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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나라 고령화 심각성과 그 해결책

by 로이인랑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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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요. 가난한 사람이 얼마나 많냐 하면요. 
노인들이요 무료 노인 급식소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빨간 밥차이 사회단체도 많이 하잖아요. 
그러면 줄이 장사진이 일어나요. 그래서 이제 쪽박 숙소 그러니까 신용불량자 그 다음에 코로나로 인해서 부채가 늘어나니까 가게 문을 닫고 생계가 걸린 사람이 늘어나니까 기초생활 수급자가 늘어나는 겁니다. 
그래도 틈새 받아 돌보지 못한 사람들이 굴보 종경이 가끔 피곤하잖아요. 
왜 가난한 사람이 많으냐 이렇게 물어요. 
누가 노인들이 오래 살으니까 그래요 재수 없으면 백이 살까지 산다는 말이 나옵니다.
사실 소비의 미덕도 필요하지만은 노력으로 집을 살 수 없는 것을 젊은이들이 알고 있잖아요. 
연봉 받아가지고 집단 되는 건 불가능한 걸 알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 젊은이들이 좌절감을 해가지고 지금 일을 안 하고 있는 현상이 칠 퍼센트라는 슬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다 여기에 기인되는 것이다. 
갑자기 수명이 길어졌거든요. 그러니까 요즘 회갑 잔치 칠순 잔치 팔순 잔치는 사라졌습니다. 
재수 없으면 12살까지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문상을 다녀온 일이 있는데요. 
한 집에 갔더니 구십구세에요. 돌아가신 분이 또 한 집은 구십팔세예요. 
백세 시대가 실감 나는 거예요. 근데 왜 그러냐 하면 우리나라의 지금 평균 수명이 팔십삼점육세입니다. 
남자는 팔십점육세고 여자는 팔십육점육세입니다.
여자가 더 사는 거든요. 근데 왜 여자가 더 사느냐 내 나름대로 생각은 창조주가 여자가 애기 낳는 일이 너무 힘드니까 그 일을 보상해줄려고 조금 더 살게 해준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그건 내가 농담입니다. 
이 고령화 사회라는 것이 이천 년도에는 우리가 백 명 가운데 일곱 사람이 육십오세 이상이었습니다.
십팔 년도에는 십사 퍼센트입니다. 근데 이것이 고령화 사회거든요. 
고령화로 가는 거 이제 고령 초고령 사회는 언제냐 하면 이십오 년 앞으로 삼 년 후에는 육십오세가 넘은 사람이 이십 프로가 넘으니까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노인인 거예요.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겁니다. 근데 이제 육십오 세 이상의 노인이라는 것이 육십오 세 가지고 지하철 타면요. 
그래서 여자들은 얼굴 루즈 바르고 화장하면 노인네들이 당신이 여기 왔느냐고 막 뭐라 그래요
젊은 사람도 육십오 세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노인을 유엔에서는요 팔십 세에서 구십구세를 노인이라고 그러고 열여덟 살부터 65세까지 그걸 청년이라는 청년 그 다음에 100세 이상이 돼야 장수 노인이다. 
이렇게 노인의 비율을 높여가고 있는 과정인데 왜 노인 빈곤이 심각하냐 노인 빈곤율이요 우리나라가 37.6%입니다. 
그런데 남자는 31%에요. 여자들은 41%요 오이시디 국가가 전체가 14%가 빈곤 인구인데 우리는 거기에 약 3배가 한국의 노인들이 빈곤율이 높습니다.
왜 그러냐 이건 간단한 거예요. 젊은 애들이 아기를 낳지 않으니까 노인들은 죽지 않으니까 갑자기 노인 비율이 높아지는 거예요. 
이게 무슨 급작한 일이라고 하지만 급작한 일이 아니에요. 
애기를 많이 낳으면 노인 빈곤율은 낮아지고 노인들의 숫자는 줄어들 수 비율이 그러니까 초고령 사회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래서 요새 어제 보니까 충청북도에서 아기 낳으면 천만 원 준대요 첫해에는 오백만 원 주고 왜냐면 돈만 받고 이사 갈까봐
고 이으면 이백만 원 주고 그 다음에 이백만 원 주고 이래서 오 년간에 나눠서 준다고 그러더라구요. 
