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턴 수가
이제 29 30
그 주로 한번 작업을 하루 나갔다가 하루 들어오고 하면 그렇게 합니까 아니면
1박을 거기서 하고 2박
상황에 따라 달립니다 만약에 계속 날씨가 쭉 안 좋다가 어느 날에만 한 이틀 좋다 그러면 1박 2일로 가버리고요 그래도 뭐 날씨가 계속 일주일 동안 좋다 이러면 하루 바리로 가고 하루하루 그러면은 작업 일수가 많이 안 나오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불면
그리고 경비가 많이 들 텐데 특히 기름 같은 경우
요 그런데 기름값보다 이게 이거 통발 같은 경우에는 이크값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거 같은 경우에는 홍합을 쓰거든요.
먹는 호가 없어요.
지고기들 때문에
오기 때문에 먹는 홍합을 쓰고 저 같은 경우에는 중국산 참게를 써요.
낙지 낙지는 중근색 감기숙이라고
장기 새끼를 쓰기 때문에 한 박스에 보통 5만 원에서 7만 원 정도 10kg야 비싸요
살아 있는 데 살아 있는 거
이거는 홍합 쓰고 저거는 천 개 새끼 쓰고 제일 돈이 이 값이 제일 작게 들라는 게 이거야
냉동 그것도 맞네
이 값은 보통 한 달에 저거 같은 경우에는 한 달에 한 300만 원 정도라고 한 250
홍합이라도 그렇게 비쌉니까
한 달에 작업 들어오는 게 한 방에 30킬로짜리 한 방에 만 4 5천 원 하거든요.
올해는 좀 싼 편이에요. 보통 한 2만 원 정도 하거든요.
근데 하루에 한 10개 정도 쓰니까 그것만 20만 원에 그럼 20일 작업 하면은 400만 원입니다.
그게 되면 20일 작업하는 게 많이 없으니까 그렇죠 보통 한 250에서 300 정도 들어가는 근데 이게 태풍이 한번 오면 유실되는 게 많아서
아 또 그런 것도 있네요.
그러면 이 방금 말씀하신 태풍 때문이나 뭐 다른 것 때문에 이제 유실이 된다고 했는데 거기 소실률이 한 몇 프로 쯤 됩니까
이거 같은 경우에는 제가 작년에 태풍 왔을 때 300개 30개 거는 이거는 태풍 온다고 해서 걷어 올리지는
총 몇 개 중에서요. 150개 중에 300개를 잃어버리고 소실되었다.
보통 저는 이거하고 이거하고 병행을 같이 하거든요.
여름에 병행을 같이 하는데 올해는 태풍 때문에 이거를 다 걷어 올리려고 작년에 너무 힘들어서
1년 중에 이렇게 좀 억울을 피해 보는 게 한 금액으로 치면 총 내가 억울 비용 중에서 그거는 또 한 얼마 정도 또
통발 개수에 따라 달린데 보통 한 2500개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2500 나는 사람들은 작년 태풍에 많이 잊어버 잊어버린 사람이 한 2천 개 잊어버린 사람들
돈이 얼마 떨어지는 비싼
이거 8천 원짜리 8천 원짜리에 줄값
그렇죠
줄값에 또 미개통 있지 요즘 빨간 거
그렇죠 안에 있는 거
이래저래 하면은 한 개 당에 들어가는 게 만 원이라고 보면 돼요
그러니까
줄은 중고 줄로 쓰니까 그렇지 1만 원이나 보면 되는데 2천만 원 날아가는 거지
그게 우리가 어가 경쟁을 하다 보면 이게 주기적으로 놓아야 한다는 것이죠.
어구가 1년 내내 만약에 천개라고 하면 천개가 가지 한다는 것이죠.
천 개 중에 뭐 방금 한 20%로 30프로 손실되면 그만큼 또 내가 충당해야 되거든
그때만 그렇게 잊어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근데 평소에 계속 이렇게 한 개씩 두 개씩 이렇게 돌밭에 걸려가지고 터지고 이런 게 많거든요.
