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텃밭에서
농사를 짓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얘기를 할까 합니다.
바로 땅심을 키우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내 텃밭에 땅을 어떻게 바꾸어주면은
땅심이 올라가고 따라서 손쉽게 효과적으로 농사를 잘 지을 수 있을까 하는 그러한 핵심적인 얘기입니다.
좀 길게 설명이 되겠지만 여러 가지의 요소를 잘 설명을 드릴 테니까 끝까지 봐주시면 분명히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옛부터 그 많은 사람들이 농사를 잘 지으려면
땅심을 올려줘야 된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땅심이 무엇이고 어떻게 올리는 것인가 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또한 알고만 있으면 되는 외우는 지식이 아니고 실천을 해야 효과가 있는 행동의 지식이
움직이지 않는 지식 그건 죽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알고만 있으면 뭐 하느냐 행동을 할 줄 알아요.
그래서 지금 앞으로 우리 텃밭 농부님들이 나의 노지 텃밭에서 이 땅 섬을 올리기 위한 여러 가지를 제가 설명을 드릴 테니 그것을 잘 행동으로 옮겨서 실천하시면 분명히 땅심을 가장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자신합니다.
직물이 성장하는 데 있어서
생물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했는데 그 연구 결과를 보면 식물이 성공적으로 성장하는 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토양이다.
이 땅이 미치는 영향이 오십오 퍼센트 즉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많은 텃밭 농부님들이 내 텃밭의 토양 즉 땅을 개선시켜서 절반이 넘는 55% 이상의 성공 확률을 잡으려는 노력은 많이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은 이걸 심어놓고 잘 가꾸고 어 비료는 뭘 주고 얼마나 주고 또 농약은 뭘 치고 얼마나 칠 것인지 또 잎이나 줄기는 언제 잘라주고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관심들이 많죠.
헌데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 기술적인 부분이 식물의 성공적인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불과 6%밖에 안 된다
그러면 이것보다도 훨씬 더 큰 조건이 또 뭐가 있냐 기후 조건 이것이 약 이십칠 퍼센트 기후 조건이란 게 뭡니까 비가 너무 많이 오거나 안 오거나 바람이 적게 불거나 많이 불거나 적게 부르면 괜찮겠죠.
많이 불면 문제가 되죠. 또는
냉해를 입는다든가 가뭄이 너무 많다든가 하는 거겠죠.
하지만 우리 텃밭 농부님들이 노지 텃밭을 키우면서 이 기후 조건을 내가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 내가 뭐 태풍을 막을 방법도 없고 그래서 많은 농업인들이 시설 재배를 선택을 해서
비 바람 태풍 그리고 겨울철에 추위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그러한 준비들을 해서 농사를 하는 거 이거는 기후 조건을 개선을 하는 거겠죠.
근데 우리 텃밭 농부들은 이게 안 되잖아요.
그러면 토양과 기후 조건이 차지하는 게 도합 얼마다 팔십이 퍼센트 그렇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기술적인 부분이 육포로 합쳐서 팔십팔 퍼센트 그 다음에 무엇이 있느냐
종자의 선택 어떤 종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미치는 영향이 약 오퍼센트 정도 된다.
그러면 얼맙니까 구십삼 퍼센트죠 나머지 칠퍼센트는 뭐냐 기타 여러 가지 또 있는 요소들을 다 합쳐놓으면 한 7프로 정도 된다.
그래서 우리 텃밭 농부님들은
여기에도 물론 신경을 써야 되겠지만 훨씬 여기에 신경을 쓰는 것이 앞으로 텃밭 농사를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런 측면에서 오늘 내가 여러 가지 항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네 우리가 농사를 짓는 땅 즉 토양은 어떻게 구성이 되는 것이 가장 농사를 짓는데 좋은 흙이냐 그걸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겠죠.