젊은 애들이 아기를 많이 낳아야 노인 인구의 비율을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 주변에서 돈이 없어지는 현상이 뭐가 일어나느냐 경제가 성장하면 부자가 증가하는 건 바람직하지만은 반대로 거기에 따라서 가난한 사람이 또 늘어나거든요. 
요즘에요. 가난한 사람이 얼마나 많냐 하면요. 
노인들이요 무료 노인 급식소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빨간 밥차니 뭐 사회단체에서 많이 하잖아요. 
그러면 줄이 장사진이 일어나요.
그다음에 이제 각 구청에서는 노인 복지를 위해서 값싼 음식점을 운영해요. 
뭐 삼천 원 뭐 4천 원에 먹을 수 있는 걸 그런데 그게 음식이 한정됐으니까 열한시부터 줄어들어요. 
열두시 조금 지나면 음식이 떨어지니까 이 지금 배불리 먹는 사람들이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 전혀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쪽박 숙소 그러니까 신용불량자 그 다음에 코로나로 인해서 부채가 늘어나니까 가게 문을 닫고 생계가 어려운 사람이 늘어나니까 기초생활 수급자가 늘어나는 겁니다.
뭐냐 하면 정부에서는 굶어 죽는 것은 없어야 되겠다. 
그래도 틈새 받아 돌보지 못한 사람들이 굴보증에 가끔 힘을 하잖아요 하면 난리가 나잖아요 소속층의 증가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자활을 기해야 다 일자리를 매여야 되겠다. 
그래서 경제 정제 시켜야겠다. 하는 게 정부의 고민입니다. 
옛날부터 가난은 임금도 구제 못한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저출산 시대가 하고 노동력이 없으니까 생산 공장을 문 닫을 잖아요. 
그러니까 저 임금의 미국 근로자들을 불러다가 한국에 와서 이게 일하고 있잖아요. 
그 3대 업종 힘들고 어려운 거 이런 것은 우리 한국 사람 안 하거든요. 
한국 사람들은 서비스업 같은 거 넥타이 매고 나비 넥타이 매고 양복 입고 폼 나는 건 돈이 좀 죽어도 하는데 땀 흘리고 기름 묻히고 힘들고 숨 가쁘고 힘드는 일은 안 하잖아요. 
그걸 외국 사람들이 하니까 외국 사람들이 와서 자리 잡아서 영적 얻어서 아기 낳고 하면 이 땅은 이제 우리 한민족 단일민족이 아니고
다문화 문제가 되고 이 땅은 우리 입장은 다 다른 데로 물러나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지배한다는 것이 미래학자들의 예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근로 의지가 부족하고 땀 흘리지 않고 정부에서는 현금으로 살포한다 이러면 이게 국가 재정이 거듭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구제에 가장 좋은 건 우리가 그 고기를 한 마리 잡아서 생선을 가난한 사람에게 주면 한 끼 배불리 먹잖아요. 
잡아주면 근데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주면 평생 먹고 산다 이거지
근데 아무리 낚시를 가르쳐도 배우러 와서 노력해야 될 거 아니겠어요. 
말을 물을 먹이기 위해서는 주인이 말고삐를 잡고 강가에까지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근데 강가에 간 말이 물을 먹는 것은 말이 해야 되는 거예요. 
사람이 물을 대신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에게 물을 먹이든 심정 같은 이런 문제가 지금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 반면에 또 한 가지는 지분은 갖고 있습니다. 
수입이 없습니다. 그 비싼 재산세 나는 돈이 없어
세금 못 내면 집을 팔아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노원전의 여유를 갖는다고 그러는 것이 어려우니까 새벽부터 노인들이 박스 주로 나아 댕기고 동사무소에 가면은 뭐 벽보 뛰고 청소하고 이러면 일당 주는 게 있고 서너시간 일하면 그거를 노인들이 원하는 대로 다 주는 게 아니라 없어요. 
예산이 있기 때문에 한 사람에게 몇 번 밖에 기회를 안 주기 때문에 그걸 못 받아가지고 아우성 저런 현실이 이 한국 사회에 일어나고 있다. 
그러니까 노인 문제는 심각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제 요즘 이제 그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물가가 올라 큰일입니다. 물가가 가면 그냥 어제가 다른 건 다릅니다. 