그렇게 따지면은 1년에 많이 들어가는 사람들은 한 4 5천만 원 들어갈 거
그게 아까 말한 평균적으로 우리가 자살한 건 아니지만은 그 한 개인 어가당 이렇게 인자 계속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몇 가 줘야 되는 겁니까 그렇죠 억울을 갖다가 내가 계속 하려고 하면은 기본 천개를 한다고 하면 거기서 분명히 소실되니까 그걸 계속 주기적으로 사야 되니까 그런 게 한 몇 프로 정도 되겠습니까 한다 하면
한 30% 이상
그 정도는 우리가 어가 인체 조사할 때 이런 것도 우리가 조사가 돼야 된다는 것이죠.
일 년 내내 억울한 억울을 갖다가 구입하는 비용이 안 나오면 안 되는 그런 거짓말이라는 것이죠.
이 통발 같은 경우에는 이 통발은 바닥에 딱 무게가 있기 때문에 바닥에 딱 앉아 있어요.
앉아서 많이 찢어지지가 않는데 요통보 같은 경우에는 동그랗잖아요.
저렇게 그러니까 흘러다니기 때문에 물속에서 물살 따라서 이 건물이 오래 못 가요.
한 1년 쓰고 나면 다 바꿔야
근데 이거는 제가 올해 돈 들어간 게 한 700만 원 들어갔어요.
한 한 철 잡아 먹을게
비용이 상당히 들어요. 운영 비용이
어가 값이 그렇게 많이 안 나오면 이 시장이 별로 안 좋으면 우리 같은 경우에는 손해를 보는 게 많지 코로나 이거 때문에 올해 초반에 좀
네
그 그렇습니다. 낙지값은 항상 괜찮은 편이고요 그렇죠 저 통발 같은 경우에는 유실이 많이 없습니다.
쫓겨난 거 낙지통만요
낙지 통발 같은 경우에는 뻘밭에 들어가고 겨울에는 태풍도 안 오고 그러니까 찢어지는 것도 많이 없고 유실도 많이
아무래도 적다. 보니까 또 그만큼은 튼튼하네요.
전라도 쪽에서는 저게 인자 새통발이 잘 든다고 중고 통발을 팔고 새통발 사고 이러는 것들 전라도에서는 저걸 갖다가 인자 전라도 전라도 그쪽에 도에서 그걸 하는 거 보더라고요 보조를 보조를 좀 해 주는 거다.
그래서 자기들은 중고로 중고값을 반값에 팔고 보조를 반환을 해주니까 세금을 계속 쓰는 거죠.
그래서 저기 경상도 쪽에는 저걸 보조를
안 해주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경우에는 한 두 발 계속 써야 되는 거고 그런 게 좀
수익이 제일 많이 나는 게 어떤 겁니까
어 모르겠습니다. 그거는 다 비슷비슷한 것 같은데요.
또 성수기 때 이거 들어가고 성수기 때 저거 들어가고 성수기 때 이거 들어가니까 저는 다 비슷비슷해요.
줄도 그러면 주기적으로 사시겠네요.
줄값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느 정도 그런 올해 줄 값만 300만 원
300만 원이야 너는 됐네
아까 지금 방금 만들고 있는
그럼 어느 정도만의 교체를 하시는 거세요.
음이
이 같은 경우에는 10월까지니까 6월부터 10월까지니까 한 4개월 쓰고 또 교체하고 이거 같은 경우에는 한 6개월 정도 들어가 있어요.
문어 통발은 6개월 정도 6개월 정도 적어도 한 6개월 정도
그냥
8개월 정도 들어가요 부터 5월까지니까 월 7개월이나 7개월 들어가요
그럼 제가 일 년을 못 쓴단 말씀입니까 이 어구들이 일 년을 못 써요.
아니요. 1년
성수기 때만 걷어 올리는 거죠. 성수기 때만 쓰고
거기 계속 재생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안 하고 1년 내도록 쓰는 거고
보충을 계속해가면서 사장님이 이건 그러니까 이거 뭐 이제 교환하는데 이거는 한 몇 년 정도 씁니까 계속 쓴다 하면 이거 우리가 이제 교환하면서 쓰니까 예
지금 저게 지금 3년 됐거든요. 한 5년은 그때나 있을 것 같아요.
새로 쓰면
낙지는 5년지치는
이거는 오래 쓰면 2년 2년 오래 쓰면 2년 짧게는
우리 문어 통발은
보통 2년이라고
2년
길게 쓰면 진짜 길게 쓰면 3년인데 이 반통반에는 문어가 잘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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