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로봇에 라는 책을 한번 번역한 적이 있어요.
그때 뭐가 있었냐면 책 내용 중에 앞으로는 로봇 청소기가 등장해서 집집마다 로봇 청소기가 있을 거야라고 미래 예측을 하는데 번역이 끝날 때쯤 이미 우리나라에 로봇 청소기가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쪽은 너무나 빨리 빨리 변하니까 기다릴 수가 없는 거예요.
서울시의 로봇 과학관 만들고 있는데 과학관이 되게 고민이 많아요.
왜 우리가 기획을 해가지고 과학관에 들어올 때까지 몇 년이 걸린단 말이에요.
그 사이에 갖다 둘 때 때 되면 이미 역사가 돼버린 거예요.
더 많이 변했기 때문이죠. 예전에 다르파라고 하는 미국의 고등 국방 연구 계획국에서 로봇 대회가 있었어요.
그때 카이스트 휴가가 우승을 해서 상금 30억인가 받습니다.
그 당시에 간단했어요. 미션이 뭐냐면 차에서 내려서 몇 발짝 걸어가고 계단 올라서 문 열고 콘센트 꽂는 거였어요.
우리나라 팀이 우승했는데도 우리나라 팀도 그 미션을 다 수행하지 못했어요.
단순한 거란 말이에요. 단 2년 있다가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 나오는 로보트는 덤블링을 했어요.
지금은 뭐예요. 기계 초전을 해요. 이족 보행 로보트가 실제로 로버트가 이적 보행이 뭐가 필요했어요.
이적 보행이 두 발로 다니는 곡물이 뭐가 있어요.
이 불편하게 안전하게 네 발 여섯발 다니면 되잖아요.
근데 왜 굳이 이적 보행을 로버트를 하겠어요.
우리 이만큼 기술이 있으니까 우리한테 투자해 이걸 보여주려고 하는 거죠.
우리 로멜라 연구소 있잖아요. 제임스 홍 박사님 계신
그거 다 이적 보행 합니다. 실제로 이적 보행을 산업계의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왜 이적 보행을 하냐면 나는 이만큼 기술 있으니까 투자해야 하는 거죠.
가장 극단적인 최후의 로보트가 뭐냐면 자율자동차입니다.
자율자동차에 제일 좋은 게 뭐냐면 자동차의 90% 서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 대한민국 자동차의 90%는 어딘가에 서 있습니다.
여러분 자동차 다 서 있잖아요. 하루 종일 서 있어요.
하루 종일 운전 시간이 얼마나 돼요.
근데 다 서 있느라고 우리가 이 비싼 서울 땅에 얼마나 많은 주차장을 짓고 있습니까
근데 만약에 잘 자동차가 된다면 내가 운전을 하지 않는데 굳이 내가 차를 사려고 그럴까요.
자율자동차로 간다는 건 공유 경제를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가 요즘에 저 소카 찾아가듯이 소카가 날 찾아오는 거죠.
찾아와서 날 데려다주고 다른 사람 태우고 다니겠죠.
그러면서 자동차에 들어가는 자원은 훨씬 더 줄어들 거예요.
현대자동차가 이제는 엔진 개발 안 하잖아요.
고스턴 다이나믹스 샀잖아요. 현대자동차는 미래를 보고 있는 회사예요.
자기가 어디로 가야 되는지를 알고 있는 거야 이제는 앞으로 자동차를 사람들이 사가지고 쭉 이렇게 타는 게 아니라 플랫폼을 내가 구독을 하듯이 한 달에 얼마 내고 구독하듯이 가겠다는 걸 전제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멀지 않았습니다. 인공지능들 보면요.
오히려 인공지능 연구하는 사람들이 되게 보수적이에요.
예측을
아 우리 아직도 멀었어요. 이야기한단 말이에요.
로버트 연구하는 사람들이 내가 보니까 아직도 먼 것 같은데 그래요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발전해 발전이 익혀요 처음에 이래가지고 어느 변곡점이면 확 올라가 버립니다.
옛날에 1996년인가에 디플로가 가리 카스파로프를 이겼어요.
체스 게임에서 근데 그때부터 컴퓨터가 발전하지 않았잖아요.