근데 우리가요 물가 올랐다는 거를 시장 가서 오만 원까지 보던 시장을 십만 원 가지고도 못 본다는 얘기는 뭐냐 하면 물가가 오프로 올랐다 한 달에 그 두 달 가면 10%로 오르잖아요. 
10%로 오르면 현 차를 갖고 있는 100만 원이 90만 원이 되는 거예요.
일억 갖고 있는 사람이 천만 원이 날아가는 겁니다. 
물가 십으로 올라가면 그러니까 기초생활보장법이라고 하는 통해서 이제 정부에서는 매년 보건복지부에서 고시를 합니다. 
최저 생계비가 비싸 이거는 최저 생계비는 중산층 정도에서 저소득층 하는 사람들의 육십 퍼센트 정도를 줘야 생명을 유지해서 주거비하고 먹고 사는 거 해결하기 때문에 일인 가구는 한 달에 백이십만 원 정도 있어야 된다 2인 가족이면 200만 원 어야 된다 3인 가족에서는 260만 원이 있어야 된다 하는 것이 소위 말하면
최저 생계비를 매년 발표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이제 지급을 하게 되면 정부의 퍼퍼리즘 형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것은 국가 재정이 거듭날 수 밖에 없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게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거죠. 
왜 가난한 사람이 많으냐 이렇게 물어요. 
누가 아니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런데 한 가지 노인들이 오래 살으니까 그래요 옛날에는 빨리 죽으니까 노인들이 머물 시간이 없잖아요.
칠십고래이야 칠십 먹기가 어려워 육십칠팔세에 죽었어 이제 안 죽는단 말이에요. 
그 옛날 공무원들이 육십세에 퇴직할 때 퇴직금을 일시불이 있고 연금이 있어요. 
일시불은 보통 육십년 살다 죽으니까 한꺼번에 사서 다 쓰고 죽겠다. 
요즘은 그런 일식을 한 사람이 없어요. 
퇴직하고 나서도 저도 퇴직하면서 20년 이상 했으니까 안 죽잖아요. 
그러니까 대물림에 한 가난을 해척하는 길은 사실
소비의 미덕도 필요하지만 노력으로 집을 살 수 없는 것을 젊은이들이 요새 알고 있잖아요. 
공급 받아가지고 연봉 받아가지고 집 산다는 건 불가능한 걸 알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 젊은이들이 좌절감을 해가지고 지금 일을 안 하고 이런 현상이 칠 퍼센트라는 슬픈 얘기가 나오는 것이 다 여기에 기인되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런데 젊었을 때 나보고 노의 데뷔를 한 경험이 있느냐 그리고 묻더라고요 사실 저 젊어서요. 
그날 그날 월급 받아가지고 먹고 사는 일에
급하고 애들 학비 데리고 하고 먹고 사는 게 급급한데 어떻게 언제 노후됐기를 해요.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나쁜 아니고 모든 노인들이 지금 돈도 계속 있을 줄 알고 또 늙으면 죽을 줄 알고 애들 다 학교 보내고 집 팔 학교 보내고 땅 팔 학교 보내고 했는데 본인이 안 죽으니까 그게 사회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이제 경제적인 여력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구요. 생계를 위해서 자녀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시기가 됐다.
제가 이제 팔십 대가 돼 보니까 후회하는 게 있느냐 이런 얘기를 질문을 하더라고요 팔십 대가 되고 나니까 노년의 주변에 노후 준비가 안 된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요 잘 되면 제 탓이고 못 되면 조상 탓이라 그럽니다. 
주에서 보면 정말 노후 대책을 전혀 준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왜냐하면 경제 교육을 우리는 안 받았어요. 
요즘에 외국에서는요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경쟁을 시키거든요.
경제국이 뭐냐 하면 다른 거 없어요. 
경제라는 건 남의 주머니에 남의 돈을 내 주머니로 옮겨오는 거예요. 
옮겨올라면 가장 쉬운 방법은 쓰리로 해서 소배치기해 오는 거죠. 
지금 간단하잖아요. 두 번째는 뺏는 거예요. 
세 번째는 몰래 훔쳐오는 거예요. 가장 쉽잖아요. 
