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생식기의 크기를 결정하는 3가지 요인

이번 시간은 남성의 성기의 크기를 결정하는 세 가지 요인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성기의 크기는요 사춘기 때 결정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춘기 때 가장 크고 단단하고 힘있는 또 탄력 있는 이 성기 상태를 유지하다가 이십 대 삼십 대를 넘어오면서
어 점점 점점점점 이 성기의 크기가 변화가 발생을 합니다. 
약간 탄력도 좀 떨어지고요 크기도 조금씩 줄어가고 그러다가 이제 40대 오십 대가 넘어가서 호르몬의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 그 시점을 넘어가게 되면 이러한 변화가 현저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통상은 아 나이가 먹었구나 나이가 먹으니 음경도 자꾸 위축이 되어가는구나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게 단순히 나이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좀 위축이 되고 이렇게 힘이 없어진 이런 음경에 약해진 모습을 다시 예전 모습으로 회복하는 것도 어느 정도까지 가능하긴 하는데 어떤 요인 때문에 이런 변화가 발생하는지를 먼저 이해를 해야만 우리가 회복이라는 것도 도모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부분을 설명을 드릴까 하고요 또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사춘기 때 이 남성의 크기가 거의 결정이 된다. 
즉 중학교 고등학교 때쯤이면 자기가 평생 가지고 갈 남성의 성기 크기에 가장 큰 상태를 그때 이제 확보를 하게 되는데 그게 어떤 친구는 좀 성기를 좀 넉넉히 큰 상태로 확보가 돼 있는 사람도 있지만
왜소음경이라고 해서 성격이 유독이 작게 이렇게 구성이 되는 그런 분들도 있죠. 
그런 부분들은 어떤 요인 때문에 결정이 되는지를 오늘 한번 잘 살펴보시면 아 지금 어린 남성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어머님들 입장에서는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 먼저
남성의 성기는 기본적으로 해면체 근육 즉 근육 덩어리다라는 생각을 갖고 출발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 근육을 어떻게 우리가 이제 조건을 줘야만 좀 근육이 실하게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 그런 방면을 살펴본다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호르몬 문제 두 번째는 영양학적인 문제 세 번째는 말초 순환 문제입니다.
호르몬 문제는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제일 중요한 게 이제 성장 호르몬 그리고 또 하나는 성 생식기관이기 때문에 남성호르몬 문제가 중요합니다. 
이 성장호르몬은요 이 성장호르몬이 있어야 당연히 우리 인체가 뼈와 근육의 성장을 도모할 수가 있습니다. 
이 성장호르몬은 아이지에프 원이라고 하는
인실리 유스한 성장 인자라고 하는 이런 호르몬을 자극을 해서요. 
요 아이디에프 원이라고 하는 요 호르몬을 통해서 우리가 뼈의 성장도 도모하고 근육의 합성도 도모를 합니다. 
음경이라는 것도 근육이라고 아까 말씀드렸어요. 
결국은 근육의 합성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려면 이 성장 호르몬이 적극적으로 유발이 돼야 된다 얘가 중요하다라는 거
그런데 이제 이 근육이 결국은 생식기관의 근육이기 때문에 그 생식기관의 적극적으로 성장을 도모하려면 이 남성호르몬이 필요합니다. 
이 남성 호르몬이 충분해야만 고환 또 생식기 그 음경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수가 있는 거죠. 
그러면 이 남성 호르몬이 충분히 나와야 되는데 남성 호르몬의 발생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그 방해하는 요소가 뭐냐면 여성호르몬
물론 남성한테도 어느 정도는 소량이지만 여성호르몬이 있습니다. 
약 200분지 1 정도인데 05% 정도 됩니다. 
여성호르몬이 무조건 없는 게 좋으냐 그런 건 아닙니다. 
그 비율이 있는데 그 비율이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여성호르몬 양이 늘어버리는 거죠. 
그래버리면 남성호르몬이 활성이 억제됩니다.
여성호르몬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경우가 어떤 경우냐면 비만입니다. 
특히 복부 쪽이나 또 가슴 쪽으로 살이 많이 차 그 지방이 많이 올라붙어서 여성형 유방처럼 느껴질 만큼의 어떤 비만을 앓고 있는 비만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은 상대적으로 여성 호르몬 뭐 프라틴 계열의 호르몬이라든지 이런 호르몬 양이 많아지면서 남성 호르몬의 활성을 억제해 버립니다.
