 뿐만 아니라
하체 혈액순환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어요. 
평소에 좀 여기를 자극하고 싶다 그런다고 한다면 이 혈석 있잖아요. 


이 혈석을 무릎 뒤에 접히는 부분 오금의 정 중앙에 위치하잖아요. 
여기는 다리 쥐가 나는 것뿐만 아니라 무릎에 통증이 있다 허리가 아프다 다리가 잘 붙는다 이때도 이 위중이라는 경혈을 이 오금
정중앙에 있는 경혈을 지압을 해주시게 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런 혈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정리하겠습니다. 일단 종아리에 쥐가 났다. 
그러면 쥐가 난 그 부위의 근육을 풀어주는 거 승산이라는 경열 알려드렸고요. 
종아리 근육이 시작되는 부위 오금 무릎 뒤에 접히는 부분에 정중앙에 있는 위중이라는 경혈 지압을 하라고 말씀드렸고요. 
마지막으로 이 종아리 근육의 시작점이 있다면 여기서 아킬레스건으로 모여가지고 끝나는 점이 있잖아요. 


이게 바로
골륜과 태계라고 하는 경혈입니다. 평소에 내가 다리 혈액순환이 안 되고 여기 쥐가 잘 나고 뭉쳐 있다. 
그러면 이 아킬레스건 뒤에 복숭아뼈 안쪽과 택의 그리고 이 바깥쪽에 있는 볼륜이라는 경열에 이렇게 혈석을 붙여주시게 되면 생각날 때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엄지와 검지로 자극을 해주시게 되고 승산혈
그다음에 위중혈 이런 것들을 자극을 해주시게 되면 다리가 뭉쳤던 게 확 풀리면서 발의 피로도라든지 이런 것들이 훨씬 완화되는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발바닥에 쥐가 잘 난다 하시는 분들
용천이란 발가락을 굽혔을 때 발바닥에 가장 오목한 곳이 바로 용천이라고 하는 경혈이거든요. 
거기를 꾹꾹 지압을 해주시는 거 좋습니다. 


시원한 느낌이 드실 거예요. 용천이는 말 그대로 소아나는 샘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그 아래로 내려온 수분과 혈액을 생물 소단하듯이 위로 올려주는 그런 역할을 하거든요. 
이 용천혈은 우리 몸의 가장 아래인 발바닥에서 가장 중요한 경혈 중에 하나예요.


여기를 지압하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혈액 순환을 돕기 때문에 피로감도 풀어주고 불면증, 불안, 초조 이런 증상을 완화시킬 때 쓰이는 경혈이 바로 용천이라고 하는 경혈입니다. 
발바닥 가운데 있기 때문에 발에 쌓인 피로를 쉽게 풀어주는 경혈입니다. 


발바닥에 난 쥐가 너무 난다 하시는 분들 평소에도 이 혈석 압복 같은 거 있으시면 이렇게 붙여주시게 되면 이십사시간 혈자리를 지압해 주기 때문에 예방의 효과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발 다리에 쥐 잘 나는 분에게 특효인 혈자리에 알려드렸습니다. 


종아리에 힘을 줬을 때 종아리 근육이 이렇게 딱 갈라지는 그 부위에 승산이라는 경혈을 직접적으로 지압을 해주시라고 말씀드렸고, 무릎 뒤쪽 오금에 있는 위중이라는 경열 그다음에 아킬레스건 안과 밖에 있는 곤륜과 태계라는 경혈을 지압을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발바닥 가운데에 있는 용천이라고 하는 그런 경열을 눌러주시라는 말씀드렸습니다.


여기를 3초에서 5초 정도 꾹 눌러주시잖아요. 
그러면 쥐가 나는 게 금방 풀리고 지금처럼 앞봉 같은 거 있으시면 여기 붙여주시는 것도 24시간 침뜸 지압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예방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말씀 드렸습니다. 


나는 쥐가 잘 난다 평소에 무릎 수술 해가지고 무릎이 별로 좋지 않다 하시는 분들 스트레칭 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일단 벽 있는 대로 가세요. 그다음에 양쪽 발을 어깨 넓이만큼 이렇게 벌려주세요. 
벽을 짚으시고 양쪽 어깨 넓이만큼 발을 벌려주신 상태에서
서서히 발 뒤꿈치 있잖아요 뒤꿈치를 이렇게 서서히 들어올리시는 겁니다. 


서서히 이렇게 올릴 때 내 발에 약간 뻐근함이 느껴질 정도로 올려주시면 좋아요. 
근데 이렇게 뒤꿈치 운동하라 그러면 그냥 가볍게 이렇게 하시거든요. 
이것보다는 여러분들이 느끼시면서 딱 벽을 짓고 서서히 서서히
종아리의 어떤 뻐근함을 여러분들이 느껴질 때까지 뒤꿈치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올렸다가 내렸다가 근데 이때 주의점이 있어요. 


무릎은 반드시 펴셔야 됩니다. 뒤꿈치가 들어 올렸을 때 뻐근하다 하는 그런 자극을 느끼시면서 하셔야 돼요. 
이건 사실 언제 어디서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생각만 하면 하실 수 있는 체조잖아요. 
이 발꿈치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이 발꿈치 체조
바닥에 양발을 딛고 발꿈치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는 아주 간단한 동작이지만 효과는 어마무시합니다. 


내가 걸핏하면 다리 쥐나고 저녁만 되면 다리가 퉁퉁 붓는 다리 부종이 있다 나 앉았다 일어나면 핑 도는 기립성 저혈압이 있다 또 노년의 낙상 사고를 예방해야겠다 무릎이 아프다 이런 때 적응증이 바로 발꿈치 체조거든요. 
사실 종아리 근육하게 되면 제2의 심장이라고 하잖아요. 
얘네들을 튼튼하게 가꿔 두면
고혈압, 하지정맥 그리고 당뇨로 인한 말초의 질환을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땅 짚고 헤엄치기보다 쉬운 땅 짚고 발꿈치 들기 꼭 기억하시고 하루에 백 번 정도 하시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체널 에이치에 있어요. 
어떻게 찾냐고요? 

 

무조건 에이치를 발꿈치 운동 찾고 싶어 h 발꿈치 이렇게 검색을 해보시면 h 다리로만 검색하셔도 바로 영상에서 운동 방법 효과를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고 정말 많은 분들이
원장님 저 서서 근무하는 사람인데 저 항상 이 발꿈치 운동했던 정말 쥐가 안 나고 다리가 가벼워져서 와서 해주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여러분도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근육에 각종 영양소와 산소를 전달하는 수분 물 섭취 충분히 해주시게 되면 쥐나는 거 경연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 내가 혼자 있을 때 쥐가 난다.
그래서 당황해 하지 마세요. 쥐가 나면 오금 뒤쪽 정중앙에 위중혈 양쪽 근육이 갈라지는 승산혈 복숭아 뼈 양쪽에 있는 곤륜과 태계 그리고 발바닥에 있는 용천 위중 승산 골륜택의 용촌 요 혈자리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