인공지능 말도 없었어요. 그리고 그다음에 2016년에 알파고 만든 거잖아요.
순식간에 알파고 나온 다음부터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이제 온갖 것들이 나오잖아요.
인공지능도 이렇게 하다가 어느 순간에 확 발전했어요.
변곡점이 확 올라가는 거죠. 우리는 변곡점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어떤 변곡점 언저리에 있는 것 같아요.
한 순간에 치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보면 가장 전문가들이 가장 겸손하세요.
아직 아닌 것 같은데 하다가 나도 이렇게 될 줄 몰랐어 하는 거죠.
그게 어느 순간에
막 치고 올라갈 겁니다. 예전에 가장 중요한 로버트가 세탁기였다면 지금의 가장 중요한 로버트는 청소이고요 그다음 가장 중요한 로버트는 자동차겠죠.
자동차 회사와 지금 인공지능 회사가 결합이 될 거예요.
플랫폼화 될 겁니다. 하나가 될 가능성이 되게 크죠.
엄청나게 큰 권력이 생길 거예요. 잘못하면 이 기술을 갖고 있는 기술 권력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의 삶이 좌지우지될 수 있어요.
시스템 자체가 인간들을 되게 부속화하게 되고 우리가 결정권이 없이 쫓아갈 수 밖에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작년 6월달에 그 gpt가 철학자들을 속였어요.
철학자들이 채팅을 하는데 철학자들이 손을 든 거죠.
난 쟤 정말 철학자인 줄 알았어 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이미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이 데이터를 수집해서 즉각적으로 이제 반응을 해준 거였잖아요.
뛰어난 사람들은 체 디피티를 쓰는 실레버스를 만들더라고요 외국학자 장동수 박사가 한양대에서 강의를 시작해요.
교수가 돼서 이분은 강의의 모든 수강생이 책 디피티를 쓰게끔 했어요.
jtp를 써라 옛날에 계산기 나왔을 때 난리 났잖아요.
애들 계산기 쓰면 어떡해 못 쓰게 해야 돼 그랬는데 수십 년 지났더니 어떻게 해요.
독일의 교과서를 보니까 영국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수학 교과서에 이 문제를 풀 때는 계산기에 어떤 기능을 사용해야 돼 나옵니다.
우리 그걸 쓰면 되는 거예요. 쓰면 되는 거지 왜 그거를 못 찾게 옛날에 구글에 검색을 했다.
고 선생님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 도서관 차 찾아야지 막 구글에 검색하니 이게 공부해 인마 그랬는데 교수님도 그거 쓰잖아요.
제 깊이도 마찬가지 얘는 이걸 기본으로 삼는 거예요.
이젠 누구나 쓸 수밖에 없는 거예요.
왜 이렇게 좋은 걸 놔두고 왜 안 써요 이걸 더 가지고 이걸 기본으로 시작해서 거기서 더 올라가면 되는 거죠.
또 책 gpt를 써보니까 장점이 있더라고요 좋은 질문을 던져야 좋은 답을 줍니다.
제가 해봤어요. 설교를 해봐라 한번 10편 121편 가지고 3분짜리 설교를 써줘 그다음 내가 평이한 이게 무슨 설교에 한 개 나온 거예요.
조금 구체적으로 했어요. 시편 120편 1절과 2절을 가지고 3구째를 써져 좀 더 구체적인 얘기를 주는 거예요.
또 한 번 더 줬어요. 제 시편 120편 1절과 2절을 가지고 군산 정도의 크기의 지방에 있는 아이가 서울로 대학을 오게 됐다.
개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자리에 환송에서의 3분짜리 설교를 써주세요.
했을 때 아주 감동적인 설교를 했어요.
우리가 질문을 구체적으로 주면 줄수록 감정적으로 옵니다.
마음만 먹으면요. 하루에 100개의 블로그도 쓸 어떤 분이 유튜브에 그것도 했더라고요 나랑 비슷한 주셨어요.
기후 위기 갖고 내가 책을 하나 쓰려고 그러는데 어떤 주소가 필요한지 쫙 주는 거예요.
질문을 던지잖아요. 구체적인 답들을 줍니다.
물론 내가 봐야 되는 것들이 해결해 주는 거예요.
이게 뭐냐면 우리가 옛날에 논문을 하나 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료를 찾아서 이 시간을 보내야 했어요.
