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슬로우 싱킹과 몰입 훈련법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by 로이인랑 2023. 7. 6.
반응형



생각을 전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간단한 좋아요. 
플라톤 아카데미의 입구에 어떻게 쓰여 있냐 하면 모르는 사람은 여기 들어오지 말라 이렇게 쓰여 있어요. 
답이 명확한 걸로 사고 훈련이 안 돼 있으면 인문학 문제에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그걸 논리적으로 접근하기가 어려워.

사람들이 이십 분도 이렇게 연속해서 생각을 안 한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성인들 분 중에 어떤 분들도 있냐면 그러니까 생각하는 게 뭔지를 모르는 분들도 있어요. 
클로싱킹 하려니까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거는 와이 그리고 하우거든요. 
그러니까 왜 만약에 가정에서 이제 자식하고 갈등이 있다. 
그러면 이제 그 문제를 해결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왜 이게 일어났는지를 먼저 생각을 하고 아 이래서 내가 일어났구나. 
뭐 아이가 사춘기고

부모가 갱년기고 뭐 어쨌든 그런 생각을 하면 이제 그런 게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겠구나 이제 하우잖아요. 
이제 기본적으로 이제 생각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저는 그래서 생각을 전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가장 좋은 거가 저는 간단한 수학 문제가 좋아요. 
초등학교 수학 문제가 좋습니다. 삼각형 내각의 합이 80도임을 증명하라.

처음에는 다 막연하게 생각할 거예요. 
어렵게 느껴질 거예요. 그런데 생각을 하면 중학생들은 글쎄 한 한두 시간 안에 다 하더라고요. 
아마 성인들도 편한 마음으로 몇 시간 하면 내로 다 할 겁니다. 
그렇게 모를 것 같은데 생각을 하면 다 돼요. 
거기에들 다들 놀래요. 생각의 세계를 너무나 경험을 안 해가지고 자기가 갖고 있는 잠재 능력을 발달을 안 시킨 거예요. 
즉흥적으로만 판단을 하면서 살아가는 거예요. 
어떤 일상에서도 생각을 하면 더 좋은 생각들이 떠오르게 돼있습니다.

사소한 것도 생각을 하면 더 좋은 판단이 생겨요. 
근데 그거를 계속 해보고 아 이게 효과가 있네 그럼 이제 늘려가는 거예요. 
플라톤 아카데미의 입구에 어떻게 쓰여있냐면 기하학을 모르는 사람은 여기 들어오지 말라 이렇게 쓰여 있어요. 
저는 그 말의 의미를 너무 잘 이해를 해요. 
수학처럼 답이 명확한 걸로 사고 훈련이 안 돼 있으면 인문학 문제 뭐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그걸 논리적으로 접근하기가 어려워.

생각이 훈련이 안 돼 있는 사람은 답이 명확한 수학 문제를 해라. 
그게 좋은 점이 너무 많아요. 난이도도 다양하고 내가 팔십이 나왔어요. 
오랜 생각 끝에 그럼 나는 확신을 해요. 
대개는. 근데 답을 실제로 맞춰보니까 답은 백이야. 
이제 그러는 경우가 많이 나와요. 그런데 내가 팔십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은 없어요. 
아 내가 생각을 덜 했구나 하고 다시 생각을 해요. 
수학 문제를 풀면 이 과정을 상당히 많이 경험을 해요.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내가 확신에 찬 답을 얻어도 틀릴 수가 있다.

그거를 수도 없이 경험을 하게 돼요. 
그래서 겸손해져요. 고집을 부리지 않아요. 
내가 어떤 거에 확신을 가져도 틀릴 수가 있다라는 걸 항상 생각을 해요. 
근데 딱 명확한 답이 어서 내가 틀렸다는 것이 확인이 안 되면 인문학 문제는 그런 거거든요. 
답이 그렇게 정해져 있지가 않아요. 자기가 주장한 걸 끝까지 주장하게 돼요. 
그래서 제가 지도 학생 중에 하나가 생각은 많이 하는데 이 수학적인 사고를 하지 않은 거예요. 
그러니까 책을 많이 읽어서 생각을 많이 하는 친구야.

