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 번째 가게부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우리 미시경제학은요 가계와 기업의 경영 활동 경제 활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여기에는 정부가 좀 있으면 약간의 논리를 해치는 듯한 샘 자체적으로 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좀 기본적인 전통 경제학에서는요
가계랑 기업이 일반적으로 그렇게 미시에 나와 있고 나중에 정부랑 해외는요 나중에 거시에서 함께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 그 논리대로 좀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 배우시는 수능 특강에 있는 모든 내용들을 선생님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설명을 할 거니까 걱정은 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시겠죠. 첫 번째 가게부터 한번 볼게요 가게의 의미와 역할이라고 하는데 그렇죠 여러분 가게는요
기업의 생산 요소를 제공하고 그 대가인 소득을 통해서 소비하는 경제 주체를 의미합니다.
그렇죠 여러분 보세요. 가게는요 일단 생산요소 시장에는 노동력을 공급을 하고요 나중에 그 노동력을 공급한 걸 기업이 소비하고 나면 그걸 기업이 통해서 물건을 만들죠 그러면 나중에 가게가 그걸 뭐 합니까 그렇죠 재화를 소비합니다.
결국 가게는요 생산 요소 시장에서는 공급의 주체가 되고요 그다음 생산물 시장에서는 뭐가 됩니까 수요의 주체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 보시면 적혀 있죠 뭐라고 적혀 있습니까
역할의 재화와 서비스의 수요자 즉 생산물 시장에서의 수요자 그다음 생산요소 시장에서의 공급자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가게는요 자신들이 노동력을 공급한 것의 대가로 뭘 받습니까 월급 임금을 받죠.
이 돈을 받으면 소득세라는 걸 받게 되면 소득이라는 게 생기면요.
일부분을 정부에다가 뭘 내야 되냐 나중에 세금을 내야 돼요 그래서 납세자이기도 합니다.
이것도 사실은 원래 거시에 나와야 돼요 거시에 조금 아쉽네요.
그다음 가게가 제공하는 생산 요소는 뭐가 있냐 그렇죠 샘은 일반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노동만 이야기했지만요 이것뿐만 아니라 가게가 또 제공하는 게 뭐가 있냐 토지도 제공을 하고요 또 뭘 제공합니까 그렇죠 자본 대표적으로 돈 같은 것들 이런 것도 제공을 합니다.
그래서 가계가 제공하는 생산 요소는 노동뿐만 아니라 토지와 자본도 지급을 한다
여러분 보시면요. 어떤 회사들이 그렇죠 어떤 회사들이 어디에 들어오려고 하면요.
물론 그 회사가 땅을 사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큰 대기업이 아니면요.
그 회사가 일단 회사를 설립해서 일을 하려면 어떤 건물에 들어가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 건물주가 일반적으로 그렇죠 우리 집 아버지 어머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그거 생각만 해도 좋네요.
그렇죠 건물주 그래요
요즘 얼마나 참 세상이 희한하면 조물주에 뭐가 있다고요 건물주가 있다고 하죠.
그렇네요. 어쨌든 우리 아버지 어머니 같은 분들이 그리고 가게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건물에 자신의 건물에다가 그런 회사가 들어올 수 있게 공간을 임대해 주죠 그럼 토지를 그렇게 제공한 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 받는 게 우리가 그렇죠 그 건물을 임대한 임대료를 받는데 그걸 우리가 뭐라 그런다 지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대
노동을 제공한 것에 대한 대가가 뭡니까 그렇죠 임금 월급이 될 거고요 그다음 우리가 쓰고 남은 돈을요.
항상 은행에다 저축해야 됩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은행은 그걸 기업한테 나중에 빌려줘요.
그럼 기업이 나중에 그거 쓴 대가로 은행한테 이자를 주면 그 이자의 일부분을 은행이 자신들의 수익으로 놔두고 나머지를 우리가 저축한 것의 대가로 뭘 줍니까 이자를 줍니다.
그래서 돈을 빌려준 거에 대한 대가로 받는 게 뭐다 이자가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가계가 제공하는 생산 요소와 소득이라고 적혀 있는 거예요.
됐습니까
이러한 가계가 경제적 의사결정을 할 때는 어떻게 하냐면요.
그렇습니다. 항상 선택에 따른 효용이 즉 쌤이 효용이 뭐라고 그랬어요.
만족 만족이 기회 비용보다 크도록 합니다.
즉 가게는요 항상 어떤 거를 소비할 때는요 내가 그걸 소비함으로 인해서 얻는 만족이 그 소비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보다 커야 돼요 너무 당연하죠.
우리가 항상 여러분들 여러분들 나중에 예를 들어서 게임기를 갖고 싶거나 혹은 아이패드 같은 걸 갖고 싶거나 혹은 노트북 갖고 싶을 때
그때 여러분들이 여러 가지를 막 찾아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지금 신학기니까 뭐예요.