근데 사회가 그렇게 해서
국가가 유지되겠습니까 그건 국가에서 처벌하는 거고 그 대신에 나의 주머니 돈을 내 돈으로 옮겨오려면 옮겨오는 기술을 배우라는 거지 그러려면 저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그 대가를 받는 거 아니면 노동을 대가지고 노역의 대가를 받는 것 아니면 자기의 전문 지식을 그 회사나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그 대가를 받는 것 또 물건을 사다가 싸게 사다가 비싸게 받는 것 아니면 새로 물건을 만드는 것 또 남의 물건을 만들어 놓은 것을 옛날에는 농촌에 농사 지은 거 장사꾼들이 서울 갖다 팔았잖아요.
그런데 요새는 세계화 시대니까 아프리카의 물건도 아메리카의 물건도 중국의 물건도 사다가 팔면 되니까 그게 사다가 팔려고 보니까 그게 요즘에 이제 자기 혼자 다 만들지 못하잖아요. 
자동차 회사도 협력사가 있습니다. 남이 만들어온 물건 조립하는 거예요. 
다 해야 되는 사람 아니면 엔진 만든 사람 바다는 사람 특히 대표적인 게 스마트폰이에요. 
스티브 잡스의 소위 말해 애플 키트 했잖아요. 
그게 뭐냐 본인이 고백했잖아요.
자기는 남의 만들어낸 것 조립만 해가지고 파는 거다. 
이런 경제 교육을 시켜서 어려서부터 여기에 대비해서 나는 노력을 제공할 것이다. 
나는 기술을 쏠 것이다. 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런 게 됐으면 어려운 건데 이런 걸 안 하고 그냥 부모가 학교 가고 보내주니까 중학교 가고 고등학교 가고 대학교 가고 군대 가서 시집 가고 살다 보면 전혀 그냥 그런 대비책이 없는 거예요. 
이것을 우리는 경쟁을 제대로 지켜야겠다.
그냥 노동이나 이제 서비스를 제공해 가지고 고소득을 받으려면 반드시 방법이 있어요. 
뭐냐면 노동가치를 고부가가치해야 돼요 자기가 하는 일을 기술을 제공한 사람들은 기술력이 있잖아요. 
그 근데 닿는 노동은 대가가 짜잖아요. 
그러니까 회사가 천 명이 근무한다 그러면 그 천 명 속에는 대표는 연봉이 3억을 받아 그다음에 이제 전문화는 뭐 이억을 받아 그 중간에는 5천만 원을 받아 말단에는 삼천만 원도 못 받아 그 똑같이 건강한 사람들이 회사에 천 명이 왜 그게 달라지느냐 노동의 가치를 갖다가 고부가가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거를 어려서부터 준비시켜야 되고 그다음에 이윤을 창출한 제조업 같은 거 있잖아요. 
서비스가 그때 있잖아요 소비자에게 충족시키고 어떻게 좋은 물건을 만들어서 공급하느냐에 따라서 이득이 많아지잖아요. 
이런 거 그다음에 공급 생활자들이 대부분 많잖아요. 
우리는 공무원도 마찬가지고 회사도 마찬가지고 일해 주고 월급 받는 거거든요. 
월급제니까 노후 대책을 하려면 방법은 딱 하나예요.
월급 범위 받은 것보다 쓰는 게 더 많으면 그 사람이 적자예요. 
어떻게든지 간에 그 돈을 가져온 돈을 쓰지 않고 저축하는 거 저축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 이것이 노후 대책이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고소도 올리려면 그런 것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강조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가난한 사람들이 참 많잖아요. 
보면 그 원인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얘기 있잖아요. 
공동묘지에 가서 무덤을 보면 이유 없는 무덤이 없다. 
근데 못 사는 사람들 보면 못 사는 사람들의 이유가 없는 사람이 없어요.
예를 들면 부모가 사업을 실패해가지고 어려서부터 내가 초등학교 때 삼학년 때 부모가 망해가지고 파산을 해서 그때부터 나는 신부대로 했다. 
뭐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그게 이제 실패 원인이죠. 
그게 대물림이 되는 거죠. 그 다음에 가장이 갑자기 병으로 죽었다. 
뭐 교통사고 났다 뭐 화재가 났다. 그게 사망을 하게 되면 그러니까 이제 그런 얘기를 내가 종종 하는 거예요. 
이 가족이 행복하려면요. 식구가 다섯 식구분
다섯 식구가 아버지한테만 의존한 경제활동을 하게 되면 나중에 마지막에 아버지가 무슨 사고가 나면 그건 아니잖아요. 
