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유합이란 무엇인가요? 뼈가 늦게 붙는 이유와 원인

어떤 한 분이 저한테 여쭤보셨는데 팔 쪽에 뭔가 부러지셨던 것 같아요. 
지연 유연비를 하면 정의는 치유 과정이 늦어진 경우 당연한 얘기죠 당연한 얘기고

보통 저희가 인상적으로는 이게 딱 정해져 있지 않은데 3개월에서 9개월 사이 임상적 영상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해서 진단을 내리고 추후에는 분류압 분류압이라고 그래서 이제 이거에 대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전에 알아야 되는 게 골절 시 치유의 과정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데 이 치유의 과정은 뼈가 딱 부러졌어요. 
부러지면 뼈에도 혈관이 있어요. 혈관이 없어서 부러짐과 동시에 혈관이 터지고 그리고 연구 조직도 이로 인해서 좀 다치게 되면서
이 뼈 안으로 이제 피가 차게 돼요. 

 

그러니까 막 다친 부위가 붓고 이럴 수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서 이제 이게 고정이 되면 어떻게 되냐면 다시 신생 혈관이 나오게 되고 이 신생 혈관을 통해서 이스터널 켈로스라는 골진이 나오게 돼요. 

이 골진이 나오게 되면서 이제 뼈가 점점 끈적끈적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골진이 점점 이제 뼈로 변하게 되고 혈관도 생성이 되고
그리고 이때 성장호르몬도 나와서 뼈가 다시 재합성하게 되는 거예요. 

저희가 이제 뼈가 이제 리모델링이라고 그래서 뼈가 이제 완전히 다 붙었다는 걸 표현하는 거고 이건 이제 도식화한 거고 이거를 이상학적으로 보면 이런 식으로 부러져서 수술을 해서 이거를 이제 이 부분이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골진 같은 게 나오는 거예요. 

수술 방법에 따라서 안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거는 여기서 논 외고
일단 제가 쉽게 설명을 드리면 일단은 골질이 나오게 되고 이제 뼈가 완전히 다 붙고 나서 옆에 있던 도구를 뺀 거예요. 
이거 빼고 안 빼고는 다른 영상을 좀 참고해 주세요. 

제가 찍어놓은 게 있으니까 이분도 이제 골절이에 살짝 댔는데 이렇게 되면서 리모델링이 되면서 뼈가 완전히 다 붙은 거예요.
그러면 이제 골지 치유의 과정에 대해서 알아봤고 지은 유압의 원인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크게 네 가지로 보면 이제 손상 원인 어떻게 다쳤냐 어떻게 수상했냐 리고 환경 인자 그리고 치료 인자 감염이 되어 있는데 여기서 제일 무서운 게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제 감염이에요. 

감염. 감염은 진짜 저희가 약간 너무 너무 힘들고 저도 치료하기 되게 힘들었던 것 같아요.
힘들었던 게 아니라 힘들었었어요. 그리고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면 손상 원인은 어떻게 다쳤냐 제가 항상 어떤 질환이나 질병에 대해서 제일 강조했던 게 혈류를 강조를 많이 하잖아요. 

그 강조가 여기에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거 보면 골절이 이렇게 부러진 거랑 이렇게 부러진 거랑 어떤 게 심하게 났어요? 완전히 이거 아자게 났잖아요.
발목이 아작이 났는데 이런 상태면 당연히 겉에서 둘러싸고 있는 연구 조직이라고 하는데 이제 지방이라든지 피부 이런 걸 얘기하는데 그런 것도 완전 아작이 났겠죠 그러면 당연히 혈류 상태가 안 좋아져요. 

그리고 그 원인 중에 하나 또 하나가 개방성 골절이라고 그래가지고 이렇게 부러졌는데 이제 피부를 뚫고 나온 거예요. 
그럼 피부가 손상이 됐죠. 피부가 손상이 되면서 당연히 연부 조직도 완전히 고장 나고
이런 경우는 별로 예후가 좋지가 않아요. 

붙어도 잘 안 붓고 그래서 이런 거에 대해서 초반에 정말 각별히 신경을 써야 되고 환경 인자로 까는 술 담배 하지 마시라. 
맨날 하는 얘기죠 뭐 이런 거 술 담배는 저도 술은 좋아하는 편이라 이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담배만이라도 보세요. 환경인자라는 이런 것뿐만 아니라 당뇨 고혈압 이런 것도 고위험군으로 들어가기는 해요.

당뇨나 고혈압이라는 게 이런 게 왜 인지하냐면은 결과적으로 다 어떻게 보면은 아까 제가 골절 치유 과정에서 보여드렸던 이런 혈관 생성에 관련된 인자들이에요. 
그러니까 술, 담배, 고혈압, 당뇨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이런 치유의 과정을 저해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따로 치료를 하기도 하고 그렇게 실제로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