가장 좋은 토양
이 가장 좋은 농사를 짓는데 가장 좋은 토양은 에 전체의 100퍼센트 중에서 어 약 47%는 고형물 그러니까 전체를 100으로 놓고 봤을 때
한 사십칠 퍼센트가 고형물이라 해야 된다 고형물이라는 게 뭐냐 하면은 점토나 모래 점토나 모래처럼 아주 부드러운 흙이든지 모래가 딱딱한 고용 물질이죠.
이것이 사십칠 퍼센트 정도를 차지를 하고 있고 그 속에
한 삼 퍼센트 정도는 유기물 즉 식물이 부숙돼서 식물이든 동물성이든 이게 퇴비화 되어서 여기 속에 땅 속에 한 3% 정도는 유기물이 들어 있어야 하고
요게 합쳐서 오십 퍼센트 정도가 되면은 좋다.
그 다음 나머지 절반은 뭐냐 이 중에서 약 이십오 퍼센트는 수분이 물기가 있어야 되겠죠.
그래야 농사가 되니까 그 다음 나머지 이십오 퍼센트는 뭐냐 공기가 있어요.
공기가 있어야 식물들이 뿌리가 숨을 쉰다.
그러면서 그 속에서 산소를 공급받아서 클 수 있다.
그러면 자 한번 봅시다 전체 백퍼센트 중에서 정토나 모래가 사십칠 프로 그 다음에 유기물이 삼 퍼센트 공기가 이십오프로 그리고 물이 이십오프로
이러한 비율로 구성이 되어 있는 땅이 가장 좋은 땅이다.
즉 땅심이 좋다. 이런 얘기가 됩니다.
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우리 텃밭은 어떻게 하면 이렇게 공기도 절반 정도 들어가서 숨을 쉴 수 있고 물도 한 25% 정도 머금고 있고
딱딱한 점토 및 모래로 구성이 된 한 47%의 흙 속에 유기물이 최소 한 3% 정도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같이 고민을 하면서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어 통기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통기성이라는 말 그대로 공기가
통하는 성질 그렇죠 에 아까 제가 설명을 드렸다시피 토양에는 약 25%가 공기가 섞여 있으면 가장 좋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죠.
그런데 이러한 공기가 들어가기 좀 힘든 그러한 토질 즉 점토질이
많은 황토 같은 것도 이 점토질이 많다는 것은 쫀득쫀득하겠죠.
아주 입자들이 자라서 쫀득쫀득하다 그러죠 그래서 비가 오면 떡이 되고 온 신발에 한 덩어리씩 달라붙고 마르면 돌덩이처럼 굳어
점토질이 많은 황토 땅은 비가 오면은 떡이 되고 비가 마르고 나면은 돌덩어리처럼 굳어간다.
이러한 점토질이 많은 땅에는 우선적으로 통기성을 좋게 해주기 위해서 모래를 섞어 그 다음에 마사토라든가 그다음에 그 연탄재 같은 거
이러한 성질의 흑돌은 서로 달라붙지를 않죠.
모래는 한 좀 지워도 나아보면 폭스하게 떨어지잖아 이 마사토도 마찬가지로 입자가 굵고 딱딱해서 저그들끼리는 달라붙지를 않는단 말이야 연탄재도 마찬가지 잘게 부수어 놓으면 모래나 마사도와 같이 딱딱합니다.
이러한 성질들이
여기에 있는 쫀득쫀득하고 아주 입자가 부드러운 이러한 흙들과 섞이면서 잔잔하고 굵은 것들이 이렇게 섞여주겠죠.
옷 사이사이에 잔잔한 것도 물론 들어가겠지만 이렇게 입자가 굵은 모래나 마사토들이 섞이면서
아무래도 이렇게 쫀득쫀득하게 있는 것보다는 공간이 좀 엉성해질 수가 있다.
이런 얘기가 돼요. 그렇게 하면 통기성이 좋아지고 아울러서 물 빠짐 에그 즉 배수성 또한 개선이 된다.