근데 성공한 사람들은요 대개 아버지가 승부해도 아들이 바로 승리한다든가 뭐 이런 거 이런 것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다른 것은 본인의 과실로 인해서 특히 도박 음주 그다음에 사기 범죄 절도 뭐 파렴치한 거 이런 거에 매달려서 글로 가게 되면 그 사람은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평생을 이제 그렇게 사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의 원인은 그러니까 미리 우리가 교육을 시킬 때 거기에 대비해서 글로 빠져가지 않도록 자녀 교육을 시켜야 되고 우리가 그런 생각을 해야 되고 왜 나쁜 짓을 하면 안 되느냐 왜 정직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교육을 통해서 시켜야 되겠다 하는 것이 제가 이제 팔십대가 돼서 후에 돌아볼 때 느끼는 것들이다.
우리가 후회하는 것이 또 뭐가 있느냐 하면요. 
지나간 세월에 후회한 일을 돌아보니까 살아본 세월 동안에 경험이 없기 때문에 글로 인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시절에 아 돈에 대한 욕심이 없었어요. 
돈이 중요하다 하지만은 왜 중요한 걸 경험을 실험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히 돈이 있어야 된다는 것뿐이지 그러니까 그런 노력을 안 한 거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해야 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이 늘 앞에 선택해야 되거든요.
해야 될 일은 언제나 하기 싫습니다 해서는 안 될 일은 유혹 받거든요. 
저녁에 끝나고 소주 한 잔 하는 거 바람둥이들 또 춤추러 가서 바람 피는 거 뭐 이런 거 해서는 안 될 일 이거 하면 실수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에 그래도 안 매달리고 그런 데에 매몰되지 않은 것은 후예를 덜하게 된 때문에 요새 젊은이들 누구든지 바른 일이 아니면 도둑놈들이 도망갈 때 어디 도망간 줄 알아요. 
반드시 왼쪽으로 도망갑니다.
왜 제가 바른 길 다니면 도전하겠어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거에 대한 기대 그런데 제가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뭐냐하면 걔도 젊은 시절부터 한 길로 삼십여 년 사십여 년 동안을 공무원 생활로 위기를 갔다는 거 이거는 제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퇴직하고 나서 가만히 죽을 날만 기다린 게 아니고 강사로 활동도 하고 지금도 유튜브도 하고 시도 쓰고 사회봉사도 하고 사회 발전에 할 수 있는 길을 하기 위해서 지금 시위 활동도 하고 있고 이런 것들이 모두가
제가 그래도 잘했다. 팔십을 살아보니까 그런 겁니다. 
이제 그래요 그래서 돈 돈 하거든요. 
사람들이 돈 때문에 울고 돈 때문에 웃고 돈도 나잖아요. 
그런데 주변에 보면 돈이 많은 분이 많습니다. 
가끔 만나보면 돈이 그렇게 많은데도 내가 부럽다. 
그래요 그게 뭐가 부럽냐 물으면 감자해요.
가정의 부부 간에 원만한 화합을 하고 늘 즐거운 생활을 하고 건강하면서 욕 먹는 일 안 하고 일하는 걸 즐거워하고 그러니까 저보다 돈이 엄청 더 많은 사람이 불행하게 느껴지는 건 뭐냐 건강 나빠진 거라든가 어느 사람은요 결혼할 때 부잣집에 결혼해서 아주 떵떵거는 사람도 있어요. 
내 친구 하나는요 그래서 세상에 부인이지 자동차를 억대 내는 자동차를 사줬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 깜짝 놀랐어요. 
야 부인이 아니 억대 넘는 외제차를 사줬단 말이야 그랬더니
야 저 친구 부인 돈 맞냐 그랬더니 나보고 그 친구 너 저 친구 부인 몰라 몰라 그랬더니 얘 처갓집이 엄청 부자야 빌딩이 몇 개야 그 집의 문남 동료야 게다가 장인이 이 년 전에 죽었대요 장모도 병들어 곧 죽는데 그러고 전부 자기 돈이야 근데 내가 보니까 그 친구도 건강이 나빠 돈 안만 많아도 건강 나쁘면 소용없구요. 
그 돈이 많은 사람은 뭐가 좋으냐 뭐가 좋거든요.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자동차 타고 고기 반찬 먹고 좋은 거 먹고 이런 거 아니에요. 
