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 저장고, 관정 그리고 전기 이렇게 총 5가지가 표고버섯 재배하는 데는 꼭 필요한 시설들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얼마 정도 하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희 표고버섯 재배사는 한 70평 정도 되는 표고버섯 재배사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이거 같은 경우는 평당 단가로
저희가 3중 하우스거든요. 한 20만 원 정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2중 하우스 2겹짜리 하우스는 12만 원 평당 그다음에 3중 3겹으로 된 하우스 같은 경우는 16만 원 정도 평당합니다.
그래서 그 안에는
말 그대로 껍데기하고요
그러니까 비닐 하고 그다음에 스프링클러 정도까지 하고요 거기에다가 이제 자동화 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하려면 추가 시설 비용이 붙기는 하거든요.
근데 보통은 한 16만 원에서 18만 원 사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70평이니까 제가 얼추 계산을 해봤는데요.
한 1300만 원 정도
외형만 그 정도 비용이 들어가고요.
그다음에 균상 재배라고 그래서 저희 하우스 같은 경우는 균상으로 돼 있잖아요.
그 균상 비용 자체가 한 300~400만 원 정도 예 동당 들어갑니다.
균상이 생각보다 자재들이 되게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용접이랑 이런 것들을 해야 돼서 얼추 보면 직접 하실 수 있으면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냉난방 시설 재배사 관련해서는 냉난방 시설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제가 직접 어느 정도 설계하고 이런 것들을 해서 한 200만 원 정도의 한 동당 냉난방 시설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일반적으로는 큰 냉동기라든지 그 관련된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동당 1천만 원에서 1500만 원 정도가 들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떤 표고버섯을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신 다음에 그런 것들을 하나씩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보통 처음. 시작하실 때는 재배사를 몇 동을 가져야 되느냐 2동에서 세동은 있으셔야 됩니다.
그래야지 어느 정도 돈을 벌면서 다음 것들을 준비하실 수가 있어요.
12동 가지고는 좀 어려워요. 2동에서 3동 이렇게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얼마냐 동당 저희 표고버섯 하우스 같은 경우는 동당 2천만 원 정도 모든 설비가 다 되고요 그다음에 일반적으로는 1800에서 2500만 원 정도 사이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으로 창고 시설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창고
두 번째로 창고입니다. 창고 같은 경우는 표고버섯 재배해서 굉장히 필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보시다시피 표고버섯 관련된 자재들이 되게 부피가 크거든요.
그리고 뭘 포장을 한다든지 뭐 할 때도 재배사 같은 경우는 굉장히 습하고 언제나 물이 항상 있습니다.
그래서 뭘 보관하거나 이런 게 되게 어려워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창고를 2동을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요
60평 정도 되는 창고 1동 큰 거 하고 그다음에 30평 정도 되는 작은 창고가 있습니다.
요 60평짜리 창고는 저희는 배지 만드는 시설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요거 같은 경우 작은 거 30평 정도 정도 짜리는 저희가 일반 건자재 박스라든지 기타 관련된 것들을 보관하는 창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표고버섯 재배할 때는 이 창고가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꼭 있으셔야 됩니다.
이거는 평당 단가가 약 한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 되거든요.
보통 바닥에 콘크리트 비용까지 다 포함된 거고요.
그러면은 저희 재배사 판넬로 하는 것 같은 경우는 평당가 한 25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 합니다.
그래서 요거 같은 경우는 60평이니까 6 3 18 1800만 원 정도 하고요.
요 뒤에 있는 거는 저희가 직접 지었어요.
그래서 이거는 30평짜리인데 이거는 자재값만 해서 600만 원
사실 이런 것들 관련해서 여러분들이 좀 용접을 하실 수 있거나 여러 가지 좀 잡 기술이 좀 있으시다면은 직접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다음에 저온저장고 세 번째로 저온 저장고입니다.
