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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시설재배및 과수 참외 포도등 꼭필요한 제품 sbs

by 로이인랑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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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고 농사를 짓다 보면 물 빠짐이 심각한 곳이 있습니다. 
물이 안 빠져서 뿌리가 썩어서 이렇게 뿌리가 고사를 해서 농사를 실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데

제가 이 제품을 설명을 하려고 하는 거는 이 토양의 호달 구조로 돼 있는 토양을 떼알 구조로 일단은 우선 만들어주고 딸 구조로 만들어주면 그쪽으로 산소 공급이 잘 됩니다. 
산소 공급이 잘 되고 물 빠짐이 잘 되고 그러면 뿌리 발육에도 상당히 좋아집니다. 
상당히 좋아지고 뿌리도 깊이 내려요. 
깊이 박혀버리니까

한여름에 뜨거운 가뭄에서도 좀 견딜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이 제품이니까 워낙 제품이 그냥 일반적인 제품보다 상당히 효과가 잘 나오기 때문에 제가 이 제품만큼은 제가 한번 좀 이 고객분들한테 이런 제품이 있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서 영상을 올렸습니다. 
제가 그러면 실험을 하는 걸 한번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지력을 가지고

그냥 물만 넣는 거 하고 지럭에다가 이 sbs라는 이 제품을 물에다가 이 sbs라는 제품을 같이 넣은 거하고 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이게 지금 좀 물 빠짐이 잘 안 되는 흙입니다. 
흙을 용기에 담습니다 한번 담아보세요.

이 용기는 위에다가 물을 보면 여기 망사가 있어서 이 밑으로 물이 이제 배수가

망사가 아주 조밀하게 있어서 배수가 잘 안 됩니다. 
일단은

똑같은 조건에서

지금 이 컵에 있는 흙의 양하고 이 컵의 흙에 있는 양하고는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흙도 방금 보다시피 동일한 흙을 지금 두 비커에 담았습니다.

여기 온도 위에 올리고 지금 여기 똑같은 물이 있습니다. 
물을 배분을 하겠습니다.

200cc 조금 넘고

물을 지금 현재 똑같은 cc로 물을 채우기로 하겠습니다. 
채우고 물을 예를 들어 이게 토양이라 했을 때 밭이라 했을 때 지흙당에 물 빠짐을 얼마나 물 빠짐이 잘 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똑같은 물을 똑같은 양으로 지금 따라서

요거는 이제 sbs라는 이제 토양 구조를 바꿔주는 그런 약입니다. 
요거를 한쪽에만 조금만 타보겠습니다.

이거는 맹물 지하수 물이나 내가 물이나 잘 녹습니다. 
이 약은

한쪽은 이쪽은 일반 맹물 요쪽은 sbs라는 약을 탄 물 똑같이 여기다가 토양에다가 우리가 이제 반죽도 해주고 분소스로 물도 풀어주듯이 한번 줘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보시는 것과 같이 똑같이 다 보았습니다. 
보았는데 한쪽은 지력이 전혀 빠지지 않고 그냥 아까 그대로 그 물만 빠지고 있고 이쪽은 지력이 그러니까 아주 미세한 아주 촘촘한 먼지 같은 지력이 빠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은 어떤 현상이 생기는가 하면은 자꾸 물을 주다 보면은

밑에 아주 부드러운 흙이 밑으로 내려가서 한 15cm 20cm 깊게는 한 30cm의 이 지럭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면은 지럭이 굳어버립니다. 콘크리트 화가 돼요. 
그러면은 15cm 이상 내려가면은 뿌리 발육이 잘 안 됩니다. 
이 지렁이 여기서 굳어버리기 때문에 굵은 입자는 그대로 남아 있고 아주 미세한 지럭만 밑으로 내려가서 굳어버리는 이런 역할까지 하고

요거는 토양이 그대로 살아 있는 상태에서 지금 위에 보시면은 얘는 아직 물이 안 빠지고 있어요.

똑같은 양의 물을 부었는데 이쪽은 벌써 빨리 빠져서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는 아직 빠질

그렇죠 이게 이제 또 이 시름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게 물 빠짐이 잘 안 되는 땅은

지금 예를 들어 비가 와서 물 빠짐이 안 되고 있는 땅은 이 sbs를 타서 연면 시비로 그 땅에 치시면 흠뻑 치시면 남아 있던 물까지 땅속 깊이 물만 흘러버리는 이런 역할을 해줍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보니까 제가 실험을 해보니까 비료하고 혼용을 했을 시에 비료가 흙에 달라붙어서 이렇게 비료는 밑으로 안 빠집니다. 
물만 빠져요.