요새 고기 많이 먹어가지고 살 쪄가지고 살 빼느라고
고자는 사람이 많습니다. 겨우 오히려 건강하게 산에 가서 나 혼자 산다 이러고 뭐 이러면서 사는 사람들 요새 티비에 그거 나오잖아요. 
그지 그러니까 돈만 많고 뛰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는 걸 느껴지는 것이고 그 다음에 돈보다 중요한 거는 뭐냐 하면 항상 원만한 부부관계를 갖는 거 그 다음에 늘 행복하게 했던 소확행 소소한 일을 가지고 행복하게 느끼는 겁니다.
소확행 다른 거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을 바라볼 때 맑은 하늘에 구름이 둥둥 떠는데 맑은 공기가 참 상쾌하다 아 얼마나 행복합니까 또 갑자기 있는데 친구가 전화 왔어요. 
오래간만에 야 오늘 점심 같이 먹자 그래서 가서 짜장면 간 거 둘이 얘기냐 얘기하면서 먹는 그 그다음에 가다 보니까 길가에 들꽃이 너무 예뻐 바라보니까 너무 꽃이 예쁜 거야 야 이거 오늘 그냥 지나갔으면 웃을 거 아니야 이렇게
소소한 일에 행복을 느끼는 것 이것이 건전한 행복을 느끼는 거이기 때문에 돈만 많이 있다고 거기에 매몰돼가지고 돈에 쩔쩔 매고 다니는 것은 바람직한 건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부동산하고 주식 중요한 거냐고 물어요. 
그런데 저는 논의를 이거 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주식을 제가 옛날에 해봤어요. 
주식할 때 제일 안전한 게 공모주거든요. 
원가로 공모 받아서 올라가니까
하나를 했는데 엄청 뛰었어요. 그런데 회사가 잘 나가 주식값이 계속 뛰어 그래서 있는 돈 없는 돈 해가지고 몽땅 요새 말로 몰빵을 한 거야 아 이제 나는 이제 이거 가지고 근데 어느 날 그 건설회사인데 건설회사가 복산 망했어 건설회사는 망하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식이 값이 안 나가요 주식 한 주에 이십 원도 안 가 그래서 내가 증권회사에 전화 걸었어요. 
내 주식 얼마가 있는 거 그걸 어떻게 합니까 더 와서 가져가세요.
아니 그 그 종잇장 주식 가져가면 뭐예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그래요 이거 갖다가 집에 갖다 뒀다가 백 년 좀 지나면 애들이 내 중에 골동품처럼 팔아 먹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농담이죠. 
요새는 조금 이자가 올랐습니다마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기예금 이자가 일부로니다. 
1입니다. 일억 넣으면 일 년에 수익이 백만 원입니다. 
그러면 그거 은행에 물가는 상승하니까 은행에 넣으면 만큼 손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주식은 배당금이 나오니까
그래서 소위 우량주라는 걸 샀습니다. 
그랬더니 그 우량주가 지금 반토박입니다. 
그러니까 주식 내가 또 어느 주식 브로커한테 걸려가지고 내가 지나간 얘기지만은 주식의 귀재래요 평소에 자동차도 예전에 타고 다니면서 양보도 있고 기운도 가르고 뭐 아주 포양 폼나게 다녀요 내가 돈을 나한테 맡기면 내가 따불을 맹글어줄 테니까 나한테 맡기세요. 
그러면 그거 가지고 여행 여행 다니세요.
걔 나는 돈이 없다고 그래도 자꾸 꼬이걸래 그래서 외국 여행이나 한번 잠깐 동남으로도 갔다. 
올까 하고는 얼마를 줬습니다. 내가 중에 보니까 그 사람이 죽었는데 보니까 맡긴 건 나뿐이 아니에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다 그 사람한테 맡겼는데 어느 사람은 미덕을 맡겨가지고 그 사람이 입고 다니다 고 자동차는 전부 남의 사기에 돈에 의해서 쓰던 거예요. 
그런 것도 부동산도 과거에는 아파트 당첨 받으면 평균 1억 정도 수익이 났습니다.
지금도 아파트 분양할 때 가면 부동산 하면 돈 남기도 하고 어느 건 땅을 개발될 때 강남 지역 같은 내가 갑자기 뭐 사고 나면 그냥 껑충 뛰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 소위 말해 기획 부동산이라고 해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뭐 어디 개발 될 거니까 지하철에 들어가니까 이거 하고는 나중에 그거 사놓으면 개발이 전혀 불가능한 녹지 지역이라든가 또 맹지 자동차도 들어갈 수 없는 맹지 그런 땅은 사면 돈만 받게 되고 팔리지 않아요. 