그래서 그 음경이나 고안의 성장이 상당히 더디거나 위축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이 비만이 되는 건 어떻습니까 무엇 때문에 발생하죠. 
당연히 영양 과잉 때문에 발생하죠. 특히 이제 탄수화물이나 당질 단맛이 있는 이런 영양물질의 과다한 섭취 때문에 발생합니다.
탄수화물이나 당질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되면 그 잉여 부분이 원래 탄수화물이나 당질은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에너지 영양소입니다. 
그런데 이 영양소가 과잉되게 섭취될 때에는 그 잉여 부분이 중성지방으로 저장이 돼야 되기 때문에 중성지방으로 전환됩니다. 
그 중성지방이 우리 몸의 피부 밑이나 복부 쪽에 쌓이게 되죠. 
그래서 피아 지방이나 복부 지방 형태로 차오르게 돼서 이게 이제 호르몬에 변화를 줍니다. 
여성 호르몬에 영향을 준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 이제 막 자라나는 어린 친구들 그런 친구들은 탄수화물이나 당질에 대한 섭취는 상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살이 찌면 성장에 도움이 될 거다 저게 젖살이 빠지면서 나중에 성장으로 이어질 거다 이거 믿고 계시면 안 됩니다. 
주의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제 호르몬 요소들도 중요한 부분이고요
영약적인 부분이 또 있습니다. 이 영약적 부분은 이것도 이제 두 가지를 살펴볼 수가 있는데 하나는 섭취라는 부분 무엇을 먹을 것인가 두 번째는 섭취한 영양소가 어떻게 잘 전달되도록 할 것인가 전달의 문제 두 가지로 나눠볼 수가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라고 하는 문제는 결론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단백질하고 양질의 지방 섭취가 아주 중요합니다.
단백질하고 지방의 섭취는 늘리셔야 되고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앞서 잠깐 말씀드렸던 당질의 섭취는 많이 줄이셔야 됩니다. 
아예 아예 안 먹는 건 아니지만 사실은 지금 현재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 또는 어른들조차도 우리가 탄수화물이나 당지를 너무나 많이 먹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먹을 때 7 대 3 정도를 먹습니다. 
탄수화물이나 당근 중심으로 칠 단백질 지방을 삼 이렇게 먹는데 사실 이게 이렇게 섭취하면 안 됩니다. 
단백질이나 지방 정도를 오히려 칠 탄수화물이나 이런 것들은 삼 정도로 제한을 하는 게 이게 이상적입니다. 
자 이런 부분들을 조금 말씀드리고 싶구요. 
자 섭취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단백질이나 지방은
일종의 이제 구조가 돼주는 구조 영양소입니다. 
우리 몸에 어떤 구조가 돼주는 세포 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조 영양소고 이 탄수화물이나 당진은 전형적으로 에너지 영양소입니다. 
그래서 많이 먹는다고 해서 우리 음경이나 생식기관에 근육을 만들어내지 못해요. 
탄수 당질은 대신 뭘 만들어낸다. 중성지방 지방을 만들어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그래서 이제 이걸 제한하라는 겁니다. 
두 번째 잘 섭취를 했습니다. 권고드린 대로 단백질 지방 충분히 섭취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적절하게 잘 전달해야 돼야 됩니다. 
전달이 안 될 수가 있어요. 우리 세포가 있고요 이 세포한테
전달하려면 말초에 있는 모세혈관에서 이루어집니다. 
모세혈관에서 이 모세혈관이 투과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산소도 주고 이산화탄소도 다시 받아가고 요약물질도 공급하고 또 찌꺼기도 받아가고 이런 과정이 모세혈관에서 일어납니다. 
세포하고 사이에서요. 자 모세혈관은
터럭처럼 가는 혈관이죠. 모발처럼 가는 혈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혈관의 혈액이 잘 차들어가야 됩니다. 
근데 만약에 혈관에 점도가 증가해서 혈액이 끈적거리거나 걸쭉해서 이거 모세혈관으로 충분하게 이동이 잘 안돼요 혈액이 걸걸하니까 그러면 아무리 잘 먹어도
단백질하고 지방이 세포한테 전달이 잘 되지 않지 않겠습니까 말단에서 있는 작은 모세혈관의 혈관에 대한 저항성 이게 줄어야 된다는 거죠. 
쉽게 얘기하면 혈액이 맑아야 된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혈액이 끈적거려서
혈관의 흐름에 저항을 주는 그래서 이제 영양 물질이나 산소 공급의 전달에 문제를 유발시키는 요인이 뭐냐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고중성지방 중성지방 농도가 높습니다. 