이 시간을 보내서 많은 학습을 하기도 했지만 사실 결과는 이거였거든요.
논문 몇 번은 이거였는데 이걸 하기 위해서 이만을 쓰는 시간이라 요만큼만 쓰면 되는 거예요.
이게 우리는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은 논문을 쓰고 있었겠죠.
더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겁니다.
거기다가 또 체 딥 결합되는 게 더 넓은 게 딥l에요.
딥 딥l 번역 프로그램이에요. 기가 막혀요
구글 번역 파포가 훨씬 뛰어넘잖아요.
우리 말은 저도 훨씬 뛰어넘어요. 나는 원래는 잘 모르겠어요.
원래는 워낙에 많은 데이터를 갖고 하겠지만 어떻게 해봤냐면 내가 예전에도 구글 번역기 많이 사용했거든요.
영어를 한국말 할 때 잘 못하더라고요 영어 한국말 잘 못해요.
우리 말을 영어로 하잖아요. 우리 말을 영어로 하면 잘하는 부분과 못하는 부분이 있어요.
잘 안 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 있냐면 내가 우리 말을 분명하게 하지 않은 부분이었어요.
우리 말이 주어도 빠지고 그러다 보니까 사실 분명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요.
누구나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옛날에 어떻게 활용했냐면 내가 쓴 칼럼을 영어로 옮겨요.
영어로 옮겨서 이상한 부분에 한글을 고쳐보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구글이 내 한글을 제도로 옮길 때 그 고쳤어요.
그러면 명확한 누가 봐도 명확한 문장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구글을 납득시키게 써야겠다. 그런데 구글은 결코 뛰어난 놈이 아니었는데 여러분 디벨은 어떠냐면 반 페이지짜리 칼럼을 써요.
아무렇게나 써요. 쓴 다음에 이거를 스페어로 번역시켜요
난 스펙은 조금 해요. 하지만 내가 칼럼을 쓸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에요.
대회화를 하는 거지 근데 그 한 다음에 독일어로 옮겨요.
한글을 한국 한국말을 스페인으로 옮기고 그걸 그대로 독일어로 번역시켜요 그걸 그대로 다시 영어로 번역켰어요.
이걸 다시 한국어로 번역시켰어요. 돌고 돌고 돌아서 다시 한국말 듣잖아요.
어떻게 됐나 봤는데 같은 이야기를 해요.
정확하게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문장은 달라요 근데 이 돌고 문장이 더 좋아 더 분명하게 써주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이게 딱 나오자마자 경희대학교의 신소재공학부 교수님 계신데 주로 이렇게 대학원생 교수님들에게 논문 쓰는 법 이거 강의 많이 하시는 분이에요.
딱 나오자마자 그분이 했더라고요 이제는 아무나 영어 논문 쓰면 쓰고 있습니다.
너가 한국말만 정확히 해내면 영어 논문 쓰는 건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사람들이 자연과 공화사의 영어 논문 쓰는 데
애 먹잖아요. 그래서 영어 잘 못하니까 약간 애처럼 쓴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지 말고 최대한 니가 쓸 수 있는 유머 다 쓰고 네가 정말 쓸 수 있는 말을 다 써서 우리 한국말 아름답게 쓰는 데 영어를 못 옮겼는데 그러지 말고 하고 싶은 건 다 해라 그대로 배려 얼마든지 해준다 우리는 그동안 영어 공부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썼으나
대학 때 자기 공부의 3분의 1은 영어 공부였을 거예요.
적어도 그럴 필요가 없어진 거지 우리의 영어 공부는 이제 뭐냐면 회화 회화 연애하고 친구 사귈 때 필요한 영어가 필요한 거지 더 이상 학문의 영어가 필요한 거는 아닌 것 같아요.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알게 되는 부분이죠.
거기서 시간을 이만큼 절약하게 되면 우리는 연구를 이만큼 하게 되겠죠.
우린 정말 편해질 거예요. 하루에 이제 모든 많은 노동들을 인공지능과 로봇트에 넘겨두고 우리는 편하게 사는 거죠.
아 우리 일자리 없어지면 어떻게 돼 그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왜냐하면 자본주의를 믿으세요. 자본주의라는 게 뭐예요.