인문학적인 사고를 많이 하는 친군데 이 친구의 문제가 생각을 뭐 다른 애보다 많이 하는데 연구에 있어서 생각을 잘하는 건 아니에요. 
고집이 너무 세더라고요. 그걸 보고 제가 수학적인 훈련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게 겸손하게 만들어요. 내가 아무리 완벽하게 결론을 내려도 내가 틀릴 수가 있다. 
그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것까지 다 된다라는 거예요. 
훈련을 하는

일단 문제를 설정을 해야 돼요. 몰입을 하려면 도전이에요. 
도전 도전인데 적절한 도전이면 좋아요. 
처음에는 뭐 너무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보다는 어떤 문제가 있는데 이거는 정말 내가 몇 시간 며칠 생각하면 답이 나올 것 같아. 
이제 그런 문제를 설정한 다음에 필요한 지식이 있으면 공부를 해야 돼요. 
이걸 하기에 내가 어떤 지식이 부족해 그러면은 답을 내는데 불리해요. 
사전에 거기에 대한 좀 공부를 하고 몰입을 하는 게 좋아요. 
그 다음에 내가 이제 시간을 내가 이거 몰입을 언제 할 거냐 뭐 자투리 시간도 하는데

주말에 방해받지 않은 혼자만의 공간을 갖는 게 좋아요. 
방해받지 않은 연속된 시간이 있어야 몰입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시간을 확보를 해야 돼요. 
주말이다 이번 토요일 몇 시부터 몇 시까지는 내가 할 수 있다. 
이렇게 시간을 먼저 확보를 해야 돼요. 
그 전에는 자투리 시간마다 계속 공략을 해서

약간 워밍업을 시켜주는 게 효과가 훨씬 좋아요. 
그 다음에 이제 그 시간에는 편한 의자 안락한 의자를 저는 모리 부자라고 하는데 목을 이렇게 받치고 이렇게 약간 뒤로 이렇게 하면서 너 좀 편안함을 먼저 느껴야 돼. 
나는 좀 쉬고 있다. 고 쉬고 있는 감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근데 그 생각을 했더니 불편해 그러면 스톱하고 다시 편안함을 가지고 다시 문제를 올려놓는 거예요. 
그게 불편하면 그거는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근데 그 안에선 안 바꿔주니까 다시 스톱을 해야 돼요.

다시 편한 상태를 만들고 그 편한 상태를 방해하지 않아야 돼요. 
그 생각이 그래서 어 정말 난 쉬면서 생각을 하는데도 답이 나와. 
쉬면서 생각했는데 아이디어가 나왔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거 하다가 스르르 졸리면 아주 좋은 거예요. 
그러면 그 자리에서 선잠을 자면 그전에는 막 잠염이 들어와서 집중이 어려웠을 거예요. 
그런데

몰입도가 쫙 올라가요. 불연속적으로 왜냐하면 잠이 들 때 기억의 인출 능력이 올라가거든요. 
기억이 인출이 된다는 얘기는 장기 기억의 활성화가 다량으로 된다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잠이 든 상태에서 장기계의 활성화가 잘 일어나요. 
몰입도를 올리는 데 잘 때가 최곤데 그 문제를 생각할 때만 그 효과가 나타나요. 
그 문제를 생각하다가 잠이 들어야 그 효과가 나타나고 왜냐하면 그 의식의 무대에 올려놨잖아 지금

그러니까 활성화가 되는 거죠. 그 생각을 하다가 스르르 선잠을 드는 거가 최고예요. 
몰입도를 올리는데 제가 말하는 생각은 뭐 골치 아픈 게 아니고 쉬는 거예요. 
거의 내가 쉰다는 느낌이어야 돼요. 생각을 했더니 갑자기 머리가 아파져. 
그거는 아닌 거예요. 그러면 그만 스톱을 한 다음에 다시 편한 생각을 그 편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생각을 올려놓을 수가 있어요. 
그게 슬로우 싱킹인데

그렇게 하면은 아무리 오랫동안 생각해도 지치질 않아요. 
그러다가 졸리면 선잠을 자고 나면 몰입도가 불연속적으로 올라가고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나와요. 
그니까 영재 뭐 내 천재의 뇌는 전부 잠잘 때 우리 뇌를 활용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그 다음부터는 집중이 잘 되고 선잠을 자고 나면 아주 개운하고 이제 컨디션이 좋아요. 
그래서 또 졸리면 또 선잠을 자고 그러면 몇 시간 뭐 이렇게 며칠을 해도 어 괜찮아요. 
전혀 문제가 안 돼요.