보통 이 재산은
환가성이 중요한데 그래서 섣불리 부동산 투자해가지고 그것 때문에 땅 사서 망한 사람도 부지기수다 근데 더 부동산은 어려운 게 뭐냐 하면 시드머니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땅 안에 수석이 옛날에 평당 4억 갔다. 
4억원 갔다. 그거 사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때 사원이 있느냐고요 지금 지금 어디 땅이 얼마가 났는데 그거는 사놓으면 올라갈 것이다 시드머니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부동산은 언제나
그것도 완전한 건 아니다. 그래서 주식도 문제고 부동산도 문제고 그러면 노비 대비에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얘기냐 이런 얘기 아니에요. 
그런데 노후 대비는 이화 현금을 꿈꾸면 그게 실패합니다. 
손해보기 무지 기준입니다. 적은 수입이라도 알뜰살뜰 저렇게 쓰고 저축하고 예를 들어서 월급쟁이가 월급 받아가지고 돈 남은 사람이 있으니까 모자라요다 모자라도 일단 300만 원 월급을 받는다 어차피 모자르니까 처갓집에 가서 30만 원 꿔다가 쓰지 않고 30만 원 일단 저축하고 나머지 270만 원 가지고 한 달을 그냥
살고 나면 일 년 가면 360만 원의 저축액이 있는 거예요. 
30만 원씩 빌려 쓰게 되면 부채가 30이상 늘어나는 거예요. 
부채 못하니까 이제 안 되니까 사채 쓰고 이래서 사체가 이자가 늘어나고 그러면 이 사채 이 되면요. 
이거 망하는 게 뉴스에 많이 나오고 연속에도 많이 나오니까 적은 수입이라도 가장 지혜로운 건 수입 범위 내에서 생활하는
그게 중요하고 그 다음에 정부의 복지 정책에 따르되 취업하려고 그러면 일자리를 찾는데 자기의 경험과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자리 예를 들면 토목 기술자라면 토목을 분야에 일한다든가 아니면 자기가 기계를 잘 다룬다고 하면 기계 분야 한다든가 이게 중요하고 그 다음에 이제 공무원들 같은 경우에는 이게 자기가 하던 일 경찰관 한 사람 같으면 학교 보안관 이런 데 활동하면서 하는 게 좋겠다.
근데 우리가요 50대 60대가 이제 곧 노인이 되잖아요. 
근데 노후를 지금 방심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들에게 조언을 한다고 하면 모든 사람이 출세하고 성공하고 돈 있는 거는 순간입니다. 
지금 돈이 있다고 내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잘 나갔다고 해서 내일도 그 자리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노후자금을 미리 차곡차곡 저축하고 그 다음에 더한 것은 연금을 물론 국민연금도 필요하지만 개인연금이라든가 여러 가지 연금을 해놔가지고 노후에 대비하면
그래서 지금 외국에서는요 선진국에서는 결혼식이 끝나면 끝나고 제일 먼저 부부가 하는 일이 뭐냐 하면 퇴직하고 났을 때가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서 조금 늘었어요. 
그런 것이 외국 사람들은 여행을 많이 다니잖아요. 
처음에 결혼식 끝나고 바로 적금을 들은 거예요. 
그 내중에 부모를 모시기 위해서 적금을 드는 거라든가 자기 수입 범위 내에서 돈이 있을 적에 수입 범위 내에서 주모 있게 쓰게 되면 그게 육십 대 오십대에게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권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노후에 주식 부동산보다 이것이 중요하다 하는 것은 다른 거 아닙니다. 
지내간 일 돌아보고 후회하지 말라는 거죠. 
부동산 주식 해보셨나요. 다른 사람의 노후 대비 부동산의 성공을 보고 부럽인가요 그럼 확실히 대비할 방법이 있나요. 
이거 다 답은 본인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괜찮으십니까 여러분 훌륭한 로고는 준비하는 자에게는 밝은 미래가 다가옵니다. 
꼭 준비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강의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 자기의 건강 자기의 경제 자기의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내가 쓰는 겁니다. 내 인생 내가 지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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