그다음에 고혈당 혈당 농도가 높아요. 
자 중성지방하고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 혈액이 걸쭉해지고 혈당이 높아지면 혈액이 끈적거립니다. 
잘 안 밀리겠죠. 그리고
끈적거리는 혈관 안에 있는 영양소도 전달하는데 문제가 됩니다. 
나중에 혈당 안에 그 안에 이제 포함돼 있는 영양소들이 당화가 되면서 또 세포가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려운 상태도 될 수도 있고요 자 그런데 이 고중성지방하고 고혈당 상태는 무엇 때문에 결정이 되느냐 앞서 잠깐 말씀드렸던 얘네들 얘네들 요소 요인들은 대부분 탄수화물하고
당질의 과잉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래서 이런 그 섭취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섭취된 영양소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혈액이 맑게 유지되는 거 이런 것도 아주 중요하다 또 이런 혈액 상태는 우리가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서 쉽게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든지 내 상태를 지금 현재의 상태가 내 혈액안을 타고 다니는 이런 영양소들이 말단에 있는 세포한테 특히 음경세포한테 잘 전달이 될 수 있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어요. 
어렵지 않습니다.
자 그리고 세 번째는 이제 말초 순환 문제입니다. 
영약적 조건도 충분히 잘 갖춰졌어요. 
권고되는 대로 잘 드셨고 또 중성지방이나 혈당도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어 말초에 있는 전달성도 아주 좋아졌어요. 
그런데 물리적으로 전달을 방해를 또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우리 골반에는요
골반 아래쪽에는 골반 아래쪽을 이렇게 받쳐주고 있는 판상의 근육이 있습니다. 
그 근육 위에 전립선이라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방광이 있죠. 
그리고 요 근육 아래에 음경이 있습니다. 
생식기 음경이 있는 거죠. 요 근육을 우리가 골반저 근육이라고 합니다.
이 근육을 골반저 근육 또는 골반 기저근이라고도 합니다. 
골반 아래쪽에는요 뼈가 네 개 있습니다. 
앞쪽에 우리 터럭이 나있는 치골 치골이 있고요 그다음에 뒤쪽에 학문 뒤쪽에 꼬리뼈가 있습니다. 
미골이라고 하는 꼬리뼈가 있고 그게 이제 앞과 뒤에 축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바닥에 앉 짓게 되면 바닥에 앉을 때 닫는 뼈가 있어요. 
그걸 좌골이라고 합니다. 그 좌골이 좌우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 인체의 골반 바닥에는 앞뒤와 좌우 해가지고 네 군데에 뼈가 있고 그 뼈를 이렇게 연결해서 판상처럼 받쳐주고 있는 근육 층이 있어요. 
그게 바로 골반 기저근 또는 골반저 근육이라고 합니다.
요 골반저 근육을 통과를 해야 됩니다. 
뭐가 신경하고 혈관들이 통과해서 음경을 영양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만약에 이 골반 기저근이 딱딱해져 있거나 골반 골반 저근육이 과긴장 상태가 됐습니다. 
딱딱하게 긴장이 돼 있거나 뻣뻣해졌어요. 
그러면
어떤 현상이 생기냐면 내려가는 혈관과 신경들이 압박을 받습니다. 
이 압박을 받게 되면 혈관과 흐름에 저항이 생기죠 저항이 생기면 당연히 음경 근육에 산소라든가 영양소 공급이 제한을 받죠. 
이게 줄게 되고요 그 다음에
신경학적 신호도 신호 활동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음경이라고 하는 근육 세포들이 굶게 되는 또 산소도 못 받게 되는 이런 문제가 생기게 되죠. 
그러면 당연히 이 실질 구조들이 위축이 오거나 쪼그라들거나 그럴 수 밖에 없게 되는 겁니다. 
이런 상태를 우리가 허혈 상태라고 합니다. 
뭔가 압박을 통해서 충분한 양의 혈액이 이동성이 제한을 받아서 영양 상태가 떨어지거나 저산소증에 빠지는 상태
그거를 이제 우리가 허혈 상태라고 하는데 그런 상태가 발생하면서 일종의 순환 부전으로 인한 음경 근육의 위축이 발생할 수 있다. 
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그러면 궁금증이 하나 생기죠 그럼 골반저 근육 말초 요 골반저 근육은 왜 과긴장이 될까
요거는 이제 이유가 한 두 가지 있습니다. 