이 점토질은
즉 어 물 빠진
그 다음에 그 통기성 물이 잘 안 빠지고 공기들이 그 속으로 들락날락하기가 좀 어렵죠.
근데 이제 반면에 또 장점은 뭐냐 하면은 어 양분이나 이 수분이 잘 저장이 됩니다.
유지를 시켜준다니 그래서
정토질은 양분이나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능력은 높은 반면에 물이 빠지고 공기가 들락날락하는 데에는 영 떨어지는 체질이다.
따라서 여기에 모래나 마사토나 연탄재 같은 걸 부어서 섞어주면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을 할 수가 있다.
이런 걸 우리가 농사 용어로 객토라고 합니다.
객토 딴 흙을 섞어서 물리적 성질을 개선시켜준다 해서 객토 배수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배수성은 말 그대로 물이 빠지는 성질
비가 오면 물들이 흙 사이로 쭉 빠져나가야 되는 거죠.
통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점토질 땅에는 모래나 마사토나 또 연탄제를 섞어주면 이 배수성이 향상된다고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죠.
반대로 어 모래 성분이 많은
이런 땅을 사질 토호라 즉 모래 성질이 많은 흙이다.
통기성이 잘 안 되는 땅은 아까 뭐라고 그랬죠 쫀득쫀득하게 입자가 가는 그건 점토질이고 그죠 이거는 모래가 많다.
그래서 입자들이 굵고 엉성엉성하게 뭉혀있고 서로서로
잘 안 달라붙기 때문에 이 공간이 많아서 이 사이로 공기도 잘 통하고 물도 잘 빠져나간다는 거죠.
그러면 사질토의 땅은 공기나 물이 잘 빠져나가기 때문에 통기성이나 배수성은 매우 우수하다 그러나 또 단점은 뭐냐 너무 빨리
물이 빠져서 다 나가버리기 때문에 보습성 즉 습기를 보호하는 성질은 떨어진다는 거죠.
보습성 습기를 보호하는 보관하는 그러한 능력은 떨어진다.
그 다음에 보비승 비료를 보호하는
그러한 성격 또한 마찬가지로 떨어진다.
점토질 땅에는 바람이 잘 안 통하고 물이 잘 안 빠지지만 비료나 거름을 넣어 놓으면 그걸 오랫동안 잘 보관하고 있다요 물도 잘 보관하고 대신 공기가 잘 안 통하고 물 빠짐이 나빴지만 이 모래 성질이 많은 사질토 땅에는 공기 흐름이나 물 빠지면 아주 좋은 반면에
이렇게 물이 너무 빨리 빠져서 말라 들어간다.
그 다음에 비료를 줘봐야 비가 오면은 전부 다 녹아갖고 도망쳐 용탈 녹아서 도망가버린다 그래서 비료 성분이 오래 보관이 안 돼 야는 전투질은 너무 오래 보관이 돼요.
안 빠져서 문제고 야아들은 사질토는 너무 빨리 빠지는 게 문제죠 따라서
반대로 이 사질토 땅에는 그럼 그걸 개선해 주기 위해서 점토지를 섞어주면 되겠죠.
그래서 점토질이 많은 땅에는 사질토를 모래를 섞어주고 사질토 땅에는 점토를 섞어줌으로써 상호 보완되는 게 통기성과 배수성과 보습성과 보비성 이 네 가지를 개선시켜줄 수가 있다.
그래서 객토라는 것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면 내 텃밭에 이러한 물리적 성질을 매년 개선시켜 나가야 되겠죠.