끊임없이 소비되어 사는 사회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을 가지고서 생산비를 확 줄였어요.
그 사람들은 돈이 없어 일자리가 없어 싸게 생산하면 뭐 해 탈 사람이 없는데 망하잖아요.
끊임없이 사람들이 살게 해줄 수밖에 없어요.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소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노동시간을 줄일 거고 기본 소득을 하든지 기본 소득이 혁신가들이 많이 얘기하자면 우리가 왜 그래요 그게 단지 복지 차원의 문제가 아니에요.
자동화되고 나면 자동화되고 났을 때 노동 생산도 엄청 좋아지기 때문에 필요한 노동력은 줄어들어요.
근데 이 사람들이 다 소비를 하면서 살아야 돼 안전하게 폭동을 일으키지 않고 가장 필요한 요소들이 뭐예요.
세금으로 해결한 거죠. 그게 아마 기본 소득이 될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게 엮여 있어요. 에너지 전환의 문제 전기자동차 로봇 인공지능 그다음에 기본소득이라는 부분까지 되게 톱니바퀴처럼 연결돼 있고 이게 하나가 빠지면 안 돼요 동시에 동시에 발전해야 안정적인 사회로 발전하겠죠.
제일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좋은 질문을 던지는 거예요.
이제는 누구나 좋은 질문만 던지면 좋은 답을 얻을 수가 있거든요.
좋은 질문 던지는 게 쉽지 않아요. 체트 피디 서버를 애들 해보세요.
갖고 오는 거 뭐가 있나 별거 없거든요.
그러니까 좋은 질문을 던지려면 어떻게 해요.
우리가 생각을 많이 해야 되고 질문을 던지려면 기본적으로 아는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어느 때보다도 독서가 더 중요한 시점이 돼 가는 거예요.
일반적인 교양이라는 거 있잖아요. 흔히 말하는 사유 성찰 인문학적인
성찰이 더욱더 필요하게 돼요. 왜 그 사소한 지식들은 걔가 정리해 주기 때문에 걔가 로버트와 인공지능을 내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그의 종이 되는 게 아니라 그를 나의 종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그 위에서 슈퍼바이저를 해야 되는 거죠.
내려다보면서 너 이거 해 이거 가지고 와 해가지고 그걸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어느 때보다도 저는 이제는 사람들이 채 티피티 되고 디벨 되고 그러면 어느 순간에 저는 이렇게 독서 광풍이 한번 확 불 것 같아요.
앞으로 잘
사람이랑 격차가 좀 생기겠네요.
많이 생겼죠 학교 교육이 뭐가 될까요.
이거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게 하는 게 학교 교육의 중요한 수단이 될 겁니다.
그러니까 최근에 보니까 모든 학생들이 이거 패드 갖고 수업에 하고 있더라고요 옛날에 이거 못 쓰겠지만 이거 당연히 알아서 검색하라고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수업시간에도 이걸 활용하게 되겠죠.
선생님과 같이 있으면서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지 이 온 지식을 우리가 어떻게 검증하고 어떻게 또 또 이 질문과 이들을 결합
시켜서 새로운 조합해서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내고 어떤 목표점을 정해야죠 이 목표점에 가기 위해서 한 번에 물어보면 체티이 다 못 주더라고요 계속 여기서 질문을 파고들고 파고들고 파고들어야지 거기가 오는 거거든요.
얘라고 그냥 툭 던져주지 않아요. 우리가 그냥 강아지 키우듯이 우리가 키워줘야 되는 거더라고요 테슬라 사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어요.
자꾸 사람들을 초대해 초대 자꾸 태워 테슬라는 사람을 태워야 할 가치가 있는 거예요.
태워 옆에 태워서 옆에서 해줘야 그 비싼 차가 뿌듯한 거잖아요.
자고 하면서 여러 가지 시도를 보여주죠 이게 이렇게 고속도로 같은 데서 거의 완벽하게 다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아직까지는 한계가 있겠지만 테슬라 사귀였어 뭐 이런 얘기도 있지만 아직까지 제일 앞에 있는 거고 그렇다고 해서 테슬라 혼자 하는 건 절대로 아닐 겁니다.
