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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인스타그램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온라인 판매하는 방법

by 로이인랑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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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스타그램으로 개인 셀러가 브랜드가 되는 사례를 정 과장하고 같이 저희가 여러분들하고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지금 브랜드가 되는 얘기를 제가 계속하고 있는데 현재 인스타가 가장 유력해요. 
그렇죠 인스 타 인스타에 보니까 그러니까 개인이 옛날에는 브랜드가 되는 경로가 아주 옛날에는 이 매장된 거였고

그것도 매장도 지방에 내면 브랜드가 안 되잖아요. 
강남역 압구정 명동 이런 데 내면 브랜드가 됐죠. 
조그마해도 그다음에 이제 백화점 들어가고 현대백화점 롯데 들어가고 이래가지고 브랜드가 되는 게 아주 옛날 얘기인 거고 그다음 버전이 뭐였냐면은 소셜 커머스였어요. 
네 그게 이제 2천년도 초반에 그때는 소셜에서 기존의 11번가라든지 무슨 이런 큰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해 가지고 티몬이나 위메프 쿠팡 이런 데들이

저도 그 중간에 있었고 개인 브랜드들을 밀어줬어요. 
왜냐하면 우리 플랫폼에만 있는 브랜드가 있어야지 사람들이 우리한테 올 명분이 있잖아요. 
그래가지고 lg 무슨 대기업 이런 데 것도 물론 팔겠지만 또 소셜 커머스는 또 그런 큰 대기업이 홀대했다고 수수료도 막 조금밖에 안 내고 네 그래가지고 소셜들이 md들이 이제 개인 셀러들을 막 우리가 영입을 해가지고 노출을 많이 해주고 그래서 그때 많이 뜬 게 마녀 공장부터 해가지고

많잖아요. 몽도도 기저기 자꾸 옛날 브랜드만 얘기하니까 옛날 사람 같은데 어쨌든 그게 이제 그다음 세대인 거고 그다음에 뜬 데가 어디예요? 네이버지. 
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똑같아요. 
네이버도 후발 주자니까 기존에 있던 그 플랫폼들하고 경쟁해서 이기기 위해서는 남들이 없는 개인 브랜드들이 많아야지. 
알차잖아. 재밌고.

그래가지고 개인 브랜드 개인 셀러 해가지고 이제 막 밀어줬죠. 
네 근데 여기에 1688하고 구매 대행이 들어가면서 이제 아사리판이 돼버렸잖아요. 
네이버가. 그래서

매출이 일어나는데 브랜드들이 다 시가 맞는 거죠. 
왜냐하면 브랜드를 산다는 거는 좀 값어치가 있는 물건을 소비자들이 사는 건데 1688하고 구매 대행 아사리판이 되면서 싼 것만 나가니까 물이 흐려진 거죠. 
그래서 소비자들이 네이버에서 브랜드를 안 사요. 
이제. 네 그럼 어디로 갔어요? 이제 다

인스타야

다 인스타로 갔죠. 근데 인스타로 가는 과정에서 좀 과도기가 있었어요. 
인스타에서 이제 개인 브랜드들이 이제 홈페이지를 카페 204 같은 데서 만들어 놓고 인스타에서 광고를 해가지고 이제 했는데 안 사. 
왜냐면 어색하니까 그래서 인스타 보고 좋아요를 하는데 구매 버튼 누르기가 상당히 어색했던 시절이 6개월 전까지인 것 같아. 
나는.

근데 6개월 전부터는 막상 지금 우리가 시장 조사를 쭉 우리 한 1년 전부터 이 트렌드를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다 아시겠지만 계속 관찰을 했는데 엄청나게 인스타로 개인 브랜드들이 갔다가 근데 이렇게 두드러지는 애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물론 그때도 있었지만

근데 그러다가 최근 6개월 들어가지고는 매출이 이제 막 터지는 인스타 브랜드들이 많이 생겼고 우리가 얘기하는 브랜드가 된 데도 있고 브랜드를 향해 가는 데들도 많고 그래서 이 트렌드가 또 유행이 지나겠죠. 
지금 오프라인 소셜 커머스 네이버

쿠팡에서 브랜드 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아요. 
그렇죠 쿠팡은 이제 뭐 떨거지? 떠는 거고 일상생활 품 파는 거니까 쿠팡에서 브랜드 된 거는 쿠팡 피비밖에 없어요. 
개인이 거기 가지고 브랜드 될 수는 없죠. 
왜냐하면 거기는 묶어버리니까 가격으로 사되기 때문에 왜냐면 브랜드는 값어치가 있어서 비싸게 팔아야 되잖아요. 
이따가 또 얘기하겠지만 그래서 인스타로 지금 개인 브랜드가 되는 전성기가 지금 왔어요. 
인지도 할 수 있고 매출도 일어나고

이게 얼마나 갈까 뭐 한 몇 년 가겠죠 네 좋으면 45 6년 7년 가는 거고 그다음에 유튜브가 지금 이제 또 인스타 역할을 하려고 나타났는데 그것도 봐야죠. 
맞아요. 아직까지는 유튜브에서 잘 구매는 안 누르잖아요. 
근데 인스타도 초반에는 어색했지. 근데 지금은 인스타의 시대인 거고 그다음에 유튜브가 또 어떻게 되는지 두고 봐야죠. 
그래서 우리가 매주 금요일날 여러분들하고 정 과장님이 이제 시장조사 열심히 해가지고 매주 한 번씩