물론 이제 몰입을 너무 열심히 해서 몰입이 잘 돼서 막 아이디어가 막 나오잖아요. 
흥분이 돼서 잠을 못 자요. 그러면 문제가 돼요. 
그렇게 되면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해줘야 돼요. 
30분간 땀을 흠뻑 흘릴 수 있는 달리기가 제일 좋아요. 
그런 운동을 하면 잠자는 데도 문제가 없고 잠잘 때도 그 문제를 생각하다가 스르르 자는 거가 제일 좋아요. 
선 자면 앉아서 자는 거예요. 누워서 자는 게 아니고 앉아서 한 시간을 잤다는 얘기는 수면이 부족한 거 말고는 다른 이유가 없어요.

수면이 충분해야 몰입을 할 수가 있어요. 
이십 분을 자면 너무 컨디션이 좋은데 한 시간을 자면 컨디션이 나빠져요. 
그러니까 수면의 단계가 있어요. 이렇게 선잠 단계는 컨디션이 좋아지는데 그 다음 단계로 가면 기분도 되게 나쁘고 우울하고 막 그래요. 
몰입도도 떨어지고 그래서 앉아서 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앉아서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의자가 모리 부자라고 생각하시면

생각이라는 거를 사람들이 잘 안 해. 
안 해요. 어떤 걱정되는 일이 생겼어. 
내가 언제까지 해결을 못하면 큰일 나. 
예를 들어서 그러면 생각이라기 보다는 고민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생각을 이제 하게 되는 건데 그런데 문제는 고민을 해결하는 게 아니고 생각이 해결을 해요. 
그거 두 개를 잘 알면 좋아요. 고민으로 해서 생각을 하게 됐으면 이제 고민을 안 하는 게 좋아요. 
걱정은 안 하는 게 좋아요. 그래야 지속할 수가 있어요. 
고민을 하면서 이제

생각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한 시간만 생각해도 머리가 빠개져요. 
지속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고민이 있고 생각이 있는데 일단 생각을 하기로 했으면 고민은 접어버려라. 
이제 고민을 접는 방법이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내가 일주일 후에 어떤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하는데 지금 봐서는 불가능해 보여. 
이러면 이제 걱정을 하고 고민을 하죠. 
그럴 때 어떻게 하냐면 이 프로젝트 실패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분명한 거는 내가 일초도 쉬지 않고 몰입하겠다. 
이것만큼은 틀림없다.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과정이거든요. 결과는 내 영향력 바깥에 있는 거야. 
그런데 현재 내가 일초대 시장 그걸 조사하고 나보다 많이 하는 전문가한테 물어보고 생각하고는 내가 할 수 있잖아요. 
내 영향력 안에 있잖아. 거기에 내가 일초도 지지 않고 오이 하겠다. 
이렇게 마음을 먹으면 이제 몰입이 돼요. 
그리고 십중 팔구는 기적과 같은 아이디어가 나와요. 
그리고 성공적으로 해요.

고민만 하고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굴리고 결국은 병이 나요. 
병이 나서 뭐 그러니까 노이로제에 걸려요. 
신경세약에 걸려요. 그런 사람이 있고 아무것도 못해 오히려 번아웃이 되고 이제 이런 류의 사람이 있고요. 
고민 반 생각 반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그러니까 생각을 하긴 해. 머리가 빠개져 빠개지지만 문제를 해결해야 하니까 빠개져도 계속 가는 거죠. 
그러면서 해결을 하죠. 그리고는 지긋지긋하니까 잊어버리려고

해요. 그래서 빠져나오죠. 근데 고민을 안 하고 제가 말한 슬로우 싱킹을 하면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훨씬 더 의식이 깊은 곳으로 가고 지속하니까 훨씬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요. 
그 생각을 즐길 수가 있고 성공적인 답도 없고 성장을 해가죠. 
그런 사람들은 그런 도전을 더 좋아해요. 
그래서 몰입을 이제 활용하면 내가 몰입하고 싶은 사람은 도전을 하는 게 좋아요. 
그래야 내가 몰입을 할 수가 있고 성장할 수가 있는데 도전이라고 하는 거는 직장 사람 같으면 이런 거죠. 
생각을 해야만

좋은 것들이 있어요. 내가 직장에서 그런 문제는 내가 아무 때나 자투리 시간에 뭐 퇴근 후에 주말이고 생각을 하면 나도 좋고 회사도 좋아요. 
서로가 윈윈하는 거예요. 왜냐면 내가 성장해서 좋고 그래서 해결을 하거든요. 
그럼 회사도 좋고 저는 그래서 그런 관계를 굉장히 추천합니다. 
몰입하려면 도전을 해야 되고 그렇게 하면서 내가 성장을 할 수가 있는데