다른 데도 웅크리고 있어서 걔 테슬라는 약간 약간 경망스러운 회사예요.
자꾸 보여주고 자랑하고 투자 받고 투자받아서 엉뚱한 데 이제 또 쏟아붓고 있고 우주선 다고 막 이런 사람이잖아요.
그 실 속에 있는 사람들은 다 자기가 갖고 있으면서 하고 있죠 제 dp드도 비슷한 거예요.
제 d피드를 자기가 막 내보냈잖아요.
오픈 ai에서 작은 회사잖아요. 정말 다른 회사는 안 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에 비해서 많은 회사들이
갖고 있어요. 그래서 책 dpt가 광고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많은 전기가 들겠어요. 엄청난 전기 쓰고 있을 거죠.
전기비 감당하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거기에 근데 다른 회사들은 사람들이 생선형 인공지능을 이 익숙해질 때까지 체티피트가 다 쓰고 있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돈 필포드에 딱 열면 돼요 사람들이 옳겠죠.
자기 성능을 보여주면 돈은 엄청나게 받을 거예요.
아마 책 dpt 만약에 유료화된다 4.0 하면서 유료화한다
얼마쯤 할 것 같아요. 1년 구독료가 최소한 500달러는 할 겁니다.
최소한 500달러 정도 할 거예요. 일반 무료 버전도 있겠지만 괜찮은 최신 버전은 한 500달러 정도를 해야 해야 전기비 감당하고 뭐 하면서 투자비 뽑고 이 수익을 낸 게 될 거예요.
그거 500달러만 쓸까 저는 쓰죠. 500달러 해봐야 한 달에 5만 원 5만 원 넷플릭스도 1만 4천 원 내고 보는데 5만 원 그걸 안 하겠어요.
하죠 근데 계속 계속 바꿔 나가겠죠.
우리 한동안 한 점 와차도 보고 한 세 개쯤 봤어요.
디즈니 플러스까지 결국은 집에서는 넷플릭스밖에 안 남았거든요.
하나 보기도 벅차 하면서도 남았는데 그다음에 그리고 또 여러 개 하다가 또 줄어들다가 또 이런 식의 부침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또 반드시 이 기술과 저 기술이 결합이 돼야 되는 거죠.
제일 좋은 거예요. 이거예요. 어디 가야 되는 어디 갔다.
어디 와야 되는데 너무 힘든 거예요.
내가 다 검색해야 되잖아요.
내가 지금 여수에서 여수에서 몇 시에 딱 끝나는데 몇 시까지 서대전에 어디 가야 돼 어떻게 가야 되지 나 그때부터 기차 검색하고 막 버스 검색하는 게 아니라 지가 가서 답만 주면 자기가 모든 거 검색해서 딱 찾아주는 내가 일일이 기차 검을 따로따로 검색하는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자동차를 탈 수도 마찬가지요.
내가 지금 어디를 가야 되는데 내가 가장 빠른 방법이 차를 타고 부산까지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어디까지 가서 뭐로 갈아타고 가는 게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가장 합리적으로 갖췄는지 이런 것들을 하려면 또 다른 플랫폼과 연결되겠죠.
그래서 아까 말한 여러 가지들 여러 가지들이 다 결합되는 그러니까 우리가 다들 돈 벌 기회들은 곳곳에 숨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결합될 때 나에게 돈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느냐 처음에 기회 안 주잖아요.
나중에 몇 차례 이런 게 펀딩 받은 다음에야 막 올라간 다음에야
친구들도 소용없더라고요 친구들도 막 하고 내가 뻔히 알고 있는데 1차 때 2차 때 3 4차 때야 귀해 준다고 막 그러더라고요 맞기도 하고 다른 것들이 발전되는 거에 생각한다면 인공지능과 로봇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할 거다 그리고 변곡점 우리가 언저리에 왔는데 지금 우리가 이미 있는 변곡점에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병곡들이 바로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다.
그러니까 로봇은 기업이라기보다는 작은 기업들이 있죠.
에이딘 로버트 해가지고 사족 보행하는 데도 있고 또 이제는 한재권 박사님이 하는 로봇트도 있고 그다음에 로봇은 아직까지는 뭐 산업 영역이 많은 거고요 인공지능을 공식화 하고 있을 것이고 우리나라 연구소에 주로 있지 아직 기업화되는 데는 아닌 것 같고 어느 순간에 대기업들이 거기에 투자하는 순간이 오겠죠.