인스타 시장 조사를 하는데 여러분들이 이걸 왜 봐야 되냐 여러분들이 브랜드를 되려면 이제 벤치마킹을 해야지.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 
이런 것들이 인스타에서 브랜드가 잘 된다 안 된다 안 되는 사례도 좀 보고 그래가지고 좋은 사례만 보는 게 아니라 전적으로 정 과장님이 시장 조사한 거를 보면서 제가

판단을 좀 해볼게요. 이런 거는 좀 우리가 따라 할 법하다. 
이거는 좀 해봤자 고생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제가 강의를 강의라기보다는 10가지 원칙 이걸 먼저 오늘 첫날이니까 간단하게 우리가 공부를 살짝 하고 그다음에 이제 인스타 사례를 좀 봅시다. 
이거 다 알아요 과장님은 10가지 원칙

좋은데 좀 예시가 많으면 더 좋을 것 같긴 해.

예시를 과장님이 들으란 말이에요. 이제부터 네 오늘 찾은 거는 여기에 매칭해서는 안 찾았죠 네 맞습니다. 
1번 예시 이번 예시 이렇게 찾으면 좋을 것 같아 아니면 막 찾으면서

찾으면서

얘는 7번과 3번에 좋네. 이런 식으로 하라고 1번 예시 우르르 하지 말고 그러면 이제 일이 많아지니까 네 찾다 보면은 이 10가지 원칙 중에 걸리는 게 3679 걸린다. 
네 이런 식으로 하면 더 좋겠네요. 그렇죠 네 봅시다. 
1가지 원칙 이거는 무조건이에요. 그러니까 뭐냐면은 이 강의를 여러분들이 듣기 전에 네 이전 강의를 이해해야죠. 
그렇죠 네 맞습니다. 포지셔닝도 알아야 되고 네 브랜딩도 알아야 되고 사실 이 강의를 이해하기 전에 여러분들이 공부할 게 많네.

그 강의는 다 어디 있어요? 온라인 창업 마스터로 갔어요 있는 것도 있지만 유튜브에 다 있잖아요. 
맞아요. 다 온라인 창업 마스터 클라스는 상품 이름이 좀 기니까 좀 장사꾼 같네. 
두 자로 줄여줘야겠다. 원창마 원창마 원창마에 제가 명작을 남겼으니까 유료 가게도 있지만 그저 고급 버전이지만 네

중고급 버전도 유튜브에 많잖아요. 지금 그걸 좀 보시란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그걸 보고 이 강의를 들으세요. 
다 들었다 치고 이제 브랜드가 되는 10가지 원칙을 한번 싹 훑어보자고요. 
네 자세한 거는 이것도 또 강의 했잖아요. 
얼마 전에 유튜브에 있잖아요. 이 강의 그렇죠 네 이 강의 있으니까 오늘은 쭉 보잔 말이에요. 
지금 글씨를 가리니까 우리가 좌가집시다. 
잠깐만



너무 작아졌어요. 괜찮은 것 같아요 해보지 뭐 재밌잖아요. 
이것도 새로운 스타일이라 그렇죠



엄청 작아졌네. 하나하나 더 설명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일단 여러분 아셨다 치고 리마인드 차원에서 열까지 네 리마인드 시켜드리는 거예요. 
제가 브랜드의 방향성은 쪽 빠진한데 매출이 뭐 하나가 빵빵 터지는 게 안 생기면은 브랜드가 안 돼요. 
왜 안 되냐

왜 안 되는지도 얘기하려면 이유는 되겠지만 너무 길어. 
착한 공안에서 어쨌든 결론적으로 봤을 때 중박 소박이 1천개 만개해서 브랜드가 안 되더라. 
그래요 하나라도 좋으니까 뭐가 뻥 터져야 돼 네 자세한 거는 이전 강의 보세요. 
두 번째 이거 엄청 중요하죠 비싸게 팔아야 된다. 
그니까 내 아이템이랑 비슷한 카테고리의 물건들이 많을 거 아니에요 네 제일 비싸야 되는

물론 이제 이게 명품이나 우리가 아는 유명 브랜드 티얼은 못 가겠지만 네 그 밑에 급 노는 애들 브랜드들 있잖아요. 
처음 보는 듣보잡 브랜드들 3개 네 그 밑에는 또 뭐가 있어요? 브랜드도 없는 거 또 밑에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묶이는 애네들이 있죠 네 그리 가서는 안 되는 거고 두 번째에서도 좀 비싼 측에 속해야지. 
이제 브랜드로 내가 기억해 줄까 말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거 이해 안 되시는 분은 왜 그런지에 대한 거는 낚싯대도 이해해야 되고 보따리도 이해해야 되고 다 이해해야지. 
이 강이가 이해됩니다. 지금 우리는 지금 브랜드를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브랜드만 만들어서는 안 돼. 
브랜드도 만드는 노력을 하면서 보따리 장사도 해야지 돈을 벌지. 
그러니까 소싱 페어에 가더라도 아 얘는 보따리로 해야겠다. 
아 얘는 브랜드로 해야겠다. 이렇게 나눠서 생각하는 거야. 
근데 브랜드로 하려고 할 때는 지금 얘기하는 10가지 조건에 맞아야 돼요.