저온저장고 같은 경우는 보통 표고버섯을 냉을 입힌다고 합니다.
생장점을 멈춰야지만 이게 제품이 되거든요.
따자마자 바로 택배가 나가면은
택배 안에서 다 커요 계속 커요 완전 뻥튀기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생장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저온 저장군은 표고버섯 생산하는 데에 꼭 필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5평에서 7평 정도 가지고 계시는 게 가장 일반적인 거고요.
제일 작게는 3평 정도 가지셔야 됩니다.
3평 정도가 보통 500만 원 정도 하고요 5평 정도가 한 700만 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7평 정도가 한 1천만 원 정도 하는데요.
이거는 보조 사업이 있어서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좀 발 빠르게 움직이셔가지고 신청을 하시면 받아서 지으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4평짜리가 두 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하고 별도로 한 군데를 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관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번개처럼 달려와서
관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정은 중형 관정 이상으로 여러분들이 있으셔야 되고요 왜냐하면 표고버섯은 모든 작업을 물로 합니다.
물을 줘서 키우기 때문이죠. 그래서 관정이 꼭 필요한데요.
중형 관정이 보통 약 한 700만 원 정도 합니다.
이것도 보조 사업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시면 보조 사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서
근데 관정에 되게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친환경을 한다든지 gap 인증을 받는다든지 여러 가지 인증을 받으시려면요.
음용 가능한 관정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관정 작업을 하실 때 관정 팔 때는 식용 먹을 수 있는 걸로 해서 좀 더 깊고 좀 세밀하게 작업을 해달라고 말씀을 해주셔야 돼요 그리고
옆에 냇물 흐르기는 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 이런 냇물은 절대 쓰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여기 물은 논에서 농약 친 거 밭에서 친 거 다 들어가는 거거든요.
이 물은 절대 활용하시면 안 돼요 안 그러면 저희 토양 자체도 예 농약 물이
스며들어서 그런 것들이 나중에 인증받기가 되게 어렵거든요.
그래서 절대 저 물은 보시기만 하고 쓰면 안 됩니다.
무조건 저희는 관정을 활용하셔야 돼요 그래서 만약에 처음부터 관정이 없을 수 있어요.
그리고 관정 파는 데 되게 어려울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주변에 정 마을 공용 관정 같은 게 있어요.
그런 것들을 혹시 활용할 수 있는지 그다음에 만약에 없으면 그 땅을 임대하시면 안 돼요 임대나 구매하시면 안 돼요 그러니까 물이 꼭 잘 나오는 데를 구매하셔야지 됩니다.
그리고 물의 양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약 80톤 정도 1에 나오거든요.
하루 물량이 80톤 보통 중형 관정이라고 하면 60톤 이상에서 80톤 정도는 나와야지 중형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정도 물량이 있어야지 나중에 작업하실 때 수월하세요.
안 그러면은 받아놓고 물을 쓴다든가 아니면 2개를 파셔야 된다든가 여러 가지 불편한 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정 작업을 하실 때는 좀 더 돈을 더 주더라도 깊숙이 뭐 더 넣더라도 깊숙이 넣으면 넣을수록 좀 더 많이 나오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더라도 꼭 80톤 이상은 나오셔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사실 표고버섯 재배하는 데는 전기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단상으로 들어와 있으면 아시다 혹시 모르실 수도 있나 있을 거예요.
전선 굵기가 굉장히 굵어져요. 그래서 하우스마다 이동하는 거리마다 전선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거든요.
생각보다 표고버섯 재배는 시설 재배이기 때문에 전선이나 전기 활용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삼삼이 들어와 있지 않다라면 나중에 되게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모든 동마다 33 컨트롤 박스 하나씩이 어느 정도는 들어와 있어야지 관련된 것들을 활용을 하실 수가 있어요.
안 그러고 만약에 단상으로 다 들어가 있다고 그러면 나중에 되게 힘드실 거예요.
