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의 자금 시장이
굉장히 심각한데요.
자금 시장에서 난 불이
부동산이나 자산 시장 이런 데 옮겨 붙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들한테까지 옮겨붙어서 기업들이 줄도산하게 될 그런 위기
처해 있습니다.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굉장히
한 상황인데 정부에서는 그렇게
크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아요. 그냥 대책을 내고 있다.
이 정도 위험하다 그런
하고 있지 않아요. 언론도 마찬가지고
이제 여러분들은 아마 그래도 약간 직감적으로
어 뭔가 섞고 있다. 뭔가
제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다. 이런 거는 느끼고 계실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한 번 당해봤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얼마나 이 자금
어려운지 그리고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기와 맞물려서 경제
상황이 어떻게 안 좋은지 이것까지 같이 체크해 보도록 할
그래야지 우리가
대비를 할 수 있으니까요. 일단 자금 시장이 얼마나 안 좋냐 이거를 살펴보면 뭐 하루짜리 단기채로 연명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어요.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결국에는 자금 시장에 돈이 없다는 거예요.
돈이 없으니까 여기저기 가서 빌리는 거겠죠.
이렇게 안 좋아지면 기업들도 당연히 위험해지겠죠.
지금 얼마나 위험하냐 aa a 그러니까 a가 세 개 되게 안전한 그런 채권들 공기업들 이런 채권들 회사 같은 경우에는 진짜 대기업들 이런 채권들이 안 팔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채권을
팔아야지 돈을 받는 거잖아요. 근데 이게
안 팔려서 기업들이 계속 금리를 올리고 있어요.
이렇게 우량 기업들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밑에 기업들은 어떨까요.
aaa 이게 최고잖아요. 신용이 제일 좋은 기업들이잖아요.
이 신용이 낮은 기업들 그 밑에 a 하나 b 이런 기업들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뉴스에서 안 나와서 그렇지 더 어려움을 겪고 있을 거란 말이에요.
이제 그거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있는 게
회사채 발행 월별 추이거든요. 지금 화살표 이렇게 밑으로 내려오죠 발행량이
삭감하고 있어요. 발행을 안 한 게 아니라 발행을
수요가 없어서 그냥 안 팔린 거예요.
발행을 못한 거죠. 채권 시장에서
돈이 돌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은 지금은 약간 괜찮아요.
근데 이제 문제가 결국에는 내년에는 돈이
괜찮아질까요. 내년에는 돈이 많아질까요.
아니 그게 쉽지는 않겠죠.
지금 상태로 간다면은 이제 내년에 대기업 회사체가 어떻게 되냐 많아요.
조금 오백 대 기업이에요. 리더 인덱스라는 곳에서 분석을 했는데 내년에 이제 돌아오는 회사채가 사백
조가 됩니다. 이게 500대 기업만 줄인 겁니다.
중소기업은 다 체크하지 않은 겁니다.
지금 여기서 406조에서 거의 대부분은 은행이었습니다.
은행이 한 180
조 정도 되는데 내년에는 지금 자금 시장이 다시 정상화되지 않는다면 대기업들도 무너질 수 있다.
이제 파산 신청을 할 수 있는 그런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말도 못하죠.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대출을 원금 상환을 2년 3년 좀 미뤄달라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대기업도 이렇게 어려운데 중소기업은 아예 엄두를 못 내는 거죠.
아무튼
이렇게 지금 동 가뭄이
극심해지고 있는데 이 상황이 개선이 될 것이냐
봤을 때 그렇게 되지
거라고 거의
확신하고 있는데 이게 왜냐하면 결국에는 금리겠죠.
지금 미국 연준에서
좀 매파적인 인물들
금리를 강하게 올려야 된다 지금 이 사람은 이제 세인트 루이스 연은
제임스 블러드인데 최고금리 7%까지 열어둘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더 올려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근거로 이런 그래프를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요한 게 아니라
연준에서도 금리를 내리기가 쉽지 않다.
하는 거죠.
우리나라가 별 수 있겠습니까 계속 자금 시장에는 금리가
굉장히 높게
기업들은 계속 어려움에 처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금 시장에서
돈을 못 빌리면
어떤 기업들이 위험하실까요.
당연히 한계에
엎드릴 겁니다.
돈을 벌어서 이자도
못하는 기업들이 제일 먼저 무너질 건데요.
보시면 전체
기업의 한 18가 1개 기업입니다.
우리나라 기업에 100개가 있으면 한 열여덟 개는 이제 이자도 못 내고 있다는 거예요.
파란색이 대부분이 중소 중견 기업인데 개중에 대기업들도 조금 속해 있습니다.
업종을
보면 부동산하고 제조업이 가장 많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무너지면 부동산 가격 폭락
그리고 제조업이 무너지면 어떻게 되죠.
실업률 증가 경제가 더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곧 대량 해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거죠.
자산 가격의 폭락도 마찬가지고
여기서 더 안
좋은 소식을 또 말씀을 드리면 우리나라의 수출이 계속 감소하고 있어요.
잘 안 나오더라고요
11월도 1일부터 20일까지
매출이 16.7%가
감소를 했습니다. 지금 수출이 계속 감소하고 있어요.
지금 무역적자가 계속 나고 있죠
한 달 거 10월
그래프를 보면은 미국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수출이 감소했어요. 유럽도 감소를 했고 중국도 감소
이제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수출이 감소했다는
그리고 여기서 또 자세히 들여다보고
보면 반도체
같은 경우에도 수출이 감소했는데
반도체 단가도 지금 많이 낮아지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수출 주력품 중에 반도체가 있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수출 상황이 좋아진다. 이것도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이제 국내 성장률 같은 경우에는
필요도 없죠. 내년
2023년 경제 성장률은 1.7
이제 낮아진다.
거의 확정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이것보다
더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지가 않습니다. 지금 경제 성장률 수출 기업들의 내실이라고 할까요.
체력 이런 게
좋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외부적인 이런 금리 환경까지 좋지 않아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채권시장에서 잘못 삐끗하면 이제 나락으로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계속 생기고 있는 게 지금 약간 물류 대란이 올 것 같거든요.
화물연대가 이제 파업을 하잖아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화물 운전하시는 분들한테 무조건 잘못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는 없거든요.
물류가 중단이 되면은 생산
중단이 됩니다.
산이 중단이 되면
수출도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도 영향이 있다는 거죠. 이거를 좀 잘 완만하게 해결을 해야 하는데 아이가 학원을 안
무조건
때리고
목동 깎아버리고 스마트폰
뺏어버리고 이제 그러면 오히려 더 문제가 생기겠죠.
더 커질까 봐 사실은 약간 걱정 중입니다.
이거는 약간 별도의 이야기고 아무튼 이것도 그렇게 좋은 영향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뿐만 아니라
지금 또 위험한 게 외환 보유 교구가 계속 감소를 하고 있잖아요.
지금 이제 한 4천백14억 달러 정도 되는데 한 몇 개월 전보다 거의 한 10
정도 감소한 것 같아요. 잘못해서 투기 세력의
이 들어오게 되면은 기업들의 자금 사정도 안 좋은데 이런 투기 세력까지 들어온다.
기업들이 망하는 건 둘째 치고 멀쩡한
기업도 해외에
헐값으로
팔려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진 않길 바라는데 imf 때도 그랬죠 이제 우련 기업들 해외에 헐값으로 약간
끌려 나갔는데
그렇게 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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