비싸게 팔아야 돼요. 싸게 팔면은 브랜드 안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비싸게 팔려면은 이유가 있어야지. 
맞아요 이유가 명확해야 돼. 근데 더 중요한 게 뭐냐 그 이유가 나랑 유관한 이유라야 돼. 
셀러 셀러랑 유관한다는 얘기는 어차피 내가 브랜드를 할 거면 내가 연기를 할 거 아니야. 
인격이 빙해가지고 브랜딩에

그러면 내가 빙이 하는 거 인격하고 이 장사 이 물건이 비싸게 팔리는 이유 있잖아요. 
이게 연결이 돼야 돼. 그것도 그 더 거슬러서는 그게 진짜 나랑은 연결이 돼야 되고 이걸 이제 중고성이라고 부르는 건데 예를 들어 가지고 치과 의사가 이발 용품 파는 거는 연결 되잖아요. 
강호동이 삼겹살 파는 것도 연기가 되고 내가 옛날에 무슨 취미 활동이 있었다 무슨 직장에서 뭘 했다 누굴 만났다 다 뭐든지 좋아. 
이성적이든 감성적이든 간에 여기 제가 자세히 쓴 건 읽어보시고 어쨌든 나랑 연결이 돼야지. 
나중에

뻥이라고 하면 좀 미안한데 뭐라고 그럴까? 과장을 하더라도 이게 좀 말이 되게 과장이 되지. 
무관한 얘기를 과장을 해서는 사람들이 그건 나도 하겠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증거성이 있어야지. 
아 이래서 이게 비싸게 팔리는 거구나 이런 이유가 있구나. 
이건 나는 못하겠다 하고 무릎을 꿇어야 돼. 
무릎을 꿇으려면은 이거는 얘니까 팔지. 
이런 배경이니까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서 비싸게 파는구나라고 설득이 돼야 돼. 
감성적이든 이성적이든 그래야지. 브랜드도 인정을 해주지.

나도 할 수 있는 거 해가지고 하면 안 되지. 
그리고 지금 지금 내가 얘기한 거 해야 되지. 
브랜딩은 브랜딩 얘기인 거고 그다음에 이제 이것도 브랜딩 얘기니까 이거 넘어갈게요. 
톤앤 매너 얘기인데 이제 이거 되게 중요하긴 한데 평범하고 무난한 신랑감 신부감 브랜드에서는 적이에요. 
브랜드가 되려면은 왜냐하면 여러 가지 사다리가 용도가 수백 개가 있을 수 있거든. 
한 카테고리 안에서라도 네 빵 가게라도 내가 용도가 여러 가지가 갈 수 있어서

배고플 때 가는 빵 가게 다른 거 먹으러 가는 빵 가게 예쁜 아가씨가 있어서 보러 가는 빵 가게 팥빙수 팔아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팥빙수 세기 때 가는 빵 가게 이런 식으로 빵 가게라는 아주 좁은 카테고리 안에서도 용도의 사다리가 인간의 머릿속에는 몇십 개가 있을 수 있거든. 
그러면은 우리는 항상 결혼 그러면 이거를 사다리가 한 개잖아.

그러니까 무난한 게 1등이지. 근데 사다리가 여러 개면은 뾰쪽한 게 좋은 거지. 
뾰쪽할수록. 그래서 브랜드들이 뜨려면은 보편적이고 이런 것들은 전체 시장을 다 먹어야 되는 오뚝이라든지 대기업이 무난한 브랜드를 하는 거지. 
우리는 아주 좁아도 사다리 하나만 가져가도 1년에 20억 원 하거든. 
그러니까 좁게 진하게 가려면은 용도가 아주 골대로 해야지. 
네 그러니까 인격이 골대로야 돼. 그래서 여기 쓴 게

제일 좋은 게 옷따꾸지. 옷따코가 만든 옷따코스러운 브랜드는 용도 아주 좋지. 
네 그다음에 문제야. 여기 썼잖아요. 
캠페인 스러운 거 예를 들어가지고 베지테리언 아주 이슈가 많은 거잖아요. 
모두를 포용 안 하는 거잖아요. 네 그 대신 그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브랜드가 되는 거지. 
캔맘 얼마나 좋아 캔맘도 너무 커. 근데 과격 캔맘 어때? 과격한 캔맘 와일드 캔맘 캔맘을 반대하는 사람이랑 싸우는 캔맘

그냥 이렇게 몰래 주고 가는 캔맘이 아니라 네네네 옷만 옷 입고 다니고 운동하는 캔 공격적인 그런 게 좋은 거예요. 
브랜드가 되는. 그다음에 회사가 커지면서 내가 팔고자 하는 시장이 커지면서 점점점 무난해져야지. 
그런 성격들을 죽이는 거요. 죽여야지. 
그때는 시장이 커지니까. 왜냐하면 이게 얘기했잖아. 
생명이라고 뿌리가 생명이 있어야지. 그다음에 이렇게 커지지. 
처음부터 생명 없이 시작하면 아무 일도 안 생기지.