뭐 여러 가지가 이유가 있겠지만 크게 보면 두 가지 정도를 정리를 해서 드리면 첫 번째는 이 전립선과 주변 조직의 염증성 변화입니다.
이 전립선과 주변 조직이 얘가 붓고 출혈되고 딱딱해지면 이 골반 아래에 있는 바로 위치에 있는 골반 기저근도 마찬가지로 붓거나 딱딱해지는 이런 변화를 쉽게 가질 수 있다는 거구요. 
두 번째 압박입니다. 압력의 증가
이게 이제 위쪽으로부터의 압박이 있고 아래쪽으로부터 압박이 있습니다. 
사실 뭐 간단한 건데요. 아래쪽부터 압박은 오래 앉아있는 거예요. 
우리 현대인들의 대부분의 생활들은 앉아서 생활하는 겁니다. 
많은 수험생들 공부하는 학생들 또 사무 업무를 보시는 분들 운전하시는 분들 많은 분들이 오랜 기간 앉아서 엉덩이 주변을 압박하는 상태로 지내시거든요. 
근데 그 압박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특히 하루에 총 시간이 여섯 시간을 넘어간다든가 한 번 앉아 계셨을 때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연장으로 이렇게 앉아있다든가 이런 눌림이 너무 장기간 지속이 되면 이 골반 기적은 또 근육입니다. 
근육이기 때문에 당연히 산소라든가 영양물질 공급이 필요한데 그 부분이 눌려서 부족하게 되겠죠. 
그러면 얘도 마찬가지로 허혈성 변화가 생기면서 딱딱해지거나 뻣뻣해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위쪽에서 오는 압박도 있어요. 
위쪽에서 오는 압박은 뭐냐면 살이 찝니다.
우리가 뱃살이 찌고 복부의 지방이 많이 고이게 되면 그 지방이 내려와요 골반강 안쪽으로 이렇게 밀려 내려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내려오면서 이 주변에 골반 기저근의 상부 위쪽으로의 공간 점유가 발생하면서 이 주변의 압력이 증가해요. 
그러니까 위에서 눌림을 당하는 거죠. 
배가 나오면서
아래도 압박을 통해서 눌림이 발생하고 위는 위에서 그 많아진 그 복부 지방 때문에 눌림을 당해가지고 위아래로 압박을 받게 되면 골반 기저근 당연히 산소 공급이라든가 영양소 공급이 원만하지 않아서 얘도 딱딱해지고 유치 골 수 있다.
그러면서 이차적으로 내려가는 그 사이를 통과하는 혈관이나 신경에 압박성 제안이 발생하고 그럼으로 인해서 음경이 위축이 오거나 쪼그라드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라는 거죠. 
보시면 아까 앞서 말씀드렸듯이 호르몬이 사실 호르몬 문제는 우리가 시간이 가면서 어쩔 수 없이 피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성장 호르몬이 좀 줄고 이런 것들은 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한계가 있는 부분이죠. 
하지만
이런 영약적인 문제들 그리고 이 말초 순환을 우리가 계산하는 문제들은 우리가 우리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단기를 좀 줄여 먹고 또 양질의 지방 단백질 중심으로 섭취하는 노력은 내 맘만 가지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구요. 
또 압박을 줄이기 위해서 한 시간에 오분에서 십 분은 반드시 앉아 일어나 주고
가벼운 운동 아침에 조깅 이런 노력들 줄넘기 이런 노력들은 얼마든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뱃살이 찌지 않도록 노력하는 부분들 그리고 이게 자녀를 키우는 어머님들이라면 이 자녀들이 사춘기 유년기부터 사춘기를 넘어오는 이 한 6년 칠 년간의 아 이 아이들이 탄수화물이나 당질을 제한하고 좀 운동을 즐겨 하고 그런 생활 모습을 조금 키워준다면
이 아이들이 좀 더 건강하고 좀 조건이 좋은 이런 성기의 크기를 확보할 수 있고 또 그런 것 때문에 남성으로서의 자존감이나 자신감은 크게 가질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 아 충분히 노력을 해서 우리가 어느 정도 얻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제 말씀드린 부분을 잘 고려하셔서 어 아이들을 양육할 때
한번 도움을 좀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또 나이가 드셔서 점점점 내 음경이 과거 같지 않고 젊은 시절 같지 않고 자꾸 위축이 오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주지 마시고 결국은 말초 순환이 문제가 되고 있구나 라는 걸 이해하셔서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통해서 어 아주 젊을 때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우리가 회복할 수 있으니까 그 회복을 도모할 있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