그래서 흙에 달라붙어서 그 비료를 유실되지 않게끔 최대한 잡아주는 역할까지 이 제품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외작 포도뿐만이 아니고 특히 하우스 작물 이런 데는 이 제품을 제가 한 몇 년 전부터 활용을 해보니까 특히 농사를 짓다가 중간에 물도 잘 안 빠지고

이 떼알구조로 안 돼 있다. 보니까 좀 질고 이런 땅에 뿌리가 자꾸 상하고 자꾸 나무들이 죽는 곳에 제가 실험을 해보니까 훨씬 효과가 뛰어난 걸로 제가 그때 당시 판단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워낙 제품이 괜찮다 보니까 전국에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이 제품을 잘 활용을 하셔서 농사를 짓는 데 큰 무리 없이 성공 농사 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제품만큼은 제가 이렇게 실험을 통해서 확실하게 제가 이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잘 보시면은 아직까지 아직까지 여기는 물이 남아 있습니다. 
남아 있고

예를 들어 이게 더 질당 같으면은 아직까지 거의 안 빠지고 남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는 전혀 이 흙이 필요한 수분만 딱 갖고 있고 나머지 수분은 다 빼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흙이 수분이 없는 게 아닙니다. 
보시면은 끈적끈적하게 수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근데 필요한 수분만 뿌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필요한 수분만 가지고 있고

여기는 완전히 보시면 그냥 완전히

네 진짜 이게

밑으로 약간만 파도 물이 그대로 남아 있고 수분이 빠지지 않으니까 뿌리가 상합니다. 
통기성이 좋아지지 않아요. 뿌리도 산소 공급이 돼야 되는데 산소 공급도 전혀 안 된다고 보시면 돼요 이 정도의 차이를 내기 때문에 물 빠짐이 잘 안 되고 질당이나 그리고 연작 장애가 심한 밭 이런 밭들에는

이 제품을 pl 사용하시면 그만한 농사 짓는 데 그만큼 큰 도움이 될 거라 저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 물이 언제 어느 정도 빠졌습니다. 
여기에서 제가 더 신기한 걸 한 번 더 보여드리면

이 흙을 똑같이 엎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sbs 약을 탄 거고 이거는 그냥 맹물만 준 거고 우리가 지금 관행적으로 물을 관주를 해주듯이 어떻습니까

여기서 알 수 있는 게 일반적인 이 지역 땅에는 계속 물을 주고 하면 토양 구조가 무너집니다. 
토양 구조가 무너지게 돼 있는데 여기는 토양 구조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그대로 살아 있고 보시면은 통기성이 좋게끔 이 띠r 구조로 만들어주는 게 확연하게 눈에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뿌리 발육이나 이런 데도 상당히 효과가 있겠지만 토양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제품이기 때문에 비가 온다든지 물이 잘 안 빠진다든지 아니면 토양 구조를 바꾸고 싶다든지 너무 질당이라든지 이런 데는 이 제품을 가끔씩 사용을 하시면

그런 데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한테는 엄청나게 도움이 될 거라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여기에다가 포도를 심었을 때하고 여기에다가 포도를 심었을 때하고는 여기에는 이게 토양 자체가 호달 구조를 떼알 구조로 만들어서 이렇게 지금도 이렇게 화면상으로 보시면 숨구멍이 많이 있듯이 여기에 내가 포도나무를 심었을 때하고 여기에 포도나무를 심었을 때하고

근데 지금은 그나마 이렇게 물기가 있어서 다행이지 이게 햇빛을 보고 마르면 지금 여기에는 완전히 콘크리트 친 것처럼 이게 이 흙이 말라서 조대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리면 여 위에 우리가 물을 아무리 많이 주더라도 이 밑으로는

이 밑으로는 물이 절대로 안 들어갑니다. 
근데 여기는 물을 주는 만큼 얼마든지 물이 잘 배수가 잘 되는 거죠. 
이 차이가 뿌리에 발근이라든가 뿌리의 수명이라든가 여기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포도뿐만 아니고 일반 고추라든가 오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심을 때 이거를 조금 응용해 보시는 것도 상당히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여기에 이렇게 한 번 줬다고 해서 다시 물을 주면은 안 빠지는 게 아닙니다. 
지금 한 번 이렇게 준다면 다시 비가 오더라도 비가 오더라도 지금 보시다시피 이 성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금방 빠져내려갑니다. 
금방 빠져내려가요 처음에 한 번에 춥다고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고 며칠 간은 뒤에 다시 비가 오더라도 금방 빠져내려가는 이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토양에는 물을 주면 줄수록 어떻게 됩니까 이거는 물을 하고 흙하고 따로 겉돌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농사 짓기가 상당히 어려운 토양이 되겠습니다. 
이런 토양에서도 우리가 sbs라는 이 약을 줬을 때 이렇게 한 방울 떨어뜨려서

이 토양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세요. 이 sbs를

부분만 다시

썼을 때는 이렇게 다시 입단화를 만들어 주는데 여기는 sbs를 준 거고 여기는 안 준 겁니다. 
이런 토양하고 이런 토양하고는

차이가 크죠. 역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도 이 제품을 팔면서 그 효과를 농가분한테 제가 들은 내용으로 봐서는 확실하게 효과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토양 구조가 그렇게 상당히 질든지 수분이 잘 안 빠지든지 이런 토양에는 필이 이 제품을

써보시는 게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써보시는 걸로 그러면 오늘 제가 영상을 보여드렸다시피 악조건의 토양 농사를 짓다 보면 이거 말고 또 반대로 물 빠짐이 상당히 좋은 데가 있어요. 
너무 마사땅이라서 그런 데는 sbs를 또 주면 물 빠짐이 너무 심해서 농사가 안 되는 거 아니냐 생각하는데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이 제품이 또 그 비료하고 수분을 흙이 필요한 양만큼만 물고 있습니다. 
딱 필요 없는 물만 빼버리고 그 필요한 양은 또 그대로 잡고 있기 때문에 마사나 이런 데도 큰 무리가 없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단은 특히 질단 같은 데 사용을 하시면은 이런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sbs를 잘 생각하셨다가
구매를 하셔서 한번 써보시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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