생명이 있으려면 씨앗이 있어야 되는데 팬들이 있어야지. 
이제 이게 씨앗을 이렇게 퍼트려질 거 아니야. 
생명이 퍼뜨리질 거 아니까. 펜을 만들려면은 좁아야 돼요. 
그래서 공산주의도 좋아요. 공산주의. 
여기다가 소련 그거 티셔츠 입은 사람 괜찮아. 
왜냐하면 공산주의로 시작하겠지. 그러다가 조금씩 회개하면서 무난해지면서 사회주의로 갔다가

약간 실용주의로 갔다가 그러면서 브랜드가 되다가 나중에 회개했다고 전향했다. 
이럴 수도 있지. 어쨌든 시작은 너드도 좋아. 
너드 부적응자 철학 이게 너무 깊이 들어가면 이 강의가 되니까. 
그다음에 이제 이런 이때까지 이제 쭉 얘기한 거는 1 2 3번은 상품에 대한 이야기였고 브랜드가 되는 나머지 거는 이제 브랜드에 대한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인 거고

7번은 브랜딩 다 좋은데 사실 장사가 매출이 일어나려면은 저질스러운 얘기를 좀 해야 돼요. 
남의 거 후졌다 내 게 가성비 좋다 이런 브랜드답지 않은 얘기도 해야 되거든. 
네 이런 걸 하기 위해서는 리뷰 댓글도 당연한 거고 남의 목소리로 하려면 포스팅만 올려가지고 네 포스팅 해가지고 막 퍼뜨리고 이런 작업이 좀 필요해요. 
어드맨의 작업이

이런 것도 신경 써야 된다. 너무 브랜드 하면서 고급스러운 일만 하면 절대 안 되더라.

고상하지는 않네요.

그렇죠 고상하지 않은 것도 이제 해야 된다. 
이거 또 작아져야 되네. 글씨에 따라가지고 우리가 컸다 작았다네 눈에 많이 뛰어야 된다. 
이제 이거 플랫폼 얘기에요. 입점을 많이 해야 된다. 
가성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거 한번 읽어보세요. 
중요한 얘기 많으니까 읽어보시고 이거 오늘 강의를 할 수 없으니까 그다음에 이것도 중요해. 
결국에는 샵 브랜드가 돼야지. 상품 브랜드가 있고 숍 브랜드 있잖아요. 
네 결국에는 샵 브랜드로 전향을 시켜야지. 
얘가 오래 가요.



머릿속에 아이템 템 한계로 얘는 사이클이 짜고 그 장소로 우리가 기억이 되면 그건 오래 가지 소비자 머릿속에 그래서 반드시 브랜드를 해야 된다는 거죠. 
샵 브랜드는 구색이 있다는 거죠. 이건 이제 플랫폼 얘기인 거고 이거 진짜 중요한 얘기인데 참아야 한다. 
가격을 이제 꺾어고 싶은 욕망이 생기죠. 
왜냐하면 처음에 여러분들이 아무리 인스타그램 홍보한다 하더라도 안 팔리잖아요. 
처음에 알려질 때까지.

그리고 항상 뭔가가 외부에서 동화줄이 하나 내려와야지 되거든. 
이벤트. 저뿐만이 아니라 이런 성공 관련된 강의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죠. 
여러분 아무리 해도 안 된다. 한 번에 외부의 도움이 있어야 된다. 
그런데 중요한 거는 외부 도움이 생길 때 내가 얼마큼 준비가 되어 있느냐

그래서 그 폭탄이 터질 때 내가 준비가 돼 있을 때는 뻥 터지는 거고 준비를 이만큼 해놓으면은 외부에서 돈이 왔을 때 뻥 터지는 거지. 
그래서 뻥 터질 수 있게 내가 브랜드답게 준비를 다 해야 된다. 
이런 얘기인데 네 그 얘기는 그 기인 거지만 어쨌든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지. 
바꿔 얘기하면 그때를 기다리는 게 아무리 내가 준비를 다하고 열심히 해도

외부 운칠기삼의 운이 도와주지 않으면 안 터지잖아. 
네 그럼 그때까지 가격을 꺾으면 안 되는 거죠. 
근데 대부분이 만 원에 팔다가 비싸게 판다고 해가지고 안 팔려. 
그러면 9천5백 원에 팔다가 또 9천원에 팔다가 팔천오백 원 파는데 일단 이렇게 꺾는 순간 브랜드는 안 되는 거예요. 
1만 원에 팔아야지 팔려야지 브랜드가 되는 거고 안 되면 얘는 브랜드로 안 되는 거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빨리 털어야죠.