회사도 좋고 나도 좋은 방법은 도전하는 문제 생각을 하면 더 판단이 좋아지는 문제 그 문제를 계속 자투리 시간에 도전을 해라. 
그러면 생각하는 재미도 알게 되고 내가 성장을 하게 돼요. 
그리고 굉장히 삶이 생동감 넘치게 돼요. 
내가 뭔가 무기력하고 무력감을 느끼고 하는 건 도전이 없어서 그래요. 
한 번 돌아보세요. 그러니까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한번 돌아보면 도전을 안 해요. 
근데 그분들이 이제 도전을 하려고 하는 거가 취미 활동인데 뭐 스포츠나 많은 게임 이런 거가 혼신을 다 하는 것들

축구나 농구나 테니스나 골프나 보면 혼신을 다 하는 것들이에요. 
이게 도전이거든요. 일부러 도전을 만들어서 생동감 넘치는 이제 삶을 경험하거든요. 
그러니까 문제를 가지고 그렇게 하면 돼요. 
회사에서 해결하는 데는 문제에 도전해도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 수가 있어요. 
우리가 어딘가에 몰입해 있지 않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돼 있냐면 우리는 평균적으로 불안한 생각을 하게 돼 있어요. 
걱정을 하게 돼 있어요. 걱정을 하는 동물이 더 진하에 유리할 것 같아요 걱정이 없는 동물이 더 유리할 것 같아요 진화에

생존에 걱정이 많은 사람이 더 유리해요. 
사슴이 풀을 뜯었는데 얘는 걱정이 없어. 
고기 한 번에 안 들고 풀만 뜯다가는 사자한테 잡혀 먹힌다고요. 
근데 걱정이 있는 애는 수시로 고개를 들고 이렇게 둘레를 보고 다시 뜯고 이런다고요. 
이런 애가 생존한 거야. 걱정이 없는 데는 다 도태가 된 거죠. 
우리도 그 디엔에이를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쓸데없는 걱정을 해요. 
걱정할 상황이어서 걱정하는 건 괜찮은데

사실 걱정할 필요가 없는 사람도 걱정을 사서 해요. 
선진국의 부유한 집 애들은 걱정이 없을 것 같은데 얘기를 들어보면 핵점정이 일어나면 어떡하나 해서 잠을 못 잔대요. 
걱정을 사서 합니다. 그렇게 불안한 생각이 드니까 그걸 사람들이 싫어해요. 
무료한 아무것도 안 하는 상태를 뭔가 자극이 그 의식을 채워주기를 원해요. 
그때 몰입이 되는 거예요.

도파민이 나오는 거예요. 지금 휴대폰이 발달했고 유튜브 이런 게 있잖아요. 
이런 자극적인 거에 우리가 순간적으로 몰입이 되는 겁니다. 
거기에 그러니까 이것저것 이제 몰입이 되는 거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집중력이 떨어지는 거예요. 
어느 한 곳에 진득하게 그 외부에 오는 자극이 아니라 내가 이제 이게 생각을 해야 되거든요. 
그 능력이 이제 몰입 능력인데 그 능력이 없어서 지금 휴대폰 때문에 에이디 에이치디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답니다. 
전 세계적으로 뉴튼이나 안슈타인이 천재에서 몰입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않아요.

어릴 때 그 과정을 보면 이분들이 몰입을 하게 된 무슨 배경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걸 즐기고 그게 이제 선순환이 된 거예요. 
재밌으니까 또 몰입을 하고 그 문제가 해결이 되고 그러니까 더 깊은 몰입을 하고 더 깊은 몰입을 하고 이렇게 가서 천재가 됐다고 저는 믿어요. 
그걸 원하는 사람들은 몰입을 해서 작은 성공을 먼저 경험을 해요. 
크게 보지 말고 이십 분 만에 해결을 하고

그걸 자꾸 늘려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면서 도전을 자꾸 이제 하면 계속 즐기면서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선순환을 해야 돼요. 내가 계속 또 성공하고 또 성공하고 그런 성공 경험을 쌓았는데 처음에는 작은 성공부터 해라 그러면 나중에 큰 성공으로 연결이 될 수가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