그리고 화재의 위험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재배사의 내가 하고 싶은 곳에 삼성전기가 있는지 근데 삼상을 맨 처음에 모르실 수도 있잖아요.
저도 사실 맨 처음에 왔을 때 몰랐거든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 작업할 때 단상 있는 데에서 작업을 했어요.
삼상은 말 그대로 전선이 세 가닥입니다.
그래서 위에 보시면 총 네 가닥이 와 있잖아요.
하나는 와이어예요. 그러니까 나머지 3줄하고 와이어 그래서 이게 삼성전기라고 하는데 이 삼성전기가 있어야지만 고효율
전기를 활용하는 데 훨씬 수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재배사를 할 때는 꼭 이 3상을 하셔야 된다라는 거 그리고 여기서 팁 하나 알려드리면은 관정을 했을 때에 전기를 끌어올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용 관정이나 농업용 무엇인가를 할 때는 200m까지는 이게 무료로 끌어올 수가 있거든요.
그다음부터는 그 거리만큼 전봇대 개수만큼 비용을 개인이 지불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도 이 땅을 할 때에 삼상이 가까운 데 있어서 잘 들어올 줄 알았는데
얼추 몇백만 원 지불을 했습니다. 근데 이런 곳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혹시 땅을 알아보시거나 표고버섯을 하라고 하셨을 때는 상상이 꼭 들어와 있는지 아니면 내가 원하는 곳에 한 20300m 안에 최소 한 300m 안에는 있는지 그러면 한 100m 값은 내셔야 돼요 예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서 준비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마무리를 하면 보통 표고버섯 운영을 하시겠다.
초창기에 하면 최소
재배사는 두 동에서 세동 한 동당 보통 1800에서 2천만 원 정도 든다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세동이다. 생각을 했을 때에 한 6천만 원 정도가 재배사 비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관정 700만 원 그리고
저온 저장고 약 700만 원 그래서 1400만 원 정도가 더 들어가고요.
거기에다가 창고가 한 2천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리고 전기 끌어오는 비용이 또 있을 수 있고요 전기 끌어오는 비용이 보통 재배사 한 3동 정도 돌리시려면 겨울까지 재배한다고 쳤을 때
20kg 정도는 가지고 오셔야 돼요 그러면 한 점 불입금하고 여러 가지 하면 한 300만 원 정도 들거든요.
그러니까 얼추 따졌을 때 내가 전체적으로 잘 세팅을 하고 싶다 하면 그러니까 토지 비용 토목하고 토지 비용은 제하고 그냥 말 그대로 그 땅 위에 서 있는 재배사나 창고나 전봇대나 하우스 뭐냐 물이나 관정이나 아니면은 저온 저장고나 이런 것들 다 포함해서 한 1억 원 정도는 가지셔야지만 시설 운영이 가능하십니다.
그다음에 거기에다가 추가로
배지 값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동당 보통 배지 값이 한 1천만 원 정도 들어가거든요.
좀 적게는 한 800 정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3동 정도 운영을 한다고 했을 때는 매년마다 배지 값이 한 2천에서 3천만 원 사이 정도가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표고버섯을 하고 싶다 하면
땅 빼고 땅 이렇게 토목 다지고 배수로 내고 이런 것들도 필요하거든요.
그런 거 우선은 제하고 나머지 꼭 필요한 돈들이 약 한 1억에서 1억 2천 정도는 필요하시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죠 저도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많습니다.
근데 여기서 팁 하나 굉장히 중요한 거 사실 재배사 짓는 거나 아까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재배사 그다음에
균상 그다음에 저온저장고 관정 이런 게 다 50% 사업들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좀 세밀하게 준비하고 잘 좀 여유 있게 하신다고 생각하시면은 그만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얼추 제가 봐서는 만약에 지원을 다 받는다 했을 때는 한 7천만 원에서 8천만 원 정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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