우리나라 교육이 다른 나라 교육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미국이나 독일 가보세요. 교육이 특별한가 비슷합니다.
그거 다 그 전문가들이 와서 하는데 차이가 뭐냐면 우리나라는 개인적으로 선행학습을 해온다는 거예요.
선행학습 때문에 공교육이 작동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게 가장 큰 문제예요. 지금 이 과학 교과서들이 이미 선진국 교과서에 돼 있어요.
많은 정보를 주는 게 아니라 어떤 걸 문제를 던져주고 그러면 자기 오개념을 이야기하면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 이야기하면서 오개념을
수정해 나가면서 원리를 찾게 돼요. 거기에 나오는 여러 가지 지식들은 찾아보면 되는 게 되는 거고 그런데 선행 학습을 통해서 마지막 답을 알고 오기 때문에 이미 교과 과정 자체가 의미가 없어져버린 거예요.
그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나 기술은 거의 수업도 안 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들이 학교 수업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니까 옛날이라고 해가지고 왜 서울대에서 가장 높은 학과가 천문학과 물리학과 이런 시절이 있었잖아요.
그때라고 해서 교육 시설 이 친구도 좋았겠어요.
더 낮았죠. 하지만 그때는 사람들이 그 과학에 호기심을 많이 가질 수 있었고 여러 가지 다양한 가치들이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아이엠에프 이후에 딱 한 가지의 가치가 있어요.
부루자 되세요 라는 거잖아 옛날에는 마운드 돌잡이할 때
마음속으로는 애가 돈을 잡았으면 좋겠다.
하셨지만 겉으로는 그 말 못했어요. 실 잡았으면 좋겠어요.
오래 살게 연필 잡았으면 좋겠어요. 공부 열심히 하게 겉으로는 그렇게 얘기했죠.
왜 돈을 잡으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제가 천박하다고 느꼈거든요.
우리가 imf를 겪은 다음부터는 그 천박함에 대한 돈 벌게 천박하다는 뜻이 아니에요.
그게 아니라 그런 거에 대한 염치가 약간 사라졌어요.
그래서 그러면서 모든 목표가 하나가 됐어요.
넌 뭐 하고 싶어 난 물리학이 정말 좋아요.
그런데 왜 의대 왔어 물리학도 돈 많이 못 벌고 의대가 많이 번다고 그랬더 어떤 애들은 나 공부 정말 잘했는데 의대 안 오면 내가 공부 잘한 거 모를까 봐 인정 안 해줄까 봐 여기 왔어요.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갑자기 각자의 꿈을 꾸는 게 아니라 그냥 표준화된 꿈이 있어요.
표준화된 꿈 그러니까 이렇게 얘는 이런 애야 하면서 남들이 보는 거죠.
주로 남들의 시선에 의한 기준이 잡혀진 거죠.
그게 문제인 거지 교육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사회의 문제입니다.
사회에 갖고 있는 가치관의 문제 거지 한국에 괜히 엉뚱하게 한국 과학 교육의 문제점을 자꾸 그러는데 한국 과학 교육에는 문제가 없어요.
문제가 없다기보다는 한국 계약의 문제는 거의 다른 나라가 갖고 있는 문제랑 같은 거예요.
그런데 한국 사회가 갖고 있는 그 특유의 imf 이후에 생긴 특유의 문화가 공학과 자연과학에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거죠.
돈이 없는 건 아니에요. 우리나라 연구비 많아요.
절대 액수로 전 세계 4위쯤 됩니다.
연구개발비가 gdp 데뷔를 하면요. 이스라엘과 우리나라가 12위를 번갈아 하고 있어요.
돈이 없어서 연구 못한 날은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 충분히 그걸 잘 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진짜 최고의 인재들이 엉뚱한 데 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죠.
여기에 인재가 없다는 게 아니라 충분히 여기 왔어야 되는 친구들이 저기 많이 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되게 이제 재미없게 살죠. 어떤 사람은 유토피아를 꿈꾸고 어떤 사람은 디스토피아를 걱정하죠.
근데 그건 결국 우리한테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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