털어야지. 빨리 털고 그다음 게 빨리 런칭이 됐어야지. 
그러니까 여기서 인사이트가 두 가지네. 
하나는 참아라. 그리고 참아도 안 된다고 싶을 때는 빨리 털어라. 
이 사이트가 3가지네. 네



빨리 털어라. 빨리 빨리 안 털고 야금야금 터는 동안 이게 다 돈이고 낭비인 거예요. 
망하는 패턴이 이거야. 야금 야금 털다가 다 망하는 거예요. 
오래 걸려가지고 털 때 빨리 털어야 돼. 
원가라도 건져야지. 그러면은 세 번째 인사이트는 뭐예요? 빨리 털 수 있는 아이템을 소싱하는 게 좋겠지. 
네 무슨 얘기냐면은 아름다운 쿠션 커버 빨리 안 털려요.

마음 먹어도. 그런데 아름다운 아니 이제 잘 되는 쓰레기통 이거는 빨리 털리지. 
그러니까 초보자들이 하실 때 상품 선정할 때 여러 가지 가이드라인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지금 얘기한 거예요. 
털 때 참아야 되는데 일단 마음 먹고 털 거면 빨리 털릴 수 있는 거 실제적으로

이성적 기능이 조금 있어야 되는

그렇죠 이성적인 게 좋겠죠. 근데 감성적인 거라도 이성적인 거랑 같이 있어야지 좋은 것 같아요. 
기능이 명확한 쿠션 커버라면 좀 더 좀 빨리 털리겠지. 
네 그럼 인사이트 하나 더 있다. 턴 다음에 그다음 준비된 게 바로 팔아야지. 
많은 분들은 털었어. 네 고생했다. 그리고 다시 시장 조사하고 다음에 뭐 뭐 팔까 하는데 벌써 6개월 또 시간 걸리잖아요.

그러니까 미리 다 준비가 돼 있어야지. 
돈만 안 들어갔을 뿐이지. 조사는 다 해놨어야지. 
턴 다음에 바로 물건 사가지고 팔 수 있지. 
더 좋은 거는 이제 여러 개를 낚싯대를 팔다가 털고 그 다음 걸 파는 게 제일 좋은데 돈이 없으면은 바로 돈만 내면은 물건이 들어올 수 있을 때까지 준비를 해놔야지. 
그래서 오늘 여기까지 얘기를 하고 시장조사 한 거를 봅시다. 
이해 다 됐어요 여기까지

또 기억 새롭죠? 처음 보는 얘기 같지 않아요?

네 맞아요. 매번 볼 때마다 새롭네요.

참 잘 만들었죠 이게 여기까지가 무슨 얘기냐면은 중소기업이 브랜드가 되는 법칙이 아니에요. 
지금 내가 하는 건 여기까지는 돈이 많고 시간이 많은 회사라면 꼭 저렇게 안 해도 돼요. 
더 쇼커트가 많아요. 저건 뭐냐면 돈이 없는 개인 셀러. 
근데 돈이 아주 없으면 안 되고 한국에서 몇 천만 원은 있어야겠지 몇천만 원도 안 들고 장사한다는 거는 그런 경우 있어요?

난 못 봤어요. 몇천만 원도 안 해주고 장사를 시작한 사람 봤는데 네 브랜드가 되는 경우는 없어요. 
제로 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 정 과장님이 준비하신 인스타그램 성공한 사례를 좀 봅시다. 
이거 어떻게 찾았어요? 일단 찾는 방법부터 어떤 경로를 찾았어요? 왜냐하면 이거 보시는 분들 찾아야 되잖아요. 


인스타그램도 많이 보고 유튜브를 보고 들어가기도 하고 그런데 이제 좀 가성비가 좋은 방법은 광고 라이브러리를 타고

페이스북

페이스북 광고 라이브러리는 이제 셀러들이 광고를 하니까 어차피 팔릴 만한 물건을 광고를 태울 테니까 그걸 보고 들어가는 방법도

그걸 보면서 근데 거기는 사실 성공 못하는 애들도 많잖아요. 
그렇죠 근데 그걸 걸러야겠네. 네 나는 이제 봐서 괜찮은 데가 있으면 무조건 좋아요. 
누르고 하면 이제 계속 뜨더라고.

맞아. 자기가 뭔가 상품을 서칭해야겠다고 하면은 계정을 하나 만든 다음에 그 상품을 계속 알고리즘을 그 알고리즘만 타게끔 그 아이템만 보고 좋아요를 누르고

시장 조사하는 계정 하나 만들면 좋겠네요. 
내 계정에 뜨면 광고만 자꾸 뜨는 거 보기 싫으니까 이렇게 봐서 일단 뭘 봐요 요거 팔로우가 2845면 지금 이거는 거의 초창기네 네 이거 8만 5천 원에 판다. 
참 어렵게 보인다. 그렇죠 근데 뭐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이거 살 이유가 아까 내가 얘기한 것 중에서

요새 워낙 인스타로 컵들을 많이 파니까 테이블 웨어다 해서 좀 되게 다양하게 많이 등장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아까 내가 얘기한 1번에서 말한 것 같아. 
1번 하나가 미친 듯이 팔릴 아이템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거는 하다가 이뻐 좋아. 
그건 당연히 비싸게 팔아야 되고 다 좋은데 팬도 있겠지. 
여러 가지 기능을 아까 10가지 얘기한 것 중에서 충족을 하는데 1번에서 끝난 거예요.