한 해에 다 안 되면 또 이듬해 모래를 좀 구해 와서 점토질이 많고 쩍쩍 달라붙는 땅에는 모래를 좀 많이 갖다 넣고
신발에는 하나도 안 달라붙으면서 비만 오면 쫙쫙 빠져서 바삭바삭 말라가는 사질토 당에는 또 논에 있는 논흙 같은 이런 점토지를 가지고 와서 섞어주면 훨씬 효과적으로 이런 물리적 성질을 개선시켜 줄 수가 있는 겁에 토양의 미생물성 즉 이 이제 미생물은 우리가 이제
생물성이라고도
미생물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작은 생물을 미생물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한마디로 말해서 세균을 얘기하는 거죠.
수많은 세균들이 이 땅 속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된다 제가 이제 이런 표현을 자주 쓰는데 이 우리 땅의 주인은 내가 아니고 미생물이다.
수많은 미생물들이 이 땅 속에서
살아가면서 우리가 농사를 짓는데 아주 유익한 부분들을 담당을 해주는 거죠.
그래서 이러한 유익한 미생물들
물론 유해한 미생물도 많죠. 약 연구에 약 십만 종 정도 된다고 그래요 그 수많은 미생물 중에서 종류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좌우지간 많은 양의 미생물을 투입을 시켜줌으로 해서 유해한 미생물들이 독단적으로 지 마음대로 클 수 있는 환경을
어느 정도 견제를 해주는 거죠. 그래서 유익한 미생물들이 많도록 해줌으로 인해서 그러한 미생물들의 유해한 미생물들의 활동을 억제시켜서 병을 일으키는 걸 막아주는 천적 역할도 하고 또 땅 속에 있는 그 유기물들을 분해
사실 이 유기물을 분해시킬 수 있는게 미생물들이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퇴비를 넣어주면 이 미생물들이 그걸 분해시켜서 비로소 식물들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무기질로 만들어 주는 거 이건 인력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화학적으로도 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이러한 미생물들이 퇴비 또는 유기질 비료를 분해시켜서 식물이 빨아먹을 수 있는 물 상태의 무기질로 바꿔준다 그래서 아무리 이러한 퇴비나 유기질 피루를 넣어봐야 미생물이 없으면 그거는 분해가 안 된다는
물론 화학비로는 넣어도 되겠죠. 허나 화학비로는 이러한 성질을 개선시키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러한 미생물들을 많이 투입시키기 위해서 잘 완숙된 퇴비를 넣어주면 이 태비는 유기질 성질도 많이 들어있을 뿐더러 여기는 미생물도 많다.
그래서 이러한 많은 미생물들을 투입을 시켜서
이러한 유해한 미생물에 대한 견제 등등을 해줌으로 해서 작물들이 잘 자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토양 살충제 토양 제초제 이런 걸 절대로 쓰면은 안 된다 제초제 한 번 뿌리면
미생물들의 약 절반이 죽는다 한 두세 번 뿌리 보면 다 죽어버리겠죠.
땅 속에 미생물이 다 죽어버리고 없다.
이러면 한마디로 말해서 죽은 땅이 이건 땅심이 올리는 게 땅심을 죽이는 거겠죠.
화학 비료를 계속 많이 넣게 되면은 미생물들이 먹고 살 먹거리가 없어지는
미생물들은 화학 비료를 먹는 거는 아닙니다.
오로지 유기물만 먹는다 유기물과 물 산소 뭐 이거는 존재한다 치더라도 이게 없으면 다 굶어 죽는다 따라서 유기물도 많이 넣어줘야 되지만 여기에 번식을 시킨 퇴비는 많은 미생물들이 포함돼서 들어간다.
따라서 이러한 환경적 즉 생물성이 개선된 그러한 토양이 가꾸어진다면 이러한 정식 미생물의 증식을 통해서 먹이사슬이 이제 완성이 되어가겠죠.
지렁이도 자라고
이 지렁이는 토양 속에 있는 무기질을 먹고 살거든요.
이 무기질을 누가 만들어 주느냐 아까 얘기한 미생물들이 만들어 준다 그러면 또 이런 것들 잡아 먹으러 댕기는 짐승들도 있잖아요.