노트북 같은 거 막 살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노트북 브랜드가 lg 그램도 있고 삼성 것도 있고 애플의 맥북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걸 여러 가지로 쭉 따져보고 그리고 난 뒤에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죠.
내가 땡땡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면 친구들이 약간 어떻게 저런 브랜드를 들고 다녀 이러면서 약간 약간 나한테 이럴 것 같아서 약간 내가 조금 부끄러울 것 같아 이런 우리 말해서 팔릴 것 같아 이렇게 되겠죠.
그래서 내가 그러면 차라리 그 돈 내고 저걸 가지고 다니면서 좀 부끄러워할 바에는 차라리 돈을 좀 더 내더라도 내가 애플 들고 다니면 내가 지금 맥북 들고 다닌다고 이렇게 좀 이렇게 먹일 수도 있고 그러니까 거기서 오는 만족감이 클 겁니다.
그 브랜드 자체에서 오는 만족감도 그래서 우리는 항상 소비를 할 때 어떻게 한다 내가 그거를 살 때 지불하는 돈보다 내가 그걸 가지고 다닐 때 만족하는 그 만족감이 더 큰 제품들을 선택하게 돼요.
그래서 내가 이러한 제품을 살 때는요 그 제품들의 절대 가격으로 아니라 그 제품을 내가 비용을 지불했을 때 그때 내가 비용을 지불한 것보다 내가 얻는 만족감이 더 커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가장 핵심이라는 거예요. 이해되십니까 네 그래요 그게 가장 중요한 겁니다.
결국 비용보다
만족감이 커야 된다 그래서 이걸 경제학적으로 기회 비용보다 내가 효용이 더 큰 제품을 선택하는 게 그게 가계의 합리적인 소비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요 동일한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는 소비를 선택하고요 한정된 소득 안에서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소비도 고려하는 게 우리 가계의 경제적 합리적인 소비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다음 노동의 의미와 가치 잠깐 볼 건데요.
노동의 의미는 생산을 위한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활동을 의미하고요
그 가치는 개인적 차원에서는 그렇죠 내 월급이 되고요 그리고 자신의 잠재력 자신의 자아 실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차원에서는 생산 활동의 가족 기초로서 경제 성장의 중요한 요소가 되겠죠.
이런 거 한번 읽어보시면 되겠네요. 넘겨서 기업의 경제활동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뭐 본 거냐 가게에 대해서 잠깐 본 거고요 그다음 뭐 봐요 기업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할게요
기업은 어떠냐 기업은 가계로부터 제공받은 생산 요소를 이용해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경제 주체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기업은요 생산 요소 시장에서는 노동의 수요자가 되고요 그다음 생산물 시장에서는 제품의 공급자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 적혀 있죠 생산물 시장에서 공급자 생산 요소 시장에서 수요자 그리고 기업도 뭡니까 그렇죠 법인세라는 걸 내니다.
그래서 납세자이기도 해요. 그 밑에 있는 국민 경제 순환 모형은 샘이 다음 번에 거시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할게요
기업의 경제적 의사결정 기업은 어떻게 합리적으로 생산하냐 아까 전에 뭐였습니까 우리 가게는요 어떻게 합리적으로 소비하냐라고 했을 때 내가 지불하는 비용 즉 기회 비용보다 내가 얻는 효용 만족이 더 크게 내가 선택을 하면 합리적 소비라고 했습니다.
그럼 기업은 어떻게 합리적으로 생산하냐 가장 간단한 게 뭐냐 결국 이윤을 극대화되게 생산하면 됩니다.
여러분 이윤이라는 게 뭐냐면요.
총수입에서 총 비용을 뺀 겁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거예요.
삼성전자라는 회사가 갤럭시 스마트폰 한 대당 100만 원인데 이걸 10대 팔았어요.
그럼 총 얼마의 수입이 들어온 겁니까 1천만 원 그렇죠 그게 뭐가 되냐 총 수입이 돼요.
그런데 그 1천만 원이 다 삼성전자 게 아니에요.
왜 그 제품을 만들 때 들어갔던 원가도 있고요 그다음에 그 제품을 내가 판매하는 데 들어갔던 여러 가지 판매에 관련된 마케팅 비용도 들어갈 겁니다.
이런저런 비용들이 많이 들어가요 그 비용들이 예를 들어서 500만 원 들었다고 해볼게요 그러면 총수입 1천만 원에서 총 비용 500만 원을 빼면 얼마 남습니까 500만 원 그게 뭐가 됩니까 기업의 이윤입니다.
그래서 기업은 고 이윤을 가장 크게 만들어주는 방식을 선택해서 생산한다는 그게 기업의 합리적 생산 방식이 되는 거예요.
됐습니까 그게 바로 기업의 경제적 의사결정 합리적 생산 방식입니다.
기업은 판매 수입을 늘리고 생산 비용을 줄여서 뭐 하기 위한다 이게 핵심이네요.
줄 거 볼까요. 이윤 극대화를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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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기업, 정부의 경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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