뭐 하나가 미친 듯이 팔아서 앞에 국민자가 붙기가 어려워요. 
그렇죠 이런 거는 백날 해봤자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탈락에 탈락

그렇게 말한 이유가 컵이라서인가요? 아니면 너무

아니요. 그냥 결론이

딱 보기에 뭔가 가동이 그래

한 7천 가지 이유가 모여가지고 그게 됐겠죠 이게 미친 듯이 팔리겠어요 지금 이게 일단 글씨가 여기 이렇게 조금 조그맣게 들어가 있잖아요. 
네 이게 벌써 텄어요. 이건 국민 자가 들어가기 어렵지. 
호불호가 너무 많잖아요. 그렇죠 강아지 계단 내가 이게 많이 얘기하는데 침대 이렇게 높은 침대 이렇게 강아지 못 올라가고 여러 가지가 물론 좋은 계단 많아요. 
크롬으로 들어가고 이렇게 생기고 나무로 막 하고 너무 좋아. 
그 아이템 네 그것도 저 아는 광고 대행사 cd 이 지금 팔고 있는 건데

후기도 좋고 너무 좋아요. 너무 작아. 
근데 매출이 그걸 누가 사겠어요 근데 그냥 삼각형으로 생긴 거 있죠 네 이거는 터지면 국민이 되죠. 
근데 아까 얘기했다시피 비싸게 팔아도 되고 그게 남들보다 좋은 이유가 있겠지 네 그럼 그건 스폰지가 좋다든지 원단이 좋다든지 조금 더 원대한 이유 가슴이 웅장해지는 이유로 잘 팔리는 거 아니에요? 좋은 거 아니에요 근데 크롬이 있고 나무가 좋고 이거는 가슴이 웅장해지지는 않지.

그냥 좋은 거지. 그러니까 삼각형으로 생겨 오고 비싸고 잘 팔려야지 이게 국민 브랜드가 되는 거지. 
옛날에 도너트 이렇게 떡 칠 신 베개 이런 것처럼 이유가 형의 사학적인 레벨이 높잖아. 
네 근데 얘는 이렇게 글씨 조그맣게 들어가고 이렇게 모양이 지금 이래가지고 팬들은 있겠지만 네 얘는 쪽부진한 거는 맞는데 안 터져.

이거 8만 원짜리 이런 세트가 몇 개나 나가겠어 이렇게 하는 브랜드가 되게 어려워요. 
구색으로는 좋아. 이렇게 깔아놓고 팬들이 좋으니까 여기에 뻥 터질 아이템이 하나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이 친구는 그 아이템을 소싱하기 전까지는 얘는 브랜드가 안 돼요. 
계속 고생만 해. 그러니까 팔로우가 안 늘지. 
이런 거 텄다고 보면 되는 거예요. 이거는 뭐예요? 소금이에요.

뷰티 브랜드인데 그냥 이제 패키징을 좀 잘해서 예시로 좀 보면 좋을 것 같아.

소금을 넣어가지고 이렇게 브랜딩을 한 화장품이네. 
네 이런 거는 약간 국민자가 붙을 가능성이 살짝 있네. 
소금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는데 네 근데 소금 그냥 소금하니까 조금 아쉽긴 하다. 
근데 아까 열 가지 중에서 네 얘는 좀 두리뭉실하게 대충 뭐 맞추긴 한 거 같애. 
근데 이제 얼마큼 잘하느냐 부분에서는 이제 좀 아쉬운 게 좀 있어요. 
소금을 파란색으로 풀었다든지 이런 것들이 너무 마이나해 보이긴 하는데 이건 디테일한 거고 일단은 기본적인 아까 열 가지 얘기한 거 네 중에서 한 칠십 점씩은 다 맞은 것 같아요.

빵빵 터질 수도 있고 비싸게 팔 수도 있고 그 비싼 이유도 이유는 지금 내가 모르겠어. 
이유가 있는지 물어봐야지. 근데 이름이나 여기 딱 봤을 때 커뮤니케이션 안 되고 있어요. 
그리고 그 비싸게 팔리는 그 이유가 이 셀러 리소치라는 이 셀러 본인하고 연관이 돼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고기가 좀 약하네. 그 뒤에 이제 마케팅 인격 이런 거는 이제 이 인격을 중국에서는 봐야지. 
제대로 푸는지 안 파는지 봐야 되는데 부족한 것들은 많은데 어쨌든 빵점은 없네. 
열 가지 중에서. 그러니까 딱 그 정도 팔로우가 지금 됐네. 
8천 명 이게 뭐 한 3만 4만 돼야지 뭐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 아니에요 이거는 뭐예요?