또 땅강아지라든가 도롱용이라든가
그 다음에 또 이런 것들을 잡아 먹는 또 개구리라든가 뭐 도마뱀 뱀 이러한 생물들이 건강한 먹이 사슬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줌으로 해서 우리가 농사를 잘 지을 수가 있고 그럴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준다 에 다음은 마지막으로
퇴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토양을 개선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퇴비입니다.
퇴비는 그 조금 전에 말씀 설명을 드린 이러한 그 생물성 즉 미생물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뿐만이 아니고
에 통기성을 좋아좋게 하고 배수성을 좋게 하고 보습성이나 보비성을 향상시키는데도 전부 다 역할을 해서 다 좋게 해줍니다.
그럼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자세히 보면은 이 네 가지 성질들을 한번 분석을 해보면 구조가
뭔가 쫀쫀한 것 보다는 약간은 좀 엉성하고 크고 작은 것들이 섞여 있으면서 어느 정도 조직이 좀 엉성한 공간이 생긴 조직이 좋다 그러므로 해서 바람도 공기도 들락날락하기 좋고
물빠짐도 좋고 또 이 사이 사이에 있는 작은 무언가들이 습기를 잘 머금고 비료 성질을 잘 머금어 준다면 좋은 것이다.
그런 거잖아요. 그러면 요 사이사이에 있는 작은 것들이 점토일 수도 있지만 이것이 퇴비 즉
우리가 이제 소위 말하는 부식이라고 그러죠 미생물들이 유기물을 깔아 먹고 깔아 먹어도 더 이상 분해가 하지 않을 정도로 남는 찌꺼기 이걸 이제 우리가 리그린이라고 이제 영어로 리그린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성분들이 이 사이 사이에 끼어서
많이 들어가 주면 어떻겠습니까 공기도 잘 통하고 물도 잘 빠지고 또 이 성질들이 뭐냐 이 유기물이란 말이 그렇기 때문에 물에 잘 불겠죠.
물에 불면서 그 속에 물이 흡수가 되고 비료 성분들이 여기에 섞여서 같이 뿔을 있게 된다.
그렇게 해서 통기성이나 배수성 보습성 보비성이
다 동시에 개선이 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되겠죠.
에 요 사이 사이에 요것들이 전부 다 끼어서 하는 역할들이 어 찹쌀떡 쫀득쫀득하게 찹쌀떡 잘 달라붙잖아요.
근데 이걸 안 달라붙도록 하려면 콩고물을 묻혀서 똑똑 떼내서 묻혀 놓으면 찹쌀떡 콩고물 묻히면 서로서로 안 붙죠
짜장면 이 수타면 때릴 때 보면 밀가루 하얀 가루 밀가루 흩쳐놓고 때리고 굴리면 서로 면발이 안 달라붙는단 말이야 그러한 역할을 태비에 부식이 이런 역할을 해줌으로 해서 여러 가지 땅이 푸석푸석해진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땅심을 키우는 가장 빠른 방법이 뭐냐 이제까지 설명드린 이러한 성질을 개선시켜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이 퇴비를 많이 만들어서 넣어서 한마디로 말해서 검고 푸석푸석하게 만들어 준다면 이러한 모든 성질들이 다 개선이 돼서 땅심이 올라가게 된다.
그런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현재 시중에서 파는 가축분퇴비 이거는 아닙니다.
여기에도 개선의 효과가 조금은 있지만 이거는 비료에 가까운 성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걸 많이 넣게 되면은 실질적으로 이러한 토양을 개선시켜주는 효과도
있긴 있지만 적다. 그래서 이러한 퇴비를 만들되 가축품 테비 같은 비료기가 많은 거 말고 풀이나 그 다음에 나뭇잎 톱밥 왕겨 같은 이러한 뭔가 좀 딱딱한 재질을 많이 부식시켜서 만들면 좋습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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