요새 많긴 한데요. 이제 친환경 관련한 거고 플라스틱 재활용해가지고 열쇠고리나 여러 가지 그런 생활 구즈들 만드는 건데 그런 종류들 중에서는 좀 잘하더라고요. 
마케팅이나 패키징이나

그러니까 브랜드 인격 부분에서 아까 몇 번인지 모르겠는데 그건 괜찮아요. 
그렇죠 네. 인격을 풀어낸 퍼포먼스도 괜찮고 물건으로 이제 이게 컨셉만 좋은 게 아니라 물건으로 옮겨놓은 물건 퀄리티도 괜찮은데 얘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1번이 없어요. 방향성 좋고 인격 관리 잘하고

앵커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그렇죠

중고성은 제가 얼마나 풀었는지 봐야겠지만 홈페이지 들어가서 봐야겠지만 일관성이라든지 브랜드 방향성이라든지 이거 상품성 가격 다 나쁘지 않은데 1번이 없어요. 
1번 국민자가 붙을 만한 아이템이 지금 안 보여요. 
그리고 그게 너무 싸면 너무 싸게 팔아. 
지금. 그건

왜냐하면 왜 싸게 파냐 자신이 없으니까 싸게 파는 거예요. 
비싸게 팔 지금 명분이 별로 없어. 지금 물건들이 그렇잖아요. 
비싸게 팔면 안 팔리는 물건들이거든. 
맞아. 그러면 두 가지가 지금 빵꾸 났네. 
비싸게 팔 수 없는 아이템 그다음에 미친 듯이 팔릴 아이템이 없네. 
그러니까 방향 다 좋은데 싸게 팔아야 되고 찌끔찌끔 파는 거 고생길이 훤한 거지. 
이거는.

그러니까 세련된 친구가 장사감이 없으면 나오는 전형적인 결과 근데 그중에서는 좀 아웃풋 내는 상품 소싱이라든지 이런 거 좀 할 줄 아는데 제 얘기를 안 들었을 때 벌어지는 이야기 전형적인 안타까운 이에요. 
자질은 많은데 좀 아쉽네. 비싸게 팔고 오래 간다 안 팔리죠. 
네 이걸 아까 내가 얘기한 10개를 다 골고루 생각해 봐야 돼요. 
네네. 1번 빼고는 다 괜찮아. 비싸게 팔 수 있다

비싼 이유 있다 원단이 좋고 예쁘니까 이유 있지. 
모자도 달리고 후드 다 좋아. 근데 이게 미친 듯이 팔릴 아이템이냐 아니냐를 봐야지. 
그러면 이 3번의 그 이유가 잘못된 거지. 
이유가 존재하긴 하는데. 네 일 번 미친 듯이 팔릴 수 있는 조건을 안 맞춘 이유이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1 2 3번이 다 맞춰줘야 되는 거야. 
힘들어요. 이것도 구색이 구색으로 가는 거야. 
그러니까 인스타 지금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자주 하는 오해가 요거예요.

딱 이런 느낌

하면 될 줄 알아. 그리고 기다리다가 못 기다리죠. 
사업 접는 거지 안 팔리거든. 미친듯이 뭐가 돌아가야 돼 그러니까 그게 선수가 어려운 거예요. 
맞아요. 그래서 제가 페어를 가라는 거죠. 
왜냐하면 캔톤 페어가 1 2 3을 다 갖춘 물건들이 거기밖에 없어요. 
사실 좋고 예쁘고 싸게 소싱할 수 있는데 그러니까 이거지. 
그냥 이쁘고 좋은데 다 비싸 버리는 게 아니라. 


그 카테고리에서 비싸게 생겼는데 그 비싸게 살 만한 이유가 명확히 많이 내 게 많아야지. 
많은 사람들에게 최소 내가 1년에 한 10억 정도 벌 수 있는 정도는 많아야 되는데 얘는 지금 너무 좁아도 저도 못 사는 사람이 아니지만 나도 이 정도의 이거 쓰기는 싫어요. 
그러니까 이 가격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라 이거 대비 이 가격이 너무 비싼 거지. 
그리고 싸도 이 정도의 방향에 좋은 이유는

비싼 게 워킹 안 할 것 같아. 뭔가는 결론적으로 얘기해가지고 1 2 3번을 이렇게 딱 해놓고 이게 워킹하냐 안 하냐로 이해하면 되겠어요. 
이유를 분석하면 오래 걸리니까. 벨루카라는 덴데



여기는 이유는 뭐 좋네요. 근데 이거는 좀 대기업에서 하는 거 같은 대기업이 아니라 중견기업에서 할 거 같은데

그럴 것 같기. 가격이 되게 비싸고 근데 뭐 스타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수입하는 업체가 이런 거 봤는데 일단은 좀 더 찾아봐야 될 것 같아.

그거는 그것까지 다음에는 좀 봤으면 좋겠어요. 
이게 수입인지 oem인지 네 근데 가격이 아주 비싸지는 않은데요. 
이런 거는 사실 가구 박람회 가면 이런 거 있거든요. 
가서 그냥 브랜드 공장 하나 소싱해서 거기서 게 많으니까 그대로 하면 되거든요. 
근데 얘는 가격이 그렇게 비싼 게 아니라

단가가 높고 이건 또 고급 사무실에서 쓸 수가 있거든요. 
사무실이라는 게 법인이나 이런 사업장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비용을 떨 수 있어서 어차피 세금 낼 돈으로 사는 아이템 중에 한 개거든요. 
이게 네 그래서 확실히 이쁘기만 하면은 사무용 가구는 괜찮아요. 
그래서 그걸로 봤을 때는 내가 봤을 때 이거는 뭐 개인이 할 수도 있지. 
왜냐하면 공장 한 개만 뚫으면

한 3 4천만 원 가지고 여러 아이템을 하면서 사진도 다 주고 공장에서 그렇게 접근하면 사실 이런 게 더 쉽지. 
아까 어디 갔어요? 저기 이거 이거 네네네. 
이 이거 1만 개 팔 거예요. 그쵸 나 하나 팔면 끝나잖아요. 
네 들어가는 공은 또 면만 배잖아. 맞아. 
그리고 브랜드 이기도 쉽고 이거는 괜찮네요. 
근데 이제 이거를

마진도 많았어야 되고 이분이 소싱하기도 쉬웠어야 되고 이거 다 구색 가시는데 돈이 몇 천 원으로 끝났다고 쳤을 때는 나는 얘는 시장성이 있다고 봐요. 
괜찮네. 이런 게 오히려 개인이 하기가 좋은 거예요. 
더 손쉽게

개인들이 보기에는 이게 접근하기 어렵거든요.

아니 이게 더 쉬운 거지.

그러니까 저는 이제 좀 아니까 그런데 개인들이 보기에는 이게 그냥 너무 어려워 보이는 거예요. 
가구도 비싸고 뭔가 부피도 크고 이러니까 하는데

떨기도 쉽잖아요. 그쵸 아까 이거 어떻게 떨 거야 이 재고가 예를 들어 5천만 원 있다. 
이거 어떻게 팔 그다음에 이거 5천만 원이 한 개 아니겠지 요거 300만 원 요거 500만 원 600만 원 재고를 떨려고 그래도 사가는 사람이 이 중에서 또 골라. 
그러면은 떨기도 몇 년 걸려요 이거 떨 수도 없이 다 버려야 돼. 
돈 주고 팔아야 돼. 근데 얘는 다 갖고 싶지 않아. 
나도 갖고 싶지 않아.

이거 원가가 예를 들어서 3분의 1 가격이다. 
그러면 다 팔리겠지 당근에서 팔아도 팔리겠지 당근에 올리더라도 몇 개만 올리면 되잖아. 
이거 당근에 올리려고 팔라고 10년 걸릴걸 다 파는데 얘는 당근에 올리면은 금방 팔리지. 
네 도매 주기도 쉽고 까져. 까졌으면은 싸게 팔면 되지. 
깎아주면 되지. 이거 까진 거를 깎아주는 거 맞으면 사면 더 좋아해요.

키스한 거 네 옛날에 우리도 가구 장사할 때 네 창고에다가 옆에다가 음막 같은 거 만들어 놓고 네 매장에서 반품 상품 팔겠다. 
칠십프로 세일 사람들이 미친 듯이 봐요. 
오히려 그게 더 인기가 많아. 명분이 좀 있어 보이잖아요. 
네 떨기도 쉽지. 이런 거는 멋있으니까. 
아주 오늘 막판에 좋은 예시 왔네. 이런 게 더 쉬운 거예요. 
개인이 돈 더 돈이 많다. 그럼 이거를 더 싸게 만드는 공장을 찾아서 더 가겠지

그래서 여기서 여러 가지 아이템을 moq 적게 네 한 방에 할 수 있는 비싼 공장에서 브랜드를 하다가 돈을 벌면은 이제 하나하나 아이템을 찾아서 더 잘할 수 있는 더 싼 공장으로 찾아서 원가를 다운시키겠죠 양다리 작전을 하겠지. 
그러면 돈이 많이 들어가겠죠 큰 데 살 때는 이거 하나하나 사는데 몇백만 원씩만 사면 되지만 네 작은 데서 에모큐 맞춰서 싸게 하려면 이거 하나 2천만 원 1천만 원 이렇게 살 수는 있겠죠 미친듯이 팔리면 이게

그 마켓비 같은 데도 이렇게 하는 거 아니야 처음에는 네 종합 공장에서 하다가 네 잘 팔리면 이제 하나하나가 깊이 들어가는 거지. 
그건 잘 팔렸 된 이후의 얘기인 거고 처음에 시작할 때는 이 정도 해놔야지. 
오늘의 집이든 어디 입점할 때 아이고 사장님 오세요 하지. 
아까 그 무슨 이만한 거 팔면은 사장님이라고 얘기도 잘 안 나와요. 
md들이 이런 걸 좀 팔아야지. 사장님 같이 네 근데 들어가는 돈은 이게 더 없다니까 더.

어쨌든 오늘 환기 차원에서 한 거고 제가 최대한 예시 영상을 많이 만들어서 올 테니까 여러분 제대로 된 장사를 하기가 너무 지금 좋은 시대예요. 
이 시대가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겠어요. 
인스타로 개인이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이 시대. 
근데 콘셉트를 잘 잡아야지

아무거나 판다고 브랜드가 되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 아까 제가 얘기한 10가지를 제발 좀 기억하시고 그 스코프로 소싱처에 가보란 말이에요. 
그래서 보따리 약간 보따리로 그냥 대충 팔고 쿠팡이든 네이버에서 팔고 브랜드 할 거는 키워야지. 
잘 키워서 이게